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시 물어볼 것 - myeonjeob si mul-eobol geos

"혹시 질문 있어요?" "궁금한 거 있나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요?" "더 할말 있는지요?"

면접 끝날 때 쯤 면접관 단골 멘트다. 이럴 때 뭐라고 답(질문)을 해야 할까? 마음속으로는 연봉, 근무환경, 복지 등이 궁금하겠지만, 일단 합격하고 싶다면 어떤 말을 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까 생각해보자.

<솔직한 감상 전달 +알파>

질문 대신 솔직한 감상을 이야기하는 방법이 있다. "긴장해서 답변을 잘못했지만, 면접관님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그래도)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밖에 면접을 보는 동안 떨려서 하지 못한 말, 대답은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정정하고 싶은 말, 준비해왔는데 하지 못한 말 등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강점과 포부 전달>

쐬기를 박는 차원에서, 본인을 뽑아야 할 이유를 구체적인 장점과 합쳐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접근방법이다. "저는 힘든 일도 이겨낸 경험이 많고, 뚝심이 있어서 이 일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자신의 포부나 강점 등이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전달하는 것은 긍정적이다.

<업무나 포지션 질문>

*기업에 대한 질문. 업무나 포지션에 관한 질문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자신이 합격을 하게 될 경우 어떤 업무를 맡게 되는지,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동시에 면접관에게 관심도를 보이면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 역량 파악 질문>

*기업에 대한 질문. 대기업이라면 회사 인재상이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중소기업의 경우 회사에서 필요로 하거나 특별히 요구되는 역량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회사 이슈에 대한 질문>

*기업에 대한 질문. 회사나 지원 직무와 관련하여 최신 이슈가 있는지 들어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것도 긍정적이다.

<연봉 관련 질문>

가장 민감한 질문이다. 만일 연봉, 근로조건 등이 공개된 기업이거나 공고에 나와있는 경우라면 굳이 이런 질문을 던질 이유가 없다. 그러나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 특히 개인 자영업이라면 상황이 다르다.

만일 공고문에 연봉이나 임금 수준이 나와있지 않고, 면접 내내 언급이 없다면,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라고 물어봐도 상관 없다. 꼬치꼬치 캐묻는 인상만 주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도저히 연봉을 물어볼 분위기가 아니라면 합격통보가 왔을 때라도 물어볼 필요가 있다. 출근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내가 생각했던 연봉이나 복지가 아니네…" 이런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면접관은 어느 정도 마음을 굳혔다!

면접과정에서 궁금증이 대부분 해소됐다면 굳이 질문을 만들어내지 않아도 된다. 면접관은 그 전에 이미 당신을 채용할지 말지 어느 정도 마음을 굳힌 상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첫인상이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첫인상이 나쁘면 응시자에게 장점이 많다 하더라도 큰 점수를 주지 않게 되고 웬만해서는 그 평가를 바꾸려하지 않는다. 면접이 중반 정도 진행되었을 때 사실상 합격이 판가름 나는 것이다.

<면접에 영향을 주는 긍정적 요소>

- 첫인상이 좋은 지원자

- 면접 자세 및 태도가 바른 지원자

- 진솔하고 꾸밈없는 답변을 하는 지원자

-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지원자

- 자신감 넘치고 패기 있는 지원자

- 강한 입사의지를 보이는 지원자

- 인사성이 바른 지원자

- 외모와 복장이 단정한 지원자

- 회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원자

면접의 결과는 전적으로 면접관의 주관적 결정사항이다. 내 느낌이나 직감은 결과에 하등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면접관이 여러 명일 경우 합격·불합격의 최종 결론은 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내심 "면접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지거나... "죽 쒔다"고 실망했는데, 합격통보가 오는 일은 비일비재 하다.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내 생각이 아니라 면접관의 판단이 중요한 거니까.

이미 면접을 봤다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임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내가 왜 그렇게 바보처럼 답했을까!" "이렇게 말할 걸~!" 뒤늦게 후회하고 걱정해봤자 아무 소용 없다. 바보같은 답을 한 지원자를 뽑을 수 있는 게 면접이다. (채용비리를 말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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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면접 #구직자 #마지막할말 #인터뷰

1.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자기소개는 쉽게 말해 지원자에 대한 예고편입니다. 노련한 면접관은 지원자가 말하는 1분 내외의 짧은 자기소개만 듣더라도 괜찮은 후보자가 맞는지 아닌지를 쉽게 판단합니다. 면접관의 관심을 확실히 끌고 싶다면 면접1분자기소개에서 직무상 강점만 임팩트있게 설명하길 바랍니다. 대외활동, 업무 경험을 육하원칙에 맞추어 간략하게 소개하고 오늘 면접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다는 것을 피력합니다. 자기소개는 일종의 예고편이기 때문에 파워풀한 성과는 미리 말하지 않고 궁금하게끔 살짝만 말해도 됩니다. 반면 에스프레소와 같은 지원자~ ㅇㅇㅇ, 포기를 모르는 지원자 ㅇㅇㅇ 등 추상적이고 애매한 표현으로 소개하거나 묻지도 않은 단점, 성장 과정은 말하지 않습니다. 지원한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자가 바로 나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면 나만의 업무상 강점만 간략히 소개해서 오늘 면접이 굉장히 의미 있을 것이란 걸 보여주는 것이 자기소개의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면접자기소개 답변을 준비할 때는 영어면접대비까지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단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 왜 지원하셨나요?

