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오메가 루비를 다시시작하기 Show
 번치코는 이번울트라썬문 레이팅순위에서
어찌보면 직구리는 전설포켓몬보다
가디안은 초반에 나오는 랄토스를
버섯모도 초반에 지나가는 등회숲에서 버섯꼬를
갸라도스도 낚시대나파도타기로 쉽게
3세대 600족으로 메가진화후 능력치가
보만다와함께 3세대600족인메타그로스는 메가진화후 공격이 높고내구도 좋아 많이쓰는데 메가진화하면 특성이 단단한발톱이되어서 접촉기의딜이 엄청납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 #가디안 #직구리 문서 조회수 확인중... 1. 개요[편집]기본적으로 학습장치만 켜도 큰 어려움이 없고, 여기에
포켓파를레로 절친도를 올린다거나, O파워까지 활용하면 난이도가 엄청 쉬워진다. 7세대에서 난이도가 확 오르고 용돈 벌이도 어려워진 것을 감안하면 6세대는 그야말로 편의성이 가장 좋은 세대라고 할 수 있다. XY와 ORAS를 연동하며 플레이 할 생각이 있다면, 참고해 두어도 좋다.
2. X·Y[편집]포켓몬스터의 모든 버전 중에서 편의성이 가장 좋은 작품이다. 칼로스 도감 포켓몬은 450마리나 있어서 성능이 좋은 포켓몬들이 많이 나오고, 용돈 벌이 아이템이 있으면 획득할 수 있는 상금이 올라가므로 돈 부족 걱정도 적다. 2.1. 용돈 파밍[편집]모든 작품들 중에서 역대급으로 용돈 파밍이 쉽다. 장소가 두 개나 있는데, 두 개 다 역대급으로 쉽다. 배틀샤토에서 엄청 많이 나온다. 비록 50만원이 들지만 NPC와의 배틀 후 상금을 2배 올려주는 금 초대장+상대 포켓몬의 레벨을 올리는 검은 도전장[5] +상대 리젠 속도가 빨라지는 은 초대장을 세팅한 후, 부적금화 + 용돈파워(+ 가능하다면 해피타임)까지 사용하면 1시간에 400만원을 버는 것은 일도 아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 장소에서 가장 돈을 많이 주는 카르네의 경우, 기본으로만 해도 14400원을 주는데, 금 안내장 2배, 부적금화 2배, 해피타임 2배, 용돈파워 3배를 하면 345600원을 준다. 여기서도 팁을 주자면, 신사나 마담이 같은 직급이더라도 돈을 가장 많이 주므로 신사나 마담을 가장 우선적으로 때려 잡는 것을 추천하고 체육관 관장과 사천왕은 보이는 족족 잡는 것을 추천한다. 비교적 돈을 적게 주는 기모노아가씨[6] 나 메이드는 피할 것을 추천한다. 궁극 레스토랑에서도 만만치 않게 많은 돈을 준다. 용돈파워 3단계 + 부적금화 + 해피타임을 적용하면 총 580,608원이나 주고, 상대를 쓰러뜨려야 하는 타이밍을 모두 잘 맞추면 향기버섯 25개를 주는데, 다 팔면 156,250원을 준다. 거기에 식사비 90,000원을[7] 차감하면 최대 646,858원을 벌 수 있다. 2.2. 추천 포켓몬[편집]대체적으로 루카리오, 라프라스 등 스토리 진행시 유용한 포켓몬을 NPC가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능력치도 고루 배분되어 있고 처음 받을 때의 레벨도 당시 다른 파티원들의 레벨과 엇비슷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다. 6세대 스타팅 외의 1세대 스타팅도 얻을 수 있어서 더블 스타팅 체제가 가능해졌는데, 되도록이면 라이벌 상성에 유리한 포켓몬이 좋다(브리가론-거북왕, 마폭시-이상해꽃, 개굴닌자-리자몽). 칼로스도감도 450마리로 포켓몬들의 선택 폭이 커진 것도 장점. 그렇기에 추천 포켓몬의 폭도 다른 시리즈에 비해서 꽤나 넓은 편으로, 17번도로까지도 무난하게 파티에 합류시킬 수 있다. 또한 자크로, 플레어단의 헬가, 시트론, 사천왕 중 파키라와 간피, 드라세나의 드래캄 등 땅 타입으로 찌를 수 있는 상대가 많아져 땅 타입의 중요성이 커졌다. 칼로스도감 450종 내에, 메타그로스를 제외하고[8] 여태까지 나온 모든 600족이 포함되어 있다. 최단 입수 시기 순서는 아래와 같다. 칼로스도감이 센트럴, 코스트, 마운틴으로 나뉘어 있어서 포켓몬들의 서식지가 겹치지 않는다. 하지만 포켓몬이 많은 만큼 몬스터볼 소비도 많다. 2.2.1. 센트럴칼로스도감[편집]주로 초반에 출현하는 포켓몬들이 속해 있는 도감. 하지만 센트럴칼로스도감에 속한다고 모두 초반부터 유용한 것은 아니다. 낚싯대는 코스트칼로스도감이 풀린 뒤 삼채시티에 얻으므로, 물 타입 포켓몬의 영입이 다소 늦다.
초반에 포켓몬이 부족할 때 유용하다. 초중반엔 어중간하지만 독찌르기만 배우면 웬만한 타입을 찌를 수 있다. 단 독 타입으로 찌를 수 없는 타입은 답이 없기에 다른 포켓몬의 도움이 필요하다.
DPPt와 비슷한 용춤 스위퍼. 낡은낚싯대를 얻는 시점은 늦지만 낡은낚싯대로도 레벨 15 잉어킹이 나오고[11] , 1회차 중후반에 입수하는 대단한낚싯대로는 레벨 35 갸라도스가 나온다. 거기에 학습장치 덕에 육성 난이도가 하락한 것은 덤. 개굴닌자의 난관인 코르니-후쿠지-시트론 3연타에서 앞의 둘을 상성상 무마할 수 있고 레벨링과 슈퍼트레이닝까지 좀
곁들이면 땅고르기로 시트론까지 어느정도 비벼볼 수 있다.
전통의 노말 타입 강캐. 자력으로 헤비봄버를 배워
페어리 타입에 강해졌다. 스토리 진행 중 한 번은 만나게 되고, 못 잡아도 다음날 리젠 되기 때문에 다른 시리즈에 비해 얻기도 편하다.
안정성 있는 비행 타입 초스피드 딜탱커.
물,
페어리 타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리형으로도, 특수형으로도 무난하지만 특성에 따라 전법이 달라진다. 어찌보면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데, 초반에는 야생에서 루리리만이 등장한다. 마릴 자체를 얻으려면 시간이 지나야 하지만, 도감을 채우기 위해 알까기가 필요 없어진 것은 위안점.
4번도로에서 낮은 확률로 랄토스가 등장하는데, 염동력을 배우는 레벨이 4로 내려가서 초반에 싸우기 훨씬 유리해졌다. 특수 기술폭도 넓고 체육관전과 리그전도 불리한 곳이 거의 없으며, 플레어단도 독 타입과 악 타입으로 무장하고 나오고, 중후반에는 격투 및 악 타입 트레이너도 많이 나온다. 하지만 경험치량이 많은 데다가 킬리아 상태까지는 화력이 제대로 안 나오고, 마슈전 전까지는 페어리 타입 기술을 배우지 않으므로 육성이 조금 힘들다. 문포스도 자력으로는 85에 배우므로 하트비늘로 되살려야 한다. 킬리아 상태로 데리고 다녀야 하는 점이며 각성의돌은 한 개밖에 나오지 않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격투 물리딜러 역할은 루카리오와 겹치는 것도 흠.
땅울림의 동굴에서 소곤룡이 등장한다. 쌍두형으로 다양한 견제가 가능하며 특방이 10 올라서 안정성도 좀 더 높아졌다.
