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인데요 고추가 너무 작아요 노발5cm 발기했을때 8센치 정도 되는데 너무 작아요 음경의 털은 5학년초에 낫고 지금은 변성기도 왔어요 겨털도 조금 있고요 자위는 3학년때부터 했어요 보통 2차성징때 큰다는데 지금 겨털이 2차성징의 마지막이라고 해서..더 이상 크나요? 고추 커지는 법 좀 가르켜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25점을 드립니다. 답변17개1번째 답변
고추는 보통 유전의 경우가 매우 큽니다 아버님의 고추도 작으실꺼에요 어른되면 조금 나아집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고추 크는 방법은 없습니다 20살 되어서 다시 재어 보세요 지금 재는것은 의미 없습니다 지금 키가 20살까지 가는게 아닌것 처럼 아직 성장하는 시기니까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생활 하세요 하지만 고추 커지는 방법은 없습니다 알아두세요 본 답변은 참고 용도로만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기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11.14. 2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비공개율 73%최근답변 2022.07.30. 초인 6학년이면 아직 겨털이나도 성장이 완전히 끝난건 아닣거에요 알아두세요 본 답변은 참고 용도로만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기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19.11.14. 3번째 답변
그런건 신경쓰지마세요 나중엔 너무커서 힘드실수도요 그냥 할일하세요 알아두세요 본 답변은 참고 용도로만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기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11.14. 4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비공개율 100%최근답변 2020.11.29. 초인 알아두세요 본 답변은 참고 용도로만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기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19.11.14. 9번째 답변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으로 보아 또래에 비해 성장이 약간 빠르신 것 같습니다 시기상으로 보아 아직까지는 성장의 여부가 더 있어 보입니다만, 사람마다 개인적인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현재 올려주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이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_ _) 보다 자세한 답변은 2차성징 진행상태 관련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을 통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프로필의 오픈카카오 채팅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알아두세요 본 답변은 참고 용도로만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기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1.19. 5개 더보기 현재 페이지5/전체 페이지1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ㅅㅅㅅ'19.12.5 12:17 PM (182.221.xxx.29) 딴건 모르겟고 발기가 왜 안되요;; 2. ...'19.12.5 12:20 PM (112.220.xxx.102) 유전이라고 하던데... 3. 엄마'19.12.5 12:21 PM (121.6.xxx.221) 아 그런가요... 아침에 팬티 보면 좀 볼록하기는 한데.. 제가 그렇다고 팬티 내려서 본적은 없어요.. 참... 어디에 이런 질문을 해야 할지... 아이한테 미안하고 난감하네요.. 4. 정말'19.12.5 12:24 PM (121.162.xxx.10) 작은 경우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5. ‥'19.12.5 12:24 PM (59.11.xxx.51) 포경수술하면 더 커지지않을까요 6. 엄마'19.12.5 12:25 PM (121.6.xxx.221) 아이가 이제 사춘기에 접어들고 예민한 시기가 올텐데... 이런 일로 크게 괴로워 할까봐, 또 그게 저로서는 예상이 되니까 크게 걱정이예요...그래서 인터넷으로 남자들 사이트에 검색도 해보곤 하는데 크기가 작아 죽고 싶다는 글까지 봤네요... 7. 에구'19.12.5 12:26 PM (1.211.xxx.54) 안타깝네요. 이제 중고등 가면 말못할 컴플렉스가 될수도
있을텐데...의사들 바빠도 환자나 보호자 상담좀 제대로해주면 좋겠어요. 어려운 시간내서 가는건데요. 8. ‥'19.12.5 12:27 PM (172.56.xxx.146) 엄마로서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신것 같은데요 9. ‥'19.12.5 12:30 PM (172.56.xxx.146) 그리고 엄마라서 한계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미안해 할 필요 없어요 10. 엄마'19.12.5 12:31 PM (121.6.xxx.221) 잠복음경 수술을 하면서 포경까지 하게되었어요. 선택사항이 아니고 포경까지 해야 하는수술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빠가 함께 같었다면 의료적인 부분 아니라 좀더 깊은 얘기도 나눌수 있었겠지요? 사실 제가 요즘 이문제로 눈물까지 나오곤 하네요... 좀 따뜻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향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말해줄수 있는 비뇨기과 전문의를 소개 받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요.. 네이버에 한번 물어볼께요... 