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는 어떤 원리로 사용되는 걸까요? 시크한뱀29 Show 전선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휴대폰이나 노트북으로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연결 고리가 없는데 와이파이 공유기가 있다는 것 만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는데 어떤 원리로 작동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겠죠? #생활꿀팁 관심질문 0 좋아요 8 댓글 0 댓글 0 공유하기 신고 신고 아하코인 흔히 집이나 사무실 등 랜선을 이용해 인터넷을 사용할 때 이를 유선인터넷이라 부릅니다. 공유기를 설치하면 이 유선인터넷 회선에 흐르는 인터넷 신호를 무선 신호로 바꿔주어 신호가 닿는 범위 내에서 랜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이것이 와이파이입니다. 2021. 01. 11. 16:01답변 신고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추천 0 비추천 0 좋아요 0 댓글 0 댓글 0 공유하기 신고 신고 경건한키위101 와이파이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흔히 집이나 사무실 등, '랜선'을 이용해 인터넷을 사용할 때 이를 유선인터넷이라 부르며 , 공유기를 설치하면 이 유선인터넷 회선에 흐르는 인터넷 신호를 무선 신호로 바꿔주어 신호가 닿는 범위 내에서 랜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와이파이 라고합니다 와이파이 원리 우선 와이파이는 유선인터넷 회선에 설치된 인터넷 신호 를 기반으로 합니다. 신호름 무선신호로 바꿔서 뿌려줍니다. 그럼 다양한 IT 기기들이 이 신호를 받아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는 원리랍니다. 답변 신고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추천 0 비추천 0 좋아요 0 댓글 0 댓글 0 공유하기 신고 신고 오소리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회선에 무선 공유기를 달아 써야 합니다. 즉, 유선 인터넷을 무선화해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도록 하는 거죠. 이미 값이 지불된 유선 인터넷 신호를 무선 신호로 바꿔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므로 별도의 요금이 없습니다. 데이터와 다르게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지 않고 어떤 속도로 연결하느냐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데이터와 달리 많이 사용해도 무료죠. 유선 인터넷 요금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와이파이 자체에 대한 별도 요금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와이파이 사용량에 따라 추가 요금을 과금하기 위해 통신사들이 많은 방법을 고안했지만 반발이 컸기 때문일까요. 추가 요금 없이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유선 인터넷이 있는 와이파이 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죠. 2021. 01. 10. 19:40답변 신고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추천 0 비추천 0 좋아요 0 댓글 0 댓글 0 공유하기 신고 신고 Legacy라 불리는 최초 규약. 1997년 6월에 제정되었다. 최대 속도는 2Mbps(!). 이 끔찍하게 느린 속도 탓에 데이터 통신 시에는 당연히 현재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물론 제정 당시에는 빠른 편에 속했다. 이때는 802.11 Legacy보다 357배나 느려터진 56kbps 모뎀이 당당히 현역이었던 시절이다. 