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 냉장 보관 기간 - myeolchibokk-eum naengjang bogwan g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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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딱 한달전 해주신 멸치볶음이 냉장실 안에 들어있습니다.
아몬드도 같이 넣고 반짝반짝하게 볶은거라 참 맛있고 아직 맛도 안 변했는데요...

그게.. 제가 내일부터 4주간 회사 연수를 갑니다.
그냥 냉장에 넣고 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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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유통기한 어떻게 알고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화끈걸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더운날씨~ 습한 공기

6월이 되자마자 언제 선선했냐는 양

엄청나게 몰아치는 더위에 완전 항복

하겠어요 ㅠㅠ~ 어우 힘들어라 

이런 날에는 딱히 뭘 해먹기도 귀찮고

사실 제대로 입맛도 안도는 것 같아요 ㅠㅠ

그런 와중에 문득 궁금해졌다는거! 

과연 냉장고 토박이 반찬 요 멸치볶음

은 도대체 얼마나 보관해두고 먹

어도 괜찮은걸까요?! 저는 얘가 상하는

걸 본 역사가 없거든요!! 이웃님들도 궁금하시죠!?

아무리 봐도 묘하단 말이에요

말린 멸치같은 경우에는 냉장보관

할 때엔 2~3개월은 거뜬히 상하지

않는다구 하고 냉동보관하면 거의 

반년은 그대로 둬도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이렇게 반찬이 된 멸치가 상하는 

것도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요! 

하긴 ㅎㅎㅎ..제가 마른반찬을 워낙 좋아라

해서 상할 새도 없이 먹어치워버린 건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그래도 한 번

궁금증이 폭발했는데 그냥 둘 순 없죠

멸치볶음 유통기한! 과연 어느정도일까!!

하지만 역시 딱히 속시원한 답은

나오지 않았다는거~ ㅎㅎ 보통 반찬류

같은 경우에는 한번 먹은 반찬인 경우

더 쉽게 상하기 때문에 2~3일 안으로 

먹어야 한다는 말은 있었어요! ㅎㅎ 

그렇지만 한번에 식사에서 먹을만큼

씩만 덜어서 먹는다면 상하지 않는

기간은 더 늘어나겠죠? 특히나 이녀석

처럼 마른 반찬 같은 경우에는 보관을

잘~할 경우에 2,3개월 정돈 끄떡 없다고

하는 의견이 많으시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역시 이런 건 특별히 적혀있지도 않으니

후각과! 시각과! 미각에 의지하여 

맛이 갔다 싶으면 그때그때 처분하는것이

아마도 가장 적당할 거라구 생각됩니당ㅠㅠ! 

ㅎㅎ..결국 속시원하게 궁금증은 해결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멸치볶음 유통기한

이 얼마나 길든 짧든 일단 맛있다는거~ 그렇죠?

“엄마! 치즈 끝 부분이 파래!” 아이 말을 듣고 급히 달려갔더니 이게 웬일? 먹다 보관한 치즈 끝부분에 곰팡이가 끼어 있는 게 아닌가? 무조건 냉장고에 넣으면 안전할 줄 알았던 음식들이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하나 둘, 썩고 있다. 냉장고의 냉장실도, 그리고 철썩같이 믿는 냉동실도 이젠 믿을 수 없다.

멸치볶음 냉장 보관 기간 - myeolchibokk-eum naengjang bogwan gigan

1 냉동실은 100% 안전하지 않다
그동안 언제라도 해동하면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냉동 식품이라면 다음의 유통 기한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당신의 방심 때문에 어쩌면 당신은 매일 매일 독을 먹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냉동의 기본 원칙
1 냉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빨리 얼리는 것이다. 랩이나 지퍼백에 넣는 경우 진공 상태로 만들어야 냉동 효율이 높아진다.
2 식재료를 1인분, 1회분으로 나눠 얇게 넓혀서 싼다. 그래야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으면서 빨리 얼릴 수 있다. 해동 또한 더 빠르다.
3 냉동한 날짜를 적어 넣는다. 일단 얼어버리면 내용물을 잊어버리는 일이 있으므로 식재료 이름을 표기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식품별 냉동실 보관 기간>
식품명 / 보관 기간 / 보관 tip