가재장군: 견제폭,
공+, 진화, 특성(괴력집게, 조가비갑옷), 반감↑, 풀/불보조, 리스크X
4번도로에서 꼬몽울이, 7번도로에서 로젤리아가 출현하지만, 꼬몽울 상태에서는 자력기가 별로 없으므로 로젤리아를 잡아서 키우는 편이 낫다. 자력기도 나쁘지 않고 중반에는 풀 타입이 쉽게 돌파할 수 있는 바위와 물 타입이 많고, 독 타입 기술도 페어리를 처리하는 데 유용해졌다.
코르니에게서 받을 수 있다. 레벨도 거의 비슷하니 바로 맴버로 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물리/특수 폭도 고르게 넓은 데다가, 메가진화하면 적응력 특성의 영향을 받아 4~5세대보다 훨씬 강력한 화력을 뽐낸다. 강철 기술은 나중에 배워야 하지만 메가진화와 파동탄만 있으면 우르프, 간피 등 여러 NPC들을 격파할 수 있다. 마폭시와 조합하여 쓰면 마폭시의 부족한 물리공격 및 격투 타입 기술을 보완해 줄 수 있다. 단점은 BW2처럼 자력이나 기술머신으로 배우는 강철 타입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 22번도로에서도 리오르가 출현하지만, 초기 친밀도가 바닥이라 친밀도를 쌓아 진화시키기가 힘들다.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지닌 벌레 타입 포켓몬. 마침 또 서식지가 다부니가 출현하는 곳이라 노가다도 유용하다. 펜드라는 메가폰과
독찌르기로 무장하면 고속의 스피드로 압살이 가능하며 진화가 쉽다.
부란다: 견제폭, 공+, 특성(틀깨기), 리스크X
파도타기와 공중날기를 모두 배우고, 자력으로 브레이브버드와 폭풍도 배우므로 비전용 겸 쌍두형 어태커로 적합하다. 하지만 폭포오르기를 못 배워서 완벽한 물/비행 비전용으로는 다소 무리가 있다. 또한 중반에 가면 물은 물대로, 비행은 비행대로 경쟁자가 많아지므로 다소 밀린다.
드래곤 타입 중에서 드물게 일찍 출현하는 포켓몬. 땅이음의 동굴에서 터검니가 출현하는데, 경험치는 많이 먹지만 최종 진화시 화력이 강해진다. 시저크로스와 지진을 비롯해 페어리 타입 견제용 독찌르기도 배운다.
초반에 나오는
새(조류) 포켓몬 중 유일하게 불꽃/비행 타입이다. 브레이브버드는 물론 배우고, 플레어드라이브는 하트비늘로 되살려서 배운다. 속도가 불꽃 타입 중 가장 빠른 126으로 매우 빨라서 선공권을 확보할 수 있고, 칼춤까지 배우기 때문에 부족한 화력을 보충할 수 있다. 파이어로로 진화하기 전까지 자력기가 부실하고 화력도 좀 안 나오는 것이 단점. 덤으로 스토리가 끝나면 바로 알까기 요원으로 투입할 수 있다.
초반부터 얻을 수 있는 불꽃 포켓몬. 푸호꼬나 파이리를 고르지 않았을 때 스펙도 그럭저럭 쓸만한 편이라 쉽게
굴릴 수 있다. 다만 중후반부터는 헬가(X버전 한정)나 샹델라에게 밀리는 것이 단점.
스토리 포켓몬 트렌드인 물리 or 특수 공격이 높고 방어력이 높거나 스피드가 높은 케이스가 아닌 방어력이 높고 스피드가 높은 특이한 케이스. 그래도 물리 공격은 80대라 못 쓸 수준은 아닌 초반부터 얻을 수 있는 우수한 종족치의 노말 타입 포켓몬. 퍼코트 특성 덕분에 탱킹에서는 좋은 성능이다. 단, 기술폭이 좋지 못한 것은 흠.
초반부터 얻을 수 있는 에스퍼 포켓몬. 수컷은 고스핏 서포터 혹은 디버퍼로 쓸 수 있으나 고위력 공격기가 적으므로 되도록 암컷을 포획하여 육성할 것. 특공도 83이라 나쁘지 않아 다양한 공격으로 선제공격하여 압살할 수 있다.
강철 타입 중 가장 일찍 등장하고, 초반에 출현하는 포켓몬 치고는 방어 상성도 우수하다. 킹실드를 써서 혼자서 방어형과 공격형을 넘나들며, 배우는 기술도 물리, 특수 중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아서 쌍두형으로 쓸 수 있다. 더군다나 브리가론의 약점인 불을 제외하고는 비행, 독, 에스퍼, 페어리, 얼음을 전부 다 커버 가능하므로 거북왕을 선택했다면 어렵지 않게 돌파 가능하다. 다만 강철 타입 자력기인 아이언헤드를 레벨 40대에 배우는 것은 단점. 2.2.2. 코스트칼로스도감[편집]
노말타입을 능가하는 특유의 기술폭은 여전하다. 3색펀치보다 위력이 15 높은 10만볼트, 화염방사, 냉동빔을 배울수 있어 화력이 조금 높아졌고, 깨물어부수기(니드퀸) 또는 메가폰(니드킹)으로 에스퍼 타입을, 스톤샤워로 얼음 타입을 견제할 수 있으며 특히 니드퀸은 알그룹이 미발견인 포켓몬은 3V라는 개체값을 띠기 때문에 니드리나 상태에서 포획할 경우 강한 니드퀸을 얻기 쉬워졌다는 점이다. 무리배틀을 통해 의욕 특성의 니드런을 잡을 수 있으며 이 경우 니드킹/니드퀸의 특성이
우격다짐이 되어 화력이 상당히 강화된다. 대신 숨겨진특성 니드런을 스토리 중에 얻기는 준비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려운 편.
특수방어가 120이기 때문에 개굴닌자가 없을 때 특수막이로 적합하다. 그 뿐만 아니라 자력으로 하이드로펌프, 오물웨이브, 병상첨병 등을 배우고 견제기로 냉동빔이나 매지컬샤인 등
다양한 기술폭으로 활약할 수 있다. 대신 낡은낚시대 얻자마자 초반에 습득 가능한 ORAS와는 달리 파도타기를 해야만 나와서 입수하기가 까다롭다. 그리고 특공이 80이라 돌파력이 떨어지는 것도 단점.
바로 아래 캥카와 함께 반짝임의 동굴에서 뿔카노가 등장한다. 뿔카노 상태에서도 공격 종족값이 85라 꽤 쓸만하며, 피뢰침 특성도 유용하지만 땅 타입이 붙어있어 전기에 위협받진 않기
때문에 필요없다. 자력으로 땅 및 바위 타입 기술을 배우며, 돌머리 특성이 있으면 돌진이나 이판사판태클을 활용한 노말 딜러도 가능. 단 특수방어가 낮기 때문에 특공은 조심해야 한다. 거대코뿌리는 하드록 특성으로 4배 약점을 덜 받고, 암석포를 자력으로 배울 수 있다. 다만 코뿌리와 거대코뿌리의 종족값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코뿌리도 충분히 쓸 만하다.
칼로스 9번 도로 근처 반짝임의 동굴에서 등장한다. 다른 노말 포켓몬들과 달리 막강한 스펙과 자력기 역린으로 차별화할 수 있다. 여기에 시몬열매 종자만
확보한다면 나무열매 농장에서 재배하여 역린의 페널티를 줄일 수도 있다. 여기에 은혜갚기나 깨물어부수기, 제비반환, 땅고르기 등을 넣어주면 원톱으로 해도 전부 다 때려잡는다. 단, 출현율과 포획률이 낮아 조금 캥카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
물타입 스토리용 전투요원으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파도타기(or 하이드로펌프)/사이코키네시스/10만볼트/냉동빔 아쿠스타를 여전히 활용할 수 있다.
