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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그렇게 첫날 밤이 지나고 고심끝에 에스코트걸을 쓰기로 했다 그렇게 찾아보던 도중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문의를 넣었지 나는 1박 롱타임 했음 (낮에 만나서 담날 아침까지) 그렇게
기다리던 나의 에스코트걸이 도착했음 몇번가이드 인지는 비밀로 해야하니 몇번인지는 말 못하고 하여튼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음 그래서 걔 만나서 얘기 좀 하다가 나는 잘 모르니 너가 다낭에 대해 알려주면서 밥도 먹고 하자 이러니까 바로 한시장으로 출발하더라 한시장가서 뭐 간단히 입을 시원한 복장 몇 개 구매하고 시내 구경하다가 조금 출출해서 간식먹자고 하니까 *** 윗부분은 왜 저래놨냐하면 뭔가 내가 강조하고싶은 구문이였다ㅋㅋ 하여튼 그래서 반미 먹고 마사지 좀 받고싶어서 마사지 받으로 갔는데 얘가 데려가는데는 찐이더라.. 현지인이라 그런지 확실히 가격적인 면도 한국인 상대하는 마사지샵이랑 차원이 틀린 가격이였음 그렇게 저녁먹고 솔직히 이른 저녁시간인데 뭐하지뭐하지 하다가 한국인실장님한테 전화가 왔다 그렇게 한국인 실장님, 나, 에코걸 이렇게 셋이서 맥주 먹는데 이 시간대에 원래 많은 손님들이 많이 할거없다고 한다고 타이밍 맞게 전화 한 번
해봤단다 그렇게 간단히 맥주 한 잔 하고 한국인 실장님은 업무보러 가셨고 우리는 오큐가서 딱 풍선이랑 간지나게 잭콕시켜서 노는데 여자애는 풍선을 안하더라 그래서 왜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근데 뭔가 펍에서도 노는건 좋은데 얘에 대해 아까부터 좀 궁금한 점도 있고 해서 빠져나와 로컬술집 가서 한 잔 하자고 해서 오징어튀김에 소주 시켰다 그렇게 서로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재밌는 얘기도 하고 한국어도 좀
해서 말 잘 통해서 좋더라 그리고 시간이 늦어 같이 호텔방으로 들어갔다 하여튼 그래서 뜨밤 보냈는데 진짜 만족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자고있는애
구경하는데 또 서가지고 바로 집어넣었다. 다낭에는 혼자 여행오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혼자 여행해시 적적하면 이 참에 나처럼 에코걸 부르는걸 추천해본다 또 다낭에 온다면 얘를 한 번 더 찾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