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자기소개 메일 - sin-ibsawon jagisogae meil

회사 첫 [입사 인사 메일] 작성 꿀팁!!(예시 첨부)

신입사원 자기소개 메일 - sin-ibsawon jagisogae meil
핑크피치2020. 12. 10. 11:18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사하고 처음 회사 직원분들에게 인사하는 입사 인사 메일 작성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저도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인터넷을 찾아보던 기억이 있는데요.

인터넷을 참고하고, 저의 생각이 조금 더 들어가 좋은 결과가 만들어졌답니다!!

그 결과 입사 후 첫 회식 때 다른 분들이 회사입사인사메일을 잘 썼다고 칭찬을 받았답니다ㅎㅎ

그럼 어떻게 썼는지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입사 인사 메일이니, 대부분 비슷하게 제목을 적는 것 같아요.

저는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김피치입니다."

라고 작성을 하였고요.

다른 분들을 보면,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인사드리겠습니다." 인사드리는 제목들이 많아요.

또, 대부분 제목 쓸 때는 제목 앞에 [회사이름] 을 쓰고 뒤에 내용을 적더라고요.

참고하셔서 빼먹지말고 쓰시길 바래요!!

내용은 짧아도 상관없고, 좀 더 길어도 상관없는 것 같아요.

저는 내용이 너무 짧은 건 성의없어보일까봐 길게 적었는데,

다른 분들은 적게도 많이 적으시더라고요!!

굳이 길게 쓸 필요는 없다는 점!! 참고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부분에는

안녕하세요.

저는 0000년 00월 00일 일자로 0000회사의 00팀에 입사하게 된 김피치입니다.

라고 적는게 대부분이죠!!

여기서 축약버전은 회사와 팀을 안 적어주는 것!

날짜는 대부분 적어주는 것 같아요.

그 다음에는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사람이 되겠다

혹은 열심히 하겠다,

혹은 노력하여 회사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

라는 형식으로 적어줘요.

저도 "항상 겸손한 마음과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라고 적었답니다.

또, 저는 회사 인사말에 적어져 있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참고하여

마지막 줄에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적었습니다.

내용을 끝마치고, 감사합니다.

라고 적어주고,

저는 핸드폰 번호, 회사 이메일을 적어주고,

00팀 사원 김피치 드림. 이라고 적어주었답니다.

이렇게 적은 결과 길이도 있어보이고,

내용 구성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제가 입사 인사 메일 적은 경험을 토대로 포스팅을 적어봤는데요.

저도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아 잘 썼나 모르겠네요..ㅎㅎ

다른 분들께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적은 입사 인사메일 전체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0000년 00월 00일자로 (회사이름)의 (팀이름)팀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김피치입니다.

먼저, 저의 첫 회사가 (회사이름)이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회사라는 곳에 처음으로 입사하게 되어 아직 모르는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항상 겸손한 마음과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제가 열심히 배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회사이름) 임직원 여러분께서 항상 격려와 응원 부탁드리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김피치가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P : 010-0000-0000

E-mail :

00팀 사원 김피치 드림.

입사 인사 전체 메일을 써보자

앞서서 퇴사 인사 메일을 쓴데 이어서 이번에는 비슷하지만 다른 입사 인사 메일에 대해서 써보고자 한다. 

입사 인사 메일을 돌리는 회사는 생각보다 꽤나 많다. 

이제까지 내가 속한 전체의 회사가 내 메일 계정을 만들자마자 입사 인사 메일을 돌리라고 했었다. 

이 전체 메일 돌리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잘못된 부분이 메일을 보내고 나서야 발견돼서 다시 돌려야 하는 등의 골치아픈 일이 일어나기 일쑤다. 

그래서 준비해보았다. 

회사에 입사한 당신, 입사 인사 메일을 돌려보자! 

" 입사 후 내 메일 계정이 나왔다 "

" 입사 메일을 돌려야 한다 "

" 한 번에 보낼 때 잘 보내야 한다 "

"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

전송버튼 클릭 전에 확실히 해두자

입사 인사 메일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것은 이 회사에 나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이 부서에서 일할 것이다라는 메세지이다. 

고로 지나친 수식어나 그 외 불필요한 것들은 쓰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써야 할 것으로는 이름, 직책, 부서, 입사날짜 그리고 개인 연락처이다. 

일단 처음으로는 간단한 인사와 함께 몇월 며칠자로 이 회사에 입사했다 그리고 직책과 임무 부서명과 연락처쓴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포부와 함께 잘 부탁드린다는 인삿말로 끝맺음을 하면 된다. 

군더더기 없는 입사 인사 메일의 예를 보자. 

제목: 입사 인사 드립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ㅇㅇ회사 임직원 여러분, 

ㅇㅇㅇㅇ년 ㅇㅇ월 ㅇㅇ일자로 본사의 ㅇㅇ팀에 입사하게 된 직책 ㅇㅇㅇ입니다. 

마음같아서는 모든 부서의 분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으나 모두들 바쁘신 관계로 이렇게 메일로 입사 인사를 대신 올립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앞서 매우 떨리고 다소 걱정도 되지만 매일 매일 배우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겠지만 아직은 미숙한 점이 많사오니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해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실 부탁드립니다. 

가르쳐 주시고 믿어주시는 만큼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P: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mail: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팀 ㅇㅇㅇ부 직책 이름 

또 한 가지 중요한 것!

아무리 확인한다고 해도 입사메일을 처음 돌리는 것은 오타가 절대 보이지 않고 보내고 난 후에 반드시 잘못 쓴 부분을 발견하게 마련이다. 

아니면 받는 사람의 범위를 잘못 지정했을 수도 있으니 반드시 개인 네이버 메일이나 다음 메일로 1차로 보내고 난 후에 실수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그때 정식으로 전체 메일을 돌리자. 

입사 메일을 보내는 모든 신입사원들과 중고신입 그리고 이직하는 회사원분들의 건투를 빈다. 

<퇴사 인사 메일 양식은 요기↓>

http://tiziana.tistory.com/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