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 OTT - seupaleutakuseu OTT

요즘 날씨도 그렇고 이런 시국이라 집에서 넷플릭스로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고 계실 텐데요. 예고편을 보고 재밌겠다 싶어 시청하다 낚인 적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를 포함한 많은 구독자들에게 검증받아 믿고 볼 수 있는 넷플릭스 29금을 넘어서 39금까지 올라간 청불 미드를 추천해볼까 합니다. 여러 가지 작품 중에서도 13가지로 압축해 선별했으며 하나같이 자극적이고 선정적이기 때문에 지루함 없이 긴 시간 동안 재밌게 시청할 수 있는 미드입니다.

스파르타쿠스 OTT - seupaleutakuseu OTT

✔ 2022년 12월 22일 업데이트

1. 러브앤아나키

장르: 로맨틱 코미디
줄거리: 결혼한 여성 컨설턴트와 젊은 IT 기사가 은밀한 게임을 시작한다. 가벼운 장난에서 대담한 일탈로 나아가는 둘의 게임. 사회 규범을 넘나드는 게임은 과연 계속될 수 있을까.
평가: 처음엔 남주와 여주 얼굴 때문에 계속 보고 있었는데, 끝에는 교훈을 주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기승전결이 완벽했습니다. 작위적이고 자극적이기만 하는 드라마가 아닌 인물의 성장과 나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좋았고 유럽 드라마도 이렇게 재밌다는 걸 알았네요.

2. 검은욕망

장르: 범죄, 스릴러
줄거리: 한 부부가 있습니다. 남자의 직업은 판사, 여자는 대학교수. 제삼자가 바라본 이 부부는 스펙 빵빵한 집안이기도 하고 부부 본인들 스스로도 완벽한 부부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이 바람이 난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남편의 보좌관이 꽤 어리고 예쁜데 똑똑하기까지! 남편을 위해 잘하는 여자라며 의심이 시작되는데요.​ 이 내용을 친구와 상담을 하고, 그 친구는 기분 전환 겸 유람선 여행을 제안을 하게 됩니다. 친구와 함께한 여행에서 처음 본 연하남과 뜨거운 밤을 보내는데 (남편 또한 보좌관과 시간을 보내고 있음). 하루의 일탈이라 생각한 여자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강의하고 있는 도중에 그 남자가 나타나게 되는데..

평가: 검은 욕망은 7월부터 방영을 시작했고 멕시코 드라마입니다. 별 기대 없이 봤는데 반전에 반전이 계속돼서 끝까지 봤습니다. 많이 선정적이라 민망한 29금 장면은 많은데, 중반 이후부터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범죄 스릴러 장르로 넘어가서 선정적인 장면도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 하면서 봤네요.

3. 보디가드

장르: 범죄, 드라마, 정치, 스릴러
줄거리: 트라우마를 안고 돌아온 참전 군인. 열차 테러를 막을 정도로 유능한 그가 장관의 경호를 맡는다. 하지만 장관은 그를 전쟁으로 이끈 장본인. 둘의 운명은 어디로 갈까.


평가: 1회 에피소드부터 몰입감 장난 없습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중단할 수가 없어요. 스토리 탄탄하고 연출 연기 최고로 강추하는 영드입니다. 키 작은 보디가드와 나이 많은 장관인데도 둘의 심리 변화에 감정 이입될 정도로 집중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

4. 알고있지만,


장르: 로맨스
줄거리: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로맨스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드라마.
평가: 솔직히 줄거리 자체는 특별하다 할만한 내용 없는데 송강과 한소희 얼굴 조합이 드라마만이 갖고 있는 분위기와 OST가 너무 잘 어울려서 자꾸 생각나게 합니다. 애매하지만 간질간질한 그 감정선을 잘 보여주었고 썸탈때 분위기도 잘 살려서 기억에 계속 남습니다.