쁘사이저는 틀깨기 특성이면서 격투 타입 기술을 자력으로 배우므로 옹골참 특성 포켓몬이 본격적으로 상향되었으니 옹골참 카운터로 적합하다. 칼춤을 통한 노말, 격투, 벌레 물리공격 요원으로 활약 가능하다. 지진도 배우지만 입수시기가 늦어서 지진 필요한 경우는 이미 다 끝나는 게 아쉬운 점. 한편 헤라크로스는 깨트리다,
인파이트, 메가폰 같은 주력기는 물론, npc 기술로 초반 벌레먹음, 깜짝베기 등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쁘사이저, 헤라크로스 둘 다 벌레 타입 치고 포획률이 낮다.
밀탱크: 견제폭, 방/스+, 약점↓
코르니를 이긴 뒤 한 NPC에게서 받을 수 있다.
레벨도 30으로 적당하다. 물 타입 주제에 10만볼트까지 배우고, XY가 나머지 버전보다 10만볼트 입수 시기가 이르므로(시트론 격파 후) 다른 물 타입과의 대결 시 유리하다. 또한, 사천왕 및 챔피언 전에서도 대부분 약점을 찌를 수 있다. 신기하게도 '탈것 포켓몬'이라는 분류처럼 파도타기를 쓰면 라프라스 모델링이 뜬다.
10번도로에서 출현하는 이브이를 얻어서 다양한 진화형들로 진화시킬 수 있다. 일반 풀숲에서는 잘 안 출현하고, 노란 꽃밭에서 더 잘 출현한다. 1세대 진화형 삼총사는 해당 돌을 인게임 중에서 얻기 때문에 진화가 쉽다. 샤미드는 오로라빔도 자력으로 배우기
때문에 견제폭이 넓다. 쥬피썬더도 마찬가지이며 부스터는 경쟁자들이 있지만 플레어드라이브를 배우므로 써먹을 정도는 된다. 단, 초반 기술폭이 고달프므로 구멍파기와 바위깨기 등으로 보강이 필수이다. 에브이의 경우 친밀도 진화가 조금 어렵지만 높은 특공과 스피드가 장점이며 풀묶기와 매지컬샤인을 배워 보완 가능하다. 에브이 올인 플레이가 아니라면 스피드스타를 파괴광선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좋다. 글레이시아는 진화 시기가 조금 걸리긴 해도 확실하게 제 역할을 해준다. 전반적으로 담당 속성은 확실하게 마크하는 이브이즈답게 전투요원으로 쓸 만하다. 다만 이브이 시리즈 모두 기술폭이 좁은 것이 단점. 블래키는 어태커보다 막이에 가까우며,
리피아는 화력이 준수하지만 진화 장소가 스토리 뒷부분인 미혹의숲이므로 ORAS 등화숲에서 진화시키고 와야 한다. 님피아는 스토리 진행 중엔 (ORAS와 교환을 빼면) 숨겨진특성인 페어리스킨을 못 얻어서 폭발적인 화력까지는 바랄 수 없는 게 아쉽지만 자체 특공이 강력해서 스토리에서는 무리가 없는 편.
반짝임의동굴에서 얻은 비밀의호박을 부활시켜 초반부터 깡패 급으로 활용할 수 있다. 느림보들이 널려 있는 바위 타입 중에서 스피드가 가장 빠르고 물리 기술폭도 넓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상성이 유리해진다. 후반에는 메가스톤도 얻으니 화력이 조금 올라간다. 다만 자속기의 위력이나 명중률이 낮고 단단한발톱 특성이 적용되는 기술이 얼마 없는 것은 단점.
전통의
스토리 전용 전기 타입. 자력기에 용의파동이 추가되어서 메가진화시 자속으로 쓸 수 있다. 12번도로애서 무리배틀로만 메리프가 출현해서 평범하게 진행하다보면 존재를 모르고 지나가기 쉽다.
삼채시티에서 사랑동이와 교환하여 받을 수 있다. 레벨 20에 자이로볼을 배워서 초중반부터 페어리 킬러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시트론전 전까지 배우는 땅 타입 기술이 모래지옥밖에 없다. 또, 교환받은 강철톤의 특성은 돌머리이므로, 옹골참 특성의 강철톤을 쓰려면 반짝임의 동굴에서 잡은 롱스톤에게 금속코트를 입힌 뒤 통신교환해야 한다.[13]
노말에서 페어리 타입으로 변화가 이루어졌다. 물리 견제폭이 넓어 그런대로 다양한 견제가 가능하며, 위협 특성으로 상대방의 대미지를 낮추며 안정적으로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 페어리 타입으로서는 드물게 천적인 독, 강철, 불꽃 타입 견제용으로 지진을 배운다. 다만 자속 보정을 받는 치근거리기를 43에 배운다는 것이 흠이다.
타만타에서 총어만 있으면 바로 진화시킬 수 있기에 진화조건이 매우 쉬운 편이고, 패리퍼보다 좀 더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 특공이 물리공격보다 높은데 정작 배울 수 있는 기술은 물리가 많은 것이 흠이다. 그래도 열탕/파도타기, 냉동빔, 에어슬래시 정도면 쓸만한 기술은 나온다. 특공도 80으로 그렇게 높지는 않아서, 어태커보다 막이에 적합한 포켓몬이다. 특성은 일반적인 경우 물을 아예 무효화하고 체력을 회복하는 저수 쪽이 더 좋지만, 칼로스지방은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쓱쓱도 괜찮다.
대체로 전략이 Pt와 비슷하지만 견제기로 오물폭탄을 배워 페어리 타입을 견제할 수 있게 되었다.
브리가론/마폭시/이상해꽃/리자몽 선택시 물 포켓몬 중에서 선택해 볼 만하다. 이전작과는 그래도 조우시기가 일러져서 나름대로는 쉽게 입수할 수 있는 드래곤 타입
포켓몬. 단, 킹드라로 진화하기 위해선 아이템+통신진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단점. 그래도 시드라의 종족치가 쓸 만하며 끝의동굴 입구 세 곳 중 1층 입구에서 용의비늘을 확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위안점.
위의 두트리오와 함께 공격력과 스피드가 높아 유용하게 쓸 수는 있지만, 찌르호크 때문에 밀리는 케이스. 너즐록 챌린지 등으로 찌르호크 육성 실패 시 대체제로 쓰일 만하다. 피죤투는 종족값이 애매하고 날개치기를 너무 늦게 배우고,
깨비드릴조는 최후반에 등장하므로 제외. 대신, 스왈로의 진화 전 개체인 테일로가 무리배틀로만 출현하는데, 출현율이 매우 낮다.
쟝고에 비해 약점은 하나 늘어났지만 지진을 배우고 특공도 우수하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스피드가 빠르고 일레도리자드에 비해 특공이 높으며, 기술머신으로는 화염방사나 오버히트도 배우므로 불꽃 타입 대용으로도 좋다.
코스트칼로스도감을 얻은 직후 8번도로에서 등장한다. 레벨업으로는 대개 악 타입이나 노말 타입 기술을 배우지만 기술머신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술 폭이 꽤 넓은 편이다. 특히 물리 공격이 강하지 않은 마폭시를 쓸 때 채용할 만하다. 아쉽게도 앱솔나이트는 엔딩 후 라이벌전에서 얻어야 한다.
은근히 모르는 물리막이 겸 특공딜러. 아쥐르만에서 교환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교환 아이템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며, Y버전에서는 대단한낚싯대로도 분홍장이 자체를 낚을 수
있다.
BW의 늑골라처럼 키울 수 있는 물리 물 타입 딜러. 공격력도 90대라 써먹을만은 하고, 지진을 기술머신으로 배울 수 있으며 양날박치기를 자력으로 배운다. 그러나 자력으로 배우는 물 물리기가 다이빙인 것은 아쉽다. 제대로 쓰려면 폭포오르기를 통한 보강이 필수.
