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관리기술사 서브노트 pdf - jeongbogwanligisulsa seobeunoteu pdf

Camscanner 어플을 활용해서 사진을 찍어서 핸드폰에서도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이동할 때나 짬내서 보기 좋아 반복학습에 장점이 있습니다.), 검색기능을 활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pdf로 변환하여 노트북 또는 인쇄하여 보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단점은 수정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시간이 좀 오래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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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 만들었습니다.)

2. 답안노트(?)

셀테, 주간모의고사, 월간모의고사 등 작성했던 답안에 나머지 학습처럼 빨간색 펜과 형광펜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었습니다. 그리고 Camscanner 어플로 사진을 찍어, 서브노트와 함께 필요할 때마다 다시 봤습니다.

모든 답안은 못했고, 점수가 높거나 나름 퀄리티가 있다고 생각하는 답안만 살려서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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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스트잇노트(?)

시험 직전 시험장에서 보는 용도로 암기가 필요한 법조항이나 CVE코드 번호, 표준 번호 등을 간략히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가서 쉬는시간마다 리마인드 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제 내용이 Hit 해서 덕을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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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습자료

멘토님이 주신 엑셀 파일의 (개념, 키워드)을 많이 참고했었고,

중급반에서 받았던 교재도 참고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구글링도 많이 했습니다.

[학습전략]

1. 멘토님 멘토링 및 특강(?)에서 얻은 점을 무조건 흡수해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셀테 멘토링 사항을 주간모의고사 때 반영하려고 했습니다.

멘토님 말씀대로 공부 방법&답안 작성 스킬도 수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멘토링 해주시는 포인트가 뭔지 나름 고민해보고 공감하고 적용했습니다.

2. 꾸준히 쉬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학원강의 출석 100% 했고, 과제도 100% 비슷하게 했던 거 같습니다.(지각은 한번 했었습니다..)

시험 직후에도 공부를 일정량은 계속 유지해서 했습니다.

공부 방법에 대한 고민이나 이런저런 생각이 들때도 일단 공부는 매주 꾸준히 했습니다. 되도록 아무생각 안하고 공부만 하려 했습니다.

3. 개념과 원리이해 중심으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토픽이 왜 필요한지, 핵심이 뭔지, 어디에 사용하려고 나온건지, 연관된 토픽이 뭐가 있고 어떻게 연관되는지 고민하고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의문을 많이 가졌던 거 같습니다. 의문을 가지면 만약 의문이 해결되지 않아도 의문을 가졌던 내용은 계속 기억이 남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예시) VGP(기울기소실문제) 원인이 시그모이드 비선형함수라 ReLU 선형 함수로 해결함 - RNN이 VGP 문제(장기의존성 포함)가 있어 LSTM으로 해결했는데, LSTM은 tanh 비선형함수를 사용하는데 왜 해결된걸까?

4. 나름 나만의 답안을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점이 있는 분야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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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약점 보완

저는 대부분 문제를 다 풀지 못해서 항상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름 시간 재서 셀테도 해보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고쳐지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시험 때는 필사적으로 써서 간신히 다 풀었습니다.. 다른 극복 방법은 못 찾았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필사적으로 쓰고 가끔 스스로 시간재고 연습하고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교시형 마지막 문제에 시간 없을 때 그냥 물어본 내용이라도 다 제시하자는 전략으로 풀었습니다.

모든 토픽을 다 학습할 수는 없다.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다. 시간도 별로 없다. 핵심토픽은 재사용성이 높은 토픽이다. 답안을 작성할때 활용하기 좋은 것을 의미한다. 핵심토픽 위주로 기둥을 세우고 가지를 뻗어나간다.

이제 과목별로 일주일간 시간대별로 무슨 공부를 얼만큼 작성할지 목록을 작성한다. 그리고 매일 공부가 끝나고 자기전에 실제로 학습한 시간을 작성한다.

 


다음은 나의 학습 루틴이었다. 

 

1)주중: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자. 양치할때, 화장실갈때 

 

-아침: 7시에 일어난다.

 

-출근길: 도보이동(녹음한 토픽 듣기), 지하철(서브노트)

 

-업무시간:  녹음한 토픽듣기, 토픽 자료조사 (이건 여건이 되면 하는거고 아니면 만다. 업무에 지장을 주면 안된다)

 

-점심시간: 1교시 토픽2 안보고 쓰기(구글Doc을 활용했었는데. 포털이 막힌 회사도 있다. 본인의 블로그 작성하면 될듯하다), 나머지 시간은 암기노트

 

-퇴근길: 도보이동(녹음한 토픽 듣기), 학습할 토픽 2 암기(서브노트)

 

-저녁: 독서실에 간다.

토픽2 쓰기. 다음순으로 진행한다. 1)필사, 2)암기, 3)외어쓰기 4)검토: 답안지에 작성시간 기록하고 빈칸 또는 틀린 부분 빨간펜으로 교정 보통 이렇게 하면 2개에 한시간정도 걸린다. 

그후에는 마음대로 학습한다. 학습한 토픽의 암기노트 작성하거나 서브노트를 반복한다. 내일 학습할 토픽 2 정리한다.(토픽정리에 너무 시간을 소모하지 않는다. 서브노트의 완성은 없다.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것아다.)

 

-잠: 2시정도에 잤다. 나는 보통 잠을 6시간 정도 자는데 공부기간에는 한시간 정도 줄였다. 5시간정도는 확보해야 회사에서 졸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합격할때는 수면의 질을 생각해서 6시간 정도 잠을 잤다.

 

2)주말

토요일은 학원에 간다. 독학기간에는 독서실로 갔다.

보통 오전 모의고사(1교시 10문제,2교시 2문제)를 보고 오후에는 낮은 점수 답안 다시 쓰고, 토픽토론을 하면서 보낸다.

6시나 7시쯤 끝나면 독서실에 간다. 독서실에서는 학원에서 내준 과제를 수행한 후에 서브노트를 반복한다.

 

일요일은 독서실에 간다.

일주일 토픽을 가지고 자체 1교시 100분시험을 보도록 한다. 공부가 처음이신분은 주중에 학습한 토픽이 대상이다.

나는 1교시 문제는 다음 순서로 선택해서 작성했다.

1) 경험한 문제, 2)자신있는 문제, 3)암기잘한 문제, 4)모르는 문제, 5)누구나 다 아는 문제

 

1교시는 몇개의 답안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래와 같이 문제 유형별로 답안에 작성할 지식(토픽별로 정의, 특징 등 지식영역 10~20개 정도를 서브노트에 작성)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본인만의 것을 작성해야한다. 몇년전에 작성한 것이라 요즘 답안 프레임워크와는 차이가 있다. 단지 참고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