5. 아체(H)

장르: 스릴러, 범죄
줄거리: 마약이 활기를 치던 1960년대 교도소에 있는 남편 대신 생계를 꾸려야 하는 아름다운 여인이 돈을 위해 마피아 조직의 거물의 여인이 되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벌어야 하는 그녀는 사창가에 가서 몸을 팔기 시작하고 우연히 만난 마피아 조직 보스와 인연이 된 것. 가족의 생계를 위해 서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그녀는 유일하게 말피카에게 대항할 수 있는 대범하고 강인한 여성이다. 

평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스페인 드라마는 수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주요 부위부터 해서 다량의 서비스 씬이 나오고 스토리 또한 괜찮기 때문에 기대하고 보셔도 좋습니다.

6. 위쳐

장르: 판타지, 액션
줄거리: 세계적인 판타지 대작이 넷플릭스 시리즈로 다시 태어난다. 어둠과 위험의 세계,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운명으로 묶인 그들. 위쳐와 마법사, 홀로 남은 공주의 싸움이 시작된다.


평가: 위쳐는 대사들의 깊이 있는 의미와 액션은 정말 훌륭한데 매화마다 새로운 등장인물이 너무 끝도 없이 나오고 인물들의 환영도 계속 나와서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표식이나 이런 건 게임을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분들은 뭔 말인지 이해를 못 하실 듯.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위 영상으로 미리 배우고 정주행 하면 더 잘 이해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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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투핫

장르: 짝짓기, 리얼리티 예능
줄거리: 출연한 일반인들은 이번 리얼리티쇼가 데이트쇼라고 해서 참가를 했습니다. 넓은 리조트이지만 방은 단 한개로 다 같이 사용하게 됩니다. 남성 참가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는 시작부터 론다의 복숭아에 선크림을 발라주고 눈도장을 찍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른 남성인 샤론이 나타나서 몇 분도 지나지 않고 키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밤이 되고 규칙을 알려주는데, 한 달간 이 규칙을 잘 지키면 상금 10만 불(1억)을 준다고 합니다. 그 규칙은 바로 금욕(스킨십)으로 이를 어길 시 상금에서 벌금이 차감이 됩니다.

평가: 남녀가 그냥 일반인이 아니라 얼굴 몸매가 그냥 인싸 그 자체라서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합숙소가 너무 좋아서 합숙소 풍경 나올 때마다 힐링되고 여자 참가자들 스타일링이 진짜 다양해서 그거 보는 것도 재밌고 개인적으로 미국이랑 문화가 많이 다르지만 웃으면서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8.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장르: 범죄, 코미디
줄거리: 뉴욕에 살던 파이퍼 채프먼은 유대인 약혼자를 둔 평범한 뉴욕 시민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마약을 운반했던 전력이 과거 자신의 애인 알렉스 보즈의 밀고로 인해 드러나면서 15개월간의 징역살이를 하게 된다. 그리고 파이퍼는 그 감옥 안에서 알렉스와 재회하게 되는데.
평가: 모든 캐릭터가 하나하나 스토리가 있고, 절대 악은 없으며 각자의 사정이 다 있는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마지막은 정말 어이없게 흘

9. 프로이트의 살인해석


장르: 심리 스릴러, 범죄
줄거리: 19세기 빈. 청년 의사 프로이트가 피로 얼룩진 도시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계속되는 실종과 살인. 그리고 인간 내면 어딘가, 혹은 도시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실마리. 사건의 진실을 찾아, 프로이트의 숨 막히는 해석이 시작된다.

평가: 너무나 유명한 오스트리아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프로이트와 헝가리 무속신앙인 탈토시 소재로 만든 픽션 드라마 프로이트의 살인 해석은 참 잔인하고 선정적인 드라마입니다. 이런 시대극 범죄를 다룬 드라마를 많이 보다 보니 넷플릭스 추천 리스트에 있어 우연히 보게 됐는데 상당히 충격적인 비주얼 때문에 강제로 스킵을 좀 많이 한 작품이었네요.

10. 살색의 무라니시

장르: 코미디, 시대물
줄거리: 1980년대 일본, 29금 잡지에서 비디오로 넘어가던 시절. 일본의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시대상에 파격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으로 업계 1위에 오른 실제 인물 무라니시 도루 감독의 실화를 담은 일대기이다. 업계에서 한때 황제라고까지 불리던 사람인만큼 정말 자극적으로 제작되었다.

