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맥주 차이 - saengmaegju maegju chai

이제 일년 호프집을 운영한 초보장사치입니다.

요즘 자게에 보면 캔맥주와 생맥주(정확히 말하면 질소 주입하는 코브라에서 따르는

생맥주)의 차이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기네스도 그렇고 아사히도 그렇고 어지간한

맥주는 병이나 캔, 생맥주도 같이 나오는데요.

캔에(혹은 병) 들어있는 생맥주에 대해서 선입견이 있지 않나 싶어서요.

생은 효모가 살아있는 맥준데 그걸 생통에다 담아오면 코브라로 뽑아야 하고.

캔으로 오면 캔째 드리는건데.

많은 손님들이 캔을 들고 가면 생으로 인정을 안 하시는 분위기....

저더러 기네스 생을 혹은 아사히 생을 먹으라 한다면

전 코브라에서 뽑은 거보다는 캔이나 병을 먹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술장사하기 전에는

생맥주 먹으면서 맛이 이상하면 이거 소주 섞어나 오나 보다 했는데

이제는 이유를 알겠기에 무조건 병이나 캔이랍니다.

정말 생맥 맛있는 집 많죠. 그런 집은 주인이든 직원이든 부지런 함의 맛이지

브랜드 맥주 맛의 차이는 아닌 것 같아요.

결론 쥔장 스타일대로 변하는 생맥주의 맛보다는

브랜드의 일관된 맛이 진정한 맛이라는 거.........

뉴스에 보면 유통기한 지난거 많이 나오는데

병맥주 유통기한은 1년 통으로 나오는 생맥주는(국내) 2개월이랍니다.

사실 병맥주는 2년 넘어도 먹는데는 아무 지장 없어요.

단 판매하면 나쁜 놈일 뿐...

제가 가게 인수하고 한 4박스 정도 유통기한 지난게 나와서 집에서 먹었답니다...

생전 듯도 보도 못한 수입맥주를요

생통의 생맥주는 개봉하지 않았을 때 2개월이고 코브라에 연결하면 즉 개봉하면 1주일이 유통기한입니다.

생맥주 관리 잘하는 곳은 병맥이나 캔맥보다는 확실히 더 낫더군요.

여기 청주에 베네치아라는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 집 생맥 맛이 꽤 좋습니다.

제가 국산 캔맥이나 병맥은 지려서 안 좋아하는데 관리 잘 한 생맥은 마셔줄만 하더군요.



근데 캔으로 나오는 아사히 생은 제 입맛엔 별로더군요.

아, 그러니까 마사히 프레미엄이나 매스터에 비해 그렇다는 것입니다요, 녜.^^

아주 가끔 밀러 생맥주를 먹는데

이건 어지간한 병맥주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ㅎ

맥주공장에서 일해보신 분은 생맥의 맛이 어떤건지 아실겁니다. 일하고 나면 맥주 그냥 막주거든요.

손님 많은 생맥주집은 공장에서 먹던 맛이 납니다.

병맥주와 생맥주의 차이는 제조과정의 마지막에 열처리를 해서 만들었느냐 안했느냐는 것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요, 열처리를 하면 효모가 죽은 병맥주, 하지 않으면 효모가 살아남아서 계속 발효중인 생맥주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생맥주는 남아있는 효모의 작용으로 신선하고 독특한 고유의 맛과 향을 갖지만, 항상 냉장 보관을 해야하고 2-3일 지나면 변질될 우려가 있답니다.-이상은 퍼옴-

저는생맥주가 낳던데요 시원한 얼음잔에다 먹으면 맥주가

그래도 꽁술맛 만큼 하려구여....ㅜ,.ㅠ^

맥주는 주로 맥아, 홉, 물에서 만든 알코올 음료. 현재는 부원료로서 쌀, 옥수수, 밀가루, 오렌지 등 다양한 것이 이용되고 다양한 맛의 맥주가 생산되고있습니다. 맥주를 마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생맥주 병맥주 차이에 대해 궁금하셨을텐요. 오늘은 생맥주 병맥주 차이에 대해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1. 맥주의 기초 지식

맥주의 제조 공정

여러분은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알고 일까? 맥주도 다른 알코올뿐만 아니라 발효에 의해 알코올이 발생한다. 기본적으로 원료를 맛국물, 맥아 즙을 만들고 그것을 발효, 숙성시켜 마지막에 거른다. 덧붙여서 숙성 상태에서 저온 살균 할 것을 맥주 저온 살균하지 않는 것을 생맥주라고 부릅니다.

맥주와 생맥주

저온 살균 한 맥주는 생맥주에 비해 맛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기술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맥주도 생맥주도 그 맛에 큰 변화는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라벨에 생 및 비가 열 처리라고 쓰여져있는 것이 생맥주이다.

2. 생맥주 병맥주 차이

내용은 동일! ?

오리 사람 세대의 반주에 빠뜨릴 수없는 맥주. 위에서 설명한 생맥주는 사실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점 등에서 마시는 생맥주는 공식적으로는 생맥주. 통에 담긴 생맥주 것. 마찬가지로 병에 든 것을 병 맥주, 캔에 담긴 물체를 캔 맥주라고 부르지 만, 잘 보면 모두에게 삶과 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타루 나마도 병도 깡통도 종목이 동일하다면, 내용은 기본적으로 동일 생맥주 한 것입니다.

차이는 유통 기한! ?

동일한 내용을 다른 형태로 판매하는 이유. 그것은 용도가 다르다는 것이 다입니다.. 생맥주는 업무용이 기본. 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개전 후 10 일 정도 유통 기한을 맞이하는 것이 많습니다.. 대해, 병 맥주와 캔 맥주는 집에서 마시는 것이 많기 때문에 장기 저장 가능하게되어 있습니다.약 유통 기한은 9 개월. 제조 과정에서 유통 기한이 짧은 타루 나마 신선한 맥주가 활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선함 뜻은 통 생의 손이 오릅니다.

생맥주 병맥주 차이는 탄산! ?

생맥주와 병 맥주, 캔 맥주는 맛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탄산의 비율입니다. 가게 등의 생맥주는 큰 탱크에 도착 서버에 연결하여 사용되는데, 사용 중에 서서히 탄산이 빠져 나가는 경향이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병이나 캔 마시 키리 것이 기본. 탄산의 양이 마시고있는 동안 크게 감소하는 것은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탄산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3. 정말 맛있는 것은 어느 쪽?

생맥주 가게의 거울! ?

병 맥주와 캔 맥주는 그대로 마실 수도 있지만, 스스로 잔에 따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해 생맥주는 가게에서 마시는 것이 기본. 점원이 따르는 이유이지만, 그 부어 방법의 좋고 나쁨으로 맛이 달라지게됩니다. 또한 서버를 경유하게되는데,이 서버의 청소 상황도 맛에 크게 관여하기에 맛을 좌우합니다. 맛있는 생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이러한 요소를 단단히 억제 비아 마이스터와 맥주 마이스터가 재적하고있는 가게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국 취향이라는 것이되지만, 신선하고 목 넘김이 좋은 맥주를 마시고 싶은 경우는 생맥주. 술집 등에서 생맥주를 마시고 너무 맛이 없다라고 느낀 경우는 병 맥주로 바꾸는 것도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