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이 ‘치킨 텐더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 치킨 텐더는 국내산 닭 가슴살에 푸라닭만의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쌀 파우더가 더해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 가득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푸라닭 치킨의 인기 메뉴 소스와 토핑을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접목시켜 기존 메뉴와는 또 다른 맛과 풍미를 선사한다. 오리지널 버전인 ▲텐더 후레이크를 비롯해 ▲텐더 고추마요 ▲텐더 콘소메이징 ▲텐더 파불로 총 4종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어른들의 맥주 안주나 부담 없는 야식 등 남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치킨 텐더는 겉바속촉의 식감은 물론 기존 인기 메뉴들의 소스와 토핑을 활용해 4종으로 출시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더스코리아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 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및 가맹사업을 시작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다.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소스, 토핑을 활용하여 요리와 같은 차별화된 치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에게 치킨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차별화된 포장 패키지와 매장 인/익스테리어를 통해 치킨의 요리화, 고급화, 시각화를 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영화 ‘한산: 용의 출현’ 특별시사회 <푸라닭 치킨>이 한입에 쏙 들어가는 ‘치킨 텐더 4종’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기존 인기 메뉴들의 소스와 토핑을 활용해 완성했으며 ▲텐더 후레이크 ▲텐더 고추마요 ▲텐더 콘소메이징 ▲텐더 파불로 등 총 4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국내산 닭 가슴살에 <푸라닭>만의 조리법과 특제 쌀 파우더가 더해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맛과 영양, 식감에 더해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에도, 어른들의 맥주 안주에도 잘 어울린다. <푸라닭 치킨>은 치킨 텐더 4종 출시를 기념해 8월 7일까지 SNS 이벤트를 한다. 치킨 텐더 4종에 대한 특장점 중 틀린 내용 한 가지를 맞히는 이벤트로, 신청 방법은 이벤트 게시물 내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1~4교시 영역으로 나뉘어진 시험지 형식의 디자인으로 마치 시험 문제를 푸는 듯한 느낌으로 재미를 더했다고 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한 80명에게는 신메뉴 세트 모바일 쿠폰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이벤트에 관련 자세한 사항은 <푸라닭 치킨>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치킨 텐더 4종은 제품별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소비자 취향 저격의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신제품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군장병을 위해 영화 ‘한산:용의 출현’ 특별시사회를 마련했다. 27일 <푸라닭 치킨>에 따르면 이번 시사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국군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충남 계룡대 대강당에서 육·해·공군 장병 1,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한산을 상영했으며, 특별시사회 관람 후 영화 감상평을 남긴 군장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라닭 치킨> 지류 상품권’ 500매를 지원하는 ‘계룡대 리뷰 이벤트’도 진행했다. 푸라닭 관계자는 “영화 특별시사회 지원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우리 국군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벤트”라면서 “<푸라닭 치킨>과 함께한 이번 행사가 군 장병들에게 행복하고 뜻깊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영화다.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빠져들 수밖에 없지" 이번 신메뉴 '텐더 4종'에는,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는데,,,
여전히 올 블랙 부직포에,,, ㅎㅎ
고추마요 치킨에 고추 마요 소스를, ㅋㅋ 광고 사진과 함께,
양이 좀 적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닙니다.
할라페뇨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한입에 꽉 찬 맛'이라면서, 정해인 배우가 한 입에 쏙~ 넣는 것을 분명 보았는데,,, 내 한 입이 너무 작아선지,,, ㅎㅎ 한입이라 하기에 너무나 커다란 한입입니다. 내 입이 크단 소린 들어봤어도, 작단 소린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 ㅋㅋ 암 말도 하지 않았는데,,, 코카콜라 캔 250ml 한 개 보내 주었습니다. 저 광화문 맥주는 집에 있던 거고요.~ 근데,,, 맛없답니다. ㅎㅎ 한참이나 먹었는데도, 닭이 남아돕니다. 닭 자체가 상당히 큰 닭을 사용하나 봐요. 닭살이 아주 굵직굵직합니다.~ 텐더 고추 마요 치킨이긴 하지만, 고추 마요 소스를 찍어 먹어 보았습니다. 뭐~ 싫지는 않은 맛이지만, 같은 내용의 맛이라 그런지, 별 감흥은 없습니다. 차라리, 완전 다른 소스를 넣어주었더라면,,, 치킨 텐더라는 말은, 날개 쪽에서 먼 몸통 부위의 닭가슴살을 말한다는데, 지방분이 조금 더 들어있어서 살짝 더 부드럽답니다. 닭의 안심이라 부르기도 하며, 손가락처럼 길쭉하게 생겼다고 해서 치킨 핑거 혹은 핑거 휠렛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부위보다는, 그 부분을 사용한 닭튀김 요리를 말한답니다. 두 식구가 다른 건 전혀 먹지 않고, 오직 텐더 고추 마요만 열라 먹었는데도,,, 이 만큼이나 남았습니다. 한 대 여섯 조각되려나? 한 번 먹어볼 만합니다. 나머지 3종 텐더들도 가능하다면 다 먹어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