평가: 동양판 나르코스라는 평가로, 나르코스가 마약이라면 여기는 비디오입니다. 몰입감이 상당하고 소재도 기발하다 보니 재밌게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상당히 자극적이다 보니 킬링(혹은 힐링)타임으론 제격이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으로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그 특유의 오글거리는 뉘앙스와 과장된 연기가 호불호 갈릴 듯싶네요.

11. 센스8

장르: SF, 드라마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서로의 감각과 감정을 공유하게 된 낯선 8명의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런 공감각 능력을 갖게 된 사람을 센세이트 라고 정의하고, 8명의 센세이트가 하나의 무리를 이룬다. 같은 무리 안의 센세이트들은 일대일 그리고/또는 다자간 정신적 교류가 가능하여, 각자의 지식과 능력을 상호 교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릭스와 바빌론 5의 제작팀이 선보이는 본격 SF 시리즈.


평가: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조금 실망스러운 드라마. 뭔가 악당들과의 싸움을 강조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그냥 주인공들의 상처받은 과거나 내면을 보듬어주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인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보단 하나만 집중했더라면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극적인 장면은 매우 많이 나옵니다.

12. 브리저튼

장르: 시대극 로맨스
줄거리: 18세기 영국 브리저튼 가문의 첫째 딸 다프네가 런던의 사교계 결혼 시장에 데뷔합니다. 출중한 외모 덕에 등장한 동시에 여왕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최고의 다이아몬드라는 칭찬과 함께 그해 최고의 신붓감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헤이스팅스 공작이자 최고의 바람둥이 사이먼과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평가: 내용은 가십걸&오만과 편견을 섞은듯한 느낌으로 하이틴 로맨스 같지만 중세시대에 잘생긴 남주랑 미모 끝판왕 여주와 6화부터 시작되는 그렇고 그런 서비스 씬들 때문에 초집중모드로 하루 만에 다 봤습니다. 밸런타인데이에 애인이랑 봐도 너무 좋을 듯하네요.

13. 빌어먹을 세상따위

장르: 다크 코미디
줄거리: 어머니는 자살하고 홀로 남은 아버지와 사는 17살 제임스. 자신을 사이코패스라고 믿으며 이유 없이 동물을 죽이고 끓는 기름에 손을 넣는 등의 기행을 저지른다. 이 정도로는 성이 차질 않는 걸까? 좀 더 큰 건수를 위해 제임스는 사람을 죽여보기로 결심하고, 학교에서 만난 전학생 앨리사를 목표로 삼는다. 제임스가 다니는 학교에 전학을 온 앨리사도 평범해 보이지는 않다. 집에서는 특급 반항아에 제임스와 마찬가지로 학교가 즐겁지만은 않은 전학생이다. 그런 앨리사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제임스에게 알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고 제임스는 앨리사를 죽일 기회를 계속 엿보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의 살인 계획은 잘 풀리지 않는다.

평가: 욕과 피가 난무하고 거침없고 자극적인 스토리가 계속되면서 보는 이들을 쫄깃하게 합니다. 굉장히 수위도 높고 하드한 작품이지만 그 속에서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 우정, 그리고 사랑에 대한 작가의 깊은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생각보다 동안이어서 살짝 놀랐네요. 평소에 서양 친구들은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는 생각을 했는데, 찾아보니 남자 주인공은(Alex Lawther) 95년생, 앨리스역을 맡은 Jessica Barden은 92년생입니다.

