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과제 대행 걸리면 - koding gwaje daehaeng geollimyeon

국내 이스트소프트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더 마르스 코인 채굴 게임
대형거래소 상장임박, 어플 가입하고 코인 받아가세요

14배 상승, 더 마르스 무료채굴 코인 1천개 지급 이벤트 중

더 마르스는 화성을 배경으로한 메타버스 무료채굴 앱입니다. 개발진들은 이스트소프트 출신 개발자들이며 다른 메타버스, 코인회사들과는 달리 회사가 상당히 투명하고 오픈되어있어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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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과제 대행 걸리면 - koding gwaje daehaeng geollimyeon

이글을 클릭한 여러분은 아마 교수님들이 내준 졸업작품이나 코딩과제 알고리즘,자료구조 과제를 하다가 야마돌아서 들어온 분들일텐데 한때 프로그래밍 겁나 못해서 돈주고 과제 대행만 열번이상 맡겨본 입장에서 과제 대행 해줄 사람들 찾는법 알려줄려고 하니 다들 잘 따라 오도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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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자바,C,C++ 같은 프로그래밍 과제들 스트레스 받으면서 한거 생각 하면 아오 PTSD올려 그러네.. 우선 과제대행 맡길만한곳은 세군데가 있음 카카오톡 오픈채팅, 크몽, 크레벅스 그리고 각각 과제 퀄리티나 가격대, 과제난이도 등이 천차만별 일텐데요

1. 우선 카카오톡 오픈채팅 부터 알려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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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채팅 누르고 1:1채팅 기준으로 검색을해야하는데 위에 사진처럼 컴공과제, 프로그래밍 과제, 컴퓨터공학과 과제,자료구조, 알고리즘 등 키워드를 쓰면 저런식으로 돈받고 과제 해주겠다는 사람들이 널려있는데 오픈채팅 같은경우 우 진짜 용돈벌이로만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단가는 저렴한편이나 가끔 먹튀나 과제대충해주고 강퇴시키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기도하다 , 개인적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c언어나 java언어 책 연습문제 과제같은거는 오픈채팅방에서 맡기면 편함 연습문제 하나당 천원~이천원만 줘도 해주는 사람 많음 ㅋㅋ ,사기 안당할려면 하트표시 많이 눌러져 있는 사람한테 맡기도록

2. 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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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여기는 아마 다들 많이 들어봤을거임 마케팅, 피피티 등 프리랜서들의 천국 가격은 중간대 정도 예전에 자료구조 과제 기준으로 3~5만원 정도에 쇼부봤던 기억이남 하지만 크몽의 단점이라면 인력이 생각보다 부족해 원하는 개발자(대행)를 찾기가 힘들다 , 하지만 결제 플랫폼이라 카톡에 비해 안전하다 

3.크레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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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인데 다른분야는 모르겠는데 코딩(프로그래밍) 과제 대행(외주) 쪽은 확실히 크레벅스가 제일 좋다 우선은 인력이 넘쳐나서 자바스크립트,웹개발,앱개발,단순과제,파이썬 심지어 졸업작품도 대행해주는거 같다 대신 셋중에 가격대가 제일비싼 수준이지만 일처리는 정말 확실한 플랫폼이라 저기에 꼴아박힌 돈만 50만원은 되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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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과제대행 알려준놈인데 유의할점 있음

ㅇㅇ(218.145) 2020.09.03 21:21:35


인서울 밖이면 지능이 처참하니 조심해라 지잡대, 연세대 원주캠, 홍익대 세종캠 그리고 인서울중에 과기대는 외주 존나 많이 들어왔는데 리얼 능지가 ㅆㅆㅎㅌㅊ수준임

그리고 인서울의 경우 발표자료나 그런거 약간 도와줄 필요있음. 저번에 대학교에서 업무방해죄로 고소당해봄 ㅋㅋㅋㅋ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 못해서 걸린듯ㅋㅋㅋ)

그리고 이건 알려줘도 될려나 모르겠는데 수수료 때문에 직거래의 경우 나는 워드로 어떻게 구현할건지, 어디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알려주고 그밑에 부품목록이랑 보낼주소 전화번호 알려줬엇음 이렇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카톡으로 대화 유도해야함 그리고 계좌로 바로 입금 받고ㅇㅇ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품의 경우 너가 돈받아서 사지말고 의뢰자한테 직접 구해서 너 주소로 보내달라해라 별거 아니지만 외주 10건이상 들어오면 이것도 업무량 존나 많다.

