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현실오늘은 전기기사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기기사 자격증을 제일 잘 가르치는 곳은 아래라고 한다. 1. 전기기사 현실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q&no=1158438 근래 몇년간 한해에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취득한사람이 한해에 근데도 아직도 전기기사만 따면 전기공사업체에서 사람이 없어서 애초에 취득자가 개 썩어넘쳤는데도 아직도 일할사람이 없다며 해보고 다 도망갔으니깐 일할사람이 없는거다. 븅신들아. 상식적으로 근몇년간 자격증 취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이 없겠냐? 그리고 남들도 진작에 해보고 다 도망가서 사람이 부족한일을 너 전에 도망간 수많은 사람들은 다 나약하게 짝이빠진 놈들인데 너만 그렇다고 자격증 딴사람들이 고작 전기기사 하나 땄다고 이러는 콧대 높은새끼들밖에 없어서 자기네 회사들 와달라는 중소기업들 전화 뿌려치고 안가는 사람들만 가득한줄 아는건 아니지? 그런사람들 현실적으로 얼마 있지도않고 진작에 주제파악 다하고 하는거 좆으로 듣고 좆기 자격증따고 어디 전기공사업체 ,전력기구업체 같은데 가서 전기기사 장롱면허 만드는놈들이 한둘인줄아나 ㅋㅋ 거의 대부분이라고 본다 그리고 관두는 이유는 대부분 요즘 최저시급도 많이오르고 전기관련 직종들이 업체들이 워낙 신설된 젊은기업이 없고 기업역사긴 오래된 기성세대들이 경영진이 대부분인 업계라서다. 회사 분위기들이 많이 꼰대같고 병신같으니깐 전문대든 지잡대든 나오고 전기기사랑 자격증 이것저것 따서 하는일인데도 하향평준화된 다른 일터보다 나은게 단1도 없는게 현실이니깐 LS산전,한전,SK하이닉스 등등 4년제졸급
공채채용 애초에 좆기기사 취득자중 일진전기 , 금호전기 , 인텍전자 ,보성파워텍,디투 엔지니어링...등등 이런 회사들부터 해서 Xx이엔씨 ,xx산업개발,xx텍,xx전기 등등 중소기업은 태양광설계 ,감리 ,공사공무 , PLC ,승강기 ,전력기구업체 등등... 만난사람들도 수두룩한데 정말 현실알면 알수록 욕밖에 안나온다 진짜 하고싶은말은 너무많은데 하고싶은말 다적으면 너무길어서 너네들이 안읽을것 같아 나만 길게
말안해도 자갤은 그렇다쳐도, 전기박사 카페같은데 업종검색만 해도 뻔하디 뻔하게 알수 있는 현실을 애써 부정하고 니들이 피할수 있는똥은 다피할수 있는데 저담장엔 포도가 있다고 믿고 현실은 담장너머 똥밭이 있는담장을 도면,내역서,내선규정,법제처 법률 A4 용지 니손거치고도 틀리는거 있으면 바로 초죽음 나는 당연히 전기공사 는 오래된 산업이고 사람들 연령대도 존나게 높아서 월급 300얼마 받는다는것도 사실상 편의점에서 전기공사업체 에서 일하는시간만큼 똑같이