●삼겹살 / 1개월 / 팩째 냉동실에 보존, 팩에 씌워진 랩만으로는 성에가 끼기 쉬우므로 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보관.
●다진 고기 / 2주일 / 도시락용, 햄버거용 등으로 분류해 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보존.
●닭고기 / 1~2개월 / 다리, 가슴살, 날개 등의 부위별로 나눠 각각을 지퍼백에 넣은 뒤 다시 큰 통에 하나로 모아 둔다. 푹 삶아서 기름을 뺀 다음 닭살을 잘게 찢어서 얼리면 2개월까지 안심.
●생선 토막 / 1개월 / 토막 생선은 가정에서 사용하기 쉬운 분량으로 만들어 랩에 싸  보관한다.
●정어리 / 1개월 / 정어리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물에 살짝 담갔다 보존하면 산화가 방지된다.
●조개 / 1개월 / 바지락은 담수,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3시간 정도 담가 모래를 뺀 후 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냉동 보존한다.
●명란젓 / 1개월 / 1/2개로 나눠 랩에 싸 냉동실에 보존
●마른멸치 / 1개월 / 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보관, 뱅어포도 마찬가지.
●건어물 / 1개월 이상 / 뚜껑이 있는 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두면 장기 보관도 가능.
●브로콜리 / 1개월 / 뜨거울 때 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냉동실에 보존.
●감자 / 1개월 / 지퍼백에 한번 먹을 양만큼 나눠 얼리면 해동 후에도 감자의 질감이 살아난다.
●버섯 / 1개월 / 표고버섯은 물에 불린 후에, 양송이버섯은 그대로 또는 식용유에 살짝 볶아서 냉동한다. 단 팽이버섯은 물기가 많아 냉동에 적합하지 않다.
●대파 / 1개월 / 용도별로 잘라 한 줄기 분량씩 냉동하면 요리에 바로 넣을 수 있어 간편하다.
●밥 / 1개월 / 조리 시 국에 넣을 때에는 언 채로 그대로 조리하면 된다.
●카레 / 1개월 / 팩에 담아 냉동실에 보존.
●미트소스 / 1개월 / 팩에 담아 냉동실에 보존.
●유부 / 1개월 / 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냉동 보존한다.
●식빵 / 1개월 / 먹고 남은 식빵은 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입구를 묶어 해동시킨다.
●과일 / 1개월 / 딸기는 꼭지를 따고 귤은 껍질을 까서, 사과는 한입 크기로 썰어 설탕을 뿌리고 멜론은 포크로 으깬 다음에 얼리면 셔벗으로도 즐길 수 있다. 레몬도 반으로 잘라 얼렸다가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녹여 준 다음 즙을 짜면 생으로 짜는 것보다 과즙이 더 많이 나온다.
●국 / 1개월 / 국은 끓여 식혔다가 지퍼백에 넣고 편평하게 얼린다.
●튀김 / 1개월 / 차게 식으면 알루미늄 호일에 싼 다음 지퍼백이나 비닐 봉투에 넣어 냉동.
●면 / 1개월 / 마른 면, 삶은 면 상관없이 1인분씩 분리해 지퍼백에 넣은 다음, 최대한 공기를 빼서 밀봉 상태로 만들어 냉동실 포켓에 얼린다. 파스타는 식용유나 올리브유를 약간 뿌려서 냉동하면 부드러운 맛을 유지할 수 있다.
●파마산 치즈 / 3개월 / 파마산 치즈는 냉동실에 넣어두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가루치즈는 그대로, 덩어리 치즈는 깎아서 잘게 썬 허브 등과 섞어 냉동한다.
●버터 /  3개월 / 버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거나 통째 랩을 씌워 치즈와 함께 보관한다.
●햄버거 / 2주일 / 많이 만들어 보존해도 신선함이 유지된다.
●김 / 1개월 / 여름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봉지째 보관해도 무방.
●만두 / 1~2개월 / 오븐 시트를 깐 접시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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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냉장고의 냉장실을 믿지 마라
평소 청소를 잘 하지 않는다면 더더욱 냉장실은 살균이 번식할 수 있는 최적의 먹이 창고가 된다. 과일과 야채의 보관 기간은 거의 비슷하니 다음의 표를 참고하도록.

