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룰북 pdf - yuhuiwang lulbug pdf

대회에는 깔끔한 차림새로 참가하도록 요구하고, 옷이 지나치게 더러워지고 있거나 악취를 풍기고 있거나 하는 경우는 벌칙(경고나 실격 등 5종류)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표기."대회는 혼잡한 상태에서 장시간 계속되기 때문에 불결한 사람이 있으면 불쾌한 공기로 되어 버리기에" 협력을 구했다.

새 규칙이 발표되자 외신들은 놀라움을 표시했다.게임 미디어 "IGN"에 의하면, 인터넷상에서는 환영의 소리가 많다고 하면서, 악취의 판단 방법을 둘러싸고 논의가 될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카드 게임 이용자의 위생 면을 둘러싸고 일본의 카드점도 18년 3월, 비위생적인 손님이 많다며"(대회에)참가의 때는 목욕 등을 철저히 받고 깨끗한 상태에서 방문 주도록 부탁 드립니다"라고 트윗, 눈길을 끌었다.

1. 드로우 페이즈 개시시 (드로우를 행하기 전)

다른 타이밍과 다르게,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퀵 이펙트를 발동할 수 없다.

"사이버 데몬"이나 "파멸로의 퀵 드로우"의 패 0장 판정을 행한다.

판정을 행하는 것 만으로, 체인 블록이 발생하는 것은 "드로우 후"이다.

다음으로, "화지가구토"의 처리를 행한다.

이것도 체인 블록을 만드는 것은 전 턴의 전투 데미지 발생시이다.

이 타이밍에서 체인 블록을 만드는 처리는 "일반 드로우를 행하는 대신에" 등의 다른 처리를 행하는 카드 와 "마왕 디아볼로스"의 유발 효과이다.

이것에 체인하는 형태로만, "드로우 하기 전에" 함정 카드나 속공 마법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2. 드로우

카드를 1장 드로우합니다.

카드 텍스트로는, 이 드로우 페이즈에 정해진 드로우를 "일반 드로우(통상의 드로우)"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강제 행위이고, 드로우 하지 않는다는 선택은 할수 없습니다.

"섬광의 패"의 효과가 적용 되어있을 경우에는, 2장 드로우 합니다.

전전 턴, 전 턴에 "벌칙 게임!"(제일 첫번째의 효과)이 발동 되어있을 경우, 드로우 할수 없습니다.

엑조디아 파츠가 모였을 경우, 다른 카드를 처리하지 않고 승리합니다.

"사일런트 매지션 Lv.4"에 마력 카운터를 놓는 처리, "사이버 에스퍼"의 피핑, 바이러스에 의한 패 파괴등이 발생합니다.

또한, 선공 첫 턴에는 드로우 할수 없습니다.

3. 드로우 후

기본적으로 여기서 부터 퀵 이펙트를 발동할 수 있다.

"범골의 의지", "드롭 오프", "데스티니 히어로 대쉬 가이"등의 처리 타이밍.

"섬광의 패' 이외의 추가 드로우 카드는 여기서 체인 블록을 만들고 추가 드로우한다.

"왕궁의 포고령"이나 "매크로 코스모스"등, 환경을 크게 변화시키는 지속 함정도 여기서 발동하는 쪽이 많다.

4. 드로우 페이즈 종료

서로 우선권을 포기하는 것을 확인하고, 드로우 페이즈를 종료합니다.

스탠바이 페이즈로 -

라이프 포인트 기록은 전자계산기, NEURON 앱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에 직접 수기로 해야 한다. 계산 자체는 계산기를 사용해도 상관없으나 현재 라이프 기록은 반드시 수기로 할 것.

  • 유희왕 관련 2차 창작 매트/프로텍터나 정품을 모방한 제품은 사용할 수 없다.

  • 메인 덱과 엑스트라 덱의 프로텍터는 달라도 무방하다. 사이바넷 스톰 때문에 한때는 반드시 통일해야 했으나 이후 개정되었다.