14. 얼터드 카본

장르: SF, 범죄, 사이버 펑크, 액션
줄거리: 250년 전에 죽음으로 봉인된 죄수. 그가 새로운 육체를 얻어 되살아난다. 이제 부활의 대가를 치를 순간. 비밀과 음모의 미궁 속에서, 기이한 살인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평가: 얼터드 카본은 굉장히 불친절한 드라마이며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라인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영상에 담긴 스토리는 정말 뼈대의 철사망 정도에 지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상황과 장면들은 철학적 질문을 내포하고 있고 바뀌는 육체, 뒤죽박죽 얽혀있는 시간의 흐름, 현실과 가상세계를 오가는 전계가 청자를 피곤하게 할 정도로 복잡합니다. 이는 취향이 잘 맞아야만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고 단순 호쾌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추리를 즐기시는 분들, 평범하지 않은 소재와 세계관을 매력적으로 느끼시는 분들, 철학적 고찰을 음미하시는 걸 즐기시는 분들에겐 적극 추천합니다.

15. 하우스오브카드

장르: 정치, 스릴러, 드라마
줄거리: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에 취임한 클레어 언더우드. 전임 대통령이자 남편이었던 프랭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거대한 반대 세력이 그녀의 행보를 가로막는다.

평가: 미국 워싱턴 정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야망, 사랑, 비리 등 백악관의 치열한 권력 암투를 다룬 정치 스릴러 드라마로 연기력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몰입도가 심함. 가벼운 미드를 보려는 사람에게는 비추하지만 이런 정치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드립니다.

16.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장르: 하이틴 코미디
줄거리: 이혼한 성상담사인 엄마를 둔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모솔 남자 주인공 오티스. 그의 상담 재능을 알아본 여사친이 함께 파트너십을 맺어 돈을 벌어보자고 제안하여 경험은 없지만 엄마에게 어깨너머로 배운 성지식을 토대로 비밀 상담소를 열고 학교 친구들에게 성상담을 해주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평가: 시즌1은 전 세계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은 누구나 공감할 만큼 성과 이성관계에 대한 찌릿찌릿하고 순수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시즌2는 갑자기 게이와 레즈가 주된 PC물로 변질되어가지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내용이 산으로 갑니다. 시간 낭비하기 싫으신 분들은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시즌1만 시청하시길 권장드립니다.

17. 파리에선 사랑을

장르: 코메디, 로맨스, 드라마
줄거리: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미저리가 될 지경인 엘자. 보다 못한 친구들이 사랑을 파는 남자를 고용한다. 완벽하게 속이면 꽤 괜찮은 계획이잖아? 사랑에 빠지지만 않으면.


평가: 헤어진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베프를 위해 그녀의 친구는 남자를 고용해

서 그녀와 데이트를 하게 합니다. 보다 보면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는 드라마. 생각보다 수위가 높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18.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장르: 코미디, 희극
줄거리: 주인공 파이프 채프먼은 결혼을 앞둔 여인으로써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던 어느날, 15년전 그녀의 전 애인이였던 알렉스의 마약 운반을 딱 한번 도와준 기록이 드러나게 되면서 15개월 동안의 감옥살이를 시작하게 된다. 교도소 생활을 하며 점점 흑화 되어가는 파이프의 모습이 보이고, 여자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각종의 에피소드들이 펼쳐지게 된다.

평가: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은 주배경이 교도소인 만큼, 등장인물이 다 범죄자를 연기하고 있어서 도덕 윤리 그런 거 없이 29금 장면들이 연출됩니다. 정산인들이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이라면 살짝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19. 바바리안

장르: 액션, 모험, 역사
줄거리: 게르만 부족으로 태어났지만 고국을 떠나 제국의 시민으로 자란 로마군 지휘관. 고향을 징벌해야 하는 상황에서 갈등에 직면한다. 로마를 향한 충성심을 지킬 것인가, 부족을 택할 것인가. 고뇌 끝의 결정이 역사적인 전투로 이어진다.
평가: 이 드라마는 제목과 달리 전투가 주가 아닙니다. 심리를 묘사하는 몰입이 대단한 작품이죠. 심리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아주 재밌을 것이고 자신은 그냥 막 부수고 화려한 액션 보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느낄 거예요. 심리적 몰입이 높은 작품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20. 아웃랜더

장르: 판타지, 타임슬립, 로맨스
줄거리: 2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간호사 클레어가 200년 전의 스코틀랜드에 타임슬립 하게 되면서 겪는 수난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클레어는 현실 세계에서 결혼한 상황인데, 타임슬립 한 곳에선 스코틀랜드의 한 청년과 로맨스를 펼치게 됩니다.

