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낙동강 페놀 유출사건(1991)C 수서지구 택지 특혜 분양 사건(1991)C Na R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1995)C Na 한보 사태(1997)C Na IMF 외환 위기(1997)C F I Na 옷로비 사건(1999)C Na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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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론화[편집]GOS(Game Optimizing Service)는 원래 게임으로 분류되는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와 스로틀링 특성을 제어하는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으로,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를 비롯한 초당 프레임 수[1], 화면 밝기, 텍스쳐 품질, CPU 및 GPU 성능 등을 조절하여 기기 발열 해소 및 배터리의 효율적 사용 의도를 갖고 있다. 그러나 모든 옵션들을 최대로 설정한다고 해서 보이는 그대로 설정되는 것도 아니며, 최대 옵션으로 해도 풀옵이 아니도록 제약이 걸려 있어 낮은 성능과 옵션들을 보여준다.
3. 왜 문제인가?[편집]3.1. 심각한 수준의 강제적 성능 저하[편집]
통상적으로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스로틀링이라는 것은 존재한다. 폰의 AP에서 CPU와 GPU의 사용량이 높아지면 발열이 생기고, 이러면 폰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AP의 성능을 낮추고 화면 밝기를 떨어뜨려 발열을 억제한다. 물리적인 특성 때문에 방열이 빈약할 수밖에 없는 스마트폰 특성상 오히려 스로틀링이 없으면 폰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삼성 폰에서도 당연히 GOS를 제외하고서라도 이런 매커니즘이 적용된다. 그리고 만약 여기서 끝났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3.1.1. 구형 제품 성능 저하 논란[편집]GOS로 인한 S22의 성능 저하가 워낙 크기 때문에 S22가 주로 논란이 되었지만 GOS가 적용되는 건 S22만이 아니다. 긱벤치 측에서 공식적으로 퇴출시킨 것만 따져도 S10 시리즈까지 포함되며, 커뮤니티에서는 그 외에도 GOS로 인한 여러 구형 기기의 성능 저하를 지적하고 있다.# 구형 갤럭시 기기에서 GOS를 해제했더니 버벅임이 없어지고 훨씬 쾌척해졌다는 경험담이 올라오고 있다.# S22와는 달리 발열 문제가 크지 않았던 구형 기기들까지 강제로 성능을 제한한 것이다. 3.2. 소비자에게 고지된 적 없음[편집]본질적인 문제는 삼성전자가 이러한 기기의 성능 및 품질 저하를 소비자가 직접 조절하여 기기 본연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을 넣어주기는커녕 자신들의 입맛대로 칼질을 먹인 성능을 강제시킨다는 사실을 소비자한테 단 한 번도 고지한 적이 없으면서 '게이밍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셀링 포인트로 내걸고 있다는 점에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갤럭시 S22의 발열 개선을 위해 하드웨어 개선을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런 삼성전자측의 발표를 믿고 산 소비자는 한마디로 사기를 당한 셈이다. 특히 언더클럭 시 보통 낮춘 수치를 기준으로 스펙을 따지지, 낮추기 전 스펙을 기준으로 하진 않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3.3. 벤치마크 치팅으로 인한 소비자 기만 및 눈속임[편집]해당 영상에서 삼성 관계자[9]는 "안전에 타협은 없다"라고 주장했는데, 그러면서도 정작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서 AP 성능 측정의 잣대가 되는 벤치마크 앱에서는 성능 측정 시 높은 발열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GOS가 작동하지 않는다. 3.3.1. S10 이후 갤럭시 S 시리즈 및 갤럭시탭 S8 Geekbench 차트 영구 제명[편집]이 이슈는 긱벤치의 개발자의 귀에도 들어갔다. 이를 접한 개발자는 "이런 행위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이후 개발자가 직접 갤럭시 S10과 갤럭시 S22를 이용하여 패키지명을 원신 앱의 것으로 바꾼 긱벤치를 돌린 결과 성능 감소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에도 가지고 있는 모든 폰을 체킹하느라 오후를 보냈다며 전수조사에 들어간 모양새다.