18.1. 엑스트라 턴, 엑스트라 듀얼[편집]

공식 경기에서 1매치(최대 3듀얼)의 제한시간은 40분이다.[15] OCG(동양) 룰에서는 만약 40분 내로 매치 승패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 엑스트라 턴, 혹은 엑스트라 듀얼에 돌입해 약식으로 승부를 낸다. 축구의 연장전 이후 승부차기같은 개념이다.

제한시간 40분을 초과한 시점에서, 매치의 승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의 처리는 아래의 순서에 따라서 듀얼의 승패 판정을 실행하고, 듀얼의 승패 수에 따라서 매치의 승자를 결정한다.

  • 판정1

- 듀얼의 도중에서 제한시간이 종료된 경우의 듀얼 승패 규정
⑴ 그 턴의 종료까지 지속
⑵ 턴 종료시에 승패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 엑스트라 턴에 돌입
⑶ 엑스트라 턴 돌입, 상대 턴으로 세어서 3턴을 실시
⑷ 엑스트라 턴(3턴) 내로 승패가 결정되었을 경우에는, 그대로 듀얼을 종료. 승패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 엑스트라 턴 종료시의 라이프 포인트가 많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⑸ 엑스트라 턴(3턴)이 종료된 시점에 서로의 라이프 포인트가 같았을 경우, 그대로 서든 데스로 돌입한다.

※ 엑스트라 턴 돌입조건 : 제한시간 종료시점에서 라이프 포인트의 우열이 있어도, 그 턴 엔드페이즈까지 지속한다. 턴 엔드 시점에서 승리가 확정되지 않으면, 반드시 3턴의 엑스트라 턴에 돌입한다.
※ 서든 데스 중의 판정 : 라이프 포인트의 증감이 발생한 턴 종료시에 판정을 행한다. 라이프 포인트가 많은 플레이어가 그 듀얼의 승자가 되며, 라이프 포인트가 같았을 경우에는 다음 턴으로 진행한다.
※ 라이프 포인트를 코스트로서 지불한 경우에도 라이프 포인트의 증감으로 처리한다.

[판정 1]의 결과로, 듀얼의 승패 수가 1승 0패가 되었을 경우에는, 1승을 한 플레이어가 매치의 승자가 된다.
[판정 1]의 결과로, 듀얼의 승패 수가 1승 1패가 되었을 경우에는, [판정 2]에 따른 처리를 실행하여 매치의 승자를 결정한다.

  • 판정2

- 듀얼 시작 전 (덱 조정 시간 중)에 제한시간을 초과한 경우의 승패 규정
⒧ 엑스트라 듀얼 돌입, 4턴을 실시.
※ 선공 후공은 가위바위보를 실시한다. 라이프 포인트는 8000에서 시작하며 4턴을 진행하고, 종료시에 라이프 포인트가 많은 플레이어가 듀얼의 승자가 된다.
⑵ 엑스트라 듀얼(4턴)이 종료된 시점에서 서로의 라이프 포인트가 같은 경우는, 그 상태로 계속해서 서든데스로 돌입한다.
※ 서든데스 중의 판정 : 라이프 포인트의 증감이 발생한 턴 종료시에 판정을 행한다. 라이프 포인트가 많은 플레이어가 그 듀얼의 승자가 되며, 라이프 포인트가 같았을 경우에는 다음 턴으로 진행한다.
※ 라이프 포인트를 코스트로서 지불한 경우에도 라이프 포인트의 증감으로 처리한다.
[판정 2]의 결과로, 듀얼의 승패 수가 1승 1패가 된 경우에는 다시금, [판정 2]의 처리를 하여 매치의 승자를 결정한다.

