요즘 조금 뜸하긴 하지만, 한때 가족들과 볼링 치러 많이 다녔어요. 그땐 볼링장이 많았는데, 많이 없어져서 대기가 기니 요새는 뜸하게 되었네요. 초보라면 꼭 알아야 할 볼링공 무게, 선택기준 파운드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립니다. Show <볼링공 무게, 선택 기준 파운드>친구들과 한 게임 치기에도 좋고, 직장인들 회식으로도 좋지요.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스트라이크 쳤을 때의 카타르시스는 아주 멋진 느낌을 선물로 주기도 하지요. 좀 더 잘 치려면 다른 기술들도 중요하겠지만, 볼링공 무게와 나에게 어울리는 선택요령을 알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볼링공 무게는 파운드로 계산입니다. 그걸 kg으로 환산해서 일일이 계산하는 건 조금 어려워 보입니다. 아래 가이드에 맞춰서 그냥 선택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래는 볼링공의 파운드에 맞는 체중을 연결해본 내용입니다. - 7파운드 (3.18kg) : 체중 32kg 이하 - 8파운드 (3.63kg) : 체중 36 ~ 39kg - 9파운드 (4.08kg) : 체중 40 ~ 44kg - 10파운드 (4.54kg) : 체중 45 ~ 49kg - 11파운드 (4.99kg) : 체중 50 ~ 54kg - 12파운드 (5.44kg) : 체중 55 ~ 59kg - 13파운드 (5.90kg) : 체중 60 ~ 63kg - 14파운드 (6.35kg) : 체중 64 ~ 71kg - 15파운드 (6.80kg) : 체중 68 ~ 72kg - 16파운드 (7.26kg) : 체중 73kg 이상 단순히 수치적으로 따져보면 이와 같은 기준이 있지만, 볼링공 무게만 가지고 자신의 선택 기준으로 꼭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13, 14파운드짜리를 주로 드는데, 기준으로 보면 조금 가벼운 걸 드는 편이네요. 볼링공 무게 이외 선택기준통상적으로 초보라면 남성의 경우 11 ~ 13파운드를 들며, 여성의 경우 8 ~ 9 파운드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착용감입니다. 손가락을 넣었을 때 얼마나 편한지 그에 따라 볼링공 던질 때 얼마나 부드러운지 체크해가면서 비교해야 합니다. 손가락이 너무 끼게 되면 원하는 타이밍에 공을 내려놓지 못하고 뒤로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부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내가 선택 가능한 볼링공 사이즈를 여러 개 후보로 놓고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몇 번 쳐보다 보면 대략 나와 궁합이 맞는 볼링공을 만나게 되지요. 이제부턴 점수를 올릴 차례입니다. ^^ 관련글
댓글 0 + 이전 댓글 더보기 비공개 댓글 남기기 필자의 경우는 볼링을 처음 경험해 본 건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어린 나이에 경험을 통해서 흥미를 느껴서 2년 정도 배우고 그 뒤로는 학업과 열심히 싸우며, 20살 성인이 되고 난 후 오랜만에 볼링을 다시 쳐보니 너무나 재밌어서 지금까지 재밌게 치고 있습니다. 확실히 장비의 중요성은 실로 엄청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우스볼로 치다가 자신의 장비로 볼링을 치게 되면 점수가 확실히 오름을 체감을 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장비를 구매할 때 공한개(소프트볼), 가방, 볼링화, 아대 정도를 맞추게 되는데 오늘은 첫편인 볼링공 고르는 방법을 주제로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소프트볼훅볼로 불리는 소프트볼을 처음에 구매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유는 일명 스핀을 주어서 치기 위해서 입니다. 