※냉장의 기본 원칙
1
일주일 단위로 식단을 짜고 메뉴별로 식품을 보관한다.
2 유통 기한이 가까운 것을 앞쪽에 수납한다.
3 그 때 그 때 먹을 분량만 사서 수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식품별 냉장실 보관 기간>
식품명 / 보관 기간 / 보관 tip

●생강 / 1개월 / 건조시켜 두는 것이 오래 유지하는 포인트.
●마늘 / 1개월 / 냄새가 번지지 않도록 뚜껑있는 병에 보존.
●죽순 / 1주일 / 손질하지 않고 그대로 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보존.
●호박 / 1주일 / 통째라면 그냥도 1개월 보관이 용이하지만 자르게 되면 꼭지부분부터 상하기 시작한다.
●부추 / 1주일 / 반으로 잘라 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보존하면 용이하다.
●콩나물 / 2~3일 / 콩나물은 그냥 두면 바로 색이 변하므로 물을 담은 볼에 넣어 보존할 것.
●파 /1주일 / 씻지 않고 잘게 썰어 밀폐용기에 담아 놓을 것.
●두부 / 2~3일 / 쓰고 남은 두부는 물을 부은 용기에 넣어 냉장실에 보존한다.
●양배추 / 10일 / 사자마자 심을 도려내고 물에 적신 키친 페이퍼를 채워 넣으면 건조를 막을 수 있다.
●생선회 / 1~2일 / 간장과 청주에 담가 신선실에 넣어두었다가 다음날 바로 먹도록 한다.
●고추, 피망 / 1주일 / 표면의 물기를 닦고 지퍼백에 담아 야채실에 넣는다. 지퍼백의 입구를 살짝 열어 놓아야 무르지 않는다.
●당근 / 1주일 / 당근은 손질 후 마른 신문지에 돌돌 말아 보관한다.
●우엉 / 2주일 /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2~4조각으로 자른 다음, 식촛물에 삶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신문지에 싸는 것보다 훨씬 오래 간다.
●깻잎 / 3~4일 / 물기를 없애고 종이 타월에 싼 후 랩을 씌워 눌리지 않게 야채실의 맨 위에 올려놓는다
●닭고기 / 2일 / 국을 끓여 먹는다고 해도 10일 이상은 보관이 어렵다.

식품명 / 보관 기간 / 보관 tip

●나물 / 3~4일 / 만든 이후부터 맛이 변하기 시작, 빨리 먹는 것이 좋다.
●멸치볶음 / 10일 / 밀폐된 용기를 활용해 압축 보관하면 더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다.
●장조림 / 2주 / 달걀 장조림의 경우 일주일 이내에 먹어야 한다.
●달걀 / 3주 / 달걀은 문 쪽이 아닌 깊숙한 곳에 넣어야 변질이 되지 않는다. 3주 이상 된 달걀은 흰자가 탄성이 없이 퍼져 버린다.
●김치 / 1주 / 김치는 공기를 싫어하는 혐기성 식품이다. 깊은 옹이에 넣고 외부와 단절시켜야 군내가 나지 않는다. 잘 익은 김치라 해도 1주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포도 / 1개월 / 가지나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을 구입해야 하며, 포도끼리 서로 닿지 않도록 박스째 보관한다.
●토마토 / 3~5일 / 1주일만 지나도 토마토는 물러서 먹지 못하게 된다.
●사과 / 2주 / 2주가 지나면 당도가 떨어진다.
●수박 / 3~4일 / 몇 등분으로 잘라서 밀폐용기에 보관해 놓으면 1주일 이상도 보관이 가능하다. 과일류는 종류별로 나눠 밀봉해서 보관하면 먹기도 편하고 밀폐돼 있어 훨씬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대파 / 2주일 이내 / 2주 이후에는 시들해지고 끝부터 누렇게 변해 먹을 수 없다.
●양배추, 무, 당근 / 1주일 이내 / 밀폐용기에 넣어놓고 먹으면 아삭한 맛이 유지된다.
●샐러드 / 1주일 이내 / 직접 만든 것이라면 3~4일만 지나도 맛이 변한다.
●두부 / 5일 이내 / 소금물에 담가 보관하면 맛이 더 오래 유지된다.
●양념에 잰 고기 / 10일 / 양파, 마늘, 파 등을 넣은 음식일수록 상하기 쉽다. (닭고기, 돼지, 쇠고기 )
●생선 / 1주일 / 손질해 공기가 닿지 않도록 바로 종이 호일로 감아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어묵 / 1주일 / 밀봉한 채 일주일 안에 먹으면 맛이 유지된다.
●참치 / 1주일 / 캔 제품은 오픈한 다음에 용기를 바꿔야 하며 옮겨놓은 이후에도 일주일 이내에는 먹어야 한다.
●보리차 / 1주일 / 일주일이 지나면 물의 맛이 변해버린다.
●생수 / 1주일 / 오픈한 순간부터 맛이 변한다.
●탄산음료 / 1주일 / 1주일 이내에 다 마시지 않으면 맹물이 된다.
●잼 / 45일 / 직접 만든 경우에는 냉장 보관보다는 냉동 보관이 낫다.
●주스 / 3일 / 개봉 이후 산소와 접촉해 맛이 변한다.
●햄 / 1개월 / 잘린 단면에 꿀이나 기름을 발라 랩포장 후 보관하면 맛이 유지된다.
●옥수수 통조림 / 1개월 / 맛을 유지하려면 끓는 물에 한 번 데쳤다가 용기에 통조림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동 보관의 맛 보존 기간>
식품명 / 보관 기간 / 보관 tip

