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마 는 누구 일까

• 

  펌글

Hermit Yoshino

(802040)
222.100.***.***

BEST

20.02.03 02:31

죄수번호279935495

(2105985)
59.20.***.***

BEST
앗 양육권 분쟁이었구나

20.02.03 02:31

마스터군

(228832)
110.70.***.***

아하~

20.02.03 02:32

135739

(4893755)
175.210.***.***

이거 근데 원래 답은 뭐야?

20.02.03 02:32

쿠드랴프카

(3394633)
175.197.***.***

BEST
135739
없지 이런 류의 괴담은 정해진 답이 없음 | 20.02.03 02:35 | | |

백돌

(5179994)
114.205.***.***

135739
그렇게 생각하는게 답임 | 20.02.03 02:39 | | |

이루리시계연구소

(736756)
223.38.***.***

135739
그냥 댓글보고 웃으면됨 ㅋㅋ | 20.02.03 02:42 | | |

Jujube

(1048428)
183.101.***.***

BEST
135739
전자는 엄마고 후자는 엄마소리라서 굳이 다르게 써놓은거보면 전자가 진짜라는 이야기가 있었지 근데 어짜피 이런건 답없이 끼워맞추라고 나온거라 | 20.02.03 02:44 | | |

저녁식사식후30분

(5125427)
220.84.***.***

135739
이런류는 결국 질문하나 더 던져서 진짜 엄마를 가려낸다거나 어차피 둘다 아들보고 오라가라 하는거니깐. 부동상태로 대기타다 유동성있게 움직이는게 답이지 뭐.. | 20.02.03 02:51 | | |

사과죽-1643730689

(5041332)
125.143.***.***

135739
답은 전자임 글을 보면 전자는 '엄마' 라고 정확히 명시되었고 후자는 '엄마 목소리' 라고 적혀있음 | 20.02.03 03:01 | | |

히나나위 텐시

(704179)
121.170.***.***

135739
계단에서 잠 | 20.02.03 03:40 | | |

Lime Leaf

(139526)
49.142.***.***

135739
답도 의도도 알 수 없는 쓸데없는 글이지만, 특이한 설정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서 어떻게 전개를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시도해 본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흥미를 느끼는 거 같아. | 20.02.03 04:21 | | |

아빠돈 살살녹는다

(5171477)
112.149.***.***

135739
이 글은 단지 공포영화 도입부일 뿐입니다. 답이자 결말은 당신에게 맡길 뿐입니다. | 20.02.03 04:23 | | |

말랑말랑말랑

(4802989)
110.45.***.***

쿠드랴프카
이거 괴담아니라 FBI 시험 문제라고 알려진거 아니야? | 20.02.03 06:42 | | |

보보보보봇치상

(4460887)
121.188.***.***

135739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들이 원래 2층에 있었다가 엄마가 불러서 1층으로 내려가는 중이였잖아. 2층에 정말로 엄마가 있었다면 지 자식이 위험할거 같은데 목소리만 낼까? 당장 뛰어 와서 잡을려고 하지. 목소리만 나온 시점에서 1층이 엄마일듯 | 20.02.03 09:54 | | |

루리웹-5893183772

(4777207)
175.223.***.***

135739
걍 밖으로 나가;; 아님 경찰에 신고하던가 | 20.02.03 10:37 | | |

닉넴뭘로할지몰라서암꺼나써본다

(5272104)
112.216.***.***

135739
내가보기엔 부엌이 엄마인듯? 나도 들었다면 들었다고 말하기 보다는 들은 순간에 행동을 하거나 들은 말에 상응하는 말을 해야 하는데 자식한테 말을 하는게 어색해보이지 않나? | 20.02.03 18:34 | | |

때려쳐때려쳐

(1725344)
175.204.***.***

보보보보봇치상
같은 이유로 1층의 엄마도 목소리로만 부른건데? 직접올라와 데리고 내려가는것도 아니고 | 20.02.03 21:28 | | |

때려쳐때려쳐

(1725344)
175.204.***.***

135739
내 개인적인 해석은 2층이 진짜엄마같았슴. 이유는 1층의 엄마는 부엌에서 2층의상황을 어떻게 알수 있느냐는것. 2층의 엄마는 1층의 엄마의 목소리를 들어 위험한 무언가라고 판단할수있음. 그래서 2층의 엄마가 진짜일것 같다고 생각해. | 20.02.03 21:3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누에믹

(1586748)
211.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행성인간
얘는 우한폐렴 안걸리나 | 20.02.03 21:37 | | |

루리웹-224898349

(2623035)
114.111.***.***

BEST
어찌됐든 집안에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하나일 수도 있고 둘일 수도 있다 (둘 중 하나가 진짜 엄마라는 보장이 없다) 결론: ㅈ됐다

20.02.03 02:33

엘드릿지

(3264931)
110.70.***.***

루리웹-224898349
결론 : 난 아파트에 사니 2층이 없다 고로 꿈이니 꿈인겸에 전재산 가챠에 꼴박한번 해보자 | 20.02.03 02:42 | | |

hare.guu

(2058761)
222.99.***.***

엘드릿지
가츠으아! | 20.02.03 03:1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진화타겁

(5043431)
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난민15594

두부토끼

(5062225)
39.7.***.***

엄마 목소리도 구분못하는 아들놈팽이 인거신가...