현재는 연결이나 Wi-Fi 기기 검색 시에만 사용된다. 전파 변조 방식은 DSSS, CCK, OFDM, FHSS[7] 등을 사용한다. 802.11b 1999년 9월에 제정되었다. 최대 속도는 11Mbps로 Legacy보다 5.5배나 빠르나 802.11a보다는 느렸지만 회절이 잘 되는 2.4GHz 주파수 특성의 커버리지로 극복했다. 대응 제품은 표준화 되기 직전에 등장했는데, 대표적으로 Apple의 iBook.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한 뒤로 한동안 대부분이 802.11b까지였으며, 불과 2006년까지만 해도 PDA 및 스마트폰의 기본 사양이었다. 변조 방식은 DSSS(1,2Mbps)와 CCK(5.5,11Mbps)를 사용. 802.11a 1999년 9월에 802.11b와 함께 제정되었다. 최대 속도는 54Mbps로 802.11b보다 5배나 빠른 속력을 자랑했지만 5GHz 주파수 대역의 특성상 커버리지가 좁아서 당시에는 잠시 도태되었다가 근래에 다시 사용되게 되었다.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전송량(속도) 측면에서 유리해지지만 전파의 직진성이 강해져서 도달 거리는 좁아진다. 전파 변조 방식은 OFDM을 사용. 802.11g 2003년 6월에 제정되었다. 2.4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며 6Mbps에서 54Mbps까지 지원한다. 대응 제품 자체는 표준화 되기 전인 2003년 1월부터 빠르게 등장했고, 무선랜 노트북도 2004년 이후의 모델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했으며, 스마트폰은 2007년 iPhone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었다. 2000년대 중반~후반만 해도 무선랜 장비의 대부분은 이 규격이 사용되었을 정도로 한때 롱런했던 규격. 일반적으로 802.11g 제품은 802.11b와의 하위 호환성을 제공하지만 속도는 보장하지 못한다. 변조 방식은 OFDM을 사용. 802.11i 2004년 6월에 제정되었다. 기존에 쓰이던 WEP 인증 방식이 연산장치의 발달에 따라 10분 이내에 뚫리게 되어서 많은 보안 방식들이 제정되었다. 지금 많이 쓰이는 WPA2-PSK도 이때 제정되었다. 802.11n 2009년 9월 중순 802.11n이 Draft 단계에서 최종 승인되고 10월에 최종 게시되었다. 종전 802.11a의 1.9배나 빠른 100Mbps의 유선망 속도를 완벽하게 송출할 수 있는 무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개발된 표준이다. 대응 제품은 표준화 되기 한참 전인 2007년부터 출시되었다. 802.11p 2010년 7월에 승인된 차량 이동 환경에서의 무선 액세스 (Wire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ments, WAVE)를 용도로 사용하며 5.85 ~ 5.925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며 채널 대역폭은 10MHz이다. 802.11y 2008년에 승인된 802.11a의 주파수 대역을 3.7GHz까지 확장한 버전이다. 2009년 이후 미국에서만 FCC 전력 제한이 완화되어 최대 5,000m까지 범위가 늘어났다. 802.11y 4940-4990MHz 대역을 사용하며 겹치지 않는 20MHz 채널 22, 26이 있다. 802.11ac 2013년 12월에 최종 게시된 규격. 2.4GHz 대역은 사용하지 않고 5GHz 주파수 대역만 사용하며 최소 1Tx-1Rx(1x1)에서 433Mbps[8], 최대 8Tx-8Rx(8x8)에서 3.7Gbps로 종전 WI-FI 4보다 68.5배의 압도적인 속도로 무선 기가 네트워크를 구현한다. 최대 8x8 MIMO와 능동 위상배열 기술(AESA)을 사용한다. 각각의 소프트웨어 T/R 모듈이 256QAM으로 변조한 믹서 출력을 다른 하드웨어 T/R 믹서가 받아 각 안테나별 지연 시간을 만들어내어 위상배열을 한 다음 PA에 넘겨서 증폭한다. 통상적으로 3안테나부터 집중도가 쓸 만해지며, 6안테나 수준으로 가면 상당히 날카로운 메인 빔이 형성되며 선택도도 증가한다. 특정 단말들의 위치로 무선 출력을 집중하는 빔포밍 기술도 들어있다. 