일해도 그것도 공사업체나 전기설계업종보다 압도적으로 편한 워라벨과 칼퇴보장 개인시간 획득 가능. 퇴근후 노터치, 주말수당 야근수당 풀 보장으로 이미 그 급여 자체가 엄청난 밤샘근무로 나오는건데 전기기사 있으면 그냥 이런일하고 5만원 더줌. 근데 5만원 더받아도 일대비 보수 창렬. 원래는 2년정도 일하면 전기기사 있는사람 중급감리수첩,중급공사 기술자 수첩나오는데 사실상 업체에서 한 4-5년은 일해야 선임걸 기회가 생기고 그거 걸어봤자 월급에 10몇만원 더받긴 하는데 그래봤자 일대비 보수 개씹창렬. 이런데서 당장 일관둔다고 어디 멀끔한 업체에서 오세요 하고 받아줄것도 아닌 처지에 30대 초중반 과장들도 갑자기 무단으로 잠수타고 출근안하는일도 빈번한게 이쪽업계. 동네 롯데마트에서 포터 타고 배송알바 해도 이것보단 워라벨 ㅆㅅㅌㅊ에 스트레스도 덜할건데 좆기 따가지고 이런데서 일하려고 하는 대가리 깨진놈들 보면 오히려 내가 할수있는일보다도 훨씬더 다운그레이드 되는 세상이 열린것같음. 2020년도에 여기저기 출장다니면서 간혹 일해결안되면 24시간 근무도 하는데 노동강도 개빡쌘 PLC 교대근무 돌아도 감단직이라서 야근수당에서 휴게시간으로 급여 공제당하는 일반건물 시설관리 아웃소싱 맨날 밤새는 플랜트 사람 맨날바뀌는 전력기구설계부서 전부다 노동강도 대비 시급으로 치면 편돌이급 이랑 영혼의 맞다이 치는 수준이라서 요즘 알바천국 알바몬에 편의점,피씨방은 물론이고 마트,청원경찰 부터 카페알바 음식점알바 술집알바 이런것도 공고만 올라왔다 하면 금방 마감되는 세상이다. 내가 위해서 말한 전기업체들은 그것보다도 일하는 조건대비 급여가 말도안되서 지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깐 공고도 그냥 스팸처럼 맨날 쳐올리는곳들인데 꼭 전기기사 딴지 얼마안된 뉴비들이 합격에 기약없는 공시생 , 공공기관 취준생으로 넘어가기 (근데 어차피 이런데 합격에 전기기사가 큰 변별력이 없어서 자격증이 그닥 가치없음) 그렇다고 무제한 선임이니 경력수첩이니 이런걸 받아서 써먹겠다고 하기에는 전국출장 , 해외출장(중꿔) 다니면서 이공장 저공장 배선따는 3D 업무하고 댕기는 PLC (시급 편돌이급) 건물 시설관리 (감단직이라는 노동법 특성으로, 야간에 일한시간을 휴게시간 명목으로 후려치는게 가능해서 편돌이보다도 시급딸림) 어차피 사람새로 가르치는거야 존나쉬운 3D툴 전력기구 설계업체 (박봉에 압박적인 업무주다가 편돌이급 시급에서 돈안올려주고 일만 계속늘리다가 노동자가 불만가져하면 바로 짜르고 새로뽑음) 당비당비 이따구로 교대근무하는 2,3교대 공장 유지보수 (돈 연봉 4000이다 5000이다 에 혹하는애들 많은데 많이 힘든 노동형태라서 많이 못버팀) 그냥 노가다 그자체인 공사인력꾼 결론 전기기사는 공공점수 가산점으로 점수 붙여서 합격한애들 말고는 아무런 값어치가 안되는 자격증이다. 사실 솔직히 공공기관 지원하려고 땄다는 새키들도 대부분 그 급도 안되면서 아가리뿐이고 취득자 대부분중에서 자격증 그 인강비가격 만큼이라도 유의미하게 써먹는새끼 자체가 거의없다는게 팩.트. 2. 전기 기사 현실은?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q&no=85095 90%이상은 이 테크트리 타더라. 우리 미화 아저씨. 전직 전기팀장 출신.. 나이먹고, 결국은 미화, 아니면 경비가 답.. 전기기사 따면 꿈에 부풀어. 대기업. 공기업 마구 처넣지만.. 학벌에서 커트라인 걸려서. 결국은 전부 시설바닥이나, 공무쪽으로 필연적으로 간다. 