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별랑
IP 121.♡.44.190
19-02-05 2019-02-05 21:36:27
왜 결혼은 해서 살인자가 될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ㄷㄷㄷㄷ
다크라이터
IP 223.♡.145.142
19-02-05 2019-02-05 22:02:48
IP 112.♡.25.170
19-02-05 2019-02-05 22: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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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metry
IP 121.♡.216.104
19-02-05 2019-02-05 21:36:55
Marquis
IP 1.♡.15.64
19-02-05 2019-02-05 21:37:10
ung0325
IP 61.♡.75.86
19-02-05 2019-02-05 21:37:39
donghwan
IP 182.♡.171.212
19-02-05 2019-02-05 21:37:47
마누라죽이기 영화도 있었는데요. 내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211.♡.77.241
19-02-05 2019-02-05 21:38:23
누가 남편이 될런지 모르지만...
미리 애도의 말씀을...전합니다. ㅠㅠ
쌓이는시간
IP 58.♡.111.45
19-02-05 2019-02-05 21:39:59
저거 예전에도 있던 작품이에요
10년전 공연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보니 뭔가 씁쓸하네요
몰래클량
IP 121.♡.196.41
19-02-05 2019-02-05 21:40:11 / 수정일: 2019-02-05 21:43:22
제목만 보고 판단하긴 이르지 않을까요;; 죽일 만한 남편일 수도 있는 것을 제목 하나만 보고... ‘마누라 죽이기’란 영화도 있었고 ‘아내를 죽이는 99가지 방법’이란 소설도 있습니다만...
IP 115.♡.177.151
19-02-05 2019-02-05 21:47:11 / 수정일: 2019-02-05 21:58:58
+1
자극적인 제목만 가지고 퍼나르면 기레기랑 뭐가 다른가요?
IP 58.♡.186.93
19-02-05 2019-02-05 22:11:31 / 수정일: 2019-02-05 22:12:17
+1
원작인 책 보지는 않아서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일단 단편선 모음 중 하나의 제목인 거 같네요.
물론 내용이 혐오로 가득하다면 단연코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SMATA
IP 110.♡.55.134
19-02-05 2019-02-05 21:41:27 / 수정일: 2019-02-05 21:52:36
한국은 너무 너무 정보화 됫네요.
몰라도 되는것들이 클릭하나로 쏵 빨리니.
혐오 자극 글에 항상하는얘기ㅡ
이거 퍼올 정성으로 이성에 잘 하면 좋겟다는,,
IP 39.♡.46.193
19-02-05 2019-02-05 21:43:37
페미도 옹호하고 컬링 횡령도 옹호하던 분이시군요
IP 211.♡.177.170
19-02-05 2019-02-05 22:42:23
너우냐?
IP 203.♡.72.109
19-02-06 2019-02-06 01:32:57
@SMATA님 전세계에 오지빼고 스마트폰터지는곳중 저정도 정보화 안된곳이 어딘가여??
골든애플
IP 106.♡.128.80
19-02-06 2019-02-06 05:31:11
하늘아이
IP 192.♡.54.39
19-02-06 2019-02-06 06:16:05
당글
IP 122.♡.29.154
19-02-06 2019-02-06 06:35:36
IP 223.♡.188.216
19-02-06 2019-02-06 09: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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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Back
IP 119.♡.239.80
19-02-05 2019-02-05 21:54:39
연극이래서 아무 말 못하겠습니다만... 흠터레스팅;
IP 70.♡.141.8
19-02-05 2019-02-05 21:56:53 / 수정일: 2019-02-05 22:02:00
IP 115.♡.131.62
19-02-05 2019-02-05 22:51:04
줄거리를 보니 80년대? 아니면 90년대 초반 쯤? 있을 법한 이야기군요, 물론 저러한 가정이 지금도 없으리란 법은 없지만요... 하지만 요즘 남자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전혀 공감하기 힘든 이야기라 할 말이 없군요...
IP 70.♡.141.8
19-02-05 2019-02-05 23:09:34 / 수정일: 2019-02-05 23:09:44
게으른 오후님// 흔한 페미니즘 이야기죠.
어려서는 아버지에게, 커서는 남편에게 억압 받고 착취 당하던 여성들이여 일어나라.
페미니즘 이야기 답게 남성은 가해자로, 여성은 피해자로 묘사하지만, 그나마 여성들 스스로의 각성을 촉구한다는 면에 있어서는 2세대 온건 페미니즘 느낌이, 남편으로 상징되는 가부장제를 '살해' 함으로써 스스로의 해방을 이룬다는 면에 있어서는 현 세대 과격 페미니즘 느낌이 풍깁니다.
한 마디로 전 세대와 현 세대의 페미니즘 사이 어딘가 쯤에 있는 과도기적 작품으로 보입니다.
비전요리사
IP 61.♡.104.138
19-02-05 2019-02-05 22:01:30 / 수정일: 2019-02-05 22:03:09
삭제 되었습니다.
너우냐?
IP 203.♡.72.109
19-02-06 2019-02-06 01:35:09
@
푸에르토
IP 199.♡.103.52
19-02-06 2019-02-06 04:14:07
이혼이라는 제도를 양자합의가 아니라 일방적 결정으로도 인정하는 법제도화가 시급하네요.인생도 짧은데 왜 굳이 불행하게 계속 사나?
세라공주
IP 211.♡.68.36
19-02-06 2019-02-06 07:55:04
결혼할 남성이 있을까?
저들에게 결혼은 중세시대 결혼관인가?
공개적으로 살인하겠다고 하고, 여기에 열광하고...여기에 모금활동하고 후원하고.....
도대체 뭐하는 건지..?????
1q2w3e
IP 14.♡.162.100
19-02-06 2019-02-06 08: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