라고 답하며 실제로 조정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3.4. 게임만 안하면 상관없다? 비게임 앱까지 적용[편집]GOS 활성화 시 카카오톡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려진 모습
3.4.1. 진위여부에 대한 논쟁과정[편집]게임이 아닌 앱의 경우 '속도 강화' 옵션을 활성화하면 GOS가 해제된다고 하나, 불가피하지만 배터리 시간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래서 GOS 데이터베이스(CategoryInfo.db)에 있는 Fixed 값이 1인 앱들[25]의 속도 강화옵션을 켰을 때 GOS를 해제할 앱들을 선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3.5. 스토어 차별[편집]삼성이 앱별로 GOS가 걸리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기에, 자사의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고 결제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4. 기타 불확실한 논란 및 문제점[편집]4.1. 해상도 뻥튀기?[편집]GOS 문제를 제기한 유튜버의 영상에서 게임 해상도 뻥튀기 현상이 발견되었다. 갤럭시 기기로 게임 플레이 시, 성능 모니터가 표시하는 해상도 수치는 높은데도 불구하고 실제 화면은 이상하게 흐릿했다. 한번 홈으로 나갔다가 다시 켜자 그제서야 훨씬 낮은 진짜 해상도 수치가 표시되었다. 현재 이 현상은 원신에서 발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아직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문제를 제기한 유튜버는 이 현상이 위의 프레임 뻥튀기 논란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4.2. 백도어 및 원격 성능 제어 논란[편집]위 내용을 통해 벤치마크와 같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앱 목록에 대한 내용과 GOS의 내부 로직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 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존재한다. 주로 삼성전자가 유저들의 앱 목록을 수집한다는 것이 논란의 대상으로 이것이 약관에 의거한 행위인지 여부가 쟁점이다. 4.3. 충전 속도 제한[편집]충전 속도가 제한됨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에게는 이를 알리지 않는다.# 5. 삼성전자의 대응[편집]삼성전자는 GOS가 고성능 게임에만 작동하는 기능이며 일반 앱을 이용할 시에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 S22 출시 전 GOS 관련한 이슈에 대해 검토가 있었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7] 5.1. 1차 공지[편집]결국 3월 3일 목요일 오후 10시 59분에 삼성 멤버스에 GOS 관련 공지가 올라왔다. 이후 3월 4일 19시경 일부 추가되었다.
5.2. 2차 공지[편집]이후 계속되는 비판으로 인해 2022년 3월 4일 18시 50분경[30] 업로드했던 공지를 슬쩍 삭제 후 추가 공지를 올렸다. 상기한 1차 공지에 덧붙여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5.3. 2차 공지 이후 대응[편집]주말동안 논의하고, 주중에는 대책을 내놓겠거니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담당자들이 전부 출장을 갔다며[37] 답변을 거부했다고 한다. 5.4. 3월 10일 업데이트[편집]2022년 3월 10일 오후 5시경, One UI 4.1이 적용되어 있는 갤럭시 S22 시리즈 및 갤럭시 탭 S8 시리즈 단말을 대상으로 GOS 기능을 일부 완화시켜 성능 우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게임 최적화 모드를 게임 부스터 실험실에서 설정할 수 있다. 5.5. 노태문 사장의 임직원 내부 사과[편집][아주경제] [단독] 'GOS 논란'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임직원에게 전격 사과 5.6. 3차 공지[편집]3월 11일 오전 10시 52분, 삼성멤버스 공지사항에 "GOS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지 (S22)" 라는 제목으로 사과문이 올라왔다.
5.7. 3차 공지 이후 업데이트[편집]위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S22시리즈만 패치를 해 줬다.[48][49] 5.8. 한종희 부회장의 사과[편집][국민일보] 삼성전자 “GOS 심려 끼쳐 죄송… 연 9.8조 배당 실시” 6. 공정위 조사[편집]결국 논란이 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 7. 원인[편집]노태문 취임 이후의 갤럭시 노트20 - 갤럭시 S21 시리즈부터 심해진 삼성전자의 지나친 원가 절감과 삼성 파운드리의 열악한 수율을 원인으로 추측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7.1. 원가 절감[편집]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들의 최신 AP들이 2020년대 들어서며 발열이나 전성비에서 주춤하여[50], 여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에선 발열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51] 그러나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당시에도 GOS를 전제로 설계한 것인지 베이퍼 챔버와 구리 히트파이프까지 빼버리고 고작 써멀시트 하나만 달랑 붙여놓아 발열 관리를 등한시하는 극단적인 원가절감을 시도했다가 전대미문의 발열 논란을 일으켰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다소 발열을 잡긴 했으나, 이 논란이 터지고 나서는 '사실 GOS 제한을 세게 걸어서 발열을 줄인 건데 삼성이 업데이트로 해결했다고 좋아했었다, 우리는 해골물을 마신 것이 아니냐' 며 분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7.2. 수율 문제 및 불량 AP 미폐기 의혹[편집]시간이 좀 지나고 관련 벤치마크나 실험글이 많이 나오고 나서는 삼파의 저질적인 수율로 많이 양산된 불량 AP들을 폐기하지 않고 받아와서 GOS로 덮으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많이 제시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삼성 파운드리의 수율은 20~30%, 혹은 퀄컴쪽 4나노 라인의 수율이 35% 정도 나오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52] 현재 갤럭시 S21/S22에 탑재한 스냅드래곤 888/8 Gen.1 칩셋들은 퀄컴의 설계대로 삼성 파운더리에서 생산 후 퀄컴이 공급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칩셋 QC는 삼성이 아니라 퀄컴이 판가름한다.
