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용사소환당햇습니다.근데 굳이 마왕을 잡을필요가 있나요

용사 소환 당했습니다만, 굳이 마왕을 잡을 필요가 있나요? 리뷰 및 비교

“용사 소환 당했습니다만, 마왕을 잡을 필요가 있나요?”의 리뷰와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 최강”이라는 소설의 비교

“용사 소환 당했습니다만, 굳이 마왕을 잡을 필요가 있나요?”

조아라에 연재되고 있는 소설로

주인공이 반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이 세계에 소환된 주인공과 반 친구들 그리고 마왕을 잡아 달라는 이 세계에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 줄 수밖에 없는 상황,

주인공은 능력이 봉인 당한 상황에서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그 결과 반 친구의 욕심으로 인해 반 친구들의 죽음과 주인공의 낙오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깨닫고 점점 강해져서 던전을
탈출하는 부분까지 연재가 되었습니다.

(184화까지)

우선 이 소설은 처음 판타지라는 소설을

접한 분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

상당이 포함된 소설입니다.

초반에는 읽기 쉬울지도 몰라도 나중에

주인공이 낙오가 되는 시점에서 점점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데요.

주인공이 낙오되는 시점이

상당히 길어서 처음 판타지 소설을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용사 소환당했습니다만, 근데 굳이 마왕을 잡을 필요가 있나요?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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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리뷰 한 것은 184화까지 리뷰를 했습니다만, 지금 조아라에 연재가 246화까지 연재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연재가 된 것을 다시 리뷰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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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화까지의 이야기
급우들과 함께 이 세계에 용사 소환된 주인공과 친구들 그리고 마왕을 잡아달라는 이 세계의 주민들로 인해 되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일행들 하지만 한 급우의 배신으로 인해 몇 명이 죽고 주인공은 최악의 던전에 혼자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봉인된 능력을 깨닫고 던전을 클리어하게 된다.
(18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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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힘들게 던전을 클리어 한 주인공은 깨달음을 얻어 어려지게 되고 클리어 보상으로 거신이라는 이미 사라진 고 대마도 시대의 유물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세상으로 나오게 된 주인공은 거신의 정령과 함께 여행을 떠나던 중에 어떤 마을에서 사형에 처하게 된 소녀를 제자로 들이고 전쟁 중인 두 나라 간의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조사에 나서는 주인공 그리고 비밀을 대충 풀고 다음 던전으로 향하는데
.
'용사 소환당했습니다만, 근데 굳이 마왕을 잡을 필요가 있나요? '는 매일 연재가 되고 있으나
내용이 너무 길다는 것이 문제인데요. 내용이 길다는 건 좋지만 무언가 질질 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내용의 충실한 건 좋은데 초보자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 많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읽어 오면서 내용이 어려워 조금 힘들었는데요.
하지만 일기 힘든 만큼 재미있는 소설이가 때문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읽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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