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2부 20화 - aillaendeu 2bu 20hwa

아일랜드 2부 20화 - aillaendeu 2bu 20hwa

(한국방송뉴스(주)) 한국형 판타지 호러 ‘아일랜드 2부’가 20년만에 웹툰으로 부활했다.

만화제작사 와이랩은 10일 ‘아일랜드 2부’가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는 신암행어사, 버닝헬 등 굵직한 작품을 함께 해 온 윤인완(글), 양경일(그림) 콤비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으로, 1997년 발표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림으로 한국 만화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전세계 10개 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누렸으며 특히 일본에서만 50만부 이상 팔리면서 NHK의 만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적으로 조명되기도 했다. 이 작품이 두 작가의 소학관 진출에 토대가 된 셈이다.

이러한 ‘아일랜드’가 2부를 통해 인터넷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이미 이전에 발표되었던 분량이 ‘아일랜드 1부’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웹툰화된 바 있다. 이어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예고편으로 화려하게 시작한 2부에서는 ‘소설 아일랜드’의 내용을 기반으로 1부 이후의 내용이 전개된다.

스토리를 맡은 윤인완 작가는 “아일랜드의 캐릭터가 ‘슈퍼스트링’ 세계관에도 매우 중요하게 등장한다. 따라서 2부 웹툰은 슈퍼스트링의 요소가 반영된 소설의 ‘패러랠 월드’로 보아 주시면 될 것 같다”며 “특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요한’의 작중 행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새로운 아일랜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그림을 맡은 양경일 작가는 “독자분들께 End가 아닌 And라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다”며 “2016년의 아일랜드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일랜드 2부 20화 - aillaendeu 2bu 20hwa

아일랜드 2부가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11월 10일 -- 한국형 판타지 호러 ‘아일랜드 2부’가 20년만에 웹툰으로 부활했다.

만화제작사 와이랩은 10일 ‘아일랜드 2부’가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는 신암행어사, 버닝헬 등 굵직한 작품을 함께 해 온 윤인완(글), 양경일(그림) 콤비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으로, 1997년 발표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림으로 한국 만화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전세계 10개 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누렸으며 특히 일본에서만 50만부 이상 팔리면서 NHK의 만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적으로 조명되기도 했다. 이 작품이 두 작가의 소학관 진출에 토대가 된 셈이다.

이러한 ‘아일랜드’가 2부를 통해 인터넷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이미 이전에 발표되었던 분량이 ‘아일랜드 1부’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웹툰화된 바 있다. 이어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예고편으로 화려하게 시작한 2부에서는 ‘소설 아일랜드’의 내용을 기반으로 1부 이후의 내용이 전개된다.

스토리를 맡은 윤인완 작가는 “아일랜드의 캐릭터가 ‘슈퍼스트링’ 세계관에도 매우 중요하게 등장한다. 따라서 2부 웹툰은 슈퍼스트링의 요소가 반영된 소설의 ‘패러랠 월드’로 보아 주시면 될 것 같다”며 “특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요한’의 작중 행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새로운 아일랜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그림을 맡은 양경일 작가는 “독자분들께 End가 아닌 And라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다”며 “2016년의 아일랜드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와이랩 개요

㈜와이랩은 2010년 설립된 만화 콘텐츠 전문 제작 회사로, 양경일, 김풍, 무적핑크, 김재한 등 유명 작가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조선왕조실톡’, ‘테러맨’, ‘찌질의 역사’, ‘심연의 하늘’ 등 인기 웹툰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만화 원작을 뿌리콘텐츠로 영상화, 게임화 등 장르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영화 ‘패션왕’을 시작으로 모바일게임 ‘카페드쇼콜라’, 시트콤 ‘웹툰히어로-툰드라쇼’ 등을 직접 제작하였으며, 2017년에는 ‘찌질의 역사’,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의 영상화를 준비 중이다.

웹사이트: http://ylabco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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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와이랩

20년만에 웹툰으로 부활한 한국형 판타지 호러 ‘아일랜드 2부’가 웹툰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만화제작사 와이랩은 오늘 ‘아일랜드 2부’가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는 윤인완(글), 양경일(그림) 콤비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으로, 1997년 발표 당시 한국 만화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세계 10개 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누렸으며, 특히 일본에서만 50만부 이상 팔리면서 NHK의 만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적으로 조명되기도 했다.  

이러한 ‘아일랜드’가 2부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이미 이전에 발표되었던 분량이 ‘아일랜드 1부’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웹툰화된 바 있다. 이어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예고편으로 화려하게 시작한 2부에서는 ‘소설 아일랜드’의 내용을 기반으로 1부 이후의 내용이 전개된다. 

스토리를 맡은 윤인완 작가는 “아일랜드의 캐릭터가 ‘슈퍼스트링’ 세계관에도 매우 중요하게 등장한다. 따라서 2부 웹툰은 소설에 변형이 가해진 ‘패러랠 월드’로 보아 주시면 될 것 같다”며, “특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요한’의 작중 행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새로운 아일랜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그림을 맡은 양경일 작가는 “독자분들께 End 가 아닌 And라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다.”며, “2016년의 아일랜드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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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아일랜드 2’, 수퍼스트링 프로젝트 이끈다  

한국형 판타지 호러 아일랜드 220년만에 웹툰으로 부활했다만화제작사 와이랩은 지난 10아일랜드 2가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는 신암행어사, 버닝헬 등 굵직한 작품을 함께 해 온 윤인완(), 양경일(그림) 콤비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이다. 1997년 발표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림으로 한국 만화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10개국에 수출되었고, 특히 일본에서만 50만부 이상 팔리면서 NHK의 만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적으로 조명되기도 했다. 이 작품이 두 작가의 소학관 진출에 토대가 된 셈이다.

아일랜드 2부 20화 - aillaendeu 2bu 20hwa

▲ 아일랜드 2부가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아일랜드2부를 통해 인터넷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이미 이전에 발표되었던 분량이 아일랜드 1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웹툰으로 제작된 바 있다. 이어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예고편으로 화려하게 시작한 2부에서는 소설 아일랜드의 내용을 기반으로 1부 이후의 내용이 전개된다 

스토리를 맡은 윤인완 작가는 아일랜드의 캐릭터가 슈퍼스트링세계관에도 매우 중요하게 등장한다. 2부 웹툰은 슈퍼스트링의 요소가 반영된 소설의 패러랠 월드로 보아 주시면 될 것 같다특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요한의 작중 행적에 고민하고 있다. 새로운 아일랜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그림 담당 양경일 작가는 독자들께 End가 아닌 And라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다“2016년의 아일랜드는 어떤 모습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와이랩은 2010년 설립된 만화 콘텐츠 전문 제작 회사로, 양경일, 김풍, 무적핑크, 김재한 등 유명 작가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조선왕조실톡’, ‘테러맨’, ‘찌질의 역사’, ‘심연의 하늘등 인기 웹툰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만화 원작을 뿌리콘텐츠로 영상화, 게임화 등 장르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영화 패션왕을 시작으로 모바일게임 카페드쇼콜라’, 시트콤 웹툰히어로-툰드라쇼등을 직접 제작하였으며, 2017년에는 찌질의 역사’,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등의 영상화를 준비 중이다

글. 정유철 기자       사진. 와이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