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자신감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35가지 공통점)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1

도쓰카 다카마사

2014년

5월 27일 일요일

① [2013]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 질문, 의견 ➜ 문제의식? 실천 ➜ ‘우리 내면’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방법

② [책. 한마디로 요약] ➜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목표 설정, 달성 방법

➜ “긍정적으로 자신을 컨트롤하는 방법” 담은 책

③ [기본. 근본적 추진력?]

➜ 바로 긍정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려는 마인드 ➜ 내면의 노력

④ [기본? 공격과 공략의 요소]

➜ ‘기본을 제대로 지켰느냐에 따라 마지막에 차이가 난다.’

[기본?]

❶ 일의 성과를 좌우하는 가방 본질적이고 가장 중요한 것

❷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것

❸ 간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것

⑤ [내면을 움직이는 강력한 추진력] ➜ 선순환 구조

❶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❷ 팀과 조직에 공헌하려는 자발적인 책임감

❸ 높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신념

❶ 자신감의 싹을 스스로 키운다.

❷ 하루하루의 축적으로 자신감을 키운다.

❸ 작은 리더십을 쌓는다.

❹ 팀과 성과를 최우선으로 한다.

❺ 인생의 목표를 찾는다.

❻ 타인과 경쟁하지 않고 자신과 경쟁한다.

❼ [에필로그] ➜ 당신만의 기본을 만들어 가라.

① [스스로 칭찬하게 하라]

[‘또 하나의 나’] ➜ 타인의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판단해 보면 의외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 어디까지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 장점 부각. 칭찬, 개선 할 부분 찾아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도록 각 개인이 가진 면면을 공유하기 위한 제도.

➜ 360도 평가를 하면서 서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습관. 시각 유지

[나 자신을 위한 칭찬법]

➜ 최고의 열매. 자신감 ➜ ‘잘했다.’ ➜ ‘또 하나의 나’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것

[자신(自信)] ? ➜ 스스로를 믿는다. ➜ 먼저 자기 자신을 믿고 선순환을 만들어 낸다.

② [360도 평가의 진정한 의미]

[상대의 장점을 먼저 피드백하라] ➜ 아랫사람도 위사람 평가. 공정함 + 엄격함.

[규칙?] ➜ 상대의 장점부터 지적해야 한다. ➜ +후, 미흡한 점. 개선할 점 지적

➜ 누구든 개선점 조언 ➜ 상사의 노고 경의

➜ 구체적 상황 짚고, 무엇보다도 정중한 언어 사용해야 한다.

[누구나 칭찬받을 수 있는 360도 평가?]

➜ 상사만이 조직원 평가. 기존 방식 문제점 보안 도입 ➜ 장점 칭찬하기

➜ 다른 사람 + 자기 칭찬 ➜ 사람을 성장시키는 칭찬의 선순환구조

③ [후회를 자신감으로 바꿔줄 스스로 돌아보기]

[나가토모 유토] ➜ “... 나는 과거를 돌아보고서야 내가 가진 재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자신감의 원천은 앞만 보는 것이 아니라 뒤를 돌아보는 것’

[후회를 자신감으로 바꿔라]

[자기 분석 과정] ➜ ‘나 자신’ 직시 ➜ 강점과 약점 파악 ➜ 자신의 가능성 높이기

④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 자기 노트]

[모든 실패에서 긍정을 발견하라] ➜ 차분하고 객관적인 마음으로 돌아보면 후회와 반성의 근원이었던 일들이 자신감의 계기로 바뀌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자신감?] ➜ 전적으로 과거의 축적에서 생겨난다. 자신이 지나온 과거의 경험과 실적이 쌍혀 지금 나에게 자신감이 생긴다. ➜ 자신감의 원천은 온전히 과거에 있다.

[‘나의 자신감은 내가 스스로 키워 낸다.’] ➜ 나는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규칙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 그것이야말로 어떤 공부나 새로운 시도보다 자신감을 만들어 내는 원천

⑤ [자신감 뒤에는 반드시 숨겨진 준비가 있다.]

