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스 스튜디오 7 오라 스튜디오 3 - onigseu seutyudio 7 ola seutyudio 3

신한카드

2,3개월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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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2,3개월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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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리워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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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Voice

우주의 행성을 닮은 디자인의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7입니다. 오닉스 스튜디오 시리즈의 7번째 모델로서 전보다 더 나은 성능, 심미성이 더 높아진 디자인을 선보이죠. 하만카돈이라는 이름만으로도 프리미엄 오디오임을 가늠케 하는 7번째 오닉스 스튜디오로 여러분의 공간을 가득 채워보세요.

Onyx Studio 7.

- 최대 8시간 무선 사용

- 1개의 우퍼, 2개의 트위터

- 50W 출력

- 패브릭 그릴 & 알루미늄 손잡이

토성을 닮은 우아한 디자인.

오닉스 스튜디오 7은 귀보다 눈을 먼저 사로잡는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마치 토성을 닮은 디자인으로서 작은 재미가 필요한 공간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기에 충분한 모습이죠.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더욱 세련된 이 디자인은 스피커에게서 소리를 출력하는 장치 이상의 매력을 경험케 하는 오닉스 스튜디오 7의 특별한 요소입니다.

북유럽 감성의 패브릭 그릴.

부드러운 패브릭 그릴이 선사하는 따듯한 감성의 외관은 이제 오닉스 스튜디오 시리즈를 대표하는 요소 중 가장 대표적인 부분입니다. 앞뒤를 감싼 각각의 색상의 패브릭 그릴은 모두 차분하고 따듯함이 느껴지는 톤 다운된 색으로서 우수함마저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하만카돈 로고가 완성하죠.

최대 8시간 무선 사용.

오닉스 스튜디오 7은 공간의 제약 없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완전 무선 스피커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어딘지 모르게 유선 스피커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3,25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최대 8시간 무선 사용할 수 있죠. 물론 소형 스피커와 비교해 크기가 작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작은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 만큼의 실용적인 공간 활용 능력을 지녔습니다. 

1개의 우퍼와 2개의 트위터.

드라이버는 120mm 크기의 우퍼와 25mm 크기의 트위터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작인 오닉스 6에서 트위터 1개가 더 추가된 형태로서 중앙에 우퍼, 2개의 트위터가 스피커 좌/우에 하나씩 배치되어 있죠. 고로 정면을 기준으로 했을 때 어느 조금이라도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설계입니다. 또한 우퍼 크기와 출력이 전작 오닉스 6와 동일함에도 트위터가 1개 더 추가되었기에 명료도가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저음의 양이 줄어든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보컬 분리가 명확하게 개선되었음을 느낄 수 있으며 훨씬 더 밸런스형에 근접한 소리를 들려주죠. 물론 그럼에도 저음에 더욱 특화되어 있는 성향임에는 변함이 없으나, 적어도 오닉스 스튜디오를 더 이상 저음 강조형임에 기피할 이유는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30만 원 이하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는 대부분의 스피커가 저음 강조형인 시장에서 오닉스 7은 가장 밸런스형에 가까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수단으로까지 평가할 수 있는 수준이죠.

무선임에도 50W 출력.

출력은 50W입니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무선 스피커라는 것과 부담이 느껴지지 않는 크기임을 감안할 시 50W는 높은 출력이라 할 수 있죠. 드라이버 유닛 구성과 출력, 무선 사용 등 독보적으로 미려한 디자인 외적으로도 애초에 설계상 완전에 가까운 무선 스피커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7번째 오닉스 스튜디오.

오닉스 스튜디오 7은 이름 그대로 오닉스 스튜디오 시리즈의 7번째 모델입니다. 단일 스피커 라인업이 7세대를 유지한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큰 의미를 선사하죠. 아시다시피 하만카돈에는 오닉스 스튜디오를 제외하고도 오라 스튜디오라던가 사운드 스틱 또한 오랜 시간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양산형 제품을 찍어내듯 출시한 뒤 잊히는 제품이 아닌, 시대 흐름을 반영한 성능 개선과 새로운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은 오직 하만과 같은 오디오 명가만이 고수할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합니다.

두 대의 오닉스 7을 스테레오로.

두 대의 오닉스 7을 동시에 연결해 각각 좌/우 채널로 분리되는 스테레오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스피커만으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입체적인 스테레오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죠. 두 대의 오닉스 7으로 어지간한 홈시어터 부럽지 않은 스테레오 환경을 구축하고, 색이 다른 두 대를 배치하여 색다른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손잡이 그리고 블루만의 특권.

원형 링은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링은 손잡이에 해당하죠. 그리고 알루미늄 소재의 링은 각각의 옵션에 따른 패브릭 그릴에 따라 색이 다른데,  오직 블루만이 색다르게 제작되었죠. 

보이지 않는 실용.

바닥면에는 우퍼에서 출력되는 강한 진동으로 인한 떨림을 방지할 수 있는 고무 패드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실용.

무선 스피커이기에 손이 가지는 않겠지만, 본체에는 스피커 조작에 필요한 입력 버튼들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원을 켜고 끄는 것 외에는 모두 멀리서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기능들이죠.

그레이.

블랙.

블루.

3가지 색상.

블랙과 그레이, 블루 총 3가지 색상 중 여러분의 공간에 가장 어울리는 감성을 찾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크기 : 268 x 303 x 160mm

무게 : 3.3kg
출력 :
50W
드라이버 :
120mmx 우퍼, 25mm 트위터(x2)
주파수 응답 :
50Hz - 20kHz
신호대 잡음비 :
>80dB
배터리 :
3.6V 3,250mAh
재생시간 :
최대 8시간
충전시간 :
5시간
블루투스 :
4.2v
KC인증 :
R-R-SEX-ONYXS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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