  • 판정3

- 한쪽 플레이어가 1승 0패의 상태, 2듀얼 시작 전(덱 조정시간 중)에 제한 시간을 초과한 경우의 승패 규정
⑴ 1승한 플레이어가 매치의 승자가 된다.


엑스트라 턴 룰은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엑스트라 턴에 유불리가 갈리는 덱이나, 작정하고 엑스트라 턴 승리를 노릴 수 있는 카드들이 존재한다. 때문에 TCG(서양) 룰에서 2018년 5월 후반 엑스트라 턴 제도가 폐지되자, 트릭스터 덱 유저가 듀얼 도중 화장실에 가서 경기 시간에 10분 로스타임을 유도, 10분 후 화장실에 다녀온 트릭스터 유저가 선공을 받고 만쥬시카를 꺼낸 뒤 엔드, 상대는 드로우 시 번뎀을 받고 얼마 뒤에 시간 초과로 트릭스터 유저가 승리한 후 대처법이랍시고 몰래 상대의 덱 1장을 뽑아 바닥에 떨어트려놓는 반칙 후 레시피 불일치 규정으로 탈락시키는 등 더한 막장이 나오기도 했으며, OCG 룰에서는 현재까지도 필요악으로 남아있다.

상대가 일부러 엑스트라 턴을 유도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저지에게 시간 확인을 요청하는 것으로 대처하는 것이 최선이다.

[1] 물론 속공 마법과 함정 카드는 1턴 뒤부터 발동할 수 있기는 하다.[2] 퀴즈를 사용하는 사람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퀴즈를 너도 나도 쓰게 되는 날이 오면 이 룰은 당연히 지켜지게 된다.[3] 단, 소환 조건이 제한된 몬스터들의 경우 카드의 효과에 의한 소생, 즉 묘지로부터 필드 위로 특수 소환하는 행위에 제약이 걸려있다. 이는 소생 제한 룰을 참고할 것.[4] 스스로의 효과로 묘지에서 소환되는 몬스터들도 많이 있다.[5] 특히 자체 소생 효과[6] 실제로 제외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많지 않던 초기에 나온 카드인 영혼의 해방에는 '자신, 상대의 묘지에서 각각 카드를 5장까지 제거한다. 이 카드들은 그 듀얼 중 사용할 수 없다.'라고 쓰여있었다. 이는 후에 에라타된다.[7] 대신 차원 융합은 상대도 제외된 몬스터를 불러올 수 있다.[8] 딱 하나 빼고 전부 봉쇄된다.[9] 그렇기에 공식 듀얼에서는 후공이 선공의 빌드를 뚫을 가능성이 희박할 때 자신의 카드를 보여주지 않고 항복함으로서 덱의 정체를 알리지 않고 다음 듀얼로 넘어가는 심리전이 있다.[10] 제외되지 않는 효과는 몬스터라면 룰이 상당히 꼬일 가능성이 있다. 매크로 코스모스로 묘지를 틀어 막고, 제외 내성 카드를 파괴한다면 제외 효과와 제외 내성 효과가 충돌한다. 대신 일부 카드들은 제외되었을 때 자체 효과로 부활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차원 관련 몬스터들이 있으며 제라의 천사도 있다.[11] 완전 초창기에는 제외되는 카드는 말 그대로 제외되는 것으로 어떤 방법으로든 다시 재활용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 처음으로 제외된 카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나온 카드가 2001년에 나온 기적의 발굴[12] 다만 남정룡만 현재 제한인 상태다.[13] 비대상 지정이다. 대놓고 페이버릿 히어로를 저격한 것 같다. [14] 듀링은 OCG보다 카드풀이 적고 카드 수준이 낮아 상대 카드를 적극적으로 제외시키는 테마는 메타파이즈 정도밖에 없어 극대적으로 활용하기 힘들고, 제외만으로 충분히 재활용의 여지를 잃어버리는 덱이 태반이기 때문에 굳이 다른 차원으로까지 보내버릴 필요성이 매우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