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 오 하산 사 바흐 - pegeu o hasan sa bah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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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 오 하산 사 바흐 - pegeu o hasan sa baheu

*성우 - 나카타 죠지

진명 : 산의 노인, 초대 하산 사바흐, 킹 하산, 뭐라 불러도 상관 없다.

클레스 : 그랜드 세이버 or 그랜드 어새신

어새신

프로필

해골 가면을 쓴 암살자.

암살 교단이 어새신으로서 성립한 후,

『산의 노인』이라는 이름이 칭호로 변한 뒤에 탄생한,

최초의 하산·사바흐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다른 19명의 하산들도, 교단의 신도들도

이 인물의 정체를 모르며, 또한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증명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한다.

그 대(代)의 하산·사바흐가 길을 잘못 든 때 나타나,

그 목을 끊는다 하는 전설의 암살자.

즉, 하산을 죽이는 하산일지니.

스테이터스

근력 B 내구 A 민첩 B 마력 E 행운 E 보구 A

클레스별 스킬

기척차단 A

고유 스킬

대마력 B / 단독행동 B

본래 어새신은 가질 수 없는 스킬이기에 고유 스킬로 분류.

경계에서 A

효과 불명

전투속행 EX

규격외의 랭크.

효과 불명

신앙의 가호 A+++

+++은 정상인은 도달 불가능한 랭크.

정신이 광신도의 영역에 달해야만 도달 가능하나

초대 하산 사바흐는 모든 것을 신의 이름 하(운명)에 결정짓는 성격이기에

+++랭크라는 추측

만종 EX

효과 불명

보구

"듣거라, 만종은 그대의 이름을 가리켰다.
죽음을 고하는 날개─── 목을 끊는가, 『죽음을 고하는 천사아즈라일』!"

죽음을 고하는 천사 - 이즈라엘

뭐 하나 특이할 것 없는 대검. 이 인물이 생애 계속 휘둘러오며,

계속 믿어온 신앙이 배어들어있다.

유곡의 경계를 계속 걸어온 이 인물의 검은,

모든 공격에 즉사 효과를 부가한다고 한다.

설령 '직사의 마안이나 마법조차 죽음의 개념이 없어 죽일 수 없는 대상' 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에게 죽음의 개념을 부여하여 그들의 불사성을 없앤다.

인연1

신장 / 체중 : 192cm・120kg

출전 : 중동

지역 : 중동

속성 : 질서・악

성별 : ???

킹 하산이라 불러도 된다……

인연2

암살 교단에 있어서 단 한 명의 목격자도 없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그도 그럴게, 이 인물을 본 자는 그 시점에 목숨이 다했기 때문이다.

『산의 노인』의 시작이었던 그는, 동시에 교단의 부패를 단죄하는 감시자로서의 인생을 선택했다.

신의 가르침 하에 있는 올바른 교단이긴 하지만, 그 행위는 사람으로서 악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렇기에 비로소, 이 인물은 교단이 부패하는 것을 용서치 않았다.

신의 가르침을 지키는 자들이 사람의 욕망에 휩쓸린다.

그것이야말로, 신을 향한 최대의 모욕이 되기 때문이다.

인연3

교단의 부패란 건, 즉, 정상에 있는 『산의 노인』의 타락이다.

정신의 타락이든 기술의 타락이든, 쇠퇴한 자에게 『산의 노인』의 이름은 내려줄 수 없다.

쇠퇴란 곧 죽음. 목을 끊음으로서 죄를 사하며,

다음 『산의 노인』에게 맡기는 희망이 된다.

암살자를 암살한다, 라는 파탄난 역할에 대의를 부여하기 위해,

이 인물은 숨긴 무기・암기가 아니라, 정면에서 싸우는 대검을 무기로 택했다.

이 해골을 눈에 담은 때야말로, 그 인간의 끝.

교단의 교의를 어긴 어리석은 자에게 철퇴가 내려진 후, 해골의 검사의 모습을 본 자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거다.

