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영어 자기소개 - hwasanghoeui yeong-eo jagisogae

훈련목표

  • 화상 회의 또는 전화 통화 등 어떤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다.

훈련대상

  • 비즈니스 화상 회의나 전화 통화 등 영어로 소통해야 하는 학습자
  • 업무에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 직장인
  •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알고 싶은 학습자

교수진소개

학력

UCSD 경제학과( 학사졸업 )

경력

전) 영어 강사(5년 5개월)

수료기준

평가방법 및 수료기준
수료 항목수료 기준평가 방법
시험* 환급(사업주훈련) 과정
100점 만점 기준 60점 이상

* 비환급(일반) 과정
- 시험 있는 과정 : 시험 응시(점수 무관)
- 시험 없는 과정 : 시험 없음(진도율로 수료)
※ 기업의 요청이 있을 경우, 수료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시험평가 없음
진도율* 환급(사업주훈련) 과정
진도율 100% 기준, 80% 이상 시 수료 가능

* 비환급(일반) 과정
진도율 100% 기준, 100% 이상 시 수료 가능


차시별 총 학습시간의 50% 이상 학습한 차시만 해당 과정의 총 진도율에 반영됩니다.

화상회의 영어 자기소개 - hwasanghoeui yeong-eo jagisogae

훈련내용

차시차시명학습 목표강의 시간
1차시 자기소개 - 초면일 때 인사하기 자기소개 - 초면일 때 인사하기 12분
2차시 자기소개 - 구면일 때 인사하기 자기소개 - 구면일 때 인사하기 12분
3차시 자기소개 - 상사에게 자신을 소개하기 자기소개 - 상사에게 자신을 소개하기 13분
4차시 자기소개 - 공식 모임에서 자신을 소개하기 자기소개 - 공식 모임에서 자신을 소개하기 13분
5차시 자기소개 - 상사로서 새 직원 소개하기 자기소개 - 상사로서 새 직원 소개하기 13분
6차시 회의 - 회의 시작하기 회의 - 회의 시작하기 13분
7차시 회의 - 본론으로 들어가기 회의 - 본론으로 들어가기 13분
8차시 회의 - 의견 묻고 나누기 회의 - 의견 묻고 나누기 12분
9차시 회의 - 동의하고 반대하기 회의 - 동의하고 반대하기 13분
10차시 회의 - 다시 물을 때, 논지를 알아듣기 어려울 때 회의 - 다시 물을 때, 논지를 알아듣기 어려울 때 12분
11차시 회의 - 회의 종료하기 회의 - 회의 종료하기 13분
12차시 전화 - 상대방이 부재중일 때 전화 - 상대방이 부재중일 때 14분
13차시 전화 - 상대방과 통화가 가능할 때 전화 - 상대방과 통화가 가능할 때 12분
14차시 계약ㆍ협상 - 협상 개시하기 계약ㆍ협상 - 협상 개시하기 13분
15차시 계약ㆍ협상 - 협상 전개하기 계약ㆍ협상 - 협상 전개하기 13분
16차시 계약ㆍ협상 - 가격 협상하기 계약ㆍ협상 - 가격 협상하기 13분
17차시 계약ㆍ협상 - 조건 협상하기 계약ㆍ협상 - 조건 협상하기 14분
18차시 계약ㆍ협상 - 협상 종료하기 계약ㆍ협상 - 협상 종료하기 14분
19차시 대화의 스킬 - 칭찬하고 감사하기 대화의 스킬 - 칭찬하고 감사하기 14분
20차시 대화의 스킬 - Small Talk 나누기 (1) 대화의 스킬 - Small Talk 나누기 (1) 13분

유의사항

화상회의 영어 자기소개 - hwasanghoeui yeong-eo jagisogae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82온니들 ㅜㅜ 영어 자기소개좀 봐주실래요? (도움 절실)

작성일 : 2013-08-01 15:02:28

이따가 거래선과 영어로 회의를 하게됐어요.
전화로 하는 화상회의인데..
제가 이쪽 업무 처음 조인하게 되어서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간단히 자기소개만 하라는데.. 너무 떨려요 ㅠㅠ
부탁드려여

Hi
Nice to meet you
My name is ㅇㅇㅇ the new food product manager of your company.
I was charged in cardiovascular agents in sales part for 5 years.
But the product strategy task

IP : 39.7.xxx.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 3:08 PM (39.7.xxx.15)


    모르고 올려버렸는데 수정이 안대네요..

