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치즈 구이 후라이팬 - beulichijeu gu-i hulaipa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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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는 우유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프랑스 치즈로 크림과 같은 질감을 잘 느낄 수 있는 치즈이다. 브리 치즈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먹을 수 있는 흰색의 겉껍질이 있는 치즈를 찾으면 된다. 일반적으로 작은 웨지 모양으로 잘라져 있으며, 맛이나 향이 추가되지 않은 빵이나 크래커와 함께 즐기면 좋다. 혹은 다양한 종류의 토핑이나 음료와 곁들이는 방법도 있다. 브리 치즈를 녹여서 요리에 활용하면 독특한 브리의 치즈 맛을 요리에 더해줄 수 있다.

  1. 브리치즈 구이 후라이팬 - beulichijeu gu-i hulaipa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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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족한 끝에서 바깥 껍질까지 잘라주기. 브리 치즈의 뾰족한 부분이 가장 맛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잘라내지 않는 것이 좋다. 뾰족한 부분을 잘라서 내 앞에 남겨두면 브리 치즈를 혼자 먹겠다는 의미와 다름없다. 브리 치즈 가장자리를 따라서 세모 모양으로 잘라보자.[1]

    • 껍질을 먹고 싶지 않다면 치즈 안쪽 면이 더 많이 포함되도록 각도를 조절해서 잘라보자. 세모 모양을 유지하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이런 차이점을 알아차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 껍질을 즐겨보자! 브리를 올바른 방법으로 잘라주면 모든 조각에 껍질이 일부 남게 된다. 뾰족한 부분이 없도록 브리 치즈를 잘라주면 껍질로 둘러싸인 조각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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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와 함께 껍질도 즐기기. 치즈의 딱딱한 껍질을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브리 치즈의 껍질은 먹어도 안전하다. 그렇기 때문에 안에 있는 촉촉한 치즈만 골라내지 않아도 된다. 브리 치즈의 껍질은 잘 부스러지고, 살짝 쓴맛이 있지만 치즈의 쫄깃한 맛을 즐기는데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다.[2]

    • 껍질을 먹어본 적이 없다면, 한 번 시도해보자. 껍질이 모두에게 환영받는 맛은 아니다. 브리 치즈의 신선도가 떨어질수록 껍질 맛도 저하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브리 치즈의 상태가 신선할 때 껍질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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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치 않을 경우 껍질을 잘라내기. 껍질을 전혀 먹고 싶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먼저 먹고 싶은 만큼 나의 접시에 덜은 후 껍질을 벗겨보자. 브리 치즈의 껍질은 손으로 벗겨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부드럽고 끈적거리는 브리 치즈의 특성상 껍질을 벗기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윗부분 껍질을 먼저 잘라주면 나머지 부분은 쉽게 벗길 수 있다. 혹은 원한다면 껍질을 먹지 않도록 가운데 치즈만 골라 먹는 방법도 있다.[3]

    • 집에서 브리 치즈를 먹을 때 먼저 껍질을 벗겨보자. 브리 치즈를 30분 정도 냉동실에 넣어둔 후 날카로운 칼로 브리 치즈 조각의 껍질을 잘라준다. 손님들에게 브리 치즈를 대접할 때는 껍질을 함께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손님들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껍질을 제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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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면 치즈를 폐기하기. 브리 치즈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라면 보통 수 주 정도 보관 가능하지만, 개봉을 했다면 1주일 안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 치즈가 상하면 껍질의 색깔이 회색으로 변하고 조각으로 부서지기 시작한다. 혹은 초록색이나 분홍색의 곰팡이가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치즈가 상하면 치즈의 내부가 물컹해지고 악취가 날 수 있다.[4]

    • 완전히 익지 않은 브리 치즈는 만졌을 때 딱딱하고, 치즈 내부에는 탄성이 남아 있다. 브리 치즈가 너무 과하게 익으면 치즈가 부드럽고 물기가 많아진다.
    • 브리 치즈를 자르고 나면 더 이상 숙성되지 않기 때문에, 상하기 전에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다. 브리 치즈를 보관할 때는 양피지나 왁스 종이에 감싸서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냉장고 보관함에 넣어준다.
    • 수프나 캐서롤 음식처럼 브리 치즈의 촉감이 크게 중요하지 않는 요리에 브리 치즈를 활용하지 않는 이상, 냉동 보관은 권장되지 않는다. 냉동 보관을 할 경우 냉동 보관이 가능한 용기에서 6개월 정도 보관 가능하다. 사용하기 전에 냉장고나 차가운 물에 치즈를 넣고 해동하거나, 치즈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전자레인지에 녹여보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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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동안 실온 상태로 두기. 냉장고에서 브리 치즈를 꺼낸 후 그대로 두면 크림과 같은 질감이 강조되어서 브리 치즈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된다. 브리 치즈의 온도를 살짝 높여주면 며칠 동안 냉장 보관하는 도중 치즈에 묻어날 수 있는 암모니아와 같은 맛도 줄어든다.[6]

    • 혹은 열을 가해서 내부를 살짝 녹이는 방법도 있다. 전자레인지의 강도를 세게 설정하고, 약 1분 동안 가열해서 치즈의 내부가 부드러워질 수 있도록 해보자. 오븐을 사용할 경우 180 °C에서 약 5분 동안 가열하거나 원하는 질감이 나타날 때까지 열을 가해보자.