[잡스] ➜ 신제품 소개? ➜ 당당한 태도와 말투, 몸짓과 손짓 ➜ 아우라, 카리스마

➜ 수십회씩 반복. 철저한 준비

[잡스마저 긴장시킨 스탠퍼드 대학교 연설] ➜ 2005. “계속 갈망하라. 우직하게 나아가라”

(stay hungry, stay foolish) ➜ 자퇴한 경험이 있는 잡스. 트라우마

➜ 자신만의 콤플렉스와 불안, 근심 ➜ 반복된 노력과 준비

[최고 인재들의 프리젠테이션 준비법]

➜ 내용의 흐름과 발표시간 ➜ 팀전체가 다시 모여 리허설, 서로 체크하고 끊임없이 수정 ➜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

➜ 카라스마, 당당함. ➜ 묵묵하게 치열하게 이어진 준비가 있었다.

4. ❷ 하루하루의 축적으로 자신감을 키운다.

① [10분전 도착을 습관화하라.]

[약속시간] ➜ 공적, 사적이든, 누구를 만나건. ➜ 5분 늦음. 사과. 자신감을 앗아감.

➜ 신용 상처 ➜ ‘10분전 도착의 여유’ 자신감 선순환

② [새벽 두 시에 퇴근하는 상사의 자신감]

[야근] ➜ 오래 버티고 앉아 있지만 생산성. × ➜ 골드만 삭스 입사.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성과를 올리는 법] ➜ ‘얼마나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느냐.

➜ 5시간 수면 확보 ➜ 머리와 몸을 100%상태 유지. ➜ 생활습관 유지, 얼마나 쉬어야 하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 나 자신. ➜ 내 몸 철저히 관리. 자신감 강화.

③ [정기적인 운동으로 자신감을 되찾아라]

[운동효과]

➜ 몸의 건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긍정적인 에너지. 자신감 높이는 효과적인 전략

❶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긍정적인 기분이 드는 재충전 효과

❷ 내 몸에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만족감에서 시작되는 자신감

❸ 체력이 꾸준히 상승해 자기 신체 능력에 갖게 되는 자신감.

[대인관계의 자신감] ➜ 외모신경. 첫인상 ➜ 당당한 어깨와 표정, 말투

④ [인재들은 어떻게 휴가를 보낼까]

[휴가를 보내는 법] ➜ 휴가의 결단이 빠른 인재들

❶ 완벽휴가 ➜ 마치고 남은 휴가. 다음날 업무 모드로 돌아가기 위해 차분 기분 전환

➜ 다음날 전력 일 몰두

❷ 유연한 온ㆍ오프 모드 전환 ➜ 회사. 따듯한 물 목욕 ➜ 잠옷 ➜ 다음날 아침 에너지 충족. ➜ 새로운 주를 맞이할 때면 늘 자신감 얻는 계기 만들기 위해 신경씀.

⑤ [주말을 활용하는 자기 투자법]

[질문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 궁금. 이해되지 않는 부분? 거리낌없이 손 들어 질문. ➜ 질문 던지기 전에 나름 철저. 사전 준비 예습 자신감

[해냈다는 감각이 자신감을 높인다.] ➜ 20대 주말 1일, 30대 주말 반나절

➜ 온전히 자기 투자에 쏟아야 한다. ➜ 독서, 스터디 참가, 어학공부, 각종 자격 취득

⑥ [일과 삶의 균형을 잡아 주는 시간의 축]

[일과 삶의 조화] ➜ 트렌드. ➜ ‘일과 삶의 조화란 무엇을 말하는가?’

➜ 일과 삶의 균형이란 좌우가 똑같은 상태가 아니라, 어느 한쪽으로 기울었을 경우에도 쓰러지지 않는 ‘평형 감각’을 말한다.

