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1998년에 뜬금없이 시세이도의 남성용 화장품 광고에서 슬램덩크의 애니메이션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쓰인 적이 있었다. # 채치수와 권준호가 은퇴 후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영상인듯하다. 송태섭이 차기 주장이 되었으므로 송태섭이 4번이며 이 영상에 나오는 강백호의 헤어스타일은 원작 마지막에 나왔던 바로 그 헤어스타일로, 송태섭이 새 주장이 되고 강백호가 재활에 성공해서 복귀한 모습을 상정해서 만든 영상인 셈이다.


[1] 62화부터는 프로듀서도 겸했다.[2] 디자인으로만 크레딧 되었으나 종종 중요한 장면은 수정하는 메인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다고 한다.[3] 대원방송 방영[4] 오사카 등 간사이 광역권에서는 금요일 오후에 방영되었다.[5] 방영채널은 유유백서만 후지 TV, 세일러문과 슬램덩크는 TV 아사히였고, 일부 지역에서는 유유백서가 다른 시간대에 편성되었기 때문에 7시 세일러문-7시 30분 슬램덩크만 기억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6] 현대회 결승리그 해남전까지를 다룬 내용.[7] doa(울트라맨 넥서스 주제가 英雄을 부른 밴드)의 기타리스트 겸 서브보컬 오타 신이치로가 과거에 속해 있었던 밴드이다. 그리고 오오타 신이치로도 해당 멘드 멤버.[8] 유튜브 링크에서는 짤려있다. 해당 부분은 노래가 나오기 직전 7초 가량이다.[9] 다만, 최초 공지 당시에 있던 곡 중 DISCOTHEQUE는 목록 공지 이후인 2021년 11월 중순 영문판 서비스에서 최초 수록되었으며, 당시엔 2020년까지의 이름 없는 괴물처럼 아직 해외수록 계약 못했던 경우도 포함으로 보인다. 다만, 이전에 수록 불가 공지 있었던 God knows...는 그 목록 공지에 없었는데, 이는 후술할 실수와 연관 가능성도 있다.[10] 대략 정대만일당의 농구부 습격까지를 다룬 내용[11] 이후 가면라이더 오즈의 주제곡을 부른다.[12] 정대만의 갱생이후부터 강백호의 라이벌이라기엔 거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에 가까운오경민이 뛰는 무원고교의 에피소드까지를 다룬 내용[13] 2020년대가 된 현재까지도 일본 노래방 애니송 랭킹에서 20위권 안에는 꼭 드는 명곡이다.[14] 현대회 결승리그 해남전부터 능남전 후반부 윤대협의 대활약까지를 다룬 내용.[15] 영상 중반에 마성지, 이현수, 김판석, 신준섭, 전호장, 이정환, 남훈, 강동준이 지나가듯이 등장한다.[16] 현대회 결승리그 능남전 후반부 강백호의 허를 찌르는 활약부터 북산vs능남/상양 올스타의 대결로 애니자체가 어정쩡하게 끝날때까지(...)를 다룬 내용.[17] 흔히 마지막 가사인 <Crazy for you>로 잘 알려져있다.[18] 보이는 라디오 '하하의 텐텐클럽' 117화에 출연. 갑작스런 시청자의 부탁을 받고도 흔쾌히 불러주었다.물론 방송에서 MR까지 미리 준비해둔걸 보면 일종의 연출일 수도 있다.[19] 건국대 캠퍼스 내부와 구의역에서 촬영되었다.[2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농구 8강 우리나라 대 필리핀 KBS 예고곡으로 쓰였고. 2020-21 KBL 챔피언결정전 4차전 KBS 1TV 엔딩 크레딧에 쓰였다.[21] 위에서 언급한 일본 원판 2기 엔딩곡.[22]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대원방송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연출] 스태프롤에 연출만 표기되었을 경우는 콘티도 같이 담당한 것으로 간주한다.[1인원화]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4.10 24.11 24.12 24.13 24.14 [38] 대표적으로 오프닝 화면도 기존 한국판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니라 일본판 영상에서 일본어 자막을 블러 처리하고 한국어 자막을 새로 입혔다.[39] 극장판 비디오는 세 개로 출시되었지만 실제로 비디오에 들어간 내용은 꽉꽉 채워서 네 편이다. 더빙 제작은 대원이 했지만, 비디오 출시는 영화를 수입한 동아수출공사의 비디오 자회사인 영성프로덕션에서 출시했다. 유일하게 오경민이 나오는 극장판은 2012년에 재더빙됐다.[40] 비디오판 드래곤볼 Z는 하루에 10편을 녹음했다고 김환진이 소리사랑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녹음하는데 완성도가 좋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걸지도... 강백호 역을 맡았던 성우 강수진도 일주일에 두 번씩, 하루에 5편씩 녹음하느라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고 홍SHOW(SBS판 강백호 성우이기도 한 홍시호의 유튜브 채널)에서 밝히기도 했다.[41] 사실 이외에도 후기 비디오판의 미스캐스팅은 수없이 많았다. 신흥철과 유제상, 박규웅은 중/장년대의 연령대에 특화된 성우임에도 청년에게서 아저씨 음색이 나왔으며, 박상훈의 정대만도 평범한 아저씨 같다는 평이 대다수. 이한나의 최문자 역시 나이 든 음색이 나와 평이 좋지 않다.[42] 방영 판권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VHS 비디오 제작판이 대원의 소유여서 방영하기에 더 용이했다.[43] 대원 비디오판 27~101화에서 맡았다.[44] SBS판에서 맡았으며, 기존 성우 중 유일하게 SBS판 캐스팅을 따랐다.[45] 대원 비디오판 1~51화, SBS판에서 맡았다.[46] 비디오판 후기에서 담당했다.[47] 처음 이 소식이 나왔을 때는 TV판 전체를 재더빙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졌다. 당시 세일러문 재더빙 등으로 대원이 하도 욕을 먹던 때다 보니...[48] 슬레이어즈 TRY,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등 SBS가 만화왕국이라 불리던 시절, 수많은 명작 애니메이션의 더빙을 연출한 PD이다.[49] 그 외에 후반부 한정으로 신준섭을 맡았던 남경표는 EBS 출신이다.[50] kbc, PSB(현 KNN), JTV, ubc, TJB, TBC, CJB[51] 정확히 말하면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특촬물 문서에도 써 놨듯이 그런 요소가 없지는 않으나 엄연히 드라마이다.[52]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시기에다가 성우들의 정보가 현재에 비해서 연기 배우나 가수들과 같이 그리 잘 알려졌던 시기라 아닌지라 성우의 실제 모습을 알고 있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았고,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배한성과 김기현 등 일부를 빼고 특집 때마다 가끔 노출되는 편이었다. 이런 괴리감은 성우계 형성 초기부터 유서가 깊었는데, 구민의 경우 젊은 시절부터 주로 라디오 드라마 등지에서 노인 캐릭터 목소리를 연기했기에 실제 모습과 괴리감이 커서 청취자들이 믿기지 않는다고 경악하는가 하면, 짱구 목소리를 맡은 박영남 성우는 영남이라는 이름과 남자애 같은 굵직한 목소리 때문에 이전까지는 남성 성우로 오해되었지만 인터넷상에서 처음으로 모습이 공개되었을 때 여성 성우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대부분이 경악을 했다. 또 달빛천사의 루나 성우인 이용신은 데뷔 초기까지는 코미디언 이용식과 이름이 너무 비슷해서 밑받침의 'ㄴ' 을 'ㄱ' 으로 잘못 알아들었던 일부 시청자들이 오해한 적도 있었으나 달빛천사의 흥행 성공으로 오해가 풀렸다.[53] 단, 애니원에서 방영했을 때에는 이 노래가 나왔다.[54] 슬램덩크 애니메이션 방영이 처음 시작했을때, 원작은 북산과 능남의 결승리그 최종전에 갓 돌입한 상태였다. 대략 단행본 17~18권 분량을 세이브한 상태에서 시작한 셈.[55] 스타팅 멤버는 상양의 김수겸, 성현준, 장권혁과 능남의 변덕규, 허태환. 전반 중 윤대협이 도착하여 허태환 대신 투입. 그리고 후반 시작 전 황태산이 도착하여 장권혁 대신 투입. 경기 종료 3분 전 황태산 대신 허태환 재투입.[56] 바로 능남전에서 안경선배 인생 3점슛 장면이다.[57] 그나마 야구는 종목 특성상 이런 면에서 좀 자유롭다.[58] 훗날 제작된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는 실력있는 연출가와 애니메이터를 투입해 겨우겨우 그나마 봐줄만한 농구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단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쿠로바스도 작붕이 많이 나온데다가 이것도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59] 원작 자체가 애니로 만들기 쉽지 않은 그림체라는 것을 감안해도 지나치게 성의가 없다는 느낌이 든다. 이는 원작과 차별된 거의 토에이 오리지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극장판 시리즈도 마찬가지다. 다만 극장판 같은 경우엔 썩어도 준치라고 극장판 보정을 받아서 작화 붕괴가 TV 시리즈에 비해선 적은 편이고, 많은 동화를 써서 움직임이 조금 더 부드럽게 연출되는 장점도 있다.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슬램덩크 sbs 더빙판 다운 - seullaemdeongkeu sbs deobingpan daun
