자꾸 물어보고 이병원 저병원 데려가면 아이에게 좋지 않을거 같아서 저도 티 안낼려고 해요... 의학적인 교정(?) 수술은 받았으니까 나중에 본인이 성인이 되서 필요할때 성형수술을 결정할수도 있겠지만.. 그때가 되기까지 아이가 괴로워할까봐서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11. 아들'19.12.5 12:31 PM (116.39.xxx.163) 초 3-4학년때까지 번데기만했어요 샤워할때 손가락 한마쯤 정도 ? 고1일인데 남편왈 정상보다 많이 크다고 합니다 좀더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요! 12. ㅇㅇ'19.12.5 12:31 PM (1.240.xxx.99) 6학년인데 왜 발기가 안돼죠?? 지금 심각한건데.... 아니 수치심이고 뭐고 문제가 있으면 바로 해결해야죠.... 나중에 다 커서 울고불고 해봐야 답 안나옵니다. 남자가 성기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엄청 클 필요까지는 없어도 너무 작은건 문제 됩니다.... 나중에 연애나 결혼해서도 성기작아서 헤어지거나 이혼당하면 어디다가 하소연도 못합니다... 엄마가 이렇게 신경 쓸 정도면 엄청 작은거 같은데.... 이런 비슷한 사례로 군대에서 놀림받아서 자살한 사람도 나와요... 직접 자 대고 제보세요.. 발기 안된상태에서 못해도 5cm는 되야하고 발기됬을때는 최소한 10cm는 넘어야해요..... 이런건 남편이 보면 성기가 문제인지 아닌지 바로 딱 아는데.... 여자밖에 없으니까 난감하네요.... 13. 엄마가'19.12.5 12:32 PM (110.12.xxx.29) 엄마가 너무 그문제에 신경쓰면 14. 엄마'19.12.5 12:34 PM (121.6.xxx.221) 그렇죠...엄마가 옆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아이도 상처받겠지요... 저는 티는 전혀 안내요.. 하지만 어디 물어볼때가 없어서 82에 한번 여쭤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윗분말씀대로 제가 자를 가지고 대본다거나 하면 아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아이고... 15. ...'19.12.5 12:35 PM (39.7.xxx.140) 삼촌이나 남자사람 친구 있으시면 부탁해 16. 좀'19.12.5 12:43 PM (223.38.xxx.215) 기다려보심이 17. 엄마'19.12.5 12:43 PM (121.6.xxx.221) 실은... 남자가 주변에 한명도 없어요. 누구에게 부탁을 해야 하나... 18. ㅇ'19.12.5 1:00 PM (175.223.xxx.72) 남자들모이는 남초게시판에 글 올려보심이 좋을거같아요. 19. ......'19.12.5 1:00 PM (175.223.xxx.42) 아빠가없다고말씀하시고 20. 에휴'19.12.5 1:00 PM (1.228.xxx.19) 선생님 참 고약하네요. 아빠랑 오라니. 21. ....'19.12.5 1:02 PM (1.237.xxx.189) 도대체 얼마나 작길래 22. 에구'19.12.5 1:03 PM (1.211.xxx.54) 원글님 자책하시지 마세요...자식을 왼벽하게 낳고 키워줄수 있는 부모는 많지 않은듯해요. 저도 자식이 남들보다 부족한점이 있어 항상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지만 뜻대로 안되는 일도 있잖아요. 23. 중딩맘'19.12.5 1:06 PM (14.52.xxx.196) 엄마의 고민이 고스란히 느껴져 너무 안타깝네요 일단 수술까지 했다니 아이는 앞으로 이부분으로 컴플렉스를 갖게 되겠죠 24. ..'19.12.5 1:15 PM (112.165.xxx.240) 엄마가 너무 신경쓰시는 거 아이에게 오히려 안좋을듯 한데요. 25. 글쎄요..'19.12.5 1:22 PM (97.70.xxx.21) 저도 아들키우고 아직 어리지만 작은것같아 좀 걱정되긴한데 그렇다고 해줄수있는건 없잖아요. 26. 비슷'19.12.5 1:31 PM (175.223.xxx.98) 저희 애랑 비슷하고 나이도 같아서 글 남겨요 27. 에공'19.12.5 1:32 PM (116.120.xxx.7) 저희 아이도 2007년생이고 예전에 82에다 저도 고민 올렸었어요. 남편은 크면 다 커진다고 걱정말래서 그냥 뒀죠모. 28. ...'19.12.5 1:41 PM (211.252.xxx.129) 요즘에 나오는 이론은 29. 엄마'19.12.5 1:54 PM (121.6.xxx.221) 모두들 답변 감사드려요. 30. 발기가안되긴요'19.12.5 1:57 PM (125.186.xxx.84) 엄마가 모르시는거 아닌가요 07년생이면 키크는거처럼 요즘은 포경수술 예전처럼 많이하진 않아서 31. 걱정'19.12.5 1:59 PM (223.38.xxx.37) 2008년생 아들도 작은것 같아 내심 걱정입니다ㅠㅠ 32. ...'19.12.5 2:01 PM (110.70.xxx.109) 안타깝네요.아이가 그런 민감한 문제를 맘터놓고 상담할 수 있는 남자 어른이나형이 있으면 좋겠네요. 33. 그리고'19.12.5 2:12 PM (125.186.xxx.84) 님 도서관 가셔서 관련서적(의학쪽 비뇨기과)이라도 좀 찾아보세요 다시 병원엘 가더래도 뭘 알아야 이야기를 하죠 저희집 06년생 또래보다 늦게크는편인데도 혹시나 아이가 마음쓰지않게 잘 얘기해주시고 34. 비뇨기과'19.12.5 2:16 PM (117.111.xxx.196) 동네 비뇨기과 가보세요 35. ....'19.12.5 2:16 PM (39.7.xxx.9) 의사샘께 남편이 없다고 얘기하고 36. 컴플렉스'19.12.5 2:44 PM (121.179.xxx.139) 엄마가 컴플렉스를 만들어주고 있는거 같아요. 37. 흠'19.12.5 2:54 PM (112.165.xxx.120) 병원에서 잘됐다고 하고 .. 다른 문제 없고 단지 크기가 작을 뿐이라면... 38. ..'19.12.5 2:59 PM (175.116.xxx.162) 아 어쩜이렇게 저희아이랑 똑같을까요.ㅜㅜ 2008년생 남자아이인데 백병원. 세브란스 거쳐서 서울대에서 수술받은지
2년째네요. 39. .....'19.12.5 4:14 PM (14.36.xxx.24) 대학병원 말고요. 대학병원은 3분 진료하는 곳이라 거기 말고 40. 그거'19.12.5 7:03 PM (175.196.xxx.225) 수술 받아야 하는 건지도 모르고 우리 아들 같은 경우는 컸는데 41. 음'19.12.5 10:31 PM (106.102.xxx.226) 남초사이트에 올려보세요 22222 42. 미사엄마'19.12.5 10:43 PM (175.126.xxx.44) 아이고 이글보니 저도 남일같지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