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샐러드를 자주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들어가는 재료 퀴노아,
닭안심, 바질(생략 가능), 샐러드 야채 소스 레몬 or 레몬주스 만들어 먹어보니 씨드나 건과일은 저는 닭안심을 삶아서준비했고요 야채는 오이랑 샐러드 야채에 발사믹 식초 1스푼 세미 드라이드 토마토는 치아씨드 블랙&화이트 햄프씨드 이 모든 재료들을
접시에 옮겨 닮고 퀴노아 효능 단백질 풍부, 글루텐 X '신으로부터의 선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양질의 영양성분을
가진 곡식, 퀴노아(Quinoa). 밥, 시리얼, 스무디, 베이킹 재료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지만, 나는 샐러드에 넣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퀴노아는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지만, 기분 좋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2인분 주요재료 퀴노아 1Cup 적양파 1/4개 토마토 1개 오이 1개 바질 1팩(10g) 드레싱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4TBS 발사믹 식초 2TBS 매실청 1TBS (옵션) 1. 재료 준비하기 - 퀴노아: 잘 씻어 체에 밭친다. - 적양파&토마토: 굵게 다진다. - 오이: 1cm로 깍둑썰기 한다. - 바질: 작은 잎들은 장식용으로 따로 떼어 놓는다. 나머지는 돌돌 말아 채 썬다. 2. 재료 조리하기 - 퀴노아 1Cup에 물 3Cup (3:1의 비율)를 넣고 퀴노아가 익을 때까지 중불로 끓여준다. 익힌 퀴노아는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다. - (퀴노아가 차갑게 식으면) 큰 볼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매실청 넣고 잘 섞어준다. 또는 밀폐용기에 담아 마구 흔들어줘도 좋다. - 익힌 퀴노아, 토마토, 적양파, 오이, 바질을 넣고 잘 버무려준다. 3. 플레이팅 하기 - 그릇에 샐러드를 담고 장식용 바질잎을 올려 마무리한다. *적양파는 일반 양파보다 단 맛이 강하고 매운 맛이 덜해 샐러드와 같이 생으로 먹는데 활용하기 좋다. 색감도 예뻐 그 자체로 좋은 플레이팅이 될 수 있다. August 10, 2018리나스테이블, 요리책, 미호출판사, 샐러드, 샐러드플레이팅, 플레이팅, 예쁜샐러드, 레시피, 샐러드레시피, 홈쿡, 요리팁, 집들이, 손님초대, 올리브오일의 종류, 올리브오일, 엑스트리버진올리브오일, 드레싱, 샐러드드레싱, 퀴노아샐러드, 퀴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