8. 결론 및 반응[편집]대폭 강화된 클럭다운 정책과 벤치마크 치팅 이슈를 비롯해 수많은 논란점들이 겹쳐 2022년 2월 들어 소비자의 GOS에 대한 반감이 더욱 심해진 건 물론 2020년의 기본 앱 광고, 2021년의 갤럭시 S21 시리즈 발열문제, 2022년의 GOS 이슈로 3년 연속으로 모두 삼성 갤럭시의 자존심이나 다름없고 충성층을 유지해줬던 플래그십 라인업에서 발생해 후술할 삼성전자 측의 비판과 논란을 받은 초중기 대응까지 겹쳐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브랜드 가치와 삼성에 대한 신뢰도에 큰 타격을 가했다. 8.1. 전 세계적 소송전 돌입[편집]갤럭시 제품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세일즈를 하는 글로벌 제품인만큼 GOS 사태의 내막이 알려지자 전 세계적으로 집단 소송이 제기되고 있다. 세간에서 예상하는 소송 기간은 1년이다.
8.1.1. 국내[편집]2022년 7월 25일, 삼성측이 1차 소송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했고 이를 법무법인 에이파트가 공개 하였다. 에이파트가 게시한 삼성의 답변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9. GOS와 일반 벤치마크 비교[편집]9.1. Geekbench[편집]AP/기종 출시년도 결과 (CPU 코어별) 싱글 멀티 Z Flip 3 (GOS ON) 2021년 265 1775 Apple A7 2013년 280 530 스냅드래곤 660 2017년 343 1520 스냅드래곤 835 2017년 366 1629 Apple A8X 2014년 387 1092 S10 5G (GOS ON) 2019년 491 1759 스냅드래곤 845 2018년 520 2316 스냅드래곤 675 2019년 547 1779 A9 2015년 562 1040 S20+ (GOS ON) 2020년 580 2456 S20 Ultra (GOS ON) 2020년 605 2620 S21 (GOS ON)[76] 2021년 609 2404 S22 Ultra (GOS ON) 2022년 679 2221 퀀텀2 (GOS OFF) 2021년 743 2511 스냅드래곤 855 2019년 760 2853 A52s (GOS OFF) 2021년 762 2678 A10 Fusion 2016년 779 1424 S20 FE (GOS ON) 2020년 854 2902 스냅드래곤 865 2020년 920 3363 A11 Bionic 2017년 932 2540 Google Tensor[77] 2021년 1000 2739 A12 Bionic 2018년 1114 2908 스냅드래곤 888 2021년 1146 3827 스냅드래곤 8 Gen 1 2022년 1211 3821 Dimensity 9000 2022년 1273 4324 A13 Bionic 2019년 1335 3600 A14 Bionic 2020년 1595 4400 A15 Bionic 2021년 1744 5020 ARM 기반 AP 벤치마크 모음의 Geekbench 5 기준에, GOS 활성화 상태에서의 Geekbench 5 점수###를 참고했다. 10. 외부 링크[편집]10.1. 언론 보도[편집]
10.2. 관련 사이트[편집]10.3. 관련 영상[편집]
10.4. 유사 사건[편집]
10.5. 관련 문서[편집]
[1] 예를 들어 120fps 미지원 어플리케이션의 최대치 60fps 고정. 물론 이쪽도 2010년대 후반 당시에 화이트 리스트로 해제라 어플리케이션이 지원하게 되더라도 정작 화이트 리스트에 아직 안올라가서 60프레임으로 제한 걸리는 일은 있었다. 갤럭시 S20/논란 및 문제점 항목 참조. 그리고 이는 문제가 오래전부터 제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그외엔 스쿠스타#1#2, 밀리시타#, 데레스테, 프로세카 등의 3D MV를 재생하는 리듬게임 관련으로도 간혹 나오던 이야기였다.[3]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낮은 게임 성능은 이미 당시 놀라운 성능으로 극찬받은 갤럭시 S2때부터 까였을 정도로 유서깊은 인식이지만 과거에는 이것이 GOS같은 의도적인 성능다운이 아닌 삼성 엑시노스와 이에 탑재된 Mali GPU 자체의 단점이었기 때문에 논란이 되지는 않았다.[4] 사실상 이번 논란의 시발점이 된 영상이다. 논란 이후부터는 출연자의 인신 공격과 신상 공개 및 악플들을 이유로 댓글이 임시 차단되었다.