20.02.03 02:42

VAAS

(3425426)
211.214.***.***

BEST

20.02.03 02:42

루리웹-1076258733

(4722431)
124.197.***.***

배제대생이 잘못함

20.02.03 02:42

득템만세

(1574399)
219.248.***.***

???: 엄마라는 존재를 강요하는 한남12충 잘못이니 어서 재기하라 이기야!

20.02.03 02:43

이토 시즈카

(1277373)
8.38.***.***

계단에서 살자

20.02.03 02:43

루리웹-6324830660

(5312826)
106.101.***.***

무서운데

20.02.03 02:44

G.C.P.D

(4740137)
116.44.***.***

루리웹-6324830660
댓글답은 다른의미로 무섭지 으악 보빔레즈닷 | 20.02.03 03:3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카토_시카리우스

(3104679)
124.5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노히
이 가족은 부모없는 청년가장 가족입니다. 없는 아버지의 전화번호가 폰에 저장되어있다면 즉시 핸드폰의 전원을 끄십시오 | 20.02.03 04:12 | | |

유우키 리­토

(3245178)
121.174.***.***

카토_시카리우스
당신은 이 건물에 들어올 때 보안규정에 따라 휴대폰의 전원을 끄고 요원에게 제출하였습니다. 만일 어떤 글귀를 휴대폰에서 보고있다는 자각이 생긴다면 반대로 행동하십시오. | 20.02.03 05:40 | | |

잎사귀박이

(5250165)
182.210.***.***

내가 잘때조차 아침준비를 하시는 1층 부엌의 엄마가 진짜입니다

20.02.03 02:45

CODE-1030

(5198651)
221.157.***.***

1층엄마가 의무방어전하기 싫으니까 부른거고 2층엄마는 당장 공성전해야하니까 방해하지 말라고한거같은데

20.02.03 02:47

하늘의나라

(3184007)
119.26.***.***

답:아래층 엄마가 가짜입니다. 엄마들은 부엌에서 부를때 "밥 다됬다"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20.02.03 02:47

Araso

(4718924)
123.143.***.***

하늘의나라
그리고 내려가니 밥은 커녕 엄마가 이제야 된장찌게를 끓일꺼라며 두부 한모 사오라고 시키시는데... | 20.02.03 09:33 | | |

프랑켄슈타인

(152883)
58.230.***.***

귀신이 있다는걸 아는데 뛰쳐오지 않는다면 둘다 엄마 아닐거같음

20.02.03 02:47

레인포드

(920378)
112.169.***.***

프랑켄슈타인
이게 정답같음 불이나서 이층에 올라올 수 없는 상황이면 모를까 아들이 위험한데 1층에서 부르기만 한 엄마나 괴상한 현상이 아들에게 일어났는데 침실에서 나오지도 않는 엄마나..... | 20.02.03 04:43 | | |

썰렁펭귄

(1469540)
58.238.***.***

정 모르겠다면 마망한테 도움을 청하자

20.02.03 02:48

Myon

(4951770)
222.239.***.***

계단 가운데서 가만히있으면 됨

20.02.03 02:51

저녁식사식후30분

(5125427)
220.84.***.***

난 엄마가 누가 진짜인건 둘쨰치고 아들이 더 무서운데. 1층내려가기도 전에 엄마가 부엌에서 불렀다는건 어떻게 아는거야? 상식적으로 누구부를땐 가장 가까운곳에서 부르기 마련이니 2층이면 계단바로 앞이거나 중간층쯤올라와서 부르거나 거실쯤에서 부르는편인데.. 어떻게 단정지어서 정확한 위치를 알수있는거지. 그에 반면에 2층에있는 엄마의 목소리로는 위치를 알수없다고? 아들의 쩌는 능력으로봤을땐 위치파악되는쪽이 진짜인가.