은연중 빔포밍과 노골적 빔포밍 2종류가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단말측에서도 MIMO와 위상배열 가능한 믹서를 통해 AP 방향으로 지향성을 가지게 전파를 발사해야 하여 기술적인 난이도가 존재한다. 이외에 저전력, 거리, 장애물에 따른 성능 저하 개선 등이 있으며 기가 Wi-Fi로 선전하였다. 2012년부터 대응 제품들이 등장했으며, 802.11b 이상으로 오랫동안 채택된 규격이기도 하다. 802.11ad 2012년 10월에 승인된 60GHz의 초고주파수로 작동하는 통신 규약. Wi-Fi가 아니라 와이기그라고 불린다. 원래 별개의 연합인 와이기그 얼라이언스에서 제정하였으나 2013년 Wi-Fi 얼라이언스에 통합되었다. 통신 프로토콜과 변조 방법 자체는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에서 쓰고 있는 것과 거의 동일했기 때문에 별도의 연합을 가질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 기술 표준은 2013년 1월에 완성되었으며 2014년 7월 퀄컴에서 Wilocity 사를 사들여서(!) 그 솔루션을 자사 아데로스 무선 솔루션에 합쳐 세계 최초로 상용화 칩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아데로스 CP는 2.4/5.8/60GHz 의 트라이밴드 솔루션을 구축하게 되었다. 물론 트라이밴드라고 트라이밴드 CA가 되지는 않는다. CA 되는 거 찾으려면 브로드컴으로 가시길. 스냅드래곤 810에 탑재될 예정에 있다. 단일 대역폭 7Gbps로 802.11ac의 433Mbps에 비해 10배 이상 빠르다. 와이기그라고 불리는 이유. 절대로 주파수가 GHz라서가 아니다. 802.11ah 2016년에 승인된 규격으로, 일반 Wi-Fi와 다르게 900MHz의 저주파 대역(Sub-1GHz)을 사용한다. 주파수가 낮은 대신 멀리 간다는 장점이 있고 최대 속도는 802.11b/g보다도 매우 낮은 수준의 100kbits/s 이다. 대신 전력 소모가 매우 낮아 블루투스 Low Energy 정도이다. 속도를 보면 알겠지만 휴대폰이나 태블릿,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게 아니다. 센서 측정값 등 아주 간단한 데이터만 보내도 충분한 사물인터넷 용으로 개발되었고, 전송 거리가 1km 정도까지 전달된다. 장비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수신 감도는 보통 2.4GHz, 5GHz처럼 -93dbm 정도이다. LTE나 3G가 최대 -130dbm인 걸 감안하면 아무래도 전파 혼선에 대비하여 일부러 낮게 설정한 듯 싶다. 2016년 1월에 와이파이 얼라이언스가 해당 규격을 Wi-Fi HaLow(halo, 헤일로라고 발음)라고 지정했다. 아무래도 미래의 사물 인터넷을 위해 개발되다 보니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측에서는 기대가 큰 듯. 802.11af 2013년 12월에 승인된 규격으로 VHF 및 UHF 텔레비전 방송용으로 분배된 주파수 대역에서 사용하지 않아 비어있는 주파수를 사용하여 Wi-Fi를 사용한다. 일명 슈퍼 와이파이(Super WiFi)라고도 불린다. Wi-Fi 6 2021년 5월에 최종 게시된 802.11ac의 후속 표준. 802.11ac의 단점인 약한 무선망 출력을 개선하고 넓은 범위에서 많은 기기가 동시 접속을 할 경우에도 최상의 QoS(망품질 제어) 속도를 보장할 수 있도록 개발된 표준이다. WPA3 표준과 같이 등장하였으며 Wi-Fi 얼라이언스의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선 WPA3를 필수로 지원해야 한다. 대응 제품은 2018년부터 출시되었다. 802.11ay 2021년 7월에 게시된 근거리에서 기가망 구축을 위한 Wi-Fi. 60GHz 대역을 사용한다. Wi-Fi 7 2024년에 최종 승인될 예정인 802.11ax의 후속 표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저지연성과 광활한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Wi-Fi Location Wi-Fi 장비를 이용한 실내 포지셔닝 기술을 정의한 표준이다.