종류는 하이 / 미드어퍼볼 / 미드볼 / 엔트리볼로 구성이 됩니다. 하이볼은 훅성이 강하고 엔트리 볼은 훅성이 가장 약합니다. 금액대는 하이로 갈수록 비교적 비싼편이며 엔트리볼은 10만원 초반에서 후반까지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볼링 초보자들은 엔트리볼을 선택을 합니다. 소프트볼은 공안쪽에 코어가 들어있으며, 엔트리볼의 경우는 코어가 대부분 비슷하며 훅성의 강도가 높을 수록 신기하게(?) 생겼답니다. 하드볼하드볼은 소프트볼로 처음 투구를 하고 남은 잔 핀을 처리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이 됩니다. 즉 스페어 용 대부분의 볼링러들 좌수자의 경우는 1번핀 우수자의 경우는 10번 핀을 처리하기가 힘든데 이걸 직구로 처리를 할 때 용이 합니다. 하드볼의 경우 소재가 플라스틱 커버 / 플라스틱 + 우레탄 2종류로 대부분 판매를 하며 소프트볼과는 다르게 이쁜 디자인이나 캐릭터 문양이 새겨진 비즈볼 까지 3종류 정도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플라스틱 커버로 된 하드볼의 경우는 직진성이 좋다는 장점과 내구성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고, 플라스틱 + 우레탄은 내구성이 좋지만, 직진성이 단일 플라스틱 보다는 조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 비즈볼은 너무 나도 이쁘지만, 볼링을 많이 할 수록 점점 외관이 상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라스틱 + 우레탄 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볼링공 고르는 방법첫번째로 볼링공 가격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도록 합시다.인터넷에서 구매할 시 좋은 점은 프로샵 보다는 다양한 디자인이 많다는 점이 장점이 있습니다. 프로샵에서 구매를 할 때 장점은 지공비가 대부분 포함을 해서 판매를 하는데, 대부분 살펴보면 인터넷 보다 프로샵에서 볼링공 + 지공비가 인터넷보다 더 싼 경우가 있다는점을 기억하시고 두곳을 모두 비교해서 싼곳에서 구매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어떤 공을 고르느냐 입니다.소프트볼과 하드볼을 두개를 한번에 초심자가 사는일은 거의 드문것 같습니다. 최초에는 소프트볼로 사는게 맞습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소프트볼을 고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나는 더 크게 스핀을 넣고 싶다면 하이볼로 선택을 해서 구매를 해주시면 됩니다. 단 하이볼로 갈수록 금액은 올라갑니다. 세번째는 파운드 입니다.기준점은 약간 차이는 있으나 볼링공 1파운드의 무게는 0.454kg으로 10파운드 기준 4.54kg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경우는 13~15 파운드 여자는 12~13파운드를 주로 구매를 합니다. 위의 기준은 대다수가 하는 말이지만, 체중에 맞게 볼링공을 골라줘야 합니다. 32kg 이하의 경우는 7파운드, 39kg 이하는 8파운드, 44kg 이하는 9파운드, 49kg 이하는 10 파운드, 54kg 이하의 경우는 11파운드, 59kg 이하는 12파운드, 63kg 이하는 13파운드, 71kg 이하는 14 파운드가 적당하며 그 이상의 체격의 경우는 15파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여기까지 볼링공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가방의 경우는 원볼백을 주로 사지만 왠만하면 투볼백을 사는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추가적으로 하드볼이나 훅볼을 더 구매했을때, 필연적으로 다시 투볼백을 살 수 밖에 없어서 입니다. 