20.02.03 02:52

루리웹-7451850133

(5299767)
14.54.***.***

저녁식사식후30분
무슨 대저택도 아니고 시골 2층 에어앤비만가도 부엌위치 2층 방위치 다 아는데 그쪽에서 소리들리면 아는거지 뭐가 신기함 | 20.02.03 03:18 | | |

카토_시카리우스

(3104679)
124.59.***.***

루리웹-7451850133
쟤가 대저택에 사는 금수저라서 그런듯 | 20.02.03 04:14 | | |

아빠돈 살살녹는다

(5171477)
112.149.***.***

저녁식사식후30분
엄마가 부엌에 있다는건 누구나 알 수 있지. 왜냐고? 밥먹으라고 맨날 부엌에서 소리치시거든. | 20.02.03 04:24 | | |

저녁식사식후30분

(5125427)
220.84.***.***

루리웹-7451850133
니가 생각하는 그런 성수준의 대저택이 아니더라도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면 덩치가 제법있지. 컨저링을 예시로든다면 말이지. 반대로 영화 싸인처럼 적당히 작으면서도 복층인 경우도있는데 역설로 1층 부엌에서 소리들리는건 바로아는데 2층에선 어디에서 들었는지를 서술하지않았다는건 2층어디서 목소리를 들었는지를 유추하지못했다는것도 에바임. 사실상 답없는 문제긴하지만 니말대로 슈퍼두퍼 초 드라큘라 성같은 곳이 아니라고 가정하고 자기 사는곳이니깐 부엌에서 나는소리야 알수있다 치고 라고 감안한다면 2층에서 나는 소리도 어디서 나는 지 예측이 가능했어야함. 고로 2층이 구라 엄마라는거임. | 20.02.03 12:21 | | |

루리웹-7451850133

(5299767)
14.54.***.***

저녁식사식후30분
뭐래 난독이야 2층 엄마방에서 소리가 났다고 써있구만 | 20.02.03 14:25 | | |

소행성3B17호

(59539)
58.143.***.***

BEST

20.02.03 02:53

고다란커추

(4852513)
175.118.***.***

소행성3B17호
아들을 반으로 갈라 각층에 주도록 하여라! | 20.02.03 03:01 | | |

흑역사진행중

(5245019)
106.101.***.***

소행성3B17호
아/들 | 20.02.03 03:02 | | |

프랑켄슈타인

(152883)
58.230.***.***

고다란커추
가로로 잘랐다고 한다. | 20.02.03 03:0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1436680)
106.102.***.***

프랑켄슈타인
nㅏ드 uㅏㄹ | 20.02.03 09:21 | | |

z라이더

(1233612)
106.101.***.***

소행성3B17호
솔로몬: 아 괴기현상이야? 야 마신 새끼들 72마리 다 튀어오라그래, 이것들이 요즘 안갈궈놨더니 아랫것들 관리 안해? | 20.02.03 13:10 | | |

I아티I

(5042306)
1.237.***.***

1층이 엄마이길 바래야지 뭐 2층이 엄마면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출구막고 있어서 ↗된거ㅋㅋㅋㅋ

20.02.03 02:53

공챠

(5135308)
222.98.***.***

내려가도 밥 다 안되있고 식탁차리라는 엄마가 더무섭다

20.02.03 02:54

레오카드

(408543)
1.239.***.***

주인공 이름이 '아들'이다 1층에서 부른건 이름이 '엄마'인 여성이다 2층에서 부른건 주인공의 가족인 엄마이다

20.02.03 03:00

대법원장

(4718567)
121.135.***.***

2층주택이 부러운 반지하사는 내가 100만원 손해

20.02.03 03:09

Shiny Breeder

(1670659)
121.167.***.***

사실 아직도 자고있었습니다 아시발꿈

20.02.03 03:11

감동브레이커

(4785478)
124.57.***.***

우선 부엌으로 뛰어내려가서 저녁에 먹다남긴 김치찌개에서 돼지고기 건져먹음 그때 갑자기 나타나서 등짝 때리는게 진짜 엄마임

20.02.03 03:12

RED채플린

(2502603)
119.65.***.***

부엌에는 칼이 있다는걸 기억하자 애들아...

20.02.03 03:15

루리웹-7451850133

(5299767)
14.54.***.***

엄마말을 안듣고 다시자라 근데 2층에 있으면 위험한거고 1층에는 가지말랬으니 1층가야지

20.02.03 03:20

리나

(57377)
210.222.***.***

누가 진짜 엄마긴 2층 엄마방에서 지옥참마도를 꺼내고있는 엄마가 진짜 엄마지

20.02.03 03:28

게이츠그레이트-붐은 온다

(2022138)
221.163.***.***

엄마랑 아빠였던 엄마인거잖아

20.02.03 03:40

오공블랙

(609051)
49.163.***.***

아래층이 가짜네. 엄마방에서 엄마목소리가 들린다는거면 잠을 자고있었으니 시간대로 보아 맞음 모르는 사람이 침입해서 사람을 막을거면 탈출구를 막고 부르는게 맞음 거기에 2층 엄마방까지 갈동안 부엌에 있었던 진짜 엄마를 못볼리도 없음. ㅇㅇ.1층이 가짜임.