3시간만 있어도 외주 한건 끝내는데 너가 할 업무 의뢰자한테 분담시키고 한건이라도 더받아서 돈벌자ㅋㅋㅋ

궁금한거 있으면 댓남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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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다수의 대학들이 1학기 전면 온라인 강의를 시행하면서 과제대행업체들이 성행을 맞았다.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제출해야 할 과제의 양이 많아지면서 업체의 도움을 빌리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특히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중간·기말고사 등 대면 시험을 과제로 대체해 성적을 부여하는 학교가 많아지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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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에 ‘과제대행’을 검색했을 때 수많은 유형의 과제를 대행해주겠다는 글이 검색됐다.(사진=번개장터 캡쳐)

영상 편집부터 프로그래밍까지발전하는 과제대행

네이버,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의 웹사이트에서 ‘과제대행’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수많은 유형의 과제를 대신 해주겠다는 업체를 볼 수 있었다.

과거 레포트 등 글 쓰는 과제를 작성해주는 것에 불과했던 과제대행업체들은 최근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대행하고 있었다. C언어, 자바, 파이썬 등을 이용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설계하는 것부터 학기중 중간 과제인 공업수학, 통계 등의 문제 풀이를 하는 것까지 대행을 의뢰할 수 있다. 또 영상학과 재학생을 위해 영상 편집물을 만들어주거나, 영어 에세이를 써주는 것도 가능했다.

에브리타임 등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에는 과제 대행으로 수익을 얻으려는 학생들도 글을 게시했다.

서울 소재 A대 익명 커뮤니티에는 “컴퓨터공학과 과제인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대신 해주겠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퀄리티 보장하니 원하는 사람은 쪽지를 보내라”는 글이 게시되기도 했다.

의뢰대행업체, 표절 검수에 개인정보 파기까지 해준다

한 과제대행업체에 문의한 결과, 독후감이나 감상문 등 1페이지 내외의 간단한 과제는 2만원만 지불하면 대행이 가능했다. 10쪽에 달하는 소논문도 약 10만원을 지불하면 참고문헌까지 깔끔하게 달아준다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업체 측은 대행이 완료된 과제물은 발송 전 표절 프로그램으로 검수하기 때문에 표절 시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 다른 업체는 의뢰자에 대한 어떠한 개인정보도 남기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했다. 업체 측은 “과제물은 어디에 제출하는지도 묻지 않으며 의뢰가 끝나면 의뢰자의 이름, 번호 등은 바로 폐기하기 때문에 전혀 기록이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과제 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는 의뢰 내용의 난이도에 따라 가격을 책정한 뒤, 의뢰자가 동의하면 전문 개발자가 대신 프로그래밍을 해주는 구조였다.

표절이 걱정된다는 질문에 업체 측은 “프로그래밍 과제 대행만 수년간 진행해온 프로들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수 년간 진행해오며 고객들로부터 표절 문제로 불만 접수가 들어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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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의 이용자가 과제대행에 대한 걱정을 표시하고 있다.(사진=에브리타임 캡쳐)

교수들 “과제대행업체 존재 사실 몰라”

문제는 과제대행업체를 이용하더라도 담당교수가 구분하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학교 측에서도 제재가 어렵다는 점이다. 대행업체를 통해 제출한 과제물이 표절이 아니라면 직접 과제를 수행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

실제로 교수들은 과제대행업체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 소재 대학의 A 교수는 “과제대행업체라는 것이 있는 줄 몰랐다”면서 “석·박사 과정의 경우 논문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논문 내용에 관해 질문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연구를 수행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하지만 학부생의 경우 과제만 제출하면 끝이기 때문에 사실상 검증이 어렵다”고 전했다.

B 교수는 “과제물을 봐도 학생이 스스로 썼는지, 업체의 도움을 받은 것인지 파악할 수 없다”면서 과제대행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우려를 나타냈다.

학생들도 돈으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태에 대해 불안감과 함께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시험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과제가 성적의 절대적 기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 장모씨는 “이번 학기 수업의 기말고사가 거의 과제 제출로 대체됐는데 과제대행업체를 통해 과제를 완성한 사람이 시간을 들여 열심히 작성한 사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는다면 억울할 것 같다”며 “교수님이 과제를 철저하게 본다고 하더라도 대행업체의 도움을 빌렸는지 알기 어려울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스냅타임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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