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읽어주는 프로그램 - soseol-ilg-eojuneun peulogeulaem

Librera Reader (일명 Lirbi Reader , PDF Reader )는 Android 장치의 PDF, EPUB, MOBI, DjVu, FB2, TXT, RTF, AZW, AZW3, HTML, CBZ, CBR 형식의 파일을 독자가 읽거나 읽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Librera는 읽는 동안 문서를 세로 스크롤 전용 모드로 설정하여 파일을 읽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를 리플 로우하고 주석을 달 수 있고, 볼륨 키 기능 조절, 직관적인 설정 창을 통해 배경 및 글꼴을 사용자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연동된 인터넷에서 파일을 번역, 공유, 복사 및 검색 할 수 있습니다.

최근 tvN에서 방영중에 있는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10분에 방송되는데요, 평소 책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한 번 봄으로써 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철학, 역사, 문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출연진은 설민석, 전현무, 이적, 윤소희, 장강명등이 출연하게 되며, 무엇보다 설민석 선생의 맛깔스러운 강의가 몰입감을 줘서 집중있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든 생각이 스마트폰을 평소 많이 사용하는 일반 사람들에게도 책 읽어주는 어플, 앱이 존재하지 않을까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책 읽어주는 어플 앱이 많이 존재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폰 등에서 정식으로 출시되는 어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무료 책 읽어주는 어플, 무료 책 읽어주는 앱이 상당히 많은데요, 대부분 특징이 소리로 읽어주는책 앱들입니다. 책 읽어주는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책 읽어주는 어플 앱 추천 사용법


1. 북플레이어(BookPlayer) 듣는 책


평소 책 읽기 싫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어플인것 같습니다. 북플레이어 듣는 책 어플의 경우 명작을 귀로 들어볼 수 있고, 고전소설이나, 역사 책, 소설, 어학, 경제, 경영과 관련된 10만권이상의 책을 오디로북으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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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어플


최근들어 책을 읽어보는것보다 듣는것을 선호하는 이유가 현대인들은 평소 스마트폰이나 TV을 많이 시청하게 되는데, 그에 따른 시력이 많이 나빠지게 되고, 눈으로 보게되면 머리속에 오랫동안 기억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눈과 목이 아프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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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어플


귀로 듣게 된다면 이러한 걱정거리는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귀로 듣는것도 너무 자주 하게 된다면 청각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는 습관을 길러야 되겠습니다.

북플레이어(BookPlayer)는 전문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소설, 고전문학, 어학, 영어오디오북, 인문, 철학, 명강의 등 장르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서 오디오북을 구입하여 들어볼 수 있습니다. 어플은 무료로 사용되지만 어플 속에 들어가 있는 오디오 북의 경우 구입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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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어플


특히 소설의 경우 성우들이 연기로 라디오 드마라 수준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몰입감이 높습니다. 이 앱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휴대폰 상태 읽기와 주문식별번호를 위해서 정보수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 정보 및 오디오북 저장을 위해 필요한 디스크 공간이 필요합니다.


2. 책 읽어주는 도서관


LG상남도서관에서 운영중에 있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의 경우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로 독서를 시각장애인의 일상에 실현함으로써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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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앱


책 읽어주는 도서관의 경우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텍스트 데이지로 제작된 최신 베스트셀러 도서과 육성으로 녹음된 음성 데이지 도서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읽거나 청취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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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앱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회원가입부터 해야 됩니다. 회원가입의 경우 책 읽어주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자격은 시각장애, 장애인 전체만 가능합니다. 지체,뇌병변, 지적장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만 가능합니다.

무료 이용 서비스 목록은 도서 검색, 텍스트 소리책, 음성 소리책, 추천도서, 공개강의, 나의 서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3. 애랑 셀프오디오북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라면 우리 아기가 어렸을때부터 책에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질 겁니다. 우리 아이가 책과 친해지는 첫걸음은 책을 직접 읽어보는 방법이 아닌 셀프오디오북을 이용해서 귀로 듣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신데렐라, 배트맨, 아이언맨, 겨울왕국, 미녀와야수 등 디즈니 공주 이야기를 한 번 들러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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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오디오북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을 펴고 애랑을 실행시킵니다. 너무나 손 쉽게 구성된 앱의 기능을 사용하여 아이가 좋아하는 책의 사진을 찍고 부모와 아이 목소리로 함께 책을 읽고 녹음하게 되면 완성 됩니다. 우리 아이만의 특별한 오디오북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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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오디오북


부모가 직접 만들 수 있고, 어린 자녀가 읽어서 만들어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가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독서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워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책을 읽는 것이 놀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4. 윌라 베스트셀러 오디오북


책 한 권 보다 싼 가격으로 누리는 무제한 오디오북과 모바일 강의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어린이 책읽어주는 어플로 가장 마음에 들며, 책 읽어주는 여자가 등장합니다. 영어책 읽어주는 어플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흔히 우리는 이런 어플 앱을 보이스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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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어플


책을 음악처럼 오디오북으로 들어볼 수 있는데요, 듣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기계음이 아닌 전문 성우가 낭독하게 됩니다. 책의 재미를 한 줄로 놓치지 않고 100% 완독본으로 제공되는게 특징입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인기 베스트셀러부터 전문서적까지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독서가 가능하도록 스마트폰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이 지원 됩니다. 전문 에디터의 세심한 도서 추천으로 나만의 독서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점도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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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어플


사용자의 취향, 리뷰, 순위 기반으로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있으며, 듣는 방법을 때론 빠르게, 때론 느리게 설정해서 사용자의 패턴에 맞춰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직장인이라면 하루 10분 정도 투자하여 어학 공부를 귀로 들어볼 수 있을 것이고,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직무관련 전문서적을 매일 출퇴근중에 들어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 교양, 인문 철학, 비즈니스 등 사용자의 지식수준을 높여주는 분야별 전문 강의도 오디오북으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5. LibriVox 무료 오디오북


LibriVox하여 무료 오디오 책은 무료로 10,000 개 이상의 영어 오디오 북을들을 수 있습니다. LibriVox 무료 오디오북은 자부심과 편견, 셜록 홈즈, 공화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험 등 최고의 무료 오디오 도서를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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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영어 오디오북


처음 영어 공부를 오디오 북으로 하고싶다면 LibriVox 무료 오디오북이 그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영어로 된 교과서를 읽고 동시에 오디오 북을 들어볼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영어 듣기 실력이 향상 됩니다. 어린 자녀을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한 번쯤 욕심이 나는 어플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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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영어 오디오북


Audio Books에서 영어를 배울수 이으며, 인기 있는 책 목록과 어휘를 확장하고 영어 듣기를 향상시키는데 적합한 짧은 책 목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LibriVox 무료 오디오북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폰, 컴퓨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텐베르크의 교과서를 포함한 3천개 가량이 넘은 무료 오디오 북을 제공하며, 온 오프라인에서 듣기 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독서 모드는 주간, 야간모드가 있으며, 글꼴 크기 변경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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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영어 오디오북


생각보다 책 읽어주는 어플 앱의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것을 추천해줘야 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TTS 책 읽어주는 앱의 경우 TXT파일을 단순하게 기계식으로 읽어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추천을 권장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디오북의 경우 전문성우가 등장하여 직접 책을 사실적으로 읽어주기 때문에 듣기 편했고, 몰입감이 있어 괜찮았단것 같습니다. 책 읽는게 싫은 사람들이라면 책 읽어주는 앱을 사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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