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걸쳐 추가로 계속 설치 중인데 현재는 190군데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1인단독가구로가 늘어남에 따라 혼자사는 여성들의 안전한 택배사용을 돕는 취지로 용어를 이렇게 정한 거 같은데요 요즘 거의 다 맞벌이가 많잖아요. Show 집에 아무도 없는 상황에 택배를 주문하기가 사실 애매할 때도 많은데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저도 가끔 이용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편의점이나 세탁소에 맡겨달라고 부탁하면서 괜히 미안하니까 세탁소 이용껀수도 많아지기도 하고요 ※ 참고로 이름 때문에 여성만 이용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그런 거 아니고 아무나 이용 가능합니다 ◐ 무인택배 이용법 사는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택배 보관함이 있는지부터 알아봐야겠죠 너무 멀리 있으면 가지러 가는 것도 일이다 보니 거리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서울시 여성 안심 택배 설치 장소 지도로 알아보기 http://map.seoul.go.kr/smgis/short.jsp?p=6LB4g ▶콜센터 1899-4708 ▶이용료 : 택배를 받고 보내는데 무료, 반품이용시 가능, ▶보관가능시간 : 24시간 연중무휴로 가능, 48시간을 초과하면 하루에 1000원씩 부과 ◐ 보관함사이즈 : 사과 상자 몇 개라도 들어가겠네요 - 일반 : 450(가로) X 300(세로) X 550(깊이) - 중간사이즈 : 450 X 450 X 550 - 빅사이즈 : 450 X 800 X 550 아래처럼 내 주변에 설치된 장소가 지도에 표기되고 지도 크기를 조절해보면 많은 곳이 보일겁니다 논현1동 주민센터에 표기가 되어 있는 곳을 눌러보면 상세보기가 나오는데 눌러보면 정확한 주소가 나옵니다 쇼핑몰 주문 시에 저 주소로 보내면 되겠죠 택배함에 도착하면 도착 메시지와 함께 인증번호가 옵니다 찾을 때 이용하면 되고 반품할 때도 이용하면 됩니다. ◈ 관련글 2018년 바뀌는 면세한도 구매한도 정밀분석 2018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폭탄요금 피하는 방법 4가지 병신처럼 알고 있는 자동차상식들 다모여 해외직구하면서 돈 벌수 있는 방법 캐시백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신청전에 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 1부 일본의 여자교도소의 실체 옥션 , 지마켓, G9에서 쇼핑할때는 스마일박스를 이용하면 각종 혜택도 있고 무엇보다 배송 시간이 무지 빠릅니다 자체물류배송시스템을 도입한 거라 정확하고 편의점옆에 설치되어 있어서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요 이용방법은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배송지 입력단계에서 스마일배송을 선택하고 근처 스마일박스 주소 지정을 하면 됩니다 그외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지하철역 안에 비치되어있는 무인물품보관함도 택배시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이건 지하철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이용객들에게 최적화 된건데요 물론 집하고 멀면 들고 다녀야 하는 수고로움은 고려해야겠지만 6 역링크 토론 편집 역사 ACL 무인택배함최근 수정 시각: 2022-12-29 08:21:03
1. 개요2. 사용 방법3. 해당 서비스 및 제공 업체4. 택배 기사 반응 4.1. 찬성 측 입장4.2. 반대 측 입장 5. 아파트 직원 & 입주민 반응5.1. 찬성 측 입장5.2. 반대 측 입장 6. 여성정책7. 해외의 사례1. 개요[편집]택배 배달시 수취인이 부재중이어도 수취인이 나중에 물품을 수령하게 하기 위한 일종의 사물함. 당시에는 시스템이 복잡하고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무작위의 캐비넷에 수납된 택배를 헤메며 찾아 가는것 보단 택배원이 경비실에 맡긴걸 찾아 가면 되니 쓸모가 없어져 여러 아파트나 시설에서 외면받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택배를 훔쳐가거나 현관에 놓인 택배의 내용물만 쏙 빼가는 엽기범죄가 늘어나는 추세라 보안상의 이유로 아파트, 지하철 역 등등에 무인택배함이 확대되고 있다. 2. 사용 방법[편집]무인택배함은 대개 아파트는 단지 내에 따로 공간을 만든 다음, 그 곳에 마련되어 있거나 아파트 현관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를 열쇠, 패스워드 입력, 혹은 아파트 키카드를 이용해 택배가 들어있는 라커를 잠금 해제 시켜 택배를 수취하면 된다. 보안을 위해 매일 다른 라커에 다른 사람의 택배를 넣어 놓으니, 호수하고 비밀번호 입력은 필수다. 23일 안에 수취가 되지 않으면 관리실에서 수취인에게 연락을 취하는 경우가 있으며, 과일 같이 썩기 쉬운 식품이나, 현금 등의 유가증권, 총포, 도검류 등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물품, 화염병 같은 시위용품 등은 보관할 수 없게 되어 있다. 3. 