[5] 스냅드래곤 865 계열을 탑재한 갤럭시 S20 시리즈, 갤럭시 노트20 시리즈, 갤럭시 Z폴드 2 등[6] 즉, 제한 자체는 이전부터 가능했던 것.[7] 바로 이러한 점이 기능의 의도를 더욱 의심케 하는 부분이다. 원신은 벤치마크 목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게임이다.[8] 기본 23 FPS, 게임 퍼포먼스 모드 시 24 FPS[9] 정확히는 S22 상품기획 담당자이다.해당 내용이 나온 기사[10] 해당 앱은 구글 픽셀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호환되지 않는 앱이다.[11] 벤치마크 앱에서만 기기가 오버클럭 돼서 실성능보다 더 높게 측정되도록 해둔 것. 2013년 말~2014년 당시 여러 회사에서 논란이 되었고 그 중 삼성도 있었다. S4 기종의 경우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발열 이슈를 성능 제한으로 해결한 일이 있는데 이후 벤치마크 앱만 예외로 하는 코드가 발견된 것으로 GOS 이슈와 유사성이 높다.[12] 갤럭시 S10, 갤럭시 S10+, 갤럭시 S10e, 갤럭시 S10 5G, 갤럭시 S20, 갤럭시 S20+, 갤럭시 S20 Ultra,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갤럭시 S21 Ultra, 갤럭시 S22, 갤럭시 S22+, 갤럭시 S22 Ultra[13] 노태문의 영향을 받은 갤럭시 S 시리즈라는 공통점이 있다. 갤럭시 S10 시리즈는 고동진 체제에서 출시되었고, 갤럭시 S20 시리즈는 출시만 노태문 체제였고 개발은 고동진 사장 시절이었지만 노태문은 이미 개발에 크게 관여하고 있었으며 이후 GOS로 인한 불합리한 성능 제한을 받게 업데이트 되었다는 점을 보면 사실상 노태문 체제의 갤럭시 S시리즈 전 기종이 벤치마크 치팅으로 판정났다는 것이다.[14] 갤럭시 S10 Lite[15] 갤럭시 S20 FE, 갤럭시 S21 FE[16]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Ultra[17] 단, AP의 성능을 측정하는 것이 벤치마킹의 기본 골자이므로, 엄연히 다른 AP로 취급받는 스냅드래곤 탑재 기기와 엑시노스 탑재 기기가 별개로 집계되어 숫자가 더 크게 잡혔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18] 다만 이들은 히트파이프가 미탑재되어 고사양 게임 구동시에 발열이 높으니 주의.[19] #, #, #[20] 맨 아래 Excluded Devices 항목에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21] 정확히는 인스타그램으로 어플 식별자를 변경 한 것.[22] 더 정확히 말하면, GOS앱 적용 대상이 되는지를 판단하는 것과 관련있다.[23] 심지어 효율이 80% 밑으로 떨어지더라도 배터리 이상으로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증상이 실제로 발생 하지 않으면 성능 제한이 걸리지 않는다.[24] 기술적으로 스마트폰에 강제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노트 7 사태때 증명이 됐다. 윈도우 강제 업데이트에 시달려본 사용자라면 진작에 알아챘겠지만, PC에서도 되는데 스마트폰이라고 안 될 건 없던 셈.[25] 게임으로 분류된 패키지들의 경우 모두 Fixed 값이 0이다[26] 실제로 삼성도 자사측 앱스토어에서 받은 게임의 퍼포먼스가 잘 나오는 이유를 자신들이 최적화를 해서 내놓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27] “갤S22, 게임할 때 속도 느려져”… 발열억제 기능 갑론을박 “아, 게임 완전 느리네”…흥행몰이 갤럭시S22에 무슨일[28] '자동 성능 저하' GOS 암초 만난 S22…삼성 "해결책 찾겠다" `갤S22` 발열 줄이려 성능 다운시켜...소비자들 뿔났다[29] 그러나 슬프게도 소문과 다르게 이재용이 이 사태를 해결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데 애초에 노태문을 초고속 승진 최연소 사장으로 만들어준게 이재용이다. #####[30] 사과문 업로드 초기에 잠깐 갤럭시 S22용 공지로 설정되어 타 기기에는 노출되지 않다가 19시 5분경 전체 노출되었다.[31] 덧붙여 s22 출시전에 삼성전자 MX사업부 노태문 사장은 "역대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입니다. 