Pt의 한카리아스처럼 600족 치고는 상당히 일찍 나온다. 8번 도로에서 아공이가 출현하는데, 경험치가 많이 들지만 학습장치의 강화로 극복할 수 있다. 역린과 용의춤이 자력기가 아니고 페어리 견제 기술을 배우지 못하는 것은 단점.
운용법은 DPPt와 비슷하다. 상성이 대체로 좋아서 초~중반 체육관 상성이 유리하고 종반의 얼음 타입 관장은 인파이트로 처리할 수 있다.
HP가 높지만 방어나 특방은 떨어지는 특수공격형 딜탱. 8번도로에서 포획 가능하며, 보조기 기술 폭이 넓기 때문에 보스전 서포터 겸 디버퍼로 사용 가능하다. 뒷부분에 나오고 통신진화가 필요한 팬텀이나 대로트와는 다르게 레벨 업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고스트타입에서는 주로 쓰인다.
순수 땅 물리 딜탱이 필요하다면 하마돈도 좋다. 땅, 악, 노말 기술만 배우지만 땅이 워낙 넓은 견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단점이 되지 않는다. 다만 역시 저스핏이란 것이 흠이다. 그리고 특성 모래날림이 하마돈 본인에게 버프가 없고[14] , 다른 팀원들이 모래바람 데미지를 입는 것이 신경 쓰인다는 단점이 있다.
상당히 이른 레벨에 락블레스트와 떨어뜨리기 등을 배우므로 사라시티 이후에도 다양하게 활약 가능하다. 단, 기가이어스로 진화를 하기 위해서는 통신진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단점.
타격귀: 공+, 특성(옹골참),
약점↓, 연동(Y) - 추천 도구: 검은띠
초중반에 9번 도로에서 뿔카노를 타고 가는 도중 출현한다. 한카리아스와 전략이 겹치지만, 특성이 한카리아스보다 더 좋다. 위협은 6세대 들어 방어 종족값 상향에 따라 생존력에, 자기과신은 돌파에 최적화되어 있다. 지진도 늦지만 자력으로 배운다.
기가이어스와 마찬가지로 스텔스록과 스톤샤워를 배워서 대부분의 체육관에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다. 하트비늘로 껍질깨기를 되살리면 조금 애매한 화력과 낮은 스피드를 극복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 최후반에는 양날박치기와 위력이 같은 암석포를 배운다.
이번 작에서도 얻기 힘들지만 일단 얻었다면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97이라는 스피드를 살린 에스퍼/비행 특공 요원으로도 활약 가능하다. 단 자력기가 에스퍼와 비행 위주라 기술머신 보강이 필수이다.
단일 에스퍼 특공 딜러 겸 탱킹 포켓몬. 진화조건은 그런대로 무난한 편이나, 자력으로 배우는 공격기는 에스퍼가 대부분이라 기술머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또한 라이벌인 고디모아젤은 후반부에 등장하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반감과 무효가 10개나 되고 약점은 두개로 줄었으며 물리 공격도 90대는 되어 물리 딜러로도 활용 가능하다. 다만 파워휩과 아이언헤드는 40을 넘어서 배우는 것이 아쉽다. 그렇기에 너트령도 실전처럼 울퉁불퉁멧 착용으로 마조플레이가 강조되는 편.
무효가 3개나 되고 공격력이 높아 격투, 고스트, 땅 공격을 채용해서 물리 딜러로 활약 가능하다. 대신 특성을 신경 써서 뽑아야 한다.
화력이 아쉽긴 해도 반감이 많고, 상당히 유용한 물, 독, 드래곤 타입 기술을 배운다. 또한 10만볼트나 섀도볼을 배워 고스트/에스퍼나 물, 비행 등에 대한 견제도 가능하다. 물론 진화 레벨이 48이라 낮다고 볼 수 있는 레벨은 아니지만, 대단한낚시대로 레벨 35 드래캄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6세대까지 메가진화를 제외한 비전설 물 타입 포켓몬 중 특공이 1위이다.[15] 메가런처 특성과
각종 파동 기술의 조합으로 물 타입 최강의 특수 어태커로 활용할 수 있다. 대신 경험치를 많이 먹고 입수 직후 완철포 때를 넘기는 게 어렵다.
돌로 진화하는 포켓몬답게 진화 레벨에 대해 부담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10만볼트가 일찍 나오는 편이라 진화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악의파동, 파도타기, 10만볼트, 풀묶기나 기합구슬을 배치하면 나름 다견제도 가능하다.
준수한 공격력과 고위력 양날박치기의 조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특성이 옹골찬턱이어서 깨물어부수기 위력도
훨씬 강하다. 또한 괴수 그룹이라 1세대 스타팅 수컷만 있으면 교배가 가능하므로 암컷 확보 후 번식 노가다도 5세대의 프로토가/아켄의 경우보다 쉬워졌다. 다만 옹골찬턱 특성을 살리는 3색엄니와 랭크업기 용의춤을 교배로만 배우는 점과 스피드가 느린 점은 아쉽다.
기술머신으로 배울 수 있는 기술폭이 넓으며 오로라빔과 원시의힘을 통해 다양하게 견제할 수 있다. 또한 프리즈드라이로 물 타입도 견제할 수 있다. 또한 괴수 그룹이라 1세대 스타팅 수컷만 있으면 교배가 가능하므로 암컷 확보 후 번식 노가다도 5세대의 프로토가/아켄의 경우보다 쉬워졌다. 다만 냉동빔을 너무 늦게 배우며 약점이 많은 것이 흠. 전기자석파, 10만볼트 등 전기 타입 기술을 배워 보조 전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칼로스 10번 도로에서 얻을 수 있다. 스피드가 118로 비전설/비메가진화 격투 타입 중 가장 빠르고, 격투/비행 타입의 조합으로 다양한 타입에 대응할 수 있다. 2.2.3. 마운틴칼로스도감[편집]
사용법은 3세대, 4세대와 똑같으며, 이번엔 스톤에지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독 타입이 페어리 타입을 찌를 수 있게 되어 견제폭이 좋아졌다. 메가진화시 특공도 매우 높아지므로 자속 섀도볼 1타는 말할 것도 없다.
메깅: 견제폭, 진화, 체+,
약점↓/반감↑, 풀/불보조, 리스크X - 추천 도구: 부드러운모래
마릴리나 갸라도스, 샤크니아, 가재장군의 복합 물 타입의 약점이 찔리는게 걸린다면, 단독 물 타입 물리 어태커 중에서는 성능이 좋다. 똑같이 물리형인 갸라도스보다 육성 난이도가 쉬운 편인데, 자력기로 깨물어부수기를, 기술머신으로
깨트리다, 폭포오르기를 익히고, 특공도 갸라도스보다 준수한 편이라 폭포오르기를 배우기 전까지 파도타기의 위력도 어느 정도 들어가기 때문이다. 여기에 냉동빔은 물론 하트비늘로 얼음엄니를 되살리면 사천왕이든 챔피언이든 무난하게 돌파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 폭이 한정적이라 플로젤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다른 포켓몬이 플로젤을 맞춰 줘야 한다. 내구가 상당히 부실하고 초반에 배우는 자속기가 물대포나 아쿠아제트 뿐인 것도 단점이다. 굳이 어태커로 채용하지 않더라도 폭포오르기 비전몬으로 써도 된다.
공격력만 따지면 찌르호크와 비슷비슷하며 쌍두형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교배기를 제외한 자속 비행 타입 기술로는 공중날기에 의존해야 하지만 비행 타입 덕분에 악 타입의 약점인 격투, 벌레를 모두 1배로 받아 약점이 많지도 않은 편. 니로우 때 대운 특성의 니로우를 잡으면 깜짝베기 급소가 잘 터진다. 다만 어둠의돌 입수 타이밍이 조금 늦고, 니로우가 무리배틀로만 등장하므로 키우기가 약간 힘든 것이 단점. 게다가, 진화하면 스피드가 20 떨어지는 것이 우려점이다.