  2. 브리치즈 구이 후라이팬 - beulichijeu gu-i hulaipa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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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지 조각으로 브리 치즈를 잘라서 즐기기. 이미 웨지 조각으로 잘라진 브리 치즈를 구매했다면, 접시에 칼과 함께 담아서 즐겨보자. 휠 형태로 판매되는 브리 치즈도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 웨지 조각으로 잘라준다. 가는 치즈 나이프를 사용해서 원하는 크기 혹은 2.5 cm 정도 두께가 되도록 가장자리부터 중앙 부분까지 잘라보자.[7]

    • 브리 치즈를 자르는 방법은 애플파이를 자르는 방법과 비슷하지만, 동그란 브리 치즈 휠로 그대로 두는 경우 손님의 입장에서는 잘라서 먹고 싶어도 쉽게 손이 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손님들이 있을 때는 한 조각만 잘라서 손님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보자.
    • 치즈를 웨지 모양으로 잘라줄 때 항상 중앙에서 가장 자리 부분으로 잘라준다. 가장 맛이 좋은 뾰족한 부분이 잘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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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이나 크래커와 간단하게 곁들이기. 바게트 빵이나 크러스트가 있는 빵을 잘라서 브리 치즈를 얹어보자. 프랑스 사람들은 브리 치즈의 맛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별다른 향이나 재료가 포함되지 않은 빵과 함께 브리 치즈를 즐겨 먹었다. 빵 위에 치즈를 올려놓고 입으로 쏙 넣어보자.[8]

    • 치즈를 빵에 발라주지 않아도 좋다. 브리는 부드럽고 크림의 질감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크기의 빵에 올려놓고 먹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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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맛이 나는 과일이나 견과류와 함께 곁들이기. 브리 치즈를 자르고 난 후, 강한 인내력으로 브리 치즈를 단 번에 끝내지 않았다면, 다른 맛있는 식품들과 함께 즐겨보자. 살짝 신맛이 나는 과일인 사과, 포도, 배와 같은 과일과 곁들이는 것이 좋다. 혹은 소금이 추가되지 않은 피칸, 설탕에 졸인 호두, 약간의 꿀과 함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9]

    • 잼도 브리 치즈와 매우 잘 어울린다. 어떤 종류의 잼이라도 관계없지만, 체리나 베리, 무화과와 같이 단맛과 신맛이 도는 잼이 가장 적합하다.
    • 파티를 준비 중이라면 샤퀴테리 보드에 치즈를 얹어보자. 살라미나 프로슈토와 같은 육류를 함께 더해주거나, 견과류 맛이 도는 만체고 치즈 혹은 크럼블리 블루 치즈 등의 여러 치즈와 함께 플레이팅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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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 치즈와 페어링 할 수 있는 과일, 혹은 신맛이 도는 음료 선택하기. 프랑스 치즈라면, 프랑스 샴페인만큼 궁합이 잘 맞는 것도 없다. 달고 떫은맛이 나는 피노 누아 와인도 브리 치즈와 잘 어울리고, 강한 맥주를 선택해도 좋다. 알코올을 원치 않는다면 포도 주스나 사과 주스와 함께 해보자.[10]

    • 브리 치즈처럼 부드러운 치즈는 리슬링, 마르샤네, 비오니에와 같이 과일 맛이 나면서 드라이한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노 누아처럼 부드러운 레드 와인도 풍부한 브리 치즈와 함께 곁들이면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
    • 화이트 와인을 선호한다면, 드라이하면서도 신맛이 도는 와인을 찾아보자. 소비뇽 블랑처럼 허브 맛이 도는 와인이 브리와 잘 맞는다.
    • 맥주의 경우 스카치 에일, 스타우트, 포터처럼 맛이 강하면서 브리의 맛을 해하지 않는 맥주를 선택해보자. 혹은 필스너처럼 가볍고 과일 향이 도는 맥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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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 치즈를 구워서 부드러운 즐겨보기. 구운 브리 애피타이저를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 수 있다. 180 °C로 오븐에서 예열된 양피지를 깔아준 베이킹 시트에 부드러운 브리 치즈를 올려준다. 브리 치즈가 부드러워지고 거품이 살짝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보자. 너무 오래 기다리면 치즈가 흘러내릴 수 있으니 자주 확인해야 한다.[11]