[어디에 더 집중할 것인지 선택하라] ➜ 자기 역량을 특정 부분에 집중 투하해야만 생산성을 높이고 성장을 최대화하는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다.

⑦ [작은 졸업을 쌓아 가라.]

[졸업] ➜ 각자 현재의 자리,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배움을 얻거나 자신이 책임져야 할 성과를 일궈내는 것

[졸업의 선순환에 들어가다.] ➜ 하나의 졸업(작은 졸업)이 자신감을 불러들여 다른 졸업으로 이어진다. ➜ 지난날을 돌아보는 것 ➜ 즉 그 기분을 정리하는 것 ➜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35가지 공통점)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2

도쓰카 다카마사

2014년

5월 27일 일요일

① [호흡을 하듯 리더십을 발휘하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비전?] ➜ “사회의 변혁을 낳는 리더를 키운다.”

[리더란 가장 먼저 행동하는 사람]

➜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솔선하며 한 걸음 내디뎌 팀의 성과에 공헌하는 것.

[Leader] ➜ 가정 먼저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고, 가장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다.

➜ ‘나부터 한다.’ ‘가정 먼저 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식 리더십이란?] ➜ 큰 충격? 많은 학생이 스스로 리더를 하겠다면 손을 들고 나섰기 때문 ➜ 거부감? 추천? 남들위에 서는 사람?

[나의 잘못된 선입견] ➜ “내가 솔선하고 팀을 선도해 팀의 성과에 공헌한다.”

[리스크를 받아들이는 자세] ➜ 한사람 한사람이 리더십을 발휘한다. ➜ 책임 서로 통감

[리더가 많을수록 팀은 하나가 된다.]

➜ 조직의 구성원 1사람 1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며 리스크를 안고 조직의 성과에 공헌한다.

➜ 저마다 강한 자존감과 리더십을 가진 인재들. 팀워크 훌륭 발휘. ➜ 리더십 + 팀워크

② [리더에게 필요한 작은 승리의 트로피]

[하버드 비즈지스 스쿨?]

➜ 현장에서 평균 3-5년간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 입학하는 대학원.

[작은 승리, 자신감 상승의 에너지]

➜ 내가 매일 일이나 생활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은 리더십을 쌓아 왔는가.

[자기만의 리더십을 쌓아가라]

➜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③ [리더십의 첫걸음은 오너십이다.]

[Ownership] ➜ 책임의식, 또는 당사자 의식, 즉 눈앞에 놓인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기는 의식 ➜ 골드만삭스 선배의 지적 ➜ 좀 더 오너십을 갖고 일을 하라.

[맥킨지에서 요구하는 리더십]

➜ 과제를 반드시 해결해야만 한다는 위기감 ➜ 문제파악. 분석 + 해결대안 모색 발상

④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끊임없이 물어라]

[피터 드러커]

➜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일은 옳은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옳은 질문을 찾는 것이다.”

[행동하는 컨설턴트가 돼라] ➜ ‘문제’ 자체를 명확히 인식하기 어렵다.

➜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눈앞의 일에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행동의 토대가 되는 답을 도출하라]

➜ ‘나라면 어떻게 할까?’ 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아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 먼저 자기 나름의 문제를 설정하여 답을 끌어내는 과정을 반복하면 자기 자신의 의견은 더욱 탄탄해진다.

[리더십이란?] ➜ 행동으로 옮기는 것, 바로 그것이다.

⑤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 가는 5가지 단계]

[‘나라면 어떻게 할까?’] ➜ 자문하는 방법 효과적

❶ 1단계 : ‘나라면 어떻게 할까?’ 라고 자문하며 문제를 정의한다.

❷ 2단계 : ‘문제’에 자기 나름의 답을 단정해 본다.

❸ 3단계 : 자신의 답을 입증할 근거를 찾는다.

❹ 4단계 : 답을 수정한다.