    But the food product manager is first time
    Please teach me
    Thank you

    영어를 못하다보니 자기소개만 하기로 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에 식품 product manager 를 맡은 ㅇㅇㅇ입니다
    저는 마케팅 전략업무는 처음이며
    그전에 심혈관계약물 영업을 5년간 담당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경험을 했고 이번 업무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이거입니다 ㅠㅠ

  • 2. 문법이야

    '13.8.1 3:14 PM (220.149.xxx.111)

    다른 분들이 잘 가르쳐 주시겠지만..
    상대방이 외국인이라면..

    동등한 사업 파트너??일텐데...잘 가르쳐달라고 하는건..너무 한국정서 아닐까요?

  • 3. ..

    '13.8.1 3:15 PM (39.7.xxx.15)

    그쪽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거든요 저희쪽에서요. ㅜ

  • 4. ..

    '13.8.1 3:20 PM (125.131.xxx.36)

    Hello, my name is o o o and I am the new food product manager.
    It's very nice to meet you.
    For the past five years I was working in the sales department of cardiovascular agents.
    I have a lot of expeirence in sales so I think such experience would be of help to the marketing department but at the same time I am new to the marketing strategy so any advice is welcomed.
    I'm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you all. Thank you.

    잘 가르쳐 주세요 이런건 별로 안좋아 보여요..우리나라의 겸손문화는 미국에선 구걸문화로 보일수 있거든요.
    항상 동등한 입장으로 자세를 취하고 (난 영어 잘 못하지만 니들은 한국말 못하잖니..란 멘탈리티로 접근하는게 좋아요) 대신 조언은 항상 환영한다..라고 하시면 본인이 오픈마인드 처럼 보이시죠.

  • 5. ....

    '13.8.1 3:22 PM (146.209.xxx.19)

    of your company 는 빼세요.

    I was in charge of cardiovascular sales for 5 years(만약 책임자였다면)

    아니면

    I worked as a cardiovascular sales agent (or worked in cardiovascular sales team) for 5 years.

    Please teach me는 빼세요. Looking foward to working with you. 같은 문구가 낫습니다.

  • 6. ..

    '13.8.1 3:22 PM (39.7.xxx.15)

    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달달 외워 들어가야겠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쪽쪽 -333

  • 7. ..

    '13.8.1 3:24 PM (125.131.xxx.36)

    추가로 덫붙이자면..

    아무리 갑과 을의 관계라 하더라도 님회사가 수입을 해서 판매해주는거잖아요. 서로 윈윈하는 케이스인거죠. 미국에선 사장과 직원의 관계도 마찬가지에요. 내가 돈받고 일해주는거니..항상 당당해야죠.

    그런데 너무 우리나라 문화처럼 겸손하면 그걸 "구걸" 처럼 의식해요.
    그래서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 마치 본인들이 우리에게 뭔가 더 해줘야하는것 같은..그런 부담을 느끼는것 같아요.
    (미국이 노예제도가 있었다는걸 잊지마세요) 그래서 동등한 입장으로 인식 안하고 도움주는 입장으로 인식합니다. 그럼 서로 관계가 상당히 불편해져요.
    그래서 미국사람들은 영어 못해도 당당한 사람들을 좋아하는거에요. 동등해진다는건 그들에게도 짐이 안된다는 말이잖아요.

    말이길었네요 ㅋ

  • 8. ..

    '13.8.1 3:25 PM (125.131.xxx.36)

    우리나라는 영어 못하니까 상대에게 오버겸손해야한다는 의식은 버리셔야 해요.
    만약 상대 회사가 중국이었어도 가르쳐 달라고 하실가요?

    우리가 오버겸손하면 그들은 무의식속에 우리를 식민지국처럼 생각하게 되요..본인들이 월등하다고 인지하죠. 그러니 오버겸손은 노노.

  • 9. ..

    '13.8.1 3:47 PM (39.7.xxx.15)

    네 명심하구 들어갈게요 근데 일본인이라는 그래서 영어 발음 구린데 글케 걱정이 안되나봐요 ㅜㅜ ㅋㅋ

  • 10. heavenly1

    '13.8.2 8:03 AM (158.184.xxx.4)

    My name is o o o and I am the new food product manager.
    It's my pleasure to meet you.
    For the past five years I worked in the pharmaceutical sales position. (무슨 약인지는 말할 필요없고 약품 세일즈)
    I have various sales experiences that should be helpful for the new position.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all, and please feel free to offer any advic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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