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2.5.12 7:20 AM (223.38.xxx.229) 돈 있는 사람들 2. ufg'22.5.12 7:21 AM (223.62.xxx.80) 제딸요. 3. ㅇㅇㅇ'22.5.12 7:23 AM (221.149.xxx.124) 솔직히 돈 있는 사람들한테는 고급 기술자나 다름 없는 거죠 뭐.. 4. 전'22.5.12 7:25 AM (223.39.xxx.176) 일 자체는 보람되고 좋지만 재택근무, 원격근무, 유연근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부러워요. 매주 매월 붙박이로 나가야만 한다는 점이.. 좀 그래요 5. ㅇㅇㅇ'22.5.12 7:26 AM (221.149.xxx.124) 게다가 꽤 많은 경우 배우감으로서도 의사는 그닥이에요.. 메리트가 고급 철밥통 ㅎㅎㅎ 이거 하나에 있는 거라서.. 그닥이라고까지 하긴 좀 그렇고 이상적이다라고는 하긴 좀 그렇달까. 6. ..'22.5.12 7:26 AM (122.151.xxx.128) 당연히 싫은 사람도 많죠. 7. 나야나'22.5.12 7:29 AM (182.226.xxx.161) 저도 싫은데요ㅜㅜ 될수도 없지만...깜냥이 못되는걸알아서 남의 몸 목숨을..무서워요 8. 연금술사'22.5.12 7:32 AM (121.170.xxx.122) 공대성향 남자아이 절대 의대 안간다며…의대 성적은 됩니다. 9. 돈 못버는'22.5.12 7:33 AM (97.113.xxx.65) 의사들 연봉이 보통 수준이었어도 지금처럼 멋있게 보일까요? 전 돈 많이
벌어도 10. ...'22.5.12 7:35 AM (175.223.xxx.229) 당연히 있죠. 11. ...'22.5.12 7:37 AM (124.5.xxx.184) 하기 싫다는 사람들 꽤 봤어요 부모님이 의사에 따라 부모님 의사대로 의대갔는데 학창시절에는 진짜 의대를 보내준다해도 12. ㅇㅇ'22.5.12 7:51 AM (110.12.xxx.167) 의대졸업후 로스쿨가서 판사하거나 변호사 하는 사람들있어요 13. ..기초'22.5.12 7:55 AM (118.235.xxx.220) 기초의학 하시는 교수님. 본과 3학년때 의사 안하기로 결정하고 기초의학으로 선택. 의사면허는 있지만 연구를 열심히 하십니다. 의사 하기 싫었다고.. 14. ..'22.5.12 7:57 AM (121.136.xxx.186) 저도 싫어요. 제 손에 사람 생명이 오고간다는 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15. 보니까'22.5.12 7:57 AM (106.102.xxx.89) 어제 국정원장 임명된 김규현 이란 사람은요 16. ...'22.5.12 8:00 AM (124.5.xxx.184) ㅇㅇ ----- 아무리 변호사라고 해도 의학지식은 부족하니 17. 적성 중시'22.5.12 8:04 AM (58.92.xxx.119) 피보기 싫어하고 사람 많이 상대하는 것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천편일률적으로 이과는 의대, 문과는 법대 18. ..'22.5.12 8:05 AM (110.15.xxx.133) 질문이 너무 초딩스럽네요 19. 124'22.5.12 8:10 AM (110.12.xxx.167) 그러니까 결국은 직업이 변호사라구요 의사가 아니라 20. 흠.'22.5.12 8:15 AM (210.217.xxx.103) 의대는 아니고 치대지만 치대 나와 병원 하다가도 수학강사하는
사람 있고 21. ㅇㅇ'22.5.12 8:16 AM (223.39.xxx.164) 적성에 안맞으면 죽어도 못하는직업이 의사 22. 유명한 분'22.5.12 8:22 AM (121.129.xxx.166) 있잖아요. 안철수. 참. 이 분은 뭔가 다 오래 못하시는 분이구나... 23. 옛말에도'22.5.12 8:29 AM (110.15.xxx.45)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그만이라는데 24. ㅇㅇㅇ'22.5.12 8:30 AM (172.56.xxx.177) 많이 있을걸요. 25. . ..'22.5.12 8:30 AM (117.111.xxx.4) 겁많고 피시러서 싫어요 26. 110'22.5.12 8:32 AM (124.5.xxx.184) 124 의사하기 싫어서 변호사 하는거라고 말하는 사람은 못 봤고 27. 저희아이'22.5.12 8:34 AM (1.250.xxx.139) 저희애가 의대3학년인데ㅡ본인은 면허만따고ㅡ 수학학원 열겠답니다ㅠ 28. ㅇㅇ'22.5.12 8:41 AM (182.211.xxx.221) 울 아파트 아이 의대 갈 성적 충분했는데 약대갔어요 29. ...'22.5.12 8:45 AM (1.235.xxx.154) 제 아들 하고싶은게 있어서 공대갔어요 30. 제 딸아이'22.5.12 9:08 AM (117.111.xxx.62) 의대 싫다고 공대 갔어요. 31. 제 딸아이'22.5.12 9:09 AM (117.111.xxx.62) 성적 충분히 됐습니다. 32. 응'22.5.12 9:26 AM (223.38.xxx.98) 제 자식이 공부를 잘한다해도 의사는 다른사람의 인생을 나쁘게 해놓고 33. 신기함'22.5.12 10:00 AM (124.5.xxx.197)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에요. 34. 가족'22.5.12 10:22 AM (218.39.xxx.99) 가족 중에 의대나와 미국 들어가 다른 직업으로 사는 이 있어요. 35. 생명을'22.5.12 12:42 PM (183.98.xxx.141) 다룬다기 보다는 건강을 잃은 사람을 다룬다...가 더 적절한 표현이에요 남의 불편한점, 어려운점을 계속 듣고 체크하고 액션, 평가받아야하는 직업이죠 36. 아구야'22.5.12 1:33 PM (118.235.xxx.129) 변호사는 범죄자 만나야하고 도무지 안 까이는 직종이 없군요. 유부녀 여초에서는 백수가 세계 제일 좋은 직업이네요. 전업주부 37. ㅡㅡ'22.5.12 2:07 PM (115.139.xxx.139) 병원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인데요. 38. 싫은데요'22.5.12 2:25 PM (14.32.xxx.215) 병원 다녀보세요 39. ***'22.5.12 2:56 PM (14.55.xxx.141) 동호회 언니딸 40. ...'22.5.12 5:02 PM (124.5.xxx.184) 아구야 도무지 안 까이는 직종이 없군요. 유부녀 여초에서는 백수가 세계 제일 좋은 직업이네요. 전업주부 ----------- 범죄자한테 돈(변호사비) 받고 싶으니까 자진해서 만나는거지 그리고 형사사건 변호사나 범죄자를 만나는 거지 41. 그야'22.5.13 9:47 AM (118.235.xxx.131) 변호사가 의뢰인 가릴 수 있음 돈버는거 안 아쉬운 경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