대부분의 지원자가 가장 어렵게 느끼는 대표적인 질문이 바로 지원동기입니다.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해야 하는지도 고민되고 취업 때문에 채용공고를 찾다 보니 어쩌다 지원했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반면 면접관이 좋아하겠지 라며 혼자 착각하고 회사의 비전과 뻔한 가치관을 아부성으로 답변한들 면접관은 감동하지 않습니다. 진정성 없이 꾸민 말은 상대방에게 공감대를 절대 불러일으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해당 질문의 핵심은 지원 직무와 산업을 제대로 알고 지원한 건지, 그리고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부분을 빠르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진심으로 고민하고 지원한 건지가 궁금해서 물어본 것입니다. 이에 지원자는 직무와 채용공고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지원했다는 것을 자신만의 경험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ㅇㅇ회사 마케팅 부서에 지원했다면 영업도 인사도 회계재무도 아닌 왜 마케팅을 선택한 것인지를 확실하게 얘기하고 해당 업무를 잘 해낼 확신이 있어서 지원했다고 구체적으로 답변합니다. 면접관에 따라서는 왜 ㅇㅇ산업에 지원한 것인지? 왜 우리 회사에 지원한 것인지? 혹은 왜 하필 ㅇㅇ포지션에 지원한 것인지? 등으로 지원동기 질문을 세부적으로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에 지원자는 ㅇㅇ 직무에 대한 확신과 관련한 역량, 경험까지 있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과거 예시를 들어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논리 있게 답변한다면 면접관 역시 쉽게 납득되기 때문입니다. 지원동기는 대면면접은 물론 전화영어면접에서도 꼭 나오는 질문이기 때문에 사전에 확실하게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3. 우리 회사와 지원한 업무에 대해서 아는 만큼 설명해보세요.

지원자는 말 그대로 후보자일 뿐 아직 회사의 일원이 아닙니다. 즉, 회사의 모든 정보를 잘 안다고 생각하고 물어보는 질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는 지원자가 진정으로 해당 업무를 원하는게 맞는지와 관심도까지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질문입니다. 면접 전 회사와 관련한 정보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리서치했고 수집된 정보로 본인이 지원한 업무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까지 고민해봤는지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을 지원한 후보자라면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회사가 그동안 어떤 마케팅을 펼쳐왔는지 공부한 것을 영어인터뷰까지 대비해서 설명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원한 포지션의 담당자가 됐을 때 예상되는 업무와 책임은 무엇인지도 말하고 어떻게 적응해서 도움이 되는 조직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답변합니다.

4. 본인만의 장점/단점은 무엇인가요?

자신의 성격을 표현할 키워드 1~2가지를 선택하여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예시로 설명합니다. 회사에서 알고 싶은 것은 지원자의 실제 성격이 업무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입니다. A, B와 같은 성격의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면 이러한 성격 덕분에 업무처리에 어떤 효율을 줬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성과로 설명합니다. 반면에 단점은 면접관이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무겁지 않게 표현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자신의 취약점을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어떻게 관리했고 극복했는지 설명합니다. 단점은 누구나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포장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스스로가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과 그 덕분에 지금은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인지되고 있음을 성숙한 자세로 설명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성격의 장단점은 영어회화면접에서도 반드시 나오기 때문에 한국말을 그대로 번역해서 어색하게 답변해서는 안 되며 영어식 표현을 익힌 후 미리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왜 뽑혀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지원자가 해당 직무를 잘 해낼 확신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압박하듯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전화영어인터뷰에서도 면접이 끝나갈 무렵에 주로 나오며 면접관의 뉘앙스를 잘 파악하고 답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예를 들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충분히 대화를 나눈 상태에서 면접 분위기가 무난하게 좋았다면 아직 다 말하지 못한 나만의 강점을 추가적 설명하고 자신이 채용된다면 분명 만족하실 거란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반면 면접 분위기가 좋지 않고, 뭔가 모를 아쉬운 분위기가 형성됐다면 앞서 답변한 내용을 빨리 되돌아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설명이 미흡했던 부분을 보충하는 의미로 면접관에게 자신의 직무상 강점을 다시 강조하여 팀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6. 성공/실패했던 프로젝트 설명