13번 도로에서 낮은 확률로 출현한다. 닥트리오나 톱치의 빈도가 더 높으며 둘 다 개미지옥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니 주의. 악비아르와의 역할이 겹치지만 좀 더 높은 공격과 스피드 및 내구가 강점이다. 독찌르기, 지진, 암석봉인 등의 기술머신과, 깨물어부수기, 드래곤크루, 드래곤다이브 등의 자력기로 육성에 필요한 기술들을 갖추고 있다. 경험치를 많이 먹는 30대 후반부터 40대 중반까지가 고비지만[16] , 이 고비를 넘기고 한카리아스 진화에 성공하면 훨씬 편해진다.
비록 후반부에 등장하지만, 자속 기술 외에도 지진 등을 배우므로 견제폭이 넓다. 종족값도 쌍두형으로 균형잡혀 있으며, 눈퍼뜨리기 특성은 옹골참 특성에 유리하다. 주력기인 눈보라의 PP 관리가 문제.
썬/문 항목의 질뻐기 리전폼처럼 약점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독, 악, 벌레 타입 기술을 자력으로 배우고 기술머신으로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게 메리트. 내구는 튼튼하지만 그 대가로 화력은 애매한 편이므로 스위퍼보단 물리 딜탱에 적합하다. 부족한 화력은
칼춤으로 보강이 가능하다.
전기 및 강철 타입 전통의 특수 어태커. 황폐해진 호텔에서 레어코일이 출현하는데, 포획 직후 장소가 프로스트케이브 등 얼음 타입이 많은 곳이어서 강철 타입이 활약할 수 있다. 또, 페어리 타입의 등장으로 강철 타입의 입지도 늘어났다.
높은 공격력과 우수한 견제폭으로 활용할 수 있다. 메꾸리에서 시작하며 마침 또 프로스트케이브 근처에 기술 복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금방 맘모꾸리를 만들 수 있다. 대신 얼음뭉치는 못 쓴다는 게 흠.[17] 입수 직후 키우기는 조금 어렵지만 지진만 배우면(레벨 46) 극강의 화력을 낼 수 있다.
황폐해진 호텔에서 얻을 수 있는 포켓몬. 특공과 스피드가 90대라
일반 로토무 폼도 나쁘지 않게 사용 가능하다. 특성이 부유라 땅에 공격받지 않는 것도 장점. 기술도 20레벨대에 중간은 가는 기술들을 배워 써먹을만 하며, 10만볼트 기술머신이 있기 때문에 배우게 해도 된다. 그리고 이번작에는 미르시티에서 폼 체인지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냉동빔을 레벨 36에 자력으로 배워서 후반부에 유리하다. 다만 무리배틀로만 등장하기 때문에 육성이 조금 힘들다.
벌레/강철이라는 특이한 조합은 벌레 포켓몬의 약점이 많은 한을 풀어 불꽃 4배 외에는 약점이 없게 만들어줬다. 게다가 공격이 높아 벌레타입 물리딜탱으로도 충분히 활약 가능하다. 단 쪼마리와의 통신교환이 필요하며 스피드가 20뿐이라 무조건 선공을 맞고 시작하는 건 단점.
이상해꽃/거북왕/브리가론/리자몽
스타팅으로 진행할 때 유용한 불꽃 타입 포켓몬. 초반에 등장하는 파이어로와 화염레오보다 화력이 훨씬 강하고 기술 폭도 넓다. 황폐해진 호텔에서 불켜미가 출현하는데, 진화 레벨에 가깝게 출현하는 데다가 바로 다음 던전에 얼음 타입이 많으므로 육성이 쉽다.
일단 특공은 80대로 특공 위주의 특수막이형 운영이 권장된다. 그래도 자력으로 다양한 타입의 기술을 배워 견제에는 문제가 없는 편. 단 최고 위력의 땅 특수공격이 진흙폭탄이고 10만볼트는 45나 되어서 배우는게 흠.
벌레타입 특공딜러로서 악, 풀, 에스퍼 타입을 압살하는데 유용하다. 게다가 145나 되는 초스핏으로, 악, 에스퍼, 풀 타입에게 선공칠 수 있다. 단 딱정곤과의 통신교환이 필요하며 벌레의야단법석을 44레벨에 배우는게 흠이다.
입수 시기는 조금 늦지만, 15번도로에서 자망칼이 출현하므로 무난하게 키울 수 있다. 방어 상성도 훌륭하기 때문에 진화 레벨이 높아도 큰 탈이 없는 편. 물론 절각참 자체를 빨리 얻고 싶다면 푸린을 얻어 이설시티에서 교환하면 해결된다. 다만 자력기가 거의 강철, 악 타입에 치우쳐 있으므로
다른 타입 기술은 대부분 기술머신으로 배운다.
14번도로에서 잡을 수 있는 포켓몬. 일단 미끄래곤만 만들어준다면 양호한 공격력과 특공을 이용해 쌍두형으로 사용 가능하며 기술머신을 통해 다양한 견제폭으로 활용할 수 있다.
펌킨인: 체/공(특대 사이즈)+, 통신, 불보조 - 추천 도구: 기적의씨, 저주의부적, 리스크X
프로스트케이브에서 꽁어름을 얻을 수 있고 1레벨만 올리면 바로 진화한다. 부족한 견제폭은 프로스트케이브에서 스톤에지 기술머신을 얻어 보강할 수 있다. 3.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편집]기본적인 틀은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와 같지만, 학습장치의 상향, 물리와 특수의 분화, 페어리 타입 추가, 메가진화 등 6세대 상황이 반영되어 완전히 같지만은 않다. 전반적으로 상향된 학습장치에 힘입어 레벨업 부담이 상당히 낮아진 걸 넘어서, 아예 엔트리 모든 멤버들이 주요 네임드들의 레벨을 상회할 정도로 레벨이 잘 오르기 때문에 XY와 마찬가지로 엔트리를 정하고 미리미리 채워놓았다면 난이도는 원작에 비해 상당히 쉬워진 편이다. 특히 갸라도스나 마릴리, 가디안, 보스로라처럼 극초반에 습득기술이나 종족치의 한계로 육성이 어려운 포켓몬들도 학습장치로 구제되는 데다가 자력기도 개선되어서 영입 부담도 경감되었다. 자체 난이도 조절을 한다고 학습장치를 끄고 진행하더라도, 포켓내비의 트레이너 아이를 통한 트레이너 재대결이 에메랄드 버전보다 매우 잘 활성화 되기 때문에 새로 영입하여 레벨 격차가 많이 나는 포켓몬들도 금방금방 엔트리와 평균 레벨을 맞춰 육성할 수 있고, 이 경우에는 어느정도 노력치에도 신경쓸 수 있다. 도감내비의 서치 기능을 이용하면 배틀용 아이템을 소지하거나, 교배기를 익히고 있거나, 숨겨진 특성의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삼색 엄니, 삼색 펀치를 익히고 있는 포켓몬들은 해당 타입을 얻기 전까지 징검다리로 활용할 수 있고, 기합의머리띠나 생명의구슬 같은 아이템도 쉽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금/은/크리스탈/하트골드/소울실버처럼 중후반에 출현하는 포켓몬의 레벨이 낮다. 3.1. 용돈 파밍[편집]121번도로에 신사 로버트가 있는데, 전당등록 이후로 이기면 10000원을 주고 사용하는 포켓몬은 레벨 48짜리 썬더볼트와 레벨 50짜리 바랜드다. 용돈파워 3단계 + 부적금화의 시너지만 발휘해도 60,000원을 뜯을 수 있고, 해피타임을 사용하면 두 배인 120,000원이 된다. 거기에 트레이너 아이 특성상 조금만 돌아다니면 다시 재대결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끔씩 서비스로 주는 금구슬은 덤. O파워 시간이 아까우면 104번도로에 있는 아가씨와 도련님의 돈(전당등록 기준 레벨 49 직구리, 화염레오 소지, 기본 5880원, 최대 70560원)을 더 뜯으면 된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의 아기씨가 주는 돈과 똑같지만 O파워와 해피타임의 추가로 이 정도까지 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 외에도 ORAS에서 돈을 많이 주는 곳이라면 보라키친의 보라짬뽕 코스도 있지만 이쪽은 하루에 한 번이라는 제한도 있고, XY의 레스토랑과 비교했을 때 대비책을 세우지 않으면 많은 돈을 벌기엔 난이도가 높다.[18] 그래서 신사를 반복해서 이기는 게 더 쉬울 수 있다. 참고로 이쪽은 트레이너 상금이 용돈파워 3단계 + 부적금화 + 해피타임 기준으로 246,720원을 주고, 턴을 잘 맞추면 큰금구슬을 주기에 식사비 10,000원을 차감하면 최대 236,720원을 벌 수 있다! 3.2. 추천 포켓몬[편집]대부분 물리/특수의 분화와 자력기 변화로 이득을 본 포켓몬들이 많다. 포켓서치를 이용하여 유전기나 드림특성, 각종 배틀 및 육성에 유용한 아이템[19] 을 보유한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변화의 큰 요소. 엔딩 전에 메가진화가 가능한 포켓몬은 메가진화 후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다만 불꽃 및 얼음 타입 부족 사태는 여전한 문제점.