해당 서비스 및 제공 업체[편집]현재 지방자치단체 차원으로 설치된 안심택배함은 경기도 일부 지역,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그리고 경상남도 김해시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4. 택배 기사 반응[편집]4.1. 찬성 측 입장[편집]요즘 고층 아파트가 많이 지어지고 있는데 시간하고 연관이 깊은 택배 특징 상 층수가 높아질수록 난이도도 높아질 수 밖에 없어서 여러 층을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 편하다. 또한 택배가 있는데도 안 받았다고 하는 등 보상 사기가 있을 수 있으니 그런 면에서 기사님 & 택배사 입장에서 막을 수 있는 효과도 있다. 원래같으면 택배사에서 보상을 해줘야 하지만 몇 십년동안 기사님한테 책임을 다 떠넘기는 경우가 다반사였기 때문에 반드시 설치해야 된다는 입장이다. 4.2. 반대 측 입장[편집]아무래도 기계 특성 상 매번 와서 등록을 해야되고 어디에 보관했는지도 고객한테 전달해야되기 때문에 이중고이고 각 가정한테 전달하는 것보다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현실적인 대책이라면 택배 보관함을 철쇠 잠금 방식으로 하고 각 아파트마다 실버(60세 이상 어르신) 도우미를 배치해서 각 가정마다 전달하는 것을 제외하고 딱히 없다. 이 경우도 아파트 입주민회의에서 예산이니 뭐니해서 부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대 측 입장을 해결하기에는 한계도 존재한다. 5. 아파트 직원 & 입주민 반응[편집]5.1. 찬성 측 입장[편집]초기 시공 비용이 좀 들어가긴 하지만 추후 10년 이상을 생각하면 장기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택배 없어졌다고 경비실에 와서 서로 불쾌함을 나누는 일도 사라지니 어쩌면 당연히 설치했어야 하지 않았나 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아파트 직원 분들은 새벽에도 비상근무 차원에서 교대로 일을 하시기 때문에 입주민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것도 한계가 있다. 힘든 일들을 개선하기 위해 기계가 있는 것처럼 무인택배함도 아파트 직원 분의 피로도를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 5.2. 반대 측 입장[편집]첫째로 마땅히 설치 할 장소가 없다는 것이다. 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 같은 경우 우편함 설치 공간을 제외하고는 바로 계단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만약 20층 두 라인 아파트에 무인택배함을 설치한다면 딱히 배치할 수 있는 곳이 없다. 또한 전기로 작동하는 시스템이다보니 설치 비용 뿐만 아니라 전기 시공 비용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리 관리비에서 모은 아파트 예산으로 한다고 해도 부담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입주민 입장은 각자 판단해보길 바란다. 6. 여성정책[편집]대한민국의 여성정책 [ 펼치기 · 접기 ] 법원 판례 성인지 감수성 · 어퍼머티브 액션 국회 법률 여성 할당제 · 국가재정법 (성인지 예산) · 정부조직법 · 정부출연연구기관법 · 양성평등기본법 (성인지 교육) · 성별영향평가법 · 경력단절여성법 · 여성과기인법 · 여성기업법 · 여성폭력방지법 ·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중앙 정부 정부 기관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재단 법인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 한국여성경제진흥원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채용 정책 여성가산점 · 양성평등채용목표제 · 젠더전문가 지방 정부 여성 전용 여성아파트 · 제천여성도서관 여성 우대 여성친화도시 · 여성안심 숙박업소 ·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 여성안심택배 · 임산부 배려석 정책 폐지 여성전용칸 · 여성 우선 주차장 · 여성안심보안관 다음 택배 서비스는 여성들이 안심하기 위한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여성 외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7. 해외의 사례[편집]
[1] 당연히 그대로 집으로 보냈다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뻔하다.[2] 대전광역시 여성안전택배함 담당업체[3] 부산본사[4] 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주변에 위치한 원룸 중 학생안심원룸으로 인증된 곳에 거주하는 학생들만 이용이 가능하다.[5] 진짜 택배원이 사고를 친 알려진 사례는 없었지만, 실제로 택배원이 아닌 사람이 택배원으로 위장하고 침입해 폭행과 강간을 한 사례는 보도된 적이 있다.[6] 현재 물량 자체가 대면으로 주고받을 여유가 나는 물량이 아니다. 코로나는 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