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항공 마일리지 사후 적립 방법

아부다비에서 왔다갔다 할때는 항상 에티하드 항공을 타고 있어요. 에티하드 항공을 타면 에티하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나중을 위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더 많이하더라구요. 저번에 한국 올 때 실수로 보딩패스를 잃어버려 못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잘 챙겨서 마일리지 적립을 해 보았답니다.

대한 항공 마일리지 사후 적립 방법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후 적립을 위해서는 2가지 서류가 필요합니다. 첫째로 보딩패스, 그리고 두번째로 E-TICKET이에요. 두가지가 없으면 적립이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보딩패스를 잃어버렸다면 항공사에 탑승증명서를 발급받아서 제출해도 된다고해요.

대한 항공 마일리지 사후 적립 방법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후 적립 가능한 항공사는 아래와 같아요. 아래 항공사를 탔다면 꼭 잊지말고 사후 적립을 하는게 이득이 아닐까 해요.

대한 항공 마일리지 사후 적립 방법
대한 항공 마일리지 사후 적립 방법

마일리지 사후 적립하는 곳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다음 [마이 페이지]-[나의 마일리지]-[마일리지 사후적립 신청]에 들어가면 되요.

대한 항공 마일리지 사후 적립 방법

그 다음 항공사, 탑승편명, 탑승일, 클래스, 출발지와 도착지, 마지막으로 E-TICKET에 적혀 잇는 항공권 번호를 적어준 다음에 신청을 클릭하면 되요.

대한 항공 마일리지 사후 적립 방법

마일리지 사후 적립을 신청 한 다음 약 1주일 후에 적립이 완료 되었다고 메일이 오더라구요. 항공사 마일리지는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잊지말고 사후 적립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방법 쉬워요

대한민국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은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데 모든항공사에서는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적립된 마일리지는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다음 비행에서 할인받을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제도를 모르는분들이 아직 많은데 항공권구매시 할인받을수 있는데 마일리지만 제대로 활용하면 해외여행 비용을 절감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마일리지 적립방법을 비행기 항공권 구매시 조금씩 모으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상생활에서도 신용카드를 이용하거나 마일리지 사후적립 신청이 있습니다.

대한 항공 마일리지 사후 적립 방법

그래서 오늘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많이 한다면 같은 가격에 항공권을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면세점 할인, 공항라운지 마일리지를 이용해 사용할수 있는데 국내 마일리지 적립 신용카드, 마일리지 신청 절차를 알아보겠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마일리지 사후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먼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 가입 후 적립 신청할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탑승실적을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신청시에는 항공권 번호, 비행편, 출발지, 도착지, 탑승일을 알아야하는데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여행다녀왔을때 항공권을 버리지 않고 모아두시면 요기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편도 이상 구간에 경우 각각 별도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방법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신용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각 신용카드사 에서는 해외여행 맞춤으로 제작된 카드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삼성 마일리지 플래티넘, 하나은행 크로스마일, 국민카드 가온 마일리지, 롯데 골드아멕스가 대표적입니다.

삼성 마일리지 플래티넘 카드사용실적 1000원당 1마일리지, 주유/커피 2마일리지, 코스트코 할인점 2마일리지이며 연회비는 본인 97,000원입니다.

하나은행 크로스 마일드 카드는 실적기준 1500원당 1.8 마일리지 리워드 적립을 지원하고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1:1 전환이 가능한데 연회비는 100,000원입니다.

국민카드 가온플래티늄카드는 1500원당 1.2마일로 국내 면세점 2마일, 주유/커피/호텔 업종 1500원당 3마일을 적립할수 있는데 연회비는 10만3천원입니다.

이상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방법을 알아봤는데 마일리지 적립은 물론 항공권을 이용한 방법이 제일 빠르지만 생활습관에 따라서 신용카드 사용을 선택한다면 마일리지 적립을 무시할수 없는데 다만 연회비 대비 본인과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