폭타와는 다르게 물리공격과 물리방어가 높아 땅 타입 물리 딜러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단, 물, 풀, 얼음 타입 특수공격에는 쥐약이기 때문에 라이벌 스타팅 견제용으로는 사용하기 힘들다.
스피드가 꽤 빨라서 선공권을 잡을 수 있다. 식스테일 때까지 레벨을 올려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불꽃의돌을 써서 나인테일로 진화시키면 나쁜음모를 배우므로 애매한 화력을
보충할 수 있다. 폭타와는 스피드로 차별화 시킬수 있지만, 폭타에 비하면 낮은 특공이 문제.
종족값은 진화형 치고는 그리 높은편은 아니지만 둥실라이드처럼 비슷하게 특수공격형 딜탱으로 사용 가능하며 승기 특성이 있다면 디버프 공격 막이형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서식지를 찾아가기가 좀 번거롭다는 것이 단점.
대체로 이전 세대와 전략이 비슷하지만 라티남매와 달리 견제기로 매지컬샤인을 배워 어느 정도 나아졌다. 또, 그란돈/가이오가 이벤트 후 잿빛시티에서 후디나이트를 주울 수 있으므로 화력과 스피드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간다. 게다가 캐이시 시절에도 보라시티에서 돌림노래와 전격파 기술머신을 습득시켜 캐이시에게 가르칠 수 있어 초반 고생도 덜해졌다.
특수방어가 120이기 때문에 대짱이가 없을 때 특수막이로 적합하다. 그 뿐만 아니라 자력으로 하이드로펌프, 오물웨이브, 병상첨병 등을 배우고 견제기로 냉동빔이나 매지컬샤인 등 다양한 기술폭으로 활약할 수 있다. 낡은낚시대를 얻자마자 거의 바로 습득 가능하기 때문에 대짱이 스타팅이 아닌 이상 초반 물 포켓몬으로 활약이 가능하단 것이 메리트이다.
사용법은 3세대, 4세대와 똑같으며, 이번엔 스톤엣지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호연도감에 등록된 조류 포켓몬 중 공격 종족값이 가장 높다. 자력이나 기술머신으로 배우는 비행 타입 기술은 회전부리나 공중날기 등이 전부이지만 도감내비를 이용하면 브레이브버드를 배운 두두를 잡을 수 있다.
물타입 스토리용 전투요원으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파도타기(or 하이드로펌프)/사이코키네시스/10만볼트/냉동빔 아쿠스타를 여전히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해안시티에서 대단한낚싯대를 사용해야만 낚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는건 아쉬운 점.
자력으로 깨물어부수기를 얻어서 메가진화시 부족한 악 타입 자속기를 살릴 수 있게 되었다. 갸라도스나이트를 얻는 시기가 후반부기도 하지만 해안시티 → 송화산 →123번 도로로 역주행하듯이 가서 얻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하지만 그 고생을 해서 얻는 155라는 어마어마한 공격 종족값+틀깨기+용의춤+넓은 물리 기술폭의 조합은 매우 매력적. 그렇다고
메가진화를 하지 않는 갸라도스 자체도 약하다고 보기 힘들다. 학습장치 덕분에 잉어킹의 육성도 쉬워진 건 덤. 무로마을에서 낡은낚시대로 잡아서 학습장치켜고 데리고 다니면서 트레이너들 다 싸워주다 보면 보라시티 전후로 진화한다. 버치열매 쥐어주고 땅고르기 가르쳐줘 놓고 암페어전에서 들이밀면 땅고르기 난사로 다 쓸어버린다.
땅/바위 물리 딜탱이 필요하다면 코뿌리가 꽤 쓸 만하다. 뿔카노 상태에서도
공격 종족값이 85라 꽤 쓸 만하며, 피뢰침 특성도 유용하지만 대짱이가 땅 타입이 붙어있어 전기에 위협받진 않기 때문에 필요없다. 자속으로 스톤에지와 지진을 쓸 수 있으며, 돌머리 특성이 있으면 돌진이나 이판사판태클을 활용한 노말 딜러도 가능. 단 특수방어가 낮기 때문에 특공은 조심해야 하며, 거대코뿌리 통신진화는 전당등록 이후에 가능한 것이 흠이다.
틀깨기 특성이면서 격투 타입 기술을 자력으로 배우므로 악 타입을 주로 다루는 혁진과 얼음 타입을 다루는 미혜, 그리고 강철을 다루는 성호가 있는 리그전에서 유리하다. 다만 입수시기가 약간 후반부라는게 아쉽다.
페어리 타입이 추가되어 독 타입 자체의 활약이 어느 정도 살아났다. 게다가 자력기도 훨씬 좋아졌다.
아쉽긴해도 95의 특공과 스피드를 살려 그래도 특공딜러로 사용할 수 있다. 마침 네이티오를 사용 가능할때 즈음엔 매지컬샤인을 얻어둔 상태이고 섀도볼을 송화산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돌림노래 등을 배우게 해서 다양한 견제폭으로 찌를 수 있다. 사이코키네시스 습득 레벨도
35이기 때문에 그다지 느리지 않다.
RSE에서는 특공이 낮은 데다가 물 타입이 모두 특수형이어서 단순히 마이너 중의 마이너였다. 하지만 ORAS에서는 페어리 타입이 붙은 데다가 아쿠아테일, 은혜갚기, 치근거리기, 엄청난힘 등 유용한 기술들을 자력으로 배우므로 천하장사 특성 한정으로 초반부터 맹활약을 펼칠 수 있다. 입수 및 육성 조건도 훨씬 쉬워졌는데, 초반에 루리리가 나와 키우기 까다로웠던 BW2에 비해 ORAS에서는 초중반부터 마릴이 나오기 때문이다. 최종 진화 레벨도 상당히
낮은 18이다! 다만 물 타입이 얼음, 불꽃을 모두 반감하므로 두꺼운지방 특성은 쓸모없다.
사파리존에서 헤라크로스를 잡을 수 있다. 깨트리다, 인파이트,
메가폰 같은 주력기는 물론, npc 기술로 초반 벌레먹음, 깜짝베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쁘사이저와 마찬가지로 혁진과 미혜, 성호에게 강하다.