정치 전반 · 연합왕국 · 의회(영국 서민원) · 총선 · 자치의회 · 총리 · 내각 · 행정조직 · 다우닝 가 10번지 · SIS · MI5 · MHRA · 웨스트민스터 · 웨스트민스터 궁전 · 마그나 카르타 · 권리청원 · 권리장전 · 의전서열 왕실 및 귀족 영국 국왕 · 윈저 왕조 · 영연방 왕국 · 웨일스 공 · 근위대 · 가터 기사단 · 버킹엄 궁전 · 세인트 제임스 궁전 · 홀리루드 궁전 · 윈저 성ㆍ밸모럴 성 · 런던 탑 · 켄싱턴 궁전 · 성 에드워드 왕관 · 영국 제국관 · 커타나 · 운명의 돌 · 영국 왕실과 정부의 전용기 · 벤틀리 스테이트 리무진 · 코이누르 · 왕실령 · 영국 왕실 인증 허가 브랜드 · 웨스트민스터 사원 · 귀족/영국 · 영국의 귀족 목록 · 영국 귀족원 · 요크 공작 · 콘월 공작 · 에든버러 공작 · 던세이니 남작 · 작위 요구자/유럽/영국 치안 및 사법 경찰 · 런던광역경찰청 · 영국 국립범죄청 · 영국 국경통제국 · 영국 이민단속국 · 사법 · 영미법 · 근로기준법 · 시민권 · 크라임 펌 정당 정당 · 보수당(레드 토리 · 미들 잉글랜드 · 블루칼라 보수주의 · 일국 보수주의(코커스) · 자유시장 포럼) · 노동당(강성좌파 · 연성좌파) · 자유민주당 사상 근력 자유주의 · 글래드스턴 자유주의 · 대처주의 · 블레어주의 · 왕당파 · 일국 보수주의 · 하이 토리 사건 및 의제 영국의 자치권 이양 · 스코틀랜드 독립운동 · 잉글랜드 자치(웨스트 로디언 질의 · English votes for English laws) · 브렉시트 · 플러브 게이트 외교 외교 전반(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거주 허가 · 영연방 · 영연방 왕국 · CANZUK · 5개의 눈 · 상임이사국 · G7 · G20 · 오커스 · 영미권 · 브렉시트(탈퇴 과정과 이슈들 · 영국 내 영향 · 브렉시트/세계 각국의 영향) · 미영관계 · 영불관계 · 영독관계 · 영국-캐나다 관계 · 영국-호주 관계 · 영국-뉴질랜드 관계 · 영국-이탈리아 관계 · 영국-스페인 관계 · 영국-포르투갈 관계 · 영국-아일랜드 관계 · 영국-싱가포르 관계 · 영국-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영인관계 · 영국-홍콩 관계 · 한영관계 · 영러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영프독 ·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관계 · 영국-스페인-지브롤터 관계 · 친영 · 반영 · 영빠 군사 전반 영국군(스코틀랜드군) · 계급 · 전투식량/영국군 · 징병제(폐지) · 빅토리아 십자무공훈장 · NATO · 군기분열식 장비 군복(레드 코트) · 군장/영국군 · 군함(1차대전 · 2차대전 · 현대전 · 항공모함 · 원자력 잠수함) · 항공기(2차대전) · 핵무기(AWE) 부대 육군(연대 · 왕립 독일인 군단 · 원정군 · 블랙와치 · 사관학교) · 해군(대함대 · 본국함대 · 사관학교) · 영국 공군(617 비행대 · 사관학교) · 영국군 근위대 · 영국 해병대 · 특수부대(E Squadron · SAS · SBS · SFSG · 코만도) · 구르카 [ 역사 ] 역사 전반 역사 전반(틀) · 이교도 대군세 · 북해 제국 · 노르만 정복 · 백년전쟁 · 장미 전쟁 · 칼레 해전 · 청교도 혁명 · 명예혁명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북아일랜드 분쟁 시대 로만 브리튼 · 로만 브리튼 이후 · 무정부시대 · 대항해시대 · 엘리자베스 시대 · 찰스 시대 · 조지 시대 · 빅토리아 시대 국가 칠왕국 · 노섬브리아 · 켄트 왕국 · 동앵글리아 · 에식스 · 웨식스 · 서식스 · 머시아 · 잉글랜드 왕국 · 스코틀랜드 왕국 · 