최고의 성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라고 공언했다. 최고의 성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라고 하면서 최고의 성능으로 게임을 하고싶은 고객의 니즈를 간과했다. 라는 말과 다를게 없다.#[32] 심지어 가장 대표적인 우회경로는 위에 나와 있듯 유료 앱이다.[33] 이 때문에 이 이슈를 다루는 각종 커뮤니티에서 Needs와 Heavy가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4] 심지어 한 유저가 문의했더니 해당 내용을 복붙하고 굳이 특정 단어를 한자로 바꿔오는 기행까지 저질렀다.[35] 같이 퇴출당한 제품인 갤럭시 S10e, 갤럭시 S10 Lite, 갤럭시 S10, 갤럭시 S10+, 갤럭시 S10 5G, 갤럭시 S20 FE, 갤럭시 S20, 갤럭시 S20+, 갤럭시 S20 Ultra, 갤럭시 S21 FE,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갤럭시 S21 Ultra. 이외에 갤럭시 A52s 5G나 갤럭시 퀀텀2 등의 안드로이드 12 업그레이드 이후 ONE UI 4.0이 적용된 삼성의 다른 기종들도 포함이다.[36] S22와 +는 공식 홍보물에 화면 최저 주사율을 10Hz로 써놨다가 48로 바꿔 명백히 허위스펙을 기재한 허위광고가 되나 AP 성능은 카탈로그 스펙 자체는 나와 있으나 삼성 측에서는 '항상 그 스펙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어쨌거나 카탈로그 스펙일 뿐이다'라고 하면 빠져나갈 수단이 충분히 있다.[37] 출처에 따르면 MWC 인데, 2022년 바르셀로나 MWC의 개최기간은 2022년 2월 28일~3월 3일이라 3월 7일 기준으로 이미 종료되었다.[38] 하지만 이 주장은 무리한 주장인데 성능을 자체적으로 저하시켰다면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고지했어야 했다. 쉽지 않은 결정이라 함은, 소비자가 인지해서 반발할 가능성이 존재할 때에 사용하는 것이다. 결국 그렇게 되었지만..[39] 같은 스냅드래곤 Gen.1 칩셋을 탑재한 타사 기기(주로 중국제)에서는 문제가 없음.[40] 울트라? 그린? 우리 오늘 진심으로 기분 좋네요.[41] 그린은 S22 시리즈에서 새로 추가된 색상이다.[42] 걔네는 니들 최신 플래그십보다 더 강력한 모니터를 발표했다.[43] 주로 게임 부스터-실험실 메뉴-"게임 퍼포먼스 관리 모드" 활성화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44] 물론 사안의 규모에도 불구하고 대책없는 삼성의 대응도 한 몫 한다.[45] 엄밀히 말하면 One UI를 포함한 어플리케이션 최적화 부족, 그리고 커널과 같은 시스템 세팅의 미숙함으로 쪼개서 봐야 할 것이다.[46] S22 시리즈가 더 체감상 피해가 심한 것 것은 맞다. S22 시리즈의 경우 설계 문제로 인해 발열 체감이 더 심하고, GOS로 성능 제한이 걸렸던 마당에 발열까지 심해지면 GOS와는 별개로 성능 제한이 추가로 걸리기 시작하기 때문. 하지만 GOS 자체로 인한 성능 제한은 S22 시리즈나 탭S8 시리즈나 마찬가지고, 당장 유튜브 같은 사이트에서 조금만 찾아보면 탭 S8 시리즈도 GOS로 인해 성능이 얼마나 크게 떨어지는 지는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이는 갤럭시탭 S8 시리즈가 태블릿 최초로 긱벤치에서 퇴출당하면서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47] 상기했다시피 갤럭시 S20 시리즈의 성능이 One UI 4.0 이후부터 더 심하게 제한된 것을 고려하면 아마 맞을 가능성이 높지만, 어디까지나 이는 추정일 뿐이고 삼성에서 오피셜로 언급한 적은 없다. 또한 백도어의 경우 아직 명확하게 확인된 사안은 아님에 유의.[48] GOS가 탑재된 다른 기기들도 업데이트를 한다고 공지를 하였지만 S22 시리즈 이전 기기들 중 아직 One UI 4.0인 기기들이 많아 잠수함 패치 형식으로 4.1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개선하는 방향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49] 결국 S21 시리즈를 시작으로 One UI 4.1 업데이트를 통해 GOS 개선을 진행하였고 따라서 다른 기종들도 잠수함 패치 형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50] ARM의 레퍼런스 코어 설계 미스와 삼성 파운드리 신공정들의 낮은 수율과 전성비로 인해 퀄컴 스냅드래곤 시리즈 등 최신AP들의 성능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쳤다.