평가: 200년 전 스코틀랜드를 완벽하게 그려냈고, 규모 있는 전투씬도 있어서 왕좌의 게임 느낌도 납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웃랜더가 부끄러운 서비스 씬이 많이 나온다 해서 입문했다가 스토리에 매료되어 끝까지 보고 있다고 하죠. 스토리에 연출에 배우들까지 뭐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21. 라스트 킹덤

장르: 역사 허구물, 액션
줄거리: 9세기 후반 브리튼섬에 있는 7개의 왕국들과 이들을 침략한 바이킹과의 전쟁. 바이킹을 물리치고 잉글랜드가 통일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의 음모와 권모술수, 전략, 갈등,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04년 출간된 버나드 콘웰의 역사 소설 색슨 이야기(The Saxons Stories)를 원작으로 만든 드라마.

  평가: 잔인하기로 유명한 바이킹의 등장으로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상당히 수위가 높은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몰입감이 상당히 뛰어나서 각 잡고 보게 되면 하루 종일도 보게 되네요. 특히 가끔 등장하는 대규모 전투신은 정말 멋집니다.

22. 러브, 데스 +로봇

장르: SF, 애니메이션
줄거리: 18부작으로 이뤄진 연작 시리즈로 짧은 건 6분, 길어야 16 혹은 17분이어서 보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시대와 스토리가 모두 달랐지만 제목에 언급된 사랑과 죽음 그리고 SF적인 요소가 가미되었다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짧은 내용이지만 장편영화로 만들 수 있는 내용을 압축했거나, 클라이맥스 부분만 뽑아서 한방에 팍! 보여준 것 같은 느낌과 퀄리티입니다.

평가: 현존하는 최고의 cg디렉터들이 모두 참여한 어벤저스 같은 작품입니다. 단편이라 서사가 부족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단순 명료하게 핵심만 보여주었습니다. 애니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명작이라 해도 손색이 없네요.

23. 블랙 세일즈 : 검은해적 (서비스종료)

장르: 시대극, 모험 줄거리: 주인공인 플린트 선장과 선원들이, 골드 아일랜드 일대에서 해적질을 하며 플린트를 해적왕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중 배경은 해적들의 무법지대이자 거점인 나소(Nassau)라는 섬에서 시작한다. 플린트는 이런 나소를 하나의 인정받는 도시로 만들고 싶어한다. 하지만 모든 드라마가 그러하듯, 그는 여러가지 난관들에 부딪힌다.

평가: 원작 보물섬은 아이들을 위한 드라마 였지만, 이 작품은 성인을 노리는 29금 입니다. 그때문에 수위가 상당히 높은 서비스씬 장면과 잔혹한 전투등이 일어납니다. 현재는 넷플릭스에서 서비스가 종료되었네요.

24. 베르사유

장르: 시대극
줄거리: 루이 14세가 왕실의 위엄을 드높이기 위해 베르사유 궁을 짓기로 결심하면서 발생되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루이 14세는 파리에 있던 왕실을 베르사유로 옮기지만, 파리에 있던 귀족세력은 국왕의 정책이 못마땅했는지 왕권을 위협하는 사건을 일으킵니다. 그 당시 왕과 귀족들의 반역 그리고 음모를 치밀하게 다뤘고 화려한 시대 고증으로 유명한 드라마이고 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29금 장면들이 많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평가: 29금 장면을 제외하고도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과, 화려한 고증 등으로 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미드입니다.

25. 당신과 나, 그리고 그녀

장르: 로맨스, 코미디
줄거리: 권태기 부부 사이에 한 여대생(도우미)이 들어오게 되면서 시작되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로 한 줄 요악됩니다. 삼각관계의 치정 멜로일 것 같은데, 사실은 부부 모두 그 여대생에게 푹 빠져버리게 됩니다. 부부가 권태기이긴 하지만 둘은 서로 사랑하고 있고, 동시에 함께 다른 여자도 사랑하는 스토리입니다.