●아이스크림 / 1주일 / 1주일이 지나면 딱딱해지고 잘 부스러져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없다.
●마른 멸치 / 3개월 / 마른 뱅어포, 쥐포 등도 3개월 이상이 지나면 변질된다. 멸치가루, 양념가루도 마찬가지다.
●냉동 육류 / 2~3개월 / 냉동실에서도 산패는 된다. 산패되고 나면 고기색이 거뭇거뭇하게 변하는데 그 때에는 그 부분만 떼어내고 먹으려 하기 보다 버리는 것이 더 좋다.
●냉동 생선 / 45일 / 등 푸른 생선일수록 다른 생선보다 빨리 상한다.
●굴비, 가자미 / 3개월 / 3개월이 지나도 맛의 변질이 심하지 않다.
●대추 / 6개월 /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퍼락을 활용할 것.
●곶감 / 6개월~1년 / 상자나 밀폐용기를 활용해 보관만 잘하면 1년까지도 가능하다.
●오징어포 / 3개월 / 아무리 마른 음식이라 해도 3개월 이후에는 맛이 변한다.
●떡 / 2개월 / 2개월 이상 지나면 성에가 껴 먹을 수 없다.

맛 보관 아이디어 팁

1회 분량의 육류 수납 요령
한 번 먹을 양만큼씩 보관하게 되면 요리할 때도 편하고 공기에도 덜 노출되기 때문에 훨씬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국거리나 찌게거리를 구입하면 한 번에 못 먹고 덩어리째 얼려두는 경우가 많은데 덩어리 채 얼리면 잘 안 녹아 겉부분만 잘라 쓰고 다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한번 먹을 양만큼 투명비닐에 넣어도 좋고, 고기의 중간 중간을 고무줄로 묶어 보관하면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다.


냉동 보관하면 안 되는 음식

1 채소류 혹은 삶은 콩류_ 이 경우 데치기 공정을 거쳐 효소를 불활성화 시켜야 냉동과정 중에도 변화가 적게 일어난다. 만일 채소를 그냥 바로 냉동칸에 보관하면 냉동중 산패 등이 일어난다.
지방 산패가 예상되는 식품류로 시금치, 브로콜리, 완두콩 등은 냉동 중에도 변질이 일어나므로 너무 신뢰하지 말자.
2 생선류_ 냉동을 한 후 해빙 시 드립 현상에 의해 영양 성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며 미생물이나 효소의 작용이 활발히 일어나 비린내가 나고 맛의 변질이 예상된다. 건조 후 진공포장 시킨 것들은 무방하다.
3 냉동실의 유통 기한_ 보통은 1~3개월 정도가 바람직하나 가공 상태에 따라 더 길어질 수도 있다. 너무 오래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일단 포장을 한 번 뜯은 상태에서는 이보다도 더 단축되므로 이점을 유의해야 하며 한꺼번에 냉동시킨 후 일부분을 녹여서 사용하고 다시 냉동시키면 변질 속도가 빨라지므로 사용 단위로 분류해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리빙센스
도움말| 김영빈(수랏간, 019-492-0882) 
진행|안소윤 기자


  • 입력 : 2009.12.08 08:58 / 수정 : 2009.12.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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