[51]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본격적으로 히트파이프, 베이퍼 챔버 등의 방열 대책이 처음 강구된 것이 스냅드래곤 808/810 시절임을 상기해보자. 해당 문제가 없는 iPhone은 현재도 써멀시트 하나로 방열을 하고 있으며 이것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지 않다.[52] 즉 예상대로라면 100개를 생산했을 때 넉넉하게 잡아도 그 중 65개를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다.[53] 같은 웨이퍼에서 떠낸 칩일지라도 어떤 칩은 불량일 수 있고 어떤 칩은 정상일 수 있다. 또한 QC를 통과한 정상 제품이라고 해서 모두 성능이 같은 것 또한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성능 차이가 없지만 오버클럭처럼 제조사의 보증 범위를 벗어나는 동작을 하는 경우 성능 차이가 발생하기도 한다. 여기서 좋은 성능을 내지 못하는 제품을 뿔딱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QC를 통과하지 못한 불량 칩셋이라고 해서 무조건 폐기되는 것은 아닌데, 불량이지만 일부 코어가 정상인 경우 불량이 난 코어만 생산 과정에서 죽인 후 코어 갯수가 더 적은 하위 제품으로 되살려 판매하기도 한다. 이를 컷칩이라고 부르며, PC용 CPU, GPU는 물론 아이폰 13시리즈에 적용된 A15 칩 등 반도체가 들어가는 기기라면 모두 적용되는 이야기이다.[54] 이 점수도 개중에 방열이 잘 되는 U 기준이고, 22/+는 더 낮다. 참고로 싱글 1100 후반에 멀티 3000이면 밑의 표에서 볼 수 있듯 아이폰 XS에 들어가는 A12와 비슷한 성능이다. 즉, 뿔딱을 뽑았다면 GOS가 해제된 상태에서도 애플의 3세대 전 칩과 비등비등한 성능이 된다.[55] 실제로 전작인 갤럭시 S21 시리즈의 문제점에서도 기기별로 편차가 과도하게 나는 점을 짚고 있다.[56] 물론 방열설계와는 별개로 뒷판을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을 쓴다든가, 스피커는 물론 진동모터에도 원가절감을 가했기 때문에 당연히 맞지 않는 주장이다.[57] 온도가 최저치인 Redmagic 7 Pro는 아예 흡기/배기 쿨링 시스템을 갖춰 나온 폰이므로 비교에서 제외한다고 쳐도 샤오미 12는 온도가 더 낮다.[58] 오류가 있었거나 온도 최대 제한치가 너무 낮았기 때문으로 보인다.[59] 여전히 심증의 위치에 있지만, 기기의 시리얼 번호를 수집해서 중국마냥 특정 인물이 소지한 기기에만 성능 제한을 거는 등 그 이상도 할 수 있을 거란 전망도 있다. 실제로 삼성은 위험인물 리스트를 만들거나 수사관에게 뇌물을 주고 불리한 정황이 남은 시체를 바꿔치기 하는 등 이미 더한 일도 했기에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60] 타사 대비 매우 빈약한 하드웨어 쿨링 솔루션, 2021년 9월 경에 삼성이 한창 개발 중이던 S22를 정규 클럭의 30%와 50%로 제한하여 테스트 했었다는 게시글이 있던 것 #, 이후 임직원에 사과한 것 중 방열판 추가 필요 주장을 무시했단 것 # 등.[61] 국내용 삼성페이(MST/독자NFC결제망)+통화녹음. 아이폰의 경우 통화녹음 유무료 앱이나 외부 기기까지 나와있는 상황이지만 여러모로 불편함이 크고, 순정으로 쓰기에는 한국 안드로이드 시장이 사실상 삼성 빼고 절멸한 상황이라 쉽지 않다. MST의 경우 KLSC가 EMV인증을 받던가 EMV 비접촉 결제 서비스가 제대로 보급되어야 갤럭시 워치에서도 삼성페이를 사용할수 있으나 KLSC의 상황을 보면 인증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EMV 비접촉 결제 서비스의 보급조차 카드사들의 의지가 부족하여 역시 가망이 없는 상태다. 