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예를 들어 9.1채널이라 광고하는 jbl 9.1bar나 11.1.4라고 광고하는 q950a는 근거리가 아닌 이상 좌우 스테레오 구분도 힘들어 실질 3.1채널~ 근거리 청취시 그나마 5.1채널일 뿐이다.[5] 이 방식을 개발한 NHK 방송기술연구소의 선임 연구 엔지니어인 하마사키 키미오에서 따와서 하마사키 22.2라고도 불린다.[6] 다만 돌비 애트모스와 DTS:X 리시버로 재생 가능하다는 이야기이지, 이들과 같은 객체 오디오로 변환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22.2ch에서 7.1.4ch과 같은) 다운샘플링에 해당된다.[7] 고전게임에서부터 최신게임에 이르기까지 많은 PC게임들이 2채널 스피커나 헤드폰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주로 상정하기 때문에 서라운드 지원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DD/DTS 기능을 켜고 스피커를 광출력으로 선택해서 게임들을 해보면 많은 게임[8]들이 스테레오로 소리가 나오거나 아예 소리가 안나오거나 한다. SPDIF입력을 아날로그 채널로 인식시켜주는 절차를 거치면 소리가 제대로 나온다. 하지만 이 조차도 100%해결은 안되고 안되는 게임들도 분명 존재한다. 이 경우는 게임자체에 서라운드 버그가 있어서다.[8] 서라운드 버그로 유명한 대표적인 AAA게임으로는 유비소프트의 파 크라이 시리즈가 있다. 디지털 출력으로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스테레오로만 소리가 나오고 동영상 컷씬에선 아예 소리가 나지 않는다.[9] 아래 링크 VBCABLE과 GraphEdit를 사용하는 것이 그 예.[10] 리시버 없이 바로 컴퓨터 본체에 아날로그 케이블을 연결하면 간섭 문제가 발생하거나 저음우퍼가 전방 스피커 소리일때만 울리는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11] 본 링크나 아래 링크를 통해 언락된 리얼텍 드라이버 설치 후 GraphEdit와 VBCABLE에 관해서 링크에서 설명하는 절차를 다 따랐을때 윈도우에서 스피커를 VBCABLE로 출력으로 두고 스피커 구성을 5.1로 할 경우 리얼텍 칩에 따라 소리 출력이 전체 스피커에서 울리는 등 스피커 구성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7.1채널 구성을 선택하고 사이드 스피커나 후방스피커를 체크 해제해서 구성하는 방법이 있다. 또 리얼텍 S1200A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에서는 GraphEdit를 통해 Realtek Digital Output(SPDIF)과 VBPoint를 연결할 때 중간필터가 없다는 오류메시지가 뜰 때가 있는데 이럴 땐 윈도우 사운드 제어판에서 녹음 탭의 VBCABLE Output를 사용 안 함으로 바꾸어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