웨일스 공국 · 아일랜드 왕국 · 잉글랜드 연방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 대영제국 왕조 웨식스 왕조 · 노르만 왕조 · 플랜태저넷 왕조 · 요크 왕조 · 랭커스터 왕조 · 튜더 왕조 · 스튜어트 왕조 · 하노버 왕조 ·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윈저 왕조 세력 젠트리 · 요먼 · 원두당 · 청교도 · 토리당 · 휘그당 [ 사회 · 경제 ] 경제 경제 전반 · 산업 혁명 · 무역 · 파운드 스털링 · 영란은행 · 런던증권거래소 · 역사 속의 경제위기 · 한영 FTA · 영국제 · 에어버스 · 롤스로이스 plc 지리 브리튼 · 그레이트브리튼 섬 · 아일랜드 섬 · 구성국 · 잉글랜드(하위지역)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북아일랜드 · 하이랜드 · 카운티 · 왕실령 · 영국 해협(도버 해협) 사회 사회 전반 · OBE · 젠틀맨 · 신사 · 하이랜더 · 인구 · 재영 한인사회 · 재한 영국사회 민족 영국인(러시아계 · 아일랜드계 · 인도계 · 파키스탄계 · 폴란드계 · 프랑스계) · 잉글랜드인 · 앵글로색슨족 · 스코틀랜드인(게일인) · 브리튼인 · 영국 흑인 교육 교육 전반 · 유학 · 장학금 · 급식 · 파운데이션 · 퍼블릭 스쿨 · 식스폼 · IELTS · PTE · A-Level · UCAS · 대학교 일람(틀) · 대학 서열화(옥스브리지 · 러셀 그룹) · 기타 교육 관련 문서 교통 교통 전반 · 공항 · 철도 환경(High Speed 1 · High Speed 2 · Eurostar · 내셔널 레일) · 런던 지하철 · 런던의 대중교통 · 좌측통행 · 채널 터널 [ 문화 ] 문화 전반 문화 전반 · 영국의 문화재 · 영국/종교(성공회 · 장로회) · 영국/관광 예술 브릿팝 · 브리티시 인베이전 · 영국 드라마 · 영국 영화 · 웨스트엔드 · 아서 왕 전설 · 베오울프 · 셜로키언 · 톨키니스트 · 후비안 · BAFTA · 백파이프 · 킬트 언어 영어 · 영국식 영어 · 용인발음 · 스코트어 · 스코틀랜드 게일어 · 웨일스어 · 코크니 · 에스추리 · 콘월어 · 영어영문학과 음식 요리(종류) · 로스트 디너 · 쇼트브레드 비스킷 · 티타임(애프터눈 티) · 홍차 · 펍 · 아침식사 · 피시 앤드 칩스 · 맥주 · 위스키 · 사과주 스포츠 축구 · 프리미어 리그 · FA(대표팀) · FA컵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SFA(대표팀) · 컴리 프리미어 · FAW(대표팀) · NIFL · IFA(대표팀) · 럭비(RFU · SRU · WRU · IRFU) ·프리미어십 럭비· British and Irish Lions ·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크리켓 · 윔블던 서브컬처 모드족 · 하드 모드 · 로커스 · 카페 레이서 · 펑크 문화 · 차브족 · 훌리건 · 영국인 캐릭터 기타 왕립학회 · 대영박물관 · 대영도서관 · 영국 국립미술관 · BBC · 가이 포크스 데이 · 인터넷 [ 기타 ] 기타 공휴일 · 그리니치 천문대(자오선) · 야드파운드법 · 영국계 미국인 ·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영국계 호주인 · 생활비 절약 노하우 · 혐성국 트라팔가 광장 내에 있는 피트와 야드 규격 정의 1. 개요 1.1. 용어상의 정의 2. 사용 국가3. 단위 목록3.1. 길이 3.1.1. 바다에서만 쓰는 길이 3.2. 넓이 3.3. 부피 3.4. 질량 3.5. 기타 물리량4. 문제점5. 관련 문서1. 개요[편집]엘리자베스 1세가 제정한 잉글랜드 단위계를 1824년에 재정리한 영국의 도량형. SI 단위와 미국 단위계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단위계인데, 동아시아 전통 단위계인 척관법과 비슷한 점이 많다. 1.1. 