주임이나 과장 달아봐야. 24시간 풀근무에 당직에 연봉은 2400도 안되고, 변기나 뚫고, 씽크대나 고치고, 안정기나 갈고, 형광등이나 갈고, 그럭저럭 그렇게 십년 이십년 살다보니. 연봉 2800정도 되고, 더 이상은 안되겠다 해서. 대부분 기술사 도전하지만. 아주 독하고 똑똑한 사람 뺴고는 낙방의 연속.. 그도 저도 안되면, 주택 관리사 도전하지만. 그중에 70~80%는 나이먹고 늙어서 그마저도 전부 낙방.. 그중 일부는 쓰리기사에 소장까지 해처먹고, 돈을 쓸어모으지만, 아주 예외적인 상황이고, 시설 탑 업체 들어가서 연봉을 대박으로 받거나.. 시설관리 공단 운좋게 들어가서. 연봉 3600이상 받지만. 시설관리공단 공채 시험이 변해서 그나마도 지금부터는 넘 사벽.. 결국은 미화나 경비가 마지막 테크트리. 미화 경비 되기전까지. 눈치나 잘보면, 연명은 가능하고, 박봉에 시달려. 결혼 못하는 애들이 80%가 넘고, 잦은 당직근무에 노안은 빨리 와서, 어디가서 노땅 소리 듣는 애들 천지고, 거기다 비정규직 계약직 아웃소싱 바닥이라 1년은 고사하고, 업체 바뀔때마다.. 매년 구직해야 하는 잡종 떠돌이 인생.. 우리 미화 아저씨왈~ " 우리 아들뻘이니까 말하는데. 하루라도 젊을 때 이바닥 떠나야 사람답게 산다" 전기학원들의 무차별 마케팅에 의해서 마치 전기기사 딸랑 하나 따면, 뭐.~ 어디가서 대접받을 거 같고 밥 안굶을 거 같지만, 현실은 시궁창.. 시설말고는 그닥 어디가서 써먹지도 못하는 자격증이 전기 자격증.. 나도 기능사 따고, 시설관리 1년하고 있지만. 산기, 기사 딴다고, 별로 생활의 크게 변할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시설바닥 발 들여놓을 생각말고, 젊을때.. 인문학쪽 조금 빡신 자격증 따라.. 나도 지금 존내 후회하고 있다. 지금은 인문학쪽 자격증 준비하고 있다. 전기기사 니들이 생각하는거 처럼 그렇게 장미빛 아니다. 3. 전기기사 진로출처 : https://m.ygosu.com/board/jobs/35814/?searcht=&search=&m3=&page= 안녕
도움이 될까하고 글 적어볼게.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게 직업을 고를때도 그대로 적용되더라고..
내가 남들보다 실행력이 나은편이고 그땐 열정도 있어서 전기분야의 80%이상은 직접 체험해보고 면접도 여기저기 막 보러다녔었어. 그 결과 전기라는 분야를 온것에대해 후회를 많이했어. 내린 결론은 "글로는 체감이 안되니 내가 직접 몸으로 경험해보고 나랑 그중에 나랑 잘맞는거에 말뚝박자!" 였어. 전기직업은 크게 3분야로 나뉘어. 전기공사(내선,외선) 나는 저 세분야를 2-3년이라는 기간동안 전부 직접 듣고 입사해서 몸으로 체험을 해봤어. *전기공사*
고도의 전기지식이 필요하지않고 회로 직병렬개념(회로분기)이 잡혀있으면 실무 금방 따라옴. 그나마 전기지식 진입장벽이 낮은편이라 아재들도 내선공사 많이들함.
그곳에 1-2년도 살아야하기때문에 타지생활을 각오해야해.
노무 단가가 내선보다 쎈 편임. -내,외선 단점:타지생활 각오,꼰대들 견뎌내고 실력키워야함,초반에 급여 더럽게 낮음(180후반),고소작업 많음(위험동반),더러운 작업 많음. *전기 자동제어*
plc프로그램 짜보고 다들알지?