평가: 요즘 떠오르는 주제인 폴리아모리를 다루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드입니다. 자극적인 주제이지만 상당히 세련되고 노출보단 분위기로 그 느낌을 전달하는 연출이 마음에 들었네요.

26. 본딩

장르: 다크 코미디
줄거리: 전체적으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와 비슷합니다. 오티스가 하이틴 미드라면, 본딩은 20대 이상되는 어른의 특이한 취향을 상대하면서 만족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특이한 소재도 여럿 나오며 각 에피소드가 20분 내외로 짧고 굵게 진행이 됩니다.

평가: 소재가 하드하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본딩 미드를 볼 때는 혼자 팝콘을 먹으며 시청하기를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코믹하고 밝은 분위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괜찮게 본 작품입니다. 현재 시즌2까지 나왔고 천천히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27. 베이비 

장르: 하이틴, 드라마
줄거리: 이탈리아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로마에서 가장 부유하다고 알려진 동네 파리올리에 상류층 자녀들만 다닐 수 있는 명문 사립학교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여주인공 중 한 명인 키아라는 상류층 부자에 모범생이었고, 또 다른 여주인공 루도비카는 양아치에 문제아로 낙인이 찍혀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둘이 친해지고 일탈하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예요.

평가: 정말 컬처쇼크 대단합니다. 가십걸과 조금 비슷한 느낌이지만 가십걸보다는 어두운 느낌, 그리고 일탈이 많이 등장하는 그런 느낌도 드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이탈리아 여배우들은 정말 이쁜데 남자 배우들은 좀 아쉽네요.

28. 엘리트들

장르: 스릴러, 하이틴
줄거리: 부자학교에 가난한 전학생 3명이 전학 오면서 생기는 일들을 풀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막장 같은 스토리면서 10대의 나이 그때에만 느낄 수 있는 방황과 사랑 등의 이야기를 유럽식으로 잘 보여준 드라마입니다. 이거 역시 엄청 선정적이고 남녀 주인공들이 다 존잘에 존예라 눈이 즐겁습니다.

평가: 29금이라고 해서 엘리트들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진짜 넋 놓고 봤어요. 우선 연출이 장난 아니었고 가면 갈수록 누가 범인인지 드러나는 연출인데 충격과 반전을 거듭하며 자꾸 다음 내용이 궁금하게 만들어서 시청자들이 집중을 안 할 수가 없게끔 재미를 끌어내요. 그리고  단순한 하이틴물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하이틴+살인사건

29. 오자크

장르: 스릴러, 범죄, 누아르
줄거리: 야심한 밤 불안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여있는 직원들. 이어서 vip 고객으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 500만원 달러(56억) 어딨냐고 추궁하는 이 남자는 멕시코 끝판왕 마약 카르텔의 2인자 델리오입니다. 그리고 여기 모여있던 직원들의 정체는 그들의 천문학적인 돈세탁을 담당해오던 세탁업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맡긴 돈의 5%가 증발하자 이들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평가: 재밌는데 좀 특이합니다. 보통의 넷플릭스 미드들은 중반 지나가면 질질 끌고 루즈해지기 마련인데 이건 끊임없이 쏘아붙여서 시청자들이 먼저 지칩니다. 사건 하나하나 해결할 때마다 카타르시스 느끼 기기도 전에 또 다른 위기가 계속 오는 긴장의 연속이고 쫄깃합니다.

30. 꽃들의 집

장르: 다크 코미디, 미스터리
줄거리: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하지만 이 가족의 비밀은 많아도 너무 많다. 아버지의 생일 파티에서 시작된 진실 폭로. 이후 완벽해 보였던 이들의 비밀스러운 삶이 드러난다.
평가: 지금까지 우리나라 드라마 작가들이 막장의 끝판왕인 줄 알았는데 대한민국 작가분들 오해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니지만 선을 넘지는 않으셨네요. 멕시코 드라마의 막장은 한국 막장에 비하면 아기들 재롱잔치하는 기분.