물론 되기만 한다면 iOS는 애플 페이, 안드로이드는 구글 페이가 사용가능해진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PAYCO같은 바코드형 간편결제는 이미 카드단말기들이 업데이트 등으로 지원하고있으나 POS기 연동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고 별도의 스캐너가 필요해서 제대로 사용되지 않았지만 된다면 NFC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62] 한때는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 가능한, 유튜브의 광고 제거 및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YouTube Vanced까지 묶어 '삼밴통'이라고 칭해왔으나, GOS 사태가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3월 14일부로 개발 중지 발표가 나와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게 되면서 없는 장점이 될 뻔했으나, YouTube ReVanced가 개발되면서 다시 기능이 회복되었다. 사실 아이폰에서도 AltStore를 통해 유튜브 광고 제거 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만의 장점조차 아니었다.[63]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통계 내는 곳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일단 삼성과 애플이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삼성이 파는 스마트폰 쉐어의 대부분은 플래그십이 아니라 보급형이고, 이 때문에 수익률에서 애플에 뒤져 삼성의 판매량을 1위로 두는 통계에서조차도 매출은 1위가 아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많이 인용하는 Counterpoint 지표#에서도 삼성은 달랑 갤럭시 A12 하나만 올라가 있는 반면, 3분기 국내 판매지표#를 보면 알겠지만 한국은 유독 삼성 플래그십의 선호도가 기이하리만치 높다.[64] 여담으로 이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가 LG라는 경쟁자가 사라지고 사실상 독과점 상태에서 오만, 나태해진 태도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때 나름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도 LG라는 경쟁사의 존재라는 이야기도 있다.[65] 샤오미의 Mi 시리즈, 구글의 구글 픽셀 시리즈, 소니의 Xperia 시리즈, ASUS의 ZenFone 시리즈 등. 그러나 이 기기들은 갤럭시보다도 더 처참한 성능을 가져 안드로이드 OS 진영 자체가 총체적 난국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 오죽하면 여태까지나마 갤럭시가 안드로이드의 멱살을 잡고 이끌어서 '갤럭시=안드로이드' 소리를 들을 정도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다.[66] 여담으로 이런 상황은 안드로이드 OS의 본래 취지와 정 반대로 흘러가는 흐름이기도 한데 본래 안드로이드는 한 쪽 기기 제조사의 문제가 생겨도 다른 기기로 원할하게 갈아탈 수 있게 오픈 소스로 다양한 기기에 지원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반독점법의 본래 취지와도 비슷하다.)[67] 실제로 캐나다의 Interac(인터랙)은 EMV인증을 받아서 서비스하고있으며 일본또한 다이닛폰인쇄, 일본IBM, 탈레스, 램버스등이 EMV기반으로 토큰화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사실상 EMV를 배제할수가 없다.[68] S22 시리즈 발매 이전에 나온 A52s에 비해 ap나 스피커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지만 카메라, 소프트웨어 지원 4년, 더 나은 디스플레이 등 이점을 가진 것도 있다. 무엇보다 자급제 기준 a52s 가격이 단종후 60만원대까지 올라와서 현재는 추천하기엔 애매해졌다.[69] 물론 CSC를 변경하고 해외 인터넷 전문 은행이나 금융기술회사의 선불카드를 등록하면 갤럭시 워치도 사용할수는 있겠으나 MST와 독자NFC토큰과 달리 EMV Level 인증이 된 서명패드에서만 사용할수있다. 그렇기에 그걸할빠에 비씨카드의 EMV TSP 인증여부를 기다리는 것이다. 특히 계좌나 선불카드가 정지당할 위험이 커 아무나 시도하는것도 힘들다. 