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바이러스 검사 어플 - aipon baileoseu geomsa eop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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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이 탈옥 상태인지 확인한다. 탈옥한 아이폰은 순정 아이폰이 가지고 있는 제약들을 제거해서 승인되지 않은 앱을 설치할 시 취약하게 만든다. 다른 누군가에게 폰을 구입했다면, 아이폰을 탈옥시켜서 악성 앱을 깔았을지도 모른다. 탈옥 상태인지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 홈 화면 중앙에서 손가락으로 밑으로 내리면 검색창을 열 수 있다.[1]
   • 검색창에 cydia 를 검색한다.
   • 키보드에 있는 검색을 누른다.
   • 검색 결과에 Cydia 라는 앱이 나온다면, 아이폰이 탈옥상태인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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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에 뜨는 팝업 광고를 확인해본다. 갑자기 팝업광고가 계속해서 뜬다면, 감염된 것일 수 있다.[3]

   • 팝업 광고는 절대 클릭하지 않는다. 더 심각한 감염에 걸릴 수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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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종료되는 앱들이 있는지 확인한다. 평소에 사용하는 앱들이 갑자기 종료된다면, 앱 정보가 유출되어 조작되는 것일 수도 있다.

   • 앱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해서 항상 안전한 버전을 사용하도록 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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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앱을 주의한다. 트로이 앱은 문제없는 앱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속기 쉽다.

   • 홈 화면과 폴더에서 알지 못하는 앱이나 설치한 기억이 없는 앱이 있는지 확인한다.
   • 익숙하지만 설치한 기억이 없는 앱이 있다면, 악성 앱일 수 있다. 무엇인지 모른다면 지우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 앱 스토어에서 설치한 모든 앱의 목록을 보려면, 스토어 하단의 앱 아이콘을 누른 후 프로필 사진을 누르고, 구매한 앱을 누른다.[6] 목록에 없는 앱(또한 애플에서 설치되지 않은 앱)이 폰에 설치되어 있다면, 악성 앱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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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알지 못하는 요금이 있는지 확인한다. 바이러스는 백그라운드에서 작동되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을 위해 데이터를 사용한다. 핸드폰 요금을 확인해서 데이터 사용이 확 증가했다거나, 갑자기 특정 번호에 문자 보낸 요금이 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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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성능을 모니터링 한다. 바이러스는 백그라운드에서 작동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배터리를 더 빨리 닳게 만들 수 있다.

   • 배터리 사용을 확인하려면 배터리 사용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어떤 앱이 가장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 알지 못하는 앱을 발견한다면, 즉시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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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바이러스 대한 최신 보안기능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이폰에 가장 최신 버전의 IOS가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한다.
• 아이폰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면, 공장 초기화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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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키하우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

디오션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IT'입니다.

그것도 아이폰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해보죠.

​

그거 아시죠?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원조에요.

원조할머니국밥과 비슷...흠..

​

스마트폰의 생태계를 개발했고,

전화기, 게임기, 컴퓨터를 흡수하여

현재의 모바일 환경을 만들었다라고 볼 수 있죠.

​

이 후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개발되었고.

아이폰과 양강 경쟁구도가 되었죠.

​

음...써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좋죠..ㅎㅎ

하지만 전 소위 '앱등이'로 아이폰만 써봐서

사실 비교하기가 힘들지만 좀 알아봤어요.

​

'제스처 네비게이션'이에요.안드로이드는 뭔가 2%

부족한 느낌이에요..쓸어넘기기..끌어당기기 등등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부드럽고..

아주 심플한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죠.

​

말을 하다보니 이걸 형용사로 풀어내기가 어렵네요

자연스럽다가 가장 적합하네요.

​

'배터리 성능'이죠. 아이폰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애플이 다 하고 있죠.

그래서 최적화가 아주 잘되어 있어요.

알다 시피 하드웨어 적으로는 항상 안드로이드폰이

앞서가나 벤치마킹 결과는 거의 비슷하죠

​

마찬가지로 배터리도 IOS의 정교한 배터리 컨트롤로 소모량을 줄였구요.