그 생산품을 만드는 생산기계라인들을 자동화되게끔 제어해주는 분야가 전기 자동제어 분야임ㅋㅋ. 그래서 전기지식 진입장벽이 3분야중 젤 높다고 생각함, 공장에 자동제어라인에 전기만 있는게 아니라 유압 공조 등등 여러가지 섞여있어서 일하려면 이런것들도 알아야함. 여기는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임. 보통 중견기업 이상급은 공장생산라인,각종 에어컨 난방 등등 유틸들도 전부 plc프로그램으로 컴퓨터로 제어하는데 그래서 전기쟁이중에 기능인이 아닌 기술자로 불리는게 이쪽이고 중견,대기업급은 전기직뽑을때 이거 잘하는 사람 우대하고 돈많이주고 뽑아갈라함. 소상공인정도 3-5인규모의 업체가 많고 회사가 원하는 전기판넬 만들어서 납품하면서 plc프로그래밍도 같이하면서 시운전해주는 업체가 대부분임.
면접때 사장이 출장관련 괜찮냐 여기 결혼못한사람많다 겁주는데 진짜 겁주는게 아니라 현실임.. 초보때 급여도 적고 내가아는형은 아침8시출근해서 맨날 새벽까지 일하고 그렇게 배웠었음.. mcc판넬 회로도보고 동력판넬 제작부터 시키는데 이것도 머리 조금 돌아가야 할만하거든.. 그렇게 배워나가면서 plc프로그래밍까지 배우고 혼자 회사가 원하는 생산제어라인 판넬 만들어주고 plc프로그래밍해주고 직접 제대로 자동화되는거 시운전까지 해줄정도 크면 혼자 사업차림. 이걸 진짜 잘하는 소수 능력자들은 자기가 직접 발로뛰고 떼돈벌고 다님.
단점:타지 외국생활,머리 잘돌아가야함,완전 능력제 *전기안전관리자* 보통 회사 공장에 공장장아래 설비관리팀,기술팀,공무팀 등등 자기들 맘대로 이름 붙이고 기계직,전기직 있고 전기직중에 전기안전관리자가 과장자리 앉아서 특고압실 법적자격증 선임걸고있음. 주로 하는일은 전기 특고압실(발전기,변압기 등등) 점검이 주 업무. 보통 회사로 들어가면 자동화라인(모터 많음) 전기문제 해결,전기작업(누전잡기,선로이설 등등)과 같이 병행해서 점검까지 맡음.
그대신 급여도 그닥이고 그나마 전기직중에서 신선놀음하려고 가면 대행업체감ㅋㅋ. 전기쟁이 선배들이 보너스로 점검일만하는게 아니라 선로이설같은 것도 해줘서 회사사장들이 이런걸 당연히 여김.
전기지식 난이도 중, 시퀀스 자동제어,전기 내선공사,전기점검 조금씩 고루고루 할줄 알아야함. 단점:특고압실에 법적선임을 걸기때문에 관리 미흡으로 정전나서 회사피해보면 책임소재가 안전관리자한테 있음. 전기밥 먹는한 이 세가지가 숙명처럼 따라다니는데 1.천장,바닥기어다니는것(더러움) 고소공포증 이 중 1,2번은 대기업,공기업,공무원이 될수록 없는편이야.
이 세가지를 버틸자신이 없으면 빨리 전기쪽을 포기하고 다른길을 알아보는게 인생에 좋아.
회로구성 기본개념이 머리에 안박혀있으면 220v감전을 먹을수밖에 없거든.
자기일만 딱 하고 잘 안가르쳐주는 선임들이 많음.
전기는 취업은 걱정없지만 학문자체도 어려운편이고 자기가 회로개념이 없고 전기에 대한 실무지식이 없으면 감전 등등 사고를 당해서 평생 공부를 해야된다는 마인드가 있어야해. 난 어릴때부터 큰돈벌고 싶다 이런 욕심보다는 그냥 정신적으로 힘들지않고 평범하게 300정도 버는 회사원(이것도 한국에서 쉽지않지)평범한 가정꾸려서 평범하게 살고싶단 생각을 해서 결국 이것저것 다 경험해보고 전기쪽은 대기업,공기업,공무원 아니면 답이없다 판단했고 내 스타일에 공무원이 딱 들어맞아서 정착하게 됐는데 만족하면서 나름 자부심,뿌듯함 느끼고 잘 다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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