용어상의 정의[편집]영어로는 imperial system of units, 흔히 줄여서 imperial system 또는 imperial units라고 하는데, 여기서 imperial은 대영제국을 의미한다. 즉 '대영제국 단위계'라는 뜻이다. 한국어 명칭 '야드파운드법'은 기본 단위인 야드와 파운드에서 따왔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미국 단위계는 야드파운드법을 기반으로 하지만 미묘하게 다른데, 1824년에 영국이 야드파운드법을 재정리할 당시의 양국의 관계가 직전인 1812년에 미영전쟁을 겪었을 정도로 영 좋지 않아서였는지 미국은 이를 따라가지 않고 옛날식 단위를 그대로 썼기 때문이다. 2. 사용 국가[편집]영어권 여러 국가에서 많이 사용하던 단위이지만, 미국 단위계를 독자적으로 제정한 미국을 제외하면 종주국인 영국을 포함해 거의 전세계 대부분 국가가 미터법을 도입하였다. 현재는 영국, 캐나다 등에서 야드파운드법이 널리 쓰이지만 미터법 또한 혼용하며[4]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는 아예 야드파운드법을 폐기했으며 영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연방 국가들이 미터법으로 국가단위를 갈아치웠다. 3. 단위 목록[편집]물리량이 작은 것부터 서술돼 있으며, 널리 쓰이는 것은 굵은 글씨로 표기돼 있다. 3.1. 길이 L\sf LL[편집]
인 치 피 트 야 드 체 인 펄 롱 마 일 리 그 1인치 1 1/12 1/36 1/792 1/7920 1/63360 1/190080 1피트 12 1 1/3 1/66 1/660 1/5280 1/15840 1야드 36 3 1 1/22 1/220 1/1760 1/5280 1체인 792 66 22 1 1/10 1/80 1/240 1펄롱 7,920 660 220 10 1 1/8 1/24 1마일 63,360 5,280 1,760 80 8 1 1/3 1리그 190,080 15,840 5,280 240 24 3 1 3.1.1. 바다에서만 쓰는 길이[편집]
미국은 1954년, 영국은 1970년에 국제 표준정의를 채택하면서 야드파운드법에서 벗어났기에 더 이상 케이블과 해리 단위를 쓰지 않는다. 다만 과거 역사기록에는 1시간 동안 1해리만큼 이동했을 때의 속도를 1노트로 기준하여 항로를 계산했기 때문에 과거의 단위로나마 남았다. 3.2. 넓이 L2\sf L^2L2[편집]
3.3. 부피 L3\sf L^3L3[편집]
3.4. 질량 M\sf MM[편집]일부 부피를 나타내는 단위와 병용하므로 주의.
3.5. 기타 물리량[편집]
4. 문제점[편집]그야말로 온갖 단점들을 달고 다닌다. SI단위도 초기엔 나름 일상적인 크기를 기준으로 했으나 온갖 단점들 때문에 이를 포기하고 정의를 갈아치웠는데, 대표적으로 크기가 변하지 않음이 보장되는 기준인 정의 원기가 없다는 것이 있다. SI 단위의 기초 단위인 미터, 킬로그램, 초의 정의 원기[21]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정밀한 수치를 측정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며, 실제로 시대에 따라서 물리량이 미묘하게 달랐을 정도. 또한 같은 물리량이라도 장소나 측정할 물건에 따라 단위와 정의가 달라지기도 한다. 5. 관련 문서[편집]
[1] 1000다우 = 1인치, 12인치 = 1피트, 3피트 = 1야드, 22야드 = 1체인, 10체인 = 1펄롱, 8펄롱 = 1마일, 3마일 = 1리그. 이 중 체인, 리그 등은 요즘엔 거의 안 쓰이고 펄롱은 경마에서만 쓰는 정도다.[2] 다만, 이런 정의를 모르는건 SI 단위계를 쓰는 나라의 일반인도 마찬가지다. 각 단위의 정의를 배워도 일상에서 자주 쓸 일이 없으므로 쉽게 잊어버리며, 따라서 무슨 단위계를 쓰든 따로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건 피차일반이다.[3] 1피트를 30 cm로, 1인치를 2.5 cm로 정의하는 식이다.[4] 그래서 영국에서 물건을 사면 용량과 무게가 미터법과 야드파운드법 두 방식으로 적혀 있으며 편하다는 이유로 일상에서 미터법을 쓰는 영국인들도 많다. 