20.02.03 03:45

오공블랙

(609051)
49.163.***.***

오공블랙
거기에 1층 엄마는 얼른 내려오라고 하지만 2층의 엄마는 단순히 내려가지만 마라.라고만 함. 2층의 엄마는 거기에 1층의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난 상황으로 추측해보면 얼추 다 맞음. | 20.02.03 03:59 | | |

튼튼맥주

(5127249)
118.218.***.***

난 2번 반응이 이상해서 2번이 아닌거같은데 상식적으로 2번이 진짜엄마라면 1번이 엄마목소리로 자기목소리 흉내낼때 '너 누구야?!'라고 하던가 아니면 겁먹고 암말도 못하겠지 저상황에서 자식을 부를거면'XX야! 너 내려가면 위험해! 하면서 고압적으로 말하겠지' 근데'엄마도 방금 들었단다' 이건 말투가 너무 여유롭잖아 ㅋㅋㅋ

20.02.03 04:02

루트에리노

(4949873)
80.123.***.***

튼튼맥주
나도 이게 맞는거같은데... 어떤 씨1발년이 내 목소리 흉내내면서 자식 꼬여내면 가지말라고 할게 아니라 확 튀나와서 애를 보호해야지 | 20.02.03 05:31 | | |

레지옹 도뇌르

(3101108)
121.88.***.***

일단 산탄총에 벅샷부터 장전하고 보자

20.02.03 04:13

말랑말랑말랑

(4802989)
110.70.***.***

레지옹 도뇌르
상대가 마이클마이어스라면? | 20.02.03 06:25 | | |

SevenScars

(1413620)
39.7.***.***

누가 진짜건 가짜건 모르겠고 일단 웃어나 둘까 크큭... 크하핫... 하하하하하하하하!!!

20.02.03 04:45

행복만가득한 나라

(183889)
125.184.***.***

아 농담아니고.. 이거 답이뭔가요?? ㅜㅜ 아랫층이 가짜라는분도 계시고.. 윗층이 가짜라는분도 계시고.. 끄응

20.02.03 04:47

에리쟝

(4933049)
222.232.***.***

행복만가득한 나라
농담 아니고 베댓에 있습니다 무서우라고 만든 괴담에 답이 어디있냐고 명확한 답이 있으면 이미 누군가 팩트라며 설명해줬을겁니다 | 20.02.03 05:09 | | |

후라이드양념간장

(3112003)
111.118.***.***

행복만가득한 나라
이거 예전에 영상으로 모음집 형태로 올라온 괴담 같은 건데 정답을 알려면 그 전에 나온 문제를 같이 봐야해서 저 문제만 보면 답을 알 수 없음 정답은 둘 다 엄마 맞음 이전 문제에서 아들이 엄마를 죽여버린 상태라 엄마가 원혼이 된거였음... | 20.02.03 06:55 | | |

에리쟝

(4933049)
222.232.***.***

후라이드양념간장
헐 답 있구나 | 20.02.03 07:05 | | |

hotsalsa

(3472169)
73.193.***.***

답은 레즈비언 부부 귀신이구나.

20.02.03 05:35

ㅡ_ㅡy

(1345627)
211.36.***.***

나 이번 시험 빵점맞았어 라고 대답해서 오는 쪽 엄마가 진짜엄마

20.02.03 06:17

머리안말리고수건덮어씀

(4825810)
223.39.***.***

2층에 엄마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1층 엄마가 봤고. 그래서 아들한테 위험하다 빨리 내려오라 말한거. 따라서 1층 엄마가 진짜인걸로 알고있는데

20.02.03 06:24

허무아비

(2033275)
223.39.***.***

어째서 '테에엥 콧코로 마망' 찾는 댓글이 없는거지...

20.02.03 07:25

지나가는 경찰서장

(1918111)
211.36.***.***

허무아비
테에엥 사렌 마망. | 20.02.03 09:19 | | |

껌마

(37486)
118.235.***.***

90년대에 이글이 퍼졌으면 댓글 달기도 전에 도시괴담으로 퍼졌음 ㅋ

20.02.03 09:20

쿠드랴프카

(3394633)
175.197.***.***

껌마
이거 엄청 오래된건데 나 초딩때 처음봤으니 90년대쯤 | 20.02.03 17:43 | | |

Soylent Green

(1301319)
221.141.***.***

괴담동아리 재미있었는데 엄마편은 정말 레전설이었음.

20.02.03 09:33

O-techs

(76823)
117.111.***.***

나름 쌔한 괴담인데 괜찮네.

20.02.03 09:36

루리웹-0104056729

(5106879)
27.113.***.***

20.02.03 10:13

하일D

(4744550)
110.11.***.***

내일 맛있는걸 해주는 엄마를고른다

20.02.04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