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에튀드 11 - syopaeng etwideu 11

폴리니

쇼팽 에튀드 11 - syopaeng etwideu 11
리시차
쇼팽 에튀드 11 - syopaeng etwideu 11
치프라
쇼팽 에튀드 11 - syopaeng etwideu 11
소콜로프
쇼팽 에튀드 11 - syopaeng etwideu 11

쇼팽 에튀드중에 제일 어려운 곡 중에 하나라고 알려져서 유명한 곡이다
근데 에튀드에 워낙 어려운 곡이 많아서 겨울바람은 어려운 편은 아닌 것 같다
에튀드는 어차피 쉬운 게 없고 다 어렵다
에튀드 답게 오른손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굴려야한다
이 곡은 쇼팽의 대부분의 다른 곡과는 다르게 주 멜로디가 오른손이 아닌 왼손으로 진행된다

그렇지만 이 곡의 느낌은 오른손이 만드는 것 같다

오른손이 잘 들려야 미친듯이 휘몰아치는 느낌이 든다

그 느낌이 이 곡이 좋은 이유인 것 같다
치프라는 저번에 리스트 에튀드 친 것 처럼 엄청 다이나믹하게 쳤다
치프라가 친 영상 댓글에 겨울바람이 아닌 겨울천둥번개 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진짜 천둥번개처럼 친 것 같다
같은 곡이라도 연주자에 따라 다 달라서 이 영상들 말고도 각자 최애 연주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쇼팽 - 에튀드 전곡 (쉬머).pdf

9.45MB

쇼팽 - 에튀드 전곡 (피터스).pdf

3.44MB

쇼팽 - 에튀드 전곡 (브라이트코프).pdf

5.33MB

쇼팽 에튀드 11 - syopaeng etwideu 11

쇼팽 에튀드 11 - syopaeng etwideu 11

쇼팽 연습곡 Op. 25의 11번의 처음 3마디

쇼팽 에튀드 11 - syopaeng etwideu 11

Étude Op. 25, No. 11 (3:41)

에라르 피아노(1851 Erard piano)에서 마사 골드스타인(Martha Goldstein)의 연주


이 파일을 듣기에 문제가 있으면 미디어 도움말을 참조하세요.

쇼팽의 연습곡 Op. 25, 11번(Étude Op. 25, No. 11)은 프레데리크 쇼팽이 1836년에 작곡한 곡으로 가단조의 조성을 띠고 있다. 이 곡은 작품번호 제25번의 나머지 11곡과 함께 1837년에 프랑스, 독일과 영국 등지에서 첫 출판되었다. 느린 처음의 네 마디는 출판되기 직전에 한 친구의 조언으로 추가되었고 곡 전체는 일명 '겨울 바람' (Winter Wind)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손의 유연성, 지구력, 그리고 피아노 학습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들을 다룬다. 특히 오른손은 민첩성, 왼손은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연습이 되며 주멜로디는 왼손으로 연주되고 오른손은 장대한 음역을 넘나드는 아르페지오와 16분음표로 이루어져 있어 난이도가 어렵다.

외부 링크[편집]

  • 알프레드 코르토의 연주: Op. 25 No. 11
  • 클라우디오 아라우의 연주: Op. 25 No. 11
  •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의 연주: Op. 25 No. 11

  • v
  • t
  • e

쇼팽의 연습곡

작품번호 10번

  • 1번
  • 2번
  • 3번
  • 4번
  • 5번
  • 6번
  • 7번
  • 8번
  • 9번
  • 10번
  • 11번
  • 12번

작품번호 25번

  • 1번
  • 2번
  • 3번
  • 4번
  • 5번
  • 6번
  • 7번
  • 8번
  • 9번
  • 10번
  • 11번
  • 12번

3개의 새로운 연습곡

  • 3개의 새로운 연습곡

  • 피아노 소나타
  • 녹턴
  • 마주르카
  • 연습곡
  • 왈츠
  • 프렐류드
  • 폴로네이즈
  • 스케르초
  • 환상곡
  • 발라드 / 모든 작품 목록

전거 통제

쇼팽 에튀드 11 - syopaeng etwideu 11

국립도서관

  • 독일

기타

  • 뮤직브레인즈
    •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