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밤 중국어

생생하게 뜻

생생하게 뜻

예문

  • 장혜진은 ‘1994년 어느 늦은 밤'의 녹음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 그때 그때 생생하게 서로 배우들과 주고받는 기가 굉장히 큰 사람이거든요.
  • 발전 과정에서 나온 고온·고압 증기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유물 같았다.
  • 나중에 여행하려는 낯선 도시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알려주는 콘텐츠도 많지요.
  • 초청받은 기자들은 바로 카메라를 내리지만, 천신톈은 이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 또한 밖에 나가지 않고도, 영상으로 생생하게 단풍을 즐길 수도 있다.
  • 유명성우들이 구수한 사투리로 생생하게 들려주는 옛이야기 시디 2장도 함께 들었다.
  • 영국 가디언은 나라 전체가 기쁨으로 들썩인 한국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 여름방학을 맞아 인류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재구성한 특집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 그 과정은 실패했든 성공했든 자신이 생생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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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麗的事實 ('아름다운 사실' 중국어 버전)

곡 기본정보

가사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알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알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알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의 너

야리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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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그대에게 말로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을음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마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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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지 ◇미르의 뮤직다이어리 OPEN◇

2021. 9. 6.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가사/영상/정보)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밤 중국어
미르2021. 9. 7. 17:17

안녕하세요 미르입니다.

슬슬 날이 흐려지는게 마음도 뭔가

아련해지려고 합니다.

비에 젖은 땅, 안개낀 늦은오후의 하늘,

제 주변은 지금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은 채

정지되어 있어요.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밤 중국어

이런 기분에 갑자기 생각난 오늘의 노래는

장혜진님의 3집앨범 수록곡

"1994년 어느 늦은 밤" 입니다.

1994년 10월 31일 발매된 3집

Before the Party의 수록곡이고,

작곡은 김동률님이,

작사와 편곡은 김현철님이 하셨어요.

두 분 모두 워낙 유명한 뮤지션이시죠.

특히 김동률님은 1993년 대학가요제로 데뷔 후 바로 다음해에 이같은 명곡을 작곡하시고

군대에 입대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젊은시절이시지만 멜로디에서

김동률님 특유의 애절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거기에 장혜진님의 대체불가한 목소리가 콜라보되어

명곡으로 탄생.

장혜진님의 많은 곡들을 좋아하지만,

역시 장혜진님을 더 유명하게 만든

스테디히트곡인 1994년 어느 늦은밤이야 말로

대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20~30대분들은 아무래도 더 늦게 발표했던

"마주치지말자" , "그남자그여자"

그리고 최근 발표하셨던 "술이문제야" 등이

더 익숙하실 것 같습니다.

장혜진님은 2002년 버클리음대를 2004년까지

장학생으로 입학하셔서 공부하시기도 하셨죠.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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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 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1994년 어느 늦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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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도 한미모 하시는 우리 장혜진님♥

27세 늦은 나이인 1991년 데뷔하셔서

불과 2년만에 이런 곡을 많은분들께 각인시키셨죠.

이 곡은 수많은 시간이 흘러, 가왕 김범수님을 비롯

수많은 뮤지션이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죠.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밤 중국어

저녁에 비가 추적추적 조금만 내려주길 바라며,

이 노래 선율을 안주삼아 위스키 대신

소주한잔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