다행히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가 워치에서의 카드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해 차선책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70] 폴드4/플립4 혹은 S23, 기타 중저가형을 포함한 갤럭시 시리즈, 약 반 년 후 공개될 iPhone 14 시리즈, 그리고 LG의 빈자리를 노리는 타사의 신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71] 보도자료와 자금력을 이용한 노골적인 광고성 기사와 자화자찬, 낯뜨거운 억지 밈과 철 지난 유행어를 대거 집어넣은 광고, 애국 마케팅, 일부 고령층 삼성 팬보이들의 무지성 옹호 등[72] 국내 청년층이 '틀딱', '국뽕', '자뻑'이라며 삼성전자의 마케팅을 조롱하는 현상은 중국 청년층이 화웨이에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73] 증기 챔버, 흑연패드 등[74] 언급했다시피 Apple Pay는 EMV기반 토큰을 사용하고 국내용 삼성페이는 독자토큰과 MST를 이용한다. MST의 문제는 어느정도 알겠지만 모듈자체의 전력소모율이 많아 상시 활성화가 불가능하고 앱을 실행할때만 활성화가되고 실행이 끝나면 비활성이 되는 방식이다. 그래서 배터리가 일정이하면 사용할수가없다. 반대로 Apple Pay나 Google Pay, JUSTOUCH 등은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상시 활성화가 가능하고 배터리가 부족해도 사용이 된다. 거기다가 EMV 토큰을 사용하는 Apple Pay와 Google Pay는 국가간 이동성도 좋다.[75] 상식적으로 스펙시트에 표기된 성능만큼 동작하지 않는 고가의 플래그십 전자기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일론 머스크급 백만장자이거나 실사용 목적이 아닌 수집가 정도일 것이다.[76] 같은 기종의 다른 기기에서는 싱글 627, 멀티 2556점도 나온다. 삼성 파운드리의 기술력 부족으로 수율이 낮았고, MX무선사업부에서는 그에 맞춰 수율을 낮춰서 S21에 칩셋을 넣었기에 기기간 편차가 꽤 큰 편이다. #[77] 엑시노스 2100과 비교했을 때 Cortex-X1이 2개로 늘어나고, Cortex-A78이 Cortex-A76으로 변경되고, 전체적인 클럭이 내려가서 절대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GOS On 상태의 S21보다 성능이 더 높다.[78] 본 논란과 비슷한 시기인 2022년 3월 9일 Apple 이벤트에서 발표한 모니터 Studio Display에도 탑재되었는데, 이 때문에 '모니터보다 느린 스마트폰'(…)이라며 까이고 있다.[79] 심지어 얘는 상급기기에 있는 베이퍼챔버가 없다.[80] 싱글코어 점수가 4분의 1 정도까지 떨어진다.[81] 참고로 iPad Air, iPhone 5s에 탑재된 Apple A7의 긱벤치5 싱글코어 점수가 280점이다. 싱글코어 점수만 따진다면 출시 시기가 8년이나 차이나는 2013년도에 나왔던 기기보다 소폭 떨어진다는 얘기.[82] 이 사건의 발단이 된 영상[83] 출처: 미니기기 코리아[84] Geekbench 개발자와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85] 설계미스 -> 발열관리 실패 -> 거의 상시적인 쓰로틀링 -> 발열과 성능저하 문제 지적에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전력을 아끼기 위해 클럭을 낮춘 것" 이라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해명으로 대응하다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200~300MHz 정도 더 올라갈 수 있게 쓰로틀링 온도 기준을 약간 상한해 주는 선에서 더이상의 근본적인 해결은 하지 못한 채 흐지부지 되었다.[86] 초기 발열 이슈를 성능 제한으로 해결했다가 벤치마크 앱만 예외로 하는 코드가 심어져 있던 것이 나중에 발견돼 논란이 되었는데 이때도 삼성측이 제한을 걸지 않는다고 밝혔던 일부 기본 탑재 앱들 조차 온도에 상관없이 클럭 제한이 걸리는 와중에 벤치마크 앱들 만큼은 온도와 상관없이 최고 클럭을 유지하는 등 실제 드러난 현상과 상반되는 전혀 엉뚱한 해명을 하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