31. 쉐임리스 (서비스 종료)

장르: 다크 코미디 
줄거리: 싱글 대디 프랭크와 총명하고 독립적인 그의 여섯 자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가 아닌 알콜 중독인 아빠 프랭크 갤러거와 그 아버지 못지않게 막장인 여섯 자녀들이 시카고 사우드사이드 빈민가에서 생활하며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을 그리고 있다.
평가: 쉽게 말해서 막장드라마. 우리나라 막장드라마는 출생의 비밀, 교통사고, 기억상실증, 불치병이 있다면 쉐임리스는 약, 범죄, 29금, 절도, 사기 등 각종 범죄와 수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현재는 아쉽게도 넷플릭스에서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그 외 넷플릭스에 없는  29금 미드 추천 목록🔥

1. 유포리아 (웨이브)

장르: 하이틴, 드라마
줄거리: 미드 유포리아는 믿고보는 HBO 제작에 젠다야(스파이더맨의 그녀) 주연작으로 방영했을 때부터 핫했습니다. 한국에 서비스를 해주지 않아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10대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지만 일반적인 하이틴 물을 생각하면 큰 충격을 받습니다. ​고등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인데 10대들의 모습을 필터 없이 그려냅니다. 정말 하나도 필터되지 않은 HBO 다운 선정적인 장면이 많아요.

평가: 유포리아는 바로 이유 없는 극도의 행복이라는 뜻이랍니다.​ 제목만으로도 약간 유추할 수 있듯이 *약, *스, 그리고 십대 청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 ​ 약물과 성, 트라우마, 범죄 그리고 소셜 미디어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10대 청소년들의 방황을 담은 작품으로​ 젠다야가 압도적인 비중의 주연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여러 캐릭터들이 비중 있게 골고루 다뤄져서 흥미로웠어요. 정말 선정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오니 주변에 사람 있는지 확인하고 감상하세요.

2. 스킨스 (왓챠)

장르: 하이틴 코미디 드라마
줄거리: 니콜라스홀트가 주연인 미드로 반항 청소년들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에요. 2007년에 시즌1을 시작했으며 2013년 시즌7로 마무리된 작품이죠. 영드중에서 굉장히 인기있었던 작품이라 할 수 있어요. 10대를 그린 작품이지만 상당히 수위가 높으며 비속어를 쓰자면 진짜 *라이들의 모임이랄까요. 친구들이 사랑, 우정으로 똘똘 뭉친 스킨스 멤버들을 한번 보기시작하보면 빠져듭니다.

평가: 스킨스는 시즌2 까지는 다 봐야 진국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짜 막장 하이틴 드라마이지만 그래서 스킨스가 좋더군요.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청춘들의 이야기로 캐릭터들이 다 너무 사랑스럽고 미워할 수 없고 게다가 ost도 다 찾아들을 정도로 너무 좋은게 많아서 오프닝 화면부터 영상미도 너무 감각적이에요. 잊을수없는 내 추억의 영드는 시즌별로 나오는 주인공이 달라지면서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만날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3. OZ 오즈 (웨이브)

장르: 범죄 드라마
줄거리: 오즈월드 교도소 내의 삶과 여러 인간군상들을 보여주는 드라마. 1997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03년 시즌 6을 끝으로 마무리된 미드로
오즈를 보지 않았다면 미드매니아라고 할 수 없다는 이야기까지 있었죠. 오즈는 오스왈드 주립교도소의 별칭으로 교도소 내의 에메랄드 시티에서 갱생을 위해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평가: 하드하기로 소문난 HBO 드라마중에서도 고전중에서 오즈가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전떡밥 감옥물을 소재로 이렇게까지 인종간의 갈등 세력다툼 음모 을 보면서 소름이 쫙 돋았네요. 물론 이중에서 가장 유명한 미드 역사상 최고의 애증커플 켈러비쳐. 이둘의 사랑은 진짜.. 다보고 나면 한 며칠간 후유증에 시달릴정도, 그런데 너무 낮뜨거운 장면도 많고 잔인해서 29금의 적정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4. 로마 Rome (웨이브, 왓챠)

장르: 드라마, 역사물
줄거리: 세계를 재패했던 세계 최대 강국 로마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HBO의 대작이자 청불 미드 입니다. 명성답게 29금의 작품으로 현실적이고 적나라하게 표현한 드라마인데요. 역사적 인물들의 러브스토리나 인간관계 역사적 배경과 상황, 사건 심지어 *적 취향조차 묘사했으며 2005년부터 방영되기 시작해서 2007년에 종영된 완결미드 입니다.