포획 시점도 잿빛마을 근처라 빨리 등장하는 편이며, 워낙에 높은 방어와
전기/불꽃뿐인 약점을 이용하여 물리공격형 탱커로 사용할 수 있다. 기술머신을 통한 보강은 필수인데, 제비반환과 암석봉인, 객기, 도둑질을 배워 기술폭을 보강해주는게 중요하다. 운이 좋으면 포켓서치를 통해 무려 브레이브버드를 배운 무장조를 포획할 수도 있다!
타입은 노멀/에스퍼이고 특공이 높은데 배우는 기술은 물리기가 많아 한숨만 나온다. 하지만 이 포켓몬의 진가는 기술머신으로 배울수 있는 특공기가 다양하다는 것으로 번개,
매지컬샤인, 섀도볼, 에너지볼이나 풀묶기, 돌림노래를 배울 수 있다. 단, 사이코키네시스는 자력으로 배우는 레벨이 50이라 빠르게 황금마을에서 사이코키네시스 기술 머신을 습득하는게 낫다.
고지와는 다르게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 특방이 높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시기가 후반부이고 스피드가 고지보다 느려 일발 역전을 허용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
레벨이 좀 낮아도 나비춤 버프를 이용할 수 있고, 레벨이 높으면 벌레/풀/비행/고스트or에스퍼 4개 타입 공격을 모두 채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무래도 종족값이 별로인지라 나비춤을 권장. 또한 주인공이 어떤 스타팅을 골랐던, 자속 기술로 라이벌의 스타팅에 치명타를 먹일 수 있다. 벌레 포켓몬이라 진화도 빠르고 요구 경험치도 적으며, 은빛바람과 벌레의야단법석도 비교적 일찍 배우는 편이라 초중후반 모두를 포괄하는 딜러로도 활용 가능하다. 다만 내구가 부실해 4배인 바위는 말할 것도 없고 1배라도 후반에 센놈이 나오면 치명타를 입는다.
자력기에 브레이브버드가 추가되고, 기술머신으로 유턴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RSE보다 훨씬 유용해졌다. 브레이브버드가 자력기인 동시에 유전기로도 취급해주기 때문에 서치로 찾다 보면 10레벨도 안 되는 테일로가 브레이브버드를 배우고 있는 경우도 있다.
초반에 포켓몬 구성원이 부족할 때 물 타입, 비행 타입 딜러로서 쓸 만하다. 하이드로펌프와 폭풍을 자력으로 배우기 때문에 7세대의 형사구스와는 다르게 애정으로 끝까지 키울 수 있으며, 비축하기를 통한 탱킹형도 가능하다.
메가엘레이드: 초반 출현, 견제폭, 공/특방+, 불/물보조
비나방도 뷰티플라이처럼 비슷하게 운영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뷰티플라이와는 달리 기가드레인을 통한 지속성이 없는 대신 종족값이 더 높으며, 냉동빔을 서브웨폰으로 쓸 수 있고, 위협 특성을 이용할
수 있다. 도감 서치가 있기 때문에 하이드로펌프를 배운 비구술을 포획하면 초반에 유용한 스토리 해결사로 등극할 수 있다.
리메이크 이전의 격투 기술 라인업인 선공기 마하펀치와 주력기 스카이업퍼, 폭발펀치는 물론이요 씨폭탄을 배워 풀타입으로도 활약할 수 있고[20] , 스톤에지 등 유용한 서브 웨폰도 추가되어 더욱 좋아졌다. 명중률이 100인 수면기인 버섯포자도 배우지만, 버섯꼬 상태에서 레벨 40까지 올려야 하는 게 단점.
실전에서는 그 특성 때문에 말아먹었지만, 스토리에서는 일단 키워서 원턴킬만 낼 수 있다면 한대만 캐릭터가 될 수 있다. 스토리 모드 한정으로 상대 포켓몬을 잡아낸 다음에는 교체턴을 주기 때문에 게으름을 보완할 수 있으며, 혹은 아이템 사용 등으로 게으름 턴을 보낼 수 있다. 그게 아니라도 게을킹의 내구력이 워낙 튼튼하기 때문에 공격 후 게으름 턴에 그냥 맞으면서 싸울 수도 있다.
117번 도로에서 소곤룡이 등장한다. 쌍두형으로 다양한 견제가 가능하며 특방이 10 올라서 안정성도 좀 더 높아졌다.
초반에 나오는 몇 안 되는 격투 타입 포켓몬으로, 리메이크 전에도 속이다로 어느 정도 밥값은 했다. 하지만 인파이트를 배워 리메이크 전보다 화력이 강해졌다.
스피드는 느리지만 방어 종족치가 180이나 되고 우수한 방어상성을 가지고 있는 강철타입 덕분에 웬만한 공격을 다 견디며 반격할 수 있다. 공격 종족치도 110으로 스토리 진행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 편. 특히 32까지 키워서 갱도라로 진화하면 관장 종길은 물론 그 이후의 은송, 풍&란, 미혜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후반부엔 지진도 배우므로 챔피언 성호를 클리어할 수 있다.[21] 단점은 특방이 취약하며 격투와 땅에 4배의 피해를 입고
최종진화 레벨이 42로 제법 높다는 것. 그래서 나무지기 계열과 함께 쓸 경우엔 격투기술을 쓰는 라이벌의 아차모 계열을 견제 할 다른 수단(스왈로, 가디안 등)이 있는 편이 좋다. 그 정도만 주의하면 나무지기 계열과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 줘서 매우 좋은 파트너이다.
3세대에서는 레벨 20이 되기까지 전기 타입 기술을 배우지 않았으므로 스토리용으로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ORAS에서 레벨 13에 스파크를 배우고 볼트체인지도 3번째 체육관을 깬 뒤 바로 얻을 수 있어 가치가 확 올라갔다. 주력기를 볼트체인지>방전>10만볼트 순으로 유연하게 교체할 수 있다. 또, 4번째 체육관을 깨면 오버히트를 얻을 수 있으므로 불꽃 타입 대용으로도 좋다. 그란돈/가이오가 이벤트 전에도 사이클링 로드에서 썬더볼트나이트를 얻을 수 있으니 위협+특공 상승이 큰 메리트가 된다.
가재장군: 견제폭, 공+, 진화, 특성(괴력집게, 조가비갑옷), 반감↑, 풀/불보조, 리스크X
기본적인 사용법은 RSE와 같다. ORAS에서는 대지의힘과 분화를 얻어서 메가진화시 우격다짐 특성과 조합하여 쓸 수 있다. 특히 메가진화로 좀 더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해진 것이 장점.
일단 용해액으로는 페어리나 풀 타입을
견제하기 곤란하니 오물폭탄을 탑재한 후, 원시의힘과 소금물, 기가드레인으로 다양한 견제가 가능하다. 단, 바위 기술은 해안시티에서 스톤에지 기술머신을 구매해서 스톤에지로 강화할 수 있고 풀 기술은 에너지볼로 화력을 높일 수 있지만 물 기술은 소금물로 끝이다. 아니면 지진을 배우니 지진을 배우게 해도 된다.
드래곤 타입 치고는 입수 시기가 상당히 이른 포켓몬. 실전에서야 한카리아스에게 밀려
치코리타, 부스터와 더불어 안습 3대장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스토리에서는 오히려 괜찮게 써먹을 수 있는 포켓몬 중 하나다. 게다가 이번 작에선 한카리아스와 악비아르는 그란돈/가이오가 사태 해결 이후 등장하기 때문에 땅/드래곤 딜러로 써먹을 수 있다. 따라서 XY와는 달리 한카리아스/악비아르에게 치일 일은 없다는 것이 위안점. 스피드가 땅 타입 치고는 100으로 빠르고 공격도 무난하고, 특공도 80으로 나쁘지 않으며 기술폭도 넓다. 또, 드물게
공중날기를 배우면서 비행 타입이 아닌 포켓몬이어서 공중날기 요원으로도 쓸 만하다. 기술 문제도 상당히 개선된 것이, 비브라바로 바로 진화시켜서 용의숨결 얻은 다음, 하트비늘을 통해 대지의힘(26), 지진(33)에 벌레의야단법석(29)까지 배울 수 있다. 다만 이번엔 메가파비코리와 경쟁해야 하는 게 마이너스 포인트.
