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457deep 구독자분들께 제가 면접을 위해 조사하고, 준비했던 것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면접에 정답은 없기 때문에, 아 이런 답변도 있구나? 라는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앗, 그리고 1탄이예요 2탄은 다음주에 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면접에 대한 고찰 ㉠ 지원동기 -소비자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것 (x) - 회사 칭찬만 늘어놓는 것 (x) - 기업분석, 산업분석을 거쳐 그 회사만의 강점, 경쟁력을 찾아서 기여하고 싶다 (o) - 직무지원동기보다 직장 지원동기 - 현직자 인터뷰 (그 기업의 사업 경쟁력 / 그 기업의 문화적 경쟁력) - 경쟁력을 찾아라 1. 객관적(숫자나 결과물) 2. 회사에 대한 인식과 관점을 어필 3. 직원들이 느끼는 만족감 4. 00사업, 프로젝트에 내가 가진 경험, 강점을 통해서 기업에 기여 - 자신만의 논리가 있고, 그 논리를 증명할 수 있는가 - 직업,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을 정하고 회사, 산업, 직무를 이해하고 논리를 완성하려 노력 - (비전제시) 제가 지원한 직무에서 ~역할을 수행해서 ~회사에 추구하는 ~목표달성에 기여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 비전달성을 위한 역량과 강점이 반드시 있어야함 ㉡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 - 외부의 어려움보다 내부의 어려움 - 외부의 어려움은 상대적, 내가 컨트롤 하기 힘든 부분 - 내가 세운 목표나 도전에서 그것들을 극복해나가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내용을 잘 정리 ㉢ 실패한 경험 - 도전 경험의 여부 - 높은기준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한 경험 - 스스로 세운 목표를 위한 노력 - 실수경험 (x) 1. 실패의 의미 : 실패 원인보다 실패를 바라보는 지원자의 시각 - 직무 무관한 기반역량 가능 , 인성 지양 (꼼꼼함,성실함x) 2. 소재 선정 : 키워드와 관련된 실패 경험/사건 연결 3. 실패이유/극복노력 :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원인분석, 원인 분석에 따른 극복 노력 강조 4. 배운점/각오 : 입사 후 실패 상황시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본인의 각오를 강조 ex) (좋지않는성과)를 내며 오히려 (실패의 원인인 기반역량)의 중요성과, 이를 계기로 실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과 이후의 노력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하여 (노력)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 과거에 면접 탈락 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가? - 직무역량/ 직무에 대한 이해도/ 인성/ 조직 적합도 ex) 방금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저의 역량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 역량에 대한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서 그걸 설득하지 못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ex) 회사의 인재상에 어떠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이 직무에 있어 잘못해석하고 적용을 해서 답변을 했습니다. 즉, 스스로 무엇이 잘못됐는지 아는지, 피드백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 깨달은 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 ㉤ 가치관 - 내가 뼈저리게 실패했던 것에서 나의 가치관 형성 - 두괄식 >>>> 실패경험 >>>>> 깨달음 ㉥ 존경하는 인물 - 인물/이유 보다 배운점을 부각 - 직무 적성, 인재상, 핵심가치 고려 - 일시적인 유행을 타는 인물 지양 - 정치인/종교인 경쟁사 ceo 등 지양 - 부모님, 지인 등 지양 - 직접 경험해본 사람일수록 좋음 -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 관찰력, 학습력, 적용력 ㉦ 상사에게 부당한 지시를 받았다면? 비리를 목격한다면? - 방향(원칙중심)과 방법(비즈니스적)을 정함 - 상황의 정확한 판단 - 정확한 비리인가? 잘못된 비리인가? 확인 필요,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판단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 상사와 대화, 반응에 따라 정확한 행동 -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 1.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지 판단 2. 윤리적 문제가 없다면 상사의 지시를 따른다 (신입사원은 부당함을 판단할 지식과 경험이 부족) 3. 비윤리적(불법적인요소) 지시일경우 상사에게 이의제기(공손하게) 후 상사, 차상급 상사 확인 후 업무수행 ex) 솔직히 당황하겠지만 그러한 부분을 내색하지 않는 것도 사회생활의 연장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상사가 그러한 부분을 지시하신 특별한 이유나 제가 모르는 회사의 관련된 상활일 수 있기에 그러한 부분을 판단 해볼 것 같습니다. 만약 상사의 부당한 지시가 회사에 피해가 간다고 한다면 이 부분은 결국 상사를 위해서도 좋은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상사에게 말씀드려서 설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의 피해가 가지 않는 개인적인 희생한다는 부분이라면 때에 따라서는 상사를 위해서 작은 부분을 희생하는 것도 향후 상사와의 관계에서 돈독해질 수 있기에 어떠한 부당한 지시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스트레스 관련 질문 1.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가? ex) 개인적 측면보다 팀활동 할 때 스스로 도움이 되지 않았을 때 위축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이 있다. (조직지향적인 느낌) 2.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지? - 건전한 취미활동 / 주변과의 관계를 통해서 ex) 긍정적이다 보니 스트레스에 대해 많이 받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야기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바로바로 해소한다. 때로는 스트레스가 나를 긴장시키고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 성격의 장단점 - 내가 극복해봤던 경험이 있는 혹은 해결책이 연결된 내용 - 단점을 인정하고 부정적 결과에 대해 언급,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 의지 피력 - 선택하지 말 것 ㅡ> 꼼꼼하지 않다, 게으르다, 인간관계가 좁다 ex) 신중하다보니 고민을 많이 하게되고,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고, 과감한 결정을 하지 못하여 ~결과가 좋지 못했다.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 2탄으로 뵙겠습니다. LGMMA �հ� �ڱ�Ұ��� ���� : �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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