더군다나 써드파티 앱을 개발할때도 애플에서 배터리 소모량을 컨트롤 한다고 하네요.

그 밖의 사진 기능, 에어드랍, 트루 컬러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요즘은 안드로이드폰도 많이 개선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닥...

맞아요...단점도 있겠지요.

​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공인인증서 불편

음악, 동영상 전송 시 아이튠즈만 가능

NFC제한

페이기능 없음(삼성페이 정말 좋죠..)

겁나 비쌈.

화면 작음

위젯기능 제한(최근 조금 좋아졌죠..)

AS 겁나 안 좋음.

등등..

뭐 이렇게 까려고 하면 엄청 많겠죠.

​

이 불편한 중 일부분은 아이폰의 '폐쇄성'이에요. 정확히는 애플의 폐쇄적인 정책이에요.

​

쉽게 이야기하면,

사용자의 자유도를 극히 떨어뜨리고 그냥 만들어진 대로 써야하고 앱 개발할 때도 무조건 애플의 양식과 애플의 검증이 된 다음에 등록될 수 있어요.

​

당연히 앱을 등록 및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도 앱스토어뿐이지요.

이런 폐쇄성 때문에 보안에는 엄청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어요.

​

그렇죠..

보안기술만큼은 세계최고를 자랑하는 아이폰이기에 해킹은 거의 불가능해요. 이 폐쇄성이 이런 최고의 보안성을 만든거죠.

​

그런데 요즘 해킹 및 피싱 기술이 엄청 발달되고 있어 모바일 피해가 속출하는데요.

아이폰은 괜찬아요?

바이러스, 악성코드 검사를 안 해도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폰의 IOS는 바이러스 검색이 불가해요.

​

엥? 무슨말인지...

​

아..네...애플사에서는 바이러스, 악성코드 검사를 위해 검색하는 앱을 금지하고 있어요. 즉 앱스토어에 올릴수 없어요!!

​

그만큼 보안, 바이러스 침투가 불가능하다는 애플사의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폰의 앱은 다른 앱의 데이터를 접급할 수 없는 '샌드박스형'을 채택했어요.

​

'샌드박스(Sandbox)'는 쉽게 이야기하자면요.

미국의 가정집 뒤뜰에서 어린이가 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모내통에서 유래된 뜻이구요.

​

즉, 외부로부터 받은 파일을 바로 실행하지 않고 보호된 영역에서 실행시켜 봐서 외부의 파일이 내부 시스템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요.

​

출처 : IT WORLD

그래서.. 아이폰은

바이러스 검사할 필요 없어요..

맞아요.. 100%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 또는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은 항상 있어요.

만약 감염이 의심이 된다면 치료보다는 과감하게.

공장초기화를 권해드려요.

​

공장초기화는 모든 미디어 및 데이터를 삭제하고 공장 출고 상태를 만들어줘요.

​

좀 부담되지만, 가장 확실하고 완벽한 치료이지요.

​

공장초기화는 설정 - 일반 -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하시면 되요.

있긴...있어요..

​

잘 쓰지는 않지만..사실 주위에 쓰는사람 못 봤어요.

McAfee Mobile Security라는 앱을 쓰는데요.

​

음..뭐랄까요? 기존의 바이러스 앱과는 약간 성격이 다른것 같아요.. 치료는 안되는 것 같구요.

복원과 백업기능, 그리고 도난 방지기능 정도 제공하는 것 같아요.

​

안드로이드의 보안 앱보다 솔직히 많이 약한 것 같습니다.(저도 안 써봐서..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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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으로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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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겠지만 출처가 불분명하고 생소하고, 뭔가

찝찝한 느낌같은 느낌이 있을 때는

무조건 피하는게 최고죠..

오늘은 아이폰 바이러스 검사에 대해서 포스팅했어요.

​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끝.

​

디오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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