❺ 5단계 : 문제, 답, 근거를 재정리해 명확히 자신의 의견으로 한다. ➜ 이유 말하기

[가설을 어떻게 행동을 연결할까?]

[‘가설사고법’] ➜ 설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취해야 할 행동(액션)을 확실히 단정해 보는 것이다. ➜ 그 이유나 근거를 명확하게 말하는 방식

➜가설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모으는 사고 습관을 들임으로써, 정답없는 문제를 생각하여 자기 나름의 의견을 만들어 갈수 있게 된다.

⑥ [읽으면 3배로 생각(사고)해 아웃풋을 도출한다.]

[읽으면 3배로 생각한다. 실천 어려운 이유]

❶ 3배로 생각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따른다.

❷ 생각하는 프로세스가 명확하지 않다.

[읽으면 3배로 생각하는 3가지 단계]

❶ 개별 항목으로 자기 자신을 채점한다.

❷ 자신만의 방식을 항목을 가감한다.

❸ 내용을 전할 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할지 생각한다.

[아웃풋] ➜ 능동적인 탐구에 둔다는 것

➜ 독서에서 얻은 지식과 배움을 얼마나 이끌어 낼 수 있는가(아웃풋)에 있다.

⑦ [준비된 팔로어는 언제든 리더가 될 수 있다. ]

[2004. 7월] ➜ 일리노이. 주의원. 버락 오바마. 존 케리 상원의원 응원

➜ 2008. 대선. 캐럴라인 케네디.지지. 연설. ➜ 강력한 리더십 발휘 인물

[좋은 리더가 좋은 팔로어가 되는 이유] ➜ 강력한 단결력. + 팀워크 발휘 ➜ 다른 사람 철저한 팔로어. 역할 맡는다. ➜ 책임감. ➜ ‘언제나 솔선수범하여 일에 임하는 태도 중요

① [개인의 힘을 팀플레이로 돌린다.]

② [기브 앤드 테이크보다 셰어 앤드 셰어]

[share and share] ➜ 정보, 물건 적극적 공유

➜ 더 많이 공유할수록 내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나누는 것이다.

[자신을 위하는 것이 곧 남을 위하는 것이다.]

❶ 팀에 공헌하여 자신의 존재 가치를 나타내는 자아실현 의식

❷ 팀에 공헌하여 타인을 돕는 이타주의 의식 ➜ 자아실현 의식. 깔려 있다.

③ [자신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팀 공헌]

[인사팀?]

➜ 한 사람 한사람 제대로 파악 ➜ 개인의 장점과 약점에 맞는 최적의 일. 맡기기.

[자신은 어떤 공헌을 할수 있는가 생각한다.] ➜ 무엇보다 자신을 알고자 노력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 팀에 공헌할수 있는 최적의 자리와 장소를 발견하는 첫 단계.

④ [이력서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자신을 아는데 효과적인 방법]

❶ 돌아보기 ❷ 목표 설정 ➜ ‘자기 노트’를 활용

➜ 돌아보기 과정을 제대로 밟아야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결정할 수 있다.

➜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야 자신이 공헌할 수 있는 장소와 취해야 할 포지션 확인

➜ 자기 커리어 관리(태도, 역량 파악) ➜ 미래의 이력서 포함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 수 있는 이력서]

➜ 핵심멤버 정해져 있다. ➜ 강력 의사 알림. 물밑 작업

[상사도 인사부서도 당신의 실력을 측정할 수 없다]

➜ 팀플레이. ➜ 사원 강점 + 약점 파악 ➜ 능력, 적성,

⑤ [눈앞의 일과 조직에 몰두한다.]

[전체를 보는 시각? 긍정적 + 부정적 ➜ 마음가짐에 달렸다.]

➜ ‘소속된 조직에 프라이드를 갖는 것의 중요성’

➜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얼마나 큰 가치 세상 제공, 최선 업무 + 조직

[조직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한다] ➜ 자신의 성장 촉진

⑥ [5분간의 업무 기술을 위한 3가지 단계]

➜ 일을 맡았다면 5분 동안이라도 그 자리에서 곧바로 착수한다.

