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순간을 고대하면서 낮엔 그리움이 밤엔 외로움이 가슴 가득히 있었네 다지나 버린 고통들을 다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이젠 그대와 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 놓을수는 없어 슬피울던 새 들도 웃음으로 우리 사랑축하해주네 무정하게 보였던 저달님도 밝은 미소를 주네 난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할 거야 이젠 그대와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 놓을수는 없어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순간을 고대하면서 다지나 버린 고통들을 다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슬피울던 새 들도 웃음으로 우리 사랑축하해주네 난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할 거야 [유머] 얼마나 기다렸나~♪지금 이순간을 고대하면서~♪ [2] (473927) 활동내역 작성글 쪽지 마이피 출석일수 : 4900일 | LV.71 Exp.45% 추천 0 | 조회 2359 | 비추력 11126 일시 2016.07.30 (00:48:18) IP : 59.27.***.***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순간을 고대하면서 낮엔 그리움이 밤엔 외로움이 가슴 가득히 있었네 다지나 버린 고통들을 다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이젠 그대와 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 놓을수는 없어 슬피울던 새 들도 웃음으로 우리 사랑축하해주네
무정하게 보였던 저달님도 밝은 미소를 주네 난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할 거야 이젠 그대와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 놓을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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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적- 아마도 초등학교 1학년, 일요일 오전 9시 혹은 10시 쯤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린 나조차도 즐겨보던 시트콤이 있었다. LA 아리랑 가끔 머릿속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올 때가 종종있다. 이 노래가 내게 주는 느낌은 설레임과 시원함, 봄이다.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 순간을 고대하면서 낮엔 그리움이 밤엔 외로움이 가슴가득히 있었네 지나버린 고통들은 다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이젠 그대와 나 어느 누구와도 갈라놓을 수는 없어 슬피울던 새들도 웃음으로 우리 사랑 축하해주네 무정하게 보였던 저 달님도 이제부터 영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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