물론 역할 배정이란 면에 있어서는 각 캐릭터에 맞게 성우 역할이 배정이 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딱히 불만이 없습니다. 오히려 비디오 판보다 성우 배정을 더 잘했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문제는 아무리 성우의 목소리가 그 캐릭터에 부합되었다고 해도, 중복이 너무 심했다고 봐요.

그 중에서도 가장 지적하고 싶은 건 일본판 오리지널 원작에서는 총 102화에 걸쳐서 방영되었던 것이, SBS판에서는 뭉태기로 짤려서 57화 에피소드만 방영이 되었고, 그 57화로 방영했던 것도 상당 부분이 짤렸다는 것이 불만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102화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지 못해서 우리나라 성우들의 그 멋진 목소리를 더 많이 들을 수가 없게된 것도 불만이었고요.

차라리 15세 시청가로 방영하면서 기간이 좀 길어지더라도 102화를 모두 다 방영하는 것이 더 나았다고 봅니다. 투니버스에서 그때 그 성우들을 모두 불러서 102화까지 모두 재더빙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물론 중복 문제를 많이 해결한다는 전제 하에서. 슬램덩크가 다시 리메이크 된다면 투니버스에서 판권을 사서 방영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본인은 SBS 슬램덩크가 상당 부분의 방영분 에피소드가 짤리고 방영되지 않았다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애갤 횽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애갤 분들 중에는 저처럼 슬램덩크가 산왕편까지 제대로 리메이크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횽들 있습니까? 드래곤볼도 드래곤볼 카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 되서 재방영 하는 마당에, 이에 대한 애갤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