수 많은 어새신을 매장해 온 그는 암살 교단이

멸망할 때까지 그 어둠 속에서 잠복해 있었다고 한다.

살아있는 전설이자,

단 한 명의 목격자도 없는 암살자의 심연.

그게 이 해골의 검사인 것이다.

인연 4

『죽음을 고하는 천사(死告天使)』

랭크 : C

분류 : 대인 보구

사정거리 : 1

최대 포착 : 1인

아즈라일.

뭐 하나 특이할 것 없는 대검. 이 인물이 생애 계속 휘둘러오며,

계속 믿어온 신앙이 배어들어있다.

유곡의 경계를 계속 걸어온 이 인물의 검은,

모든 공격에 즉사 효과를 부가한다고 한다.

그 효율은 낮지만, 어떤 강적이라 한들 즉사의 위험성을 부여한다.

유곡에 있는 자는 죽음에 익숙해져,

동화되어있기 때문에, 즉사 내성과 매료 내성을 획득한다.

인연 5

○ 기척차단 : A

자신의 기척을 지우는 스킬. 예전 습득했었던 것의 잔재.

강력한 저주를 머금은 이 검사는,

설령 은밀 행동 판정을 완전히 성공시켰다 하더라도 "이제부터 죽일 상대"에게 자신의 존재를 감지당하고 만다.

○ 만종 : EX

장례를 사람들에게 알려서, 죽음이 당도했음을 울리는 만종.

그 의례와 일체화한 결과 발생한 특수 스킬.

이 검사는 자신의 의지로 죽일 상대를 고를 수 없다.

그 상대가 "죽어야 할 때를 놓친" 망자가 된 때, 하늘의 주인을 대신하여 구제를 내린다.

모든 건 하늘의 의사이며, 하늘의 의사이기 때문에, 이 검사와 대면해버린 자는 운명의 끝을 알게 된다.

ㅡㅡㅡ들리는가, 이 종 소리가.

이것이야말로 그대의 천운의 끝.

받아 들여서, 혼을 해방시키거라. 그것이, 사람으로서 편안히 잠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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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갤, 위키펌글.

갓 사기캐

페그 오 하산 사 바흐 - pegeu o hasan sa bah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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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

별칭 : 산의 노인, 킹 하산, 초대 하산 사바흐

클레스 : 그랜드 어새신or세이버 / 어새신

진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19대까지 존재하는 전설적인 암살집단 

하산 사바흐의 기원이 된 『산의 노인』

해골 가면을 쓴 암살자. 암살 교단이 어새신으로서 성립한 후, 『산의 노인』이라는 이름이 칭호로 변한 뒤에 탄생한 최초의 하산 사바흐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다른 18명의 하산들도, 교단의 신도들도 이 인물의 정체를 모르며, 또한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증명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한다.

암살 교단에 있어서 단 한 명의 목격자도 없다고 전해졌으나, 그도 그럴것이 이 인물을 본 자는 그 시점에 목숨이 다했기 때문이다.
『산의 노인』의 시작이었던 그는 교단의 부패를 단죄하는 감시자로서의 인생을 선택했다. 신의 가르침 하에 있는 올바른 교단이긴 하지만 그 행위는 사람으로서 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기에 이 인물은 교단이 부패하는 것을 용서치 않았다. 신의 가르침을 지키는 자들이 사람의 욕망에 빠진다. 그것이야말로 신을 향한 가장 큰 모욕이 되기 때문이다.

교단의 부패라는 것은, 곳 우두머리의 타락을 의미한다.

그 대의 '하산 사바흐'가 타락하거나, 그 이름을 지키지 못할 만큼 쇠할 때 산의 노인은 그들을 죽이러 나타난다.

역대 모든 하산 사바흐는 모두 산의 노인에 의해 사망하기에, 모든 하산은 마지막 순간 산의 노인의 가면을 보게된다고 한다.

죽음을 계속 접하며 단죄자의 위치로써 살아가게 된 '산의 노인'은

이미 생명체가 아닌 자연현상(신령)의 위치에 달했다.