평가: Rome 시즌1에서는 시저가 폼페이우스와 대립하는 과정을, 시즌2에서는 옥타비아누스가 황제가 되기위해 준비하고, 나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클레오파트라를 비롯한 주요인물들의 관계를 그리고있죠. 이게 진짜 핵묘미로 명불허전 29금 미드라고 할 수 있어요. 짧고 강하게 로마의 역사를 그린 드라마로 로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봐야 할 작품입니다.

5. 더 보이즈 (아마존)

장르:  슈퍼히어로, 액션, 스릴러, 블랙 코미디, 피카레스크
줄거리: 더 보이즈 드라마는 히어로를 아주 하드 보일드하고 현실적으로 다룹니다. 언뜻 보면 히어로 영화에서 봤을법한 쫄쫄이를 입은 영웅들 처럼 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이 드라마에서 영웅들은 캡틴아메리카, 슈퍼맨처럼 숭고하고 선하지 않죠. 오히려 대기업인 보우트의 상품으로서 자기 굿즈를 팔고, 팬들을 만나러 다니며, 철저히 회사에 이해관계에 맞는 행동만 취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중은 그러한 영웅들을 현실의 우리처럼 좋아라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히어로에 원한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더 보이즈가 히어로에 맞서는 스토리 입니다.

평가: 재밌는 부분은 히어로 드라마라는 동떨어진 장르이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지극히 현실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한 히어로에 재미를 못느끼시는 분들, 평소 갑갑하고 억눌려 있으신 분들, 통쾌함과 사이다를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6. 스파르타쿠스 (없음)

장르: 역사 스펙터클, 액션
줄거리: 때는 로마시대 적국의 포로나 노예들 검투 경기에 내보내 자신들의 오락거리로 삼았습니다. 다소 타락했던 로마의 모습과 검투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피 튀기는 모습과 거침없이 보여주는 서비스 씬까지 수위가 상당히 높은 작품으로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이야기인데, 실제로 주인공은 로마시대에 노예 검투사들과 힘을 모아 반란을 일으키고, 로마를 공포로 물들인 인물이라고 합니다.

평가: 시즌1 에피소드 1 나올 때부터 넷플릭스에서 매주 챙겨봤었죠. 스파르타쿠스 미드를 추천해드리는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시나리오입니다. 시나리오가 진짜 기가 막히고 뒤통수에 뒤통수를 꽂는 설정이 일품입니다. 특히 마지막 전투씬은 보는데 진짜 심장이 쿵쾅거리며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한마디로 모든 29금을 넘는 39금의 자극이 다 들어가 있는 최고의 드라마.

7. 캘리포니케이션 (왓챠)

장르: 코미디, 드라마
줄거리: X-파일로 유명한 데이비드듀코브니가 주인공이며 많은 여성과 많은 청불 장면이 여과없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행크무디는 베스트소설 작가이고 그의 와이프 카렌은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둘만 바라보며 살아왔지만, 행크의 성공으로 인해 캘리포니아로 이사오고나서부터 점점 변하는 행크로인해 이혼을 하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평가: 망나니 같은 행크는 망나니짓을 꾸준하게 해오지만, 그 주변인물들은 그의 영향으로 점점 성숙해지는 성향을 보이게 되는데요. 그의 딸도 멍청한짓을 하다가 같은 문제를 반복하자 자신의 아빠 시선으로 자기를 보면서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훈훈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재미와 감동을 넘어 남의 인생을 통째로 들여다보여주는 느낌의 캘리포니케이션 드라마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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