[멀티플레이] ➜ 5분간 몰입, 일의 질을 높이기

❶ 마감 시기 ❷ 목적 ❸ 아웃풋 이미지 공유 ➜ “아웃풋의 이미지를 공유하라!”

[5분동안 체크해야 할 포인트]

❶ 마감시기, 일의 목표, 아웃풋의 이미지를 재확인한다.

❷ 작업 스케줄을 세운다. ➜ 세세히, 돌발 리스크 고려, 수첩, 스케줄러 작업시간 설정

❸ 시간이 많이 필요한 일부터 시작한다. ➜ 먼저 착수, 관련자들 연락, 시간 확보, 조율

[작업스케줄을 세우는 노하우]

❶ 중간보고 타이밍을 확실하게 전한다.

➜ 중간보고 과정, 방향 어긋나 있음. 궤도 수정 ➜ 조율

❷ 작업 시간을 자신과의 약속으로 파악하고 엄격하게 관리한다.

➜ 안테나 생김,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영감 떠오른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35가지 공통점)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3

도쓰카 다카마사

2014년

5월 27일 일요일

① [목표를 만드는 데 시간을 들인다.]

[인생의 목표를 찾는 2년이라는 시간] ➜ 목표설정? 자신 안에서 무언가를 창출하는 행위

➜ 장기 목표, 자신이 중시하는 가치를 발견하는 일

[아웃풋] ➜ 아웃풋이 나오기 위해서는 언제나 새로운 인풋이 필요하다.

[인풋?] ➜ 새로운 정보나 새로운 배움 등 무언가를 창출하는데 필요한 일종의 연료

[자신의 열정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 어느 한 시점에서 자기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면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함으로써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과정의 연속.

[아마존. 제프 베조프] ➜ “결국 우리는 우리 자신이 내린 선택 그 자체이다.”

➜ 자신감을 갖고 달리는 사람만이 매일매일 기본에 철저할 수 있다.

② [인간관계에 우선 투자한다.]

[관계. 친분 투자?] ➜ 회사? 엄청난 돈. 시간 들이고 성과. × 프로젝트? 절대 추진 않는다. ➜ 사람 역시 마찬가지? 시간 축, 지향 목표, 우선순위 설정

[관계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가간다.]

➜ 직장, 학교, 동아리, 스터디 ➜ 배움, 성취감. 기쁨

[골드만 삭스?] ➜ 직장에서는 목표, 배움, 성취감. 모두 함께 공유. ➜ 깊은 유대감

[인간 관계?] ➜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서로 믿을 수 있는 관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관계

③ [흔들리지 않기 위해 신용을 행동규범으로 한다.]

[골드만 삭스?] ➜ “우리의 자산은 사람, 자본, 신용이다. 만약 이 중 어느 하나가 약해진다면 가장 회복하기 어려운 것은 신용이다.”

[되돌리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자산?] ➜ ‘유동적인 변화?’ 인원 삭감

➜ 신용? 다시 획득. 오랜 시간 걸림. ➜ 개인도 신용을 제일순위로 한다

④ [지역성과 고집을 복장으로 표현한다.]

[절전. 쿨 비즈웨어] ➜ 비즈니스 캐주얼 ? 비즈니스(80%) + 캐주얼 ➜ 청결함.

[슈트의 획일성과 캐주얼의 지역성] ➜ 작업환경. 날씨. 지역특성 반영

[잡스의 검정 스웨터에 담긴 의미?]

➜ 극도의 심플함을 유지하면서도 유아하고 세련된 디자인 추구. 기능성 뛰어남.

➜ 1970년대 설립애플 ➜ 반골 정신. 사회에 대한 자신만의 강력한 메시지.