드래곤과 페어리가 만나서 강철 타입도 아닌데 반감 이하가 무려 8개나 된다. 또, 문포스나 용의파동, 용성군 등의 자속 기술을 비롯해 화염방사, 냉동빔, 에너지볼, 지진, 공중날기 등 조류 포켓몬 치고는 상당히 폭 넓은 기술을 배운다. 특히 지진은 페어리 타입에 강한 독, 강철, 불꽃을 모두 견제해 준다. 단, 화력이 메가진화 포켓몬 치고는 낮은데 문제는 메가진화를 포기할 때에는 공/특공 모두 70대 정도밖에 되지 않아, 메가진화가 필요한 다른 포켓몬이 있을 때는 메가진화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지진은 못 배우지만 시저크로스, 인파이트 등 특이한 견제기를 배워 악 타입에 유리하다.
쟝고에 비해 약점은 하나 더 붙었지만 지진을 배우고 특공도 우수하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나무킹, 번치코 선택시 물 포켓몬 중에서 선택해 볼 만하다. 물 타입과 땅 타입이 같이 섞여 있기에 대짱이의 하위호환으로 쓸 수 있다. 그렇지만 대짱이와 타입이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대짱이 스타팅이라면 버려지게 된다. 얼음, 에스퍼 기술의 서브웨폰도 있어서 견제폭도 어느 정도 되는 편이다. 단, 풀 기술에 4배 대미지를 받기 때문에 풀 포켓몬 출몰지역에서는 봉인이 상책이다.
얻기는 어렵지만 진화만 시킨다면 충분히 유용한 포켓몬. 특공도 100이고 특방은 125, 체력도 95이기 때문에 특수 딜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빈티나 상태에서도 열탕을 배우니 하이드로펌프 이전엔 열탕을 메인 기술로 공격한다면 화상 대미지로 말려죽이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니면 파도타기라도 가르쳐 주자. 더군다나 아름다움 수치로 진화시킬 수 있어 나무열매만 적당히 모아뒀다면 파란색 포플레를 만들여서 꾸준히 먹여주면 1렙만 올려도 밀로틱으로 바로 진화 가능하다. 승기 특성이면 위협 특성의 포켓몬 앞에서 후내밀기가 가능하다. 단, 기술폭이 좁은 데다 빈티나 자체도 특정 구역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
라티남매 습득 이벤트 이후 등장한다. 레벨업으로는 대개 악 타입이나 노말 타입 기술을 배우지만 기술머신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술 폭이 꽤 넓은 편이다. 특히 물리 공격이 강하지 않은 나무킹을 쓸 때 채용할 만하다.
메가라티오스(오메가루비[A] ): 견제폭, 공/방/특공/특방/스+, 반감↑
3세대와 달리 독 타입의 공격상성이 조금 나아지고 로젤리아의 진화형인 로즈레이드도 나와서 그럭저럭 나아졌다. 특공도 높으므로 자속 오물폭탄, 꽃잎댄스와 조합해서 쓰면 좋다. 단, 견제기가 섀도볼과 매지컬샤인 빼고는 거의 없는 것이 단점. 보라시티 진입 후 바로 로젤리아 한 마리 잡아서 학습장치 키고 데리고 다니다보면 뱃지 다 딸즈음 꽃잎댄스 배울 레벨이 50이 되기 때문에 꽃잎댄스 배우고 로즈레이드로 진화시키면 된다. 꽃잎댄스 위력 120+로즈레이드 특공 125랑 합쳐져서 타입을 논외로 하더라도 꽤 강력한 특공 화력이 나온다.
초반인 110번 도로에서 뚜벅쵸를 잡으면 100% 달콤한향기를 배우고 있는데, 달콤한향기를 사용해 난입배틀로 등장하는 코일을 잡아 처음부터 딜탱형으로 쓸 수 있다. 페어리 타입의 추가로 자속 러스터캐논이 더욱 유용해졌다. 자포코일 진화 장소도 씨보라이기 때문에 레어코일로 진화하자마자 자포코일로도 진화가 가능하다.
눈꼬마가 아무리 빨라도 여울의 동굴에서 얻기 때문에 얻는 시기가 빠르다고는 할 수 없다. 대신 각성의돌을 사용해 눈여아로 진화시킨다면 다양한 견제폭과 높은 스피드를 살려 깔짝형으로 써볼만 하다. 물론 제대로 쓰려면 싸라기눈이 필수이긴 하나, 나무킹 플레이 시 사천왕 중 회연, 권수를 상대로 유리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단 회연 전의 경우 어설프게 공격을 가하면 넌 두방 난 한방 상황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하며 고위력기를 아끼지 말자. 나머지는 대체로 R/S/E와 같다. [1] X버전 한정[2] 뷰티플라이를 쓰려면 잠시 ORAS에 도로 데려와 에어컷터를 배우게 하자.[3] Y버전 한정[4] X버전 한정[5] 상대 포켓몬의 레벨이 오를수록 같은 상대라도 대전시 상금이 증가한다.[6] 이들은 경험치 파밍을 참고할 것.[7] 기본적으로는 10만원이지만 미르 스타일 지수가 높아지면 9만원으로 할인된다.[8] 메타그로스는 전작 BW2에 나온 이후 S/M에 가서야 1회차 스토리 멤버로 영입이 가능해진다.[9] 19번 도로에서 미끄네일이 나오고 진화레벨에 매우 가까운 데다 비까지 와서 여기서 입수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다.[10] X에서는 보스로라가 나온다.[11] 대신 낡은낚싯대만 내리면 전국방방 곳곳에서 다 튀어나오는 다른 지방과는 달리 잉어킹이 낚이는 장소가 마땅치 않다. 코스트칼로스 지역에서는 사랑동이가 나온다. 잉어킹을 얻으려면 낡은낚싯대를 얻고 다시 고목내마을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문제다.[12] 3번 도로에서 파도타기[13] 금속코트는 볼 공장에서 확정적으로 1개 얻을 수 있으며, 그 외에는 야생 레어코일에서 뜯어와야 한다.[14] 모래바람으로 인한 특방 1.5배는 바위 타입에 한정한다. 그리고 모래바람으로 인한 화력 강화는 특성 모래의힘을 지닌 포켓몬에 한정한다. XY 1회차에서 얻을 수 있는 모래의힘 특성 포켓몬은 없다.[15] 다만 7세대에서는 이들이 나와서 3위로 밀려났다.[16] 마침 이 시기는 악비아르가 최종진화를 마치는 시기(40)라 비교된다.[17] 꾸꾸리 때만 자력으로 배워서 하트비늘로도 못 살린다.[18] 대표적으로 괴짜몽 x 3이나 짓궂은마음 + 전기자석파 엘풍 x 3 등 어떻게든 원턴킬을 막겠다고 매우 악랄한 전술을 사용한다.[19] 개무소 - 반짝가루, 앱솔 - 생명의구슬, 쟝고 - 선제공격손톱, 패리퍼 - 행복의알 등 이것은 일부에 불과하고 소모성 아이템까지 따지면 상당히 많다.[20] 3세대에는 물리/특수가 타입별로 분류되는데, 풀타입은 특수로 분류되어 살리지 못했다[21] 미러전으로 성호의 보스로라 앞에 들이밀면 서로 지진 갈길텐데, 비슷한 렙 기준으로 온갖 노력치 먹고 산 플레이어의 것이 어지간하면 선공 치기 때문에 이긴다. 거기에 만약 메가진화라도 먹이면...[22] 더스트슈트는 2회차 에피소드 델타 이후에 기술 가르침으로 입수 가능해서 제외.[A] A B 무한티켓 없을 때 한정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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