클레스별 스킬

기척차단 A

과거 그가 익혔던 잔재중 하나.

설령 그가 기척을 완전히 지웠다 하더라도,

그가 품고있는 저주탓에 "이제부터 죽일 상대"에게 자신의 존재를 감지당하고 만다.

보유 스킬

대마력 B

마술에 대한 저항성. 본래 어새신 클레스는 가질 수 없는 스킬이므로

이 스킬은 산의 노인이 가진 스킬에 가깝다.

 B 랭크 정도면 대마술로도 상처입히는 것은 어렵다.

경계에서 A

경계의 암살자, 라는 설명문이나, 그의 암살법에 있어서 경계를 넘나드는 능력으로 추측

신앙의 가호 A+++

+++랭크는 일반인은 도달이 불가능하다.

+++랭크에 있다는 것으로써 이미 정신성이 광신도의 영역이라 볼 수 있으나

산의 노인의 경우 광기에 미쳐있다기 보단, 모든 것을 신의 이름 하에 행동하는 것에 있음으로 보인다.

전투속행 EX

규격외 랭크. 전투속행 랭크중에선 역대 최고 랭크에 달했다.

EX 랭크 정도면 죽음에 관해서는 무관할 정도로 추측되는 영역

만종 EX

장례를 사람들에게 알려서, 죽음이 찾아왔음을 울리는 만종.
그 의례와 일체화한 결과 발생한 특수 스킬.
이 검사는 자신의 의지로 죽일 상대를 고르지 않는다.
그 상대가 '죽어야 할 때를 놓친' 망자가 된 때, 하늘에 계신 주를 대신하여 구제를 내린다.
모든 건 하늘의 의지이며, 하늘의 의지이기에 비로소, 이 검사와 대면해버린 자는 운명의 끝을 알게 된다.

즉, 이 검사에게 죽는 자는 목숨이 끊김으로써 죽는게 아닌, 본인의 운명이 다했기에 죽는 것이다.

이 외에도 마력을 전혀 쓰지 않고 자연적인 모래 폭풍을 일으키거나, 역대 하산들의 의식을 빼았아 조종하거나,

상대의 영기를 폭발적으로 늘리거나, 상대를 그대로 폭발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보구

죽음을 고하는 천사 - 아즈라일

아즈라일. 뭐 하나 특이할 것 없는 대검. 이 인물이 생애 계속 휘둘러오며, 계속 믿어온 신앙이 배어들어있다.
유곡의 경계를 계속 걸어온 이 인물의 검은, 모든 공격에 즉사 효과를 부가한다.

직사의 마안, 마법 등으로도 죽일 수 없는, 애초에 '죽음' 이라는 것이 없어 죽일 수 없는 존재에게 조차

이 인물의 검은 그 대상에게 죽음의 개념을 부여한다.

서번트 특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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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의 하산

"주완인가. 악마의 팔을 붙여서까지 무엇을 쥐었느냐? 자신의 어리석음인가? 그렇다면, 목을 내놓아라."

주완의 하산 => 산의 노인

"뭐.뭐.뭐. 뭔가. 저 하산은. 주인님의 종복인가? 이 하산, 저 하산이 있으면 진정 할 수가 없다네."

페그 오 하산 사 바흐 - pegeu o hasan sa baheu

백모의 하산

"백모인가. 무수한 지혜로 무엇을 쌓아올렸느냐? 백 개의 혼으로 하나의 신의를 서로 빼앗는 욕망인가. 어리석은 것. 목을 내놓아라."

백모의 하산 => 산의 노인

'아직은' 만나고 싶지 않은 분. 모든걸 이뤘을 때 오셔서 조용히 이 목을 베어주시길.

페그 오 하산 사 바흐 - pegeu o hasan sa baheu

 정밀의 하산

"정밀인가. 독에 절은 팔다리로 무엇을 지켰느냐? 들에 핀 꽃조차도 지킬 수 없는 고독인가? 바보 같은 것. 목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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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