⑤ [신용을 뒷받침하는 청결한 소품의 선택]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 일본 출장 ➜ 영국. 금융ㆍ투자업계. ➜ 심플하고 청결한 감청색 슈트에 셔츠차림. ➜ 손수건 ➜ 기분전환. 화려한 손수건 ➜ 땀, 손닦기, 악수. ➜ 청결함 상징 ➜ 타인에게 좋은 인상

8. ❻ 타인과 경쟁하지 않고 자신과 경쟁한다.

①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천을 찾는다.]

[팝송] ➜ 영어. 관심 흥미 ➜ 영어. 전세계. 무대 비즈니스?

[어릴 적 꿈과 지금의 목표를 비교해 보다.] ➜ 학창시절의 꿈을 떠올린다.

➜ ‘마음’ ➜ 의식적으로 자신의 마음에 호소하는 원천을 찾아, 꿈쩍하지 않는 마음과 정면으로 부딪쳐 본다.

② [외국어는 자신의 연령에 맞는 공부법을 선택한다.]

[타이거 우즈] ➜ 골프황제. 생후 9개월. 처음 골프.

[논네이티브는 이론으로 익힐 수밖에 없다.] ➜ 골프.영어 ⇔ 수영(야구)-자연스럽게.

[모든 배움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 어학. 의무 교육 ➜ 인터넷, 자신에게 맞는 방식 고르면 된다.

③ [골드만 삭스의 상사에게 배운 영어 공부법]

[자기 나름 정의 단계 중요] ➜ 지향하는 수준, 접근방식 (필요 목적, 수준 다름)

➜ 같은 직업을 갖고 있거나 비슷한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삼는 편이 좋다.

④ [자신에게 지기를 싫어한다.]

[자신이 설정한 목표의 수준이 높다] ➜ 경쟁 의식이 굉장히 높다.

➜ 맹려하게 승부에 집착. 미련없이 물러남. 흥미 ×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다가간다.] ➜ 강한 경쟁심과 경쟁에 대한 무관심, 2가지 공존

➜ 그것은 타인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한발 더 가까워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과 경쟁이 주는 3가지 이점]

❶ 불필요한 경쟁에 휘말리지 않고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이룸

❷ 설령 경쟁에서 지더라도 과도하게 침울해지지 않는다.

❸ 타인을 추락시키면서까지 억지로 정상에 오르려 하지 않는다.

➜ 경쟁 상대는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이다. ➜ 타인에게 휘둘려 쉽게 화내지 않는 것, 하루 업무 목표는 그날 모두 지키는 것, 아침에 1시간 일찍 출근해 상황을 먼저 파악하는 것

⑤ [일주일에 한 번은 자신의 시간을 마련한다.]

[바꿔야 하는 대상은 나부터!] ➜ 불평불만을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 돌아보기

[인재들도 실천하고 있는 숨은 노력] ➜ 기본 ? 저마다 자기 나름의 답이 있다.

➜ 사실 결론은 이미 자신 안에 내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맥킨지 컨설턴트?] ➜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그 순간 기지를 발휘하여 논리적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정리해 돌파하는 능력을 갖추기 ? ➜ 자기 분석을 거듭하면서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끊임없이 파악하며, 자신의 열정을 다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목표를 찾기 위해 노력.

[‘자기 노트’] ➜ 혼자만의 시간은 나를 돌아보는 첫걸음이다.

➜ 느슨했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 삼기

1. na·tive (사람이) 태어난 곳의, 참고 native speaker

2. (특정한 곳의[에]) 토박이의[오래 산]

9. ❼ [에필로그] ➜ 당신만의 기본을 만들어 가라.

① [스티브 잡스] ➜ 대학 중퇴

[인재?] ➜ 끊임없이 노력해 성과를 낳고, 그 결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선택받은 존재가 되는 사람 ➜ ❶ 자신감 쌓는 법 ❷ 기본의 중요성 ❸ 높은 목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