어차피 혼용하기 때문에 미터법만 써도 별 문제는 없다.[5] 한국도 법률에 의해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미터법을 사용해야 한다. 고기를 살 때 사용하는 저울도 미터법으로 표시하지 근 단위로 표시하지 않으며, 넓이를 측정할 때도 일단 미터법으로 계산하고 그걸 다시 평 단위로 옮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국의 척관법은 미터법에 완전히 종속된 부속 단위계나 다름없다. 아직 척관법에 익숙한 세대가 많아서 이런 식으로 명맥이 남은 것일 뿐, 독자적인 단위계로서의 척관법은 이미 사라졌다.[6] 유럽 본토와 운전석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영국형 모델들은 어차피 따로 설계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7] 단, 영국 갤런(약 4.546리터)은 미국 갤런(약 3.785리터)과 다르기에 미국 mpg와 값이 일치하지 않는다.[8] 공식 카탈로그에서는 km/L 또는 L/100km 등 미터법 기반 표기를 같이 해두는 경우가 많으나, 일상적인 표기에선 mpg가 주류고, 미터법 연비 표기가 없는 곳도 많다.[9] 예를 들어 주유소 입구의 가격표지판은 Unleaded litre, Diesel litre 등으로 표시되어 있다.[10] Foot은 불규칙 활용을 한다.[11] 그래서 항해, 항공, 기상 등에서는 아직 노트 단위를 많이 쓴다. m/s의 약 1.9배이므로 계산하기도 다소 편하다.[12] 미국 단위계에서는 29.57 mL, 캔콜라나 캔맥주가 355 mL이라는 희한한 용량인 이유가 바로 12 fl.oz.이기 때문.[13] 아가미를 뜻하는 gill과는 동철이음이의어 관계이다.[14] 미국 단위계의 갤런은 3.785 412 L 미국에서 개스 넣을 때 쓰는 그 단위 맞다.[15] 물 1 fl.oz의 무게가 거의 1 oz이다. 기준이 되는 물의 온도, 압력 등은 일단 따지지 말자.[16] 단위 기호는 제정 당시 무게를 재던 저울을 가리키는 라틴어 Libra에서 유래했다. 재밌는 것은 화폐 파운드도 유래가 똑같다. 때문에 화폐 단위기호로 £ 대신 lb를 쓰기도 한다.[17] 참고로, 미국에서 미터법의 톤을 지칭할 때는 Metric ton이라고 부른다.[18] −273.15 ° C=−459.67 ° F\rm-273.15\,\degree\!C = -459.67\,\degree\!F−273.15°C=−459.67°F이므로.[19] 현재 이 단위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야는 자동차, 자전거 등의 타이어 표준 기압. 차량관리 매뉴얼을 보면 타이어 공기압으로 아직도 이 단위를 사용해서 설명하고 있다.[무차원] 무차원량이다.[21] 미터는 빛이 진공에서 2억 9979만 2458분의 1초 동안 진행한 거리, 초는 세슘 원자가 91억 9263만 1770번 진동했을 때 걸린 시간. 킬로그램은 플랑크 상수라는 뭔가 양자역학스러운 물리 상수로 정의된다.[22] 초, 각도, 입체 각도, 전기장, 전압, 자기장, 빛의 세기, 방사선 양 등.[23] 초는 플랑크 상수 h = 6.626 070 15×10-34 kg ⋅m2⋅s-1로 길이와 질량으로 정의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야드파운드법으로서의 개념으로는 무리. 길이만으로 정의되는 각도(m / m), 입체 각도(m2 / m2), 길이와 시간으로 정의되는 방사선 양(m2 / s2) 역시 마찬가지다.[24] 엄밀히 말하면, 미국 단위계 또한 야드파운드법의 한 부류다. 몇몇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기반 진법이 중구난방인 것 등은 영국 단위계와 공유하는 문제다. 이 미국 단위계와 통틀어 ‘영미 단위계’라고 칭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