    • 오븐에 브리를 넣기 잼, 꿀, 신선한 허브, 으깬 견과류 등의 토핑을 얹어보자.
    • 치즈의 가장 위 껍질을 벗겨서 찍어 먹을 수 있는 브리 치즈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측면과 아래쪽의 껍질을 그대로 두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치즈가 녹는다. 크래커를 쫀득하게 녹은 브리 치즈에 찍어 먹거나, 숟가락으로 브리 치즈를 떠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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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 앙 크루트 애피타이저 만들기. 브리 앙 크루트는 바삭한 필로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작은 브리 휠을 감싸서 겉 색깔이 금색 빛의 갈색을 띨 때까지 구워주는 요리이다. 페이스트리 반죽을 덮어주기 전에 브리 치즈 위에 다양한 토핑을 얹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브리 치즈 윗부분의 껍질을 벗겨내고 반죽 안에 넣어준다. 구울 준비가 되었다면 브러시를 사용해서 으깬 달걀을 반죽 위에 발라주고, 반죽 입구를 잘 닫은 후 오븐에 넣어준다.[12]

    • 예를 들어, 연말 파티나 날씨가 추울 때 애피타이저로 크랜베리 소스를 곁들인 브리 치즈를 만들어보자. 웨지 모양으로 브리 치즈를 잘라서 그냥 즐기거나 크래커 위에 올려서 먹어도 좋다.
    • 여러 종류의 토핑을 더해서 맛있는 브리 치즈 애피타이저를 쉽게 만들어보자. 잘게 자른 피칸 40 g과 녹인 버터 1 테이블스푼 (14.2 g), 그리고 흑설탕 ¼ 컵 (50 g), 계피 ¼ 티스푼 (0.6 g)을 섞어서 토핑으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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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 치즈를 연어나 크랩에 넣어서 해산물 저녁 식사를 만들어보기. 부드럽고 크림과 같은 브리 치즈는 강한 맛이 나는 해산물과도 잘 어울린다. 4개의 연어 조각을 세로로 자른 후 치즈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보자. 그리고 크랩과 새우 170 g 정도를 1.3 cm 크기의 큐브 모양으로 자른 브리 치즈 170 g과 함께 넣어준 후, 200 C로 예열한 오븐에 약 10분 정도 구워보자. 이렇게 하면 쫀득한 치즈가 들어간 해산물 저녁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13]

    • 브리 치즈를 꼭 단 맛이 나는 음식과 곁들일 필요는 없다. 생선에 브리 치즈와 함께 피망, 양파, 잣, 다른 재료들을 더해보자. 더 풍부한 맛을 내고 싶다면 뵈르 블랑 소스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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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 치즈를 활용해서 스프레드 만들기. 페스토 소스를 크래커 혹은 빵과 곁들인 브리 치즈와 페어링 해보자. 혼자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도 좋지만 손님 대접용으로 준비해도 좋다. 브리 치즈 휠을 반으로 자르고 구매한 페스토 소스를 중앙에 넣어준다. 그리고 찍어 먹을 수 있는 프레첼, 크래커, 빵을 준비해보자.[14]

    • 신선한 바질 잎과 크림치즈, 잣, 다른 재료들을 갈아서 나만의 페스토 소스를 만들어보자. 브리 치즈 휠보다 찍어 먹을 수 있는 디핑 치즈를 만들고 싶다면, 브리 치즈도 함께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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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위치에 브리 치즈를 올려서 간단하게 즐기기. 브리 치즈를 그대로 즐기는 방법 다음으로 매우 간편한 방법이다. 브리 치즈를 빵에 살짝 녹여서 맛있는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 브리 치즈는 여러 재료들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여기에 페스토 소스나 베이컨, 아보카도, 햄과 같은 재료들을 곁들여보자.[15]

    • 단 맛이 나는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만들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크랜베리 등의 잼을 브리 치즈에 발라보자. 혹은 칠면조 고기나 소를 넣어서 연말 분위기를 내보아도 좋다.

  6. 브리치즈 구이 후라이팬 - beulichijeu gu-i hulaipa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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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치즈 대신 브리 치즈를 사용해서 나만의 레시피 만들어보기. 브리 치즈 요리가 익숙해졌다면 다른 가능성에 도전해보자. 그냥 먹어도 훌륭한 브리 치즈를 샐러드에 뿌려보거나, 버거 혹은 감자 튀김 위에 녹여서 먹는 것도 좋고, 다른 레시피에도 활용해보자![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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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 치즈의 포화 지방 함유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 특별히 다이어트 중이지 않을 때 가끔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17]
  • 브리 치즈를 자를 때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치즈 조각의 모양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전형적인 삼각형 모양으로 치즈를 즐기는 것이 가장 좋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치즈 껍질을 임의로 제거하는 것도 큰 실례가 될 수 있다.
  • 신선한 브리 치즈일수록 질감이 부드럽다. 오래된 브리 치즈는 더 잘 부스러지고, 냄새도 강한 편이기 때문에 이미 암모니아 냄새가 느껴진다면 치즈 숙성을 너무 오래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브리 치즈는 스프레드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오븐에 녹여서 사용할 수 있다. 익히지 않은 브리 치즈는 빵이나 크래커에 올려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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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박테리아의 위험이 있으니, 살균이 되지 않거나 생우유로 만든 브리는 최소 60일 동안 숙성되지 않은 경우 사용하지 않는다. 살균이 되지 않았고 오래 숙성되지 않은 치즈의 맛이 좋기는 하지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수입되지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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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키하우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