누구나 성공과 실패는 경험하기 때문에 면접관은 지원자만의 사례를 들어보고 건강한 멘탈을 소유하고 있는 지원자인지 확인합니다. 성공한 경험은 개인의 추진력, 팀원과 협업하는 스킬로 언급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도 유사한 업무를 맡게 된다면 숙련된 자세로 더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신뢰있게 답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지원하는 산업, 업무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에피소드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반면 실패 경험은 자신의 업무와 행동에 대한 미흡했던 부분을 되돌아보며 인정하는 자세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포기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이를 교훈삼아 어떻게 발전하고 개선했는지까지 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어떤 성장이 있었는지와 오히려 지금은 더 강력한 직무상 스킬을 보유하게 됐음을 설명합니다. 다만 누군가에게 치명적인 해를 입혔거나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일으킨 극단적인 예시를 사용한다면 아무리 잘 극복했다고 하여도 면접관은 부정적으로 기억하니 상황에 맞추어 적합한 사례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7. 상사, 동료와의 갈등을 해결했던 경험

회사는 하나의 큰 조직이고 결코 혼자 일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다양한 성향과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에 상사, 동료와의 갈등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면접관은 지원자가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지혜롭게 소통하는 성숙한 사람인지 궁금하기에 이 질문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잘 해결하겠다는 뻔한 답변으로는 면접관의 마음을 절대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과거 자신이 경험한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쉽지만은 않았지만 어떤 대화, 행동으로 해결점을 찾았는지 말합니다. 부하직원으로서 상사를 대하는 모범적인 태도를 표현할 때 무조건 잘 보이기식의 아부성 답변이 아닌 조직에서의 당연한 행동이라는 것도 실제 예시로 설명합니다. 이는 인성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문이기도 해서 일관성 있고 진솔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면접관이 외국인일 경우에는 문화와 정서적으로 사고방식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상황이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표현을 선택하도록 영어인터뷰준비를 신경써야 합니다.

8.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스트레스는 극단적이고 괴로운 감정만을 일컫는 것이 아닙니다. 맡은 업무를 더 잘 해내려는 과정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생기는 긍정적인 긴장감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턴, 신입, 경력, 임원진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지만 이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떻게 건강하게 컨트롤하는지 설명하면 됩니다. 면접관은 스트레스 관련 질문을 통해 지원자가 미성숙한 태도로 주변에 악영향을 주는 일원이 될지 안 될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혼자 일하다 폭발하여 그만두고 나가지는 않을지 혹은 스트레스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직원은 아닌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에 지원자는 앞서 설명한 단점 답변과 마찬가지로 심각하고 치명적인 예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스스로가 어떤 부분에서 예민한 감정을 느끼는지 잘 알고 있으며 자신만의 건강한 해소법까지 있다는 것을 지혜롭게 설명합니다.

9. 커리어 목표는 무엇인가요?

지원자들에게 커리어 목표를 질문하면 대부분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합니다. ㅇㅇ전문가가 되겠다거나 ㅇㅇ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겠다는 예상된 뻔한 답변을 하기 때문입니다. 면접관은 지원자가 앞으로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근무할 계획이고 어떻게 성장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가가 될 수 있을지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미래의 일이지만 입사하길 희망하는 직무의 전문가로서는 변함없이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는 ㅇㅇ직무 담당자로서 어떤 노력을 할지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어떤 공부가 필요할 것이며 어떻게 습득하여 실무에 응용해낼지 현실적인 계획까지 설명합니다. 개인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달려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지원자임을 밝히고 실천을 통해 커리어 목표를 이루겠다는 진정성있는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10. 입사 후 포부를 말해보세요.

커리어 목표와 유사하게도 입사 후 포부 역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만을 말합니다. 10이면 9명 이상의 지원자들은 입사하게 된다면 열심히 하겠다고 결의에 찬 끝맺음하지만 그런 말을 듣는 면접관은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합니다. 누구나 하는 너무 뻔한 답변이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준비한 1명의 지원자는 회사, 팀의 목표에 맞추어 현실적으로 어떤 부분을 당장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상세하게 말합니다. 이에 따라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 고민한 사항을 명확하게 제시할 줄 압니다. 입사 후 포부는 반드시 직무와 연관 지어 설명해야 해당 업무를 정확히 이해했다는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습니다. 각 업무를 수행할 계획과 의지를 들은 면접관은 비로소 지원자의 입사 후 포부를 듣고 감동합니다.

면접준비 몇시간?

적합한 면접 준비 기간: 반나절 ~ 하루 왜냐하면 면접 준비시간을 투자한 지원자는 그만큼 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면접 준비 시에는 최소 6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준비 어떻게?

면접 준비는 어떻게?.
첫째, 꺼내 놓을 얘깃거리를 미리 충분하게 준비하자. ... .
둘째, 내 경험사례와 자소서 내용을 종합해 답변 내용을 준비하자. ... .
셋째, 지원한 회사의 현재와 미래 전략과 사업 방향, 미래상 등을 숙지하자..

면접 몇분?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인사담당자 212명을 대상으로 면접 태도에 설문조사를 실시 인사담당자 45.3%가 5분~10분이 가장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면접 얼마나 일찍?

15분 일찍 도착하라 그리고 건물 입장 허가, 리셉션에서의 픽업, 느린 엘리베이터 등 시간을 잡아먹는 일들이 생길 수 있다. 직장 면접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가 심한 일이다. 15분 정도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것은 큰 스트레스 요인 하나를 줄여주는 방법이다. “15분 정도 일찍 도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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