- Wi-Fi 0 802.11 (1997) Wi-Fi 1 802.11b (1999) Wi-Fi 2 802.11a (1999) Wi-Fi 3 802.11g (2003) Wi-Fi 4 802.11n (2009) Wi-Fi 5 802.11ac (2013) Wi-Fi 6 802.11ax (2021) Wi-Fi 6E 802.11axe (2021) Wi-Fi 7 802.11be (?) 4.1. 한국에서의 역사[편집]국내에서는 2002년 2월 1일에 KT에서 네스팟(현 KT WiFi)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처음이다. PSP 용으로 NESPOT 접속이 가능하게 해주는 UMD를 판매했고, 심지어는 iPhone이 출시하기 전에 iPod touch용으로도 판매했었다. 본래는 로그인 방식으로 이용했지만, 2010년 KT의 iPhone 4 출시 이후부터는 USIM으로 AP를 비밀번호 입력 없이 직접 인증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NESPOT 서비스는 olleh WiFi 등장 이후로 종료되었다. 2010년대 초반만 해도 간간이 'NESPOT' SSID가 남아 있는 걸 볼 수 있었으나, 2012년 1월 10일 0시부로 NESPOT SSID 송출이 중단되었다. 옛날에 설치한 공유기를 여태까지 사용할 경우, CM 업그레이드 시 자동으로 'ollehWiFi' 또는 'KT_WLAN'으로 변경된다. 현재에도 아주 잘 찾아보면 가끔 NETSPOT이 보일 때가 있다. 다만 세월이 세월이니 실제 KT의 것이라기 보다는 일부 특이한(?) 취미를 가진 사용자가 임의로 SSID를 변경해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5. Wi-Fi를 제공하는 곳[편집]스마트폰이 급격하게 보급되고 있을 2011년 ~ 2012년 이후부터 도서관, 박물관 등 우리가 제법 접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는 웬만하면 Wi-Fi 시설을 갖추고 있다. 비면허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기존의 통신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Wi-Fi 장치를 설치해서 서비스할 수 있다. 그래서 개인 사업자지만 유동 인구를 가게로 끌어들이기 위해 Wi-Fi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속도는 보장 못 한다. 유튜브나 라이브 방송 따위를 볼 생각은 하지 말자. 다만 통신사 Wi-Fi는 알뜰폰 사용자 또는 타 통신사의 유심을 장착한 사용자 일부는 요금제나 서비스 가입 여부에 따라 접속이 안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공항, 버스 터미널, 대도시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도, 대학,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커피 체인점, 편의점, 식당, PC방, 공중전화, 일부 대형마트, 일부 지역의 시내버스, 친구, 옆집 등 여러 장소에서 Wi-Fi를 제공하고 있다. 지방이나 섬 지역에서도 회선만 감당 된다면 유무선 공유기를 구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니 마음만 먹으면 5GHz Wi-Fi도 어느 정도 찾을 수 있다. 5.1. Wi-Fi 존[편집]이동통신사나 사업자등이 제공하는 무료 Wi-Fi를 가리킨다. 범례 통신사 등의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무료 와이파이(★)[13] 통신사 한정 무료 와이파이(☆) 해당 시설 이용시 비밀번호 입력등의 절차가 필요하지만 무상 이용이 가능한 경우(●) 물건 및 음식 구입 후 영수증에 인쇄되어 있는 곳(표시 없음)
5.1.1. 한국[편집]
5.1.2. 일본[편집]
5.2. 무선랜 증폭기[편집]이 문단은 ipTIME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6. 각종 용어[편집]와이파이를 사용하거나 설정할 때 종종 접하게 되는 용어들을, 가급적 비전문가(일반인)에게도 쉽게 이해되는 용어로 설명하는 항목이다.
7. 보안[편집]▲ 카스퍼스키에서 제작한 공공 와이파이의 위험성에 관한 영상이다.[한국어]
8. 기타 팁[편집]2.4GHz 대역은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채널 1-11, 그 외 전세계에서는 채널 1-13, 일본에서는 채널 1-14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5GHz 채널은 나라마다 사용 가능한 번호가 다르다.[국가별기준] 다만, 공유기 제조업체마다 검색되는 5GHz 채널 개수가 다르다. [ipTIME기준] 2.4GHz 대역 중 14채널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 전용이다. 일본 외에 출시된 기계로는 검색 자체가 안 되는 경우도 많다. 일부 해외 공용 단말기에서도 채널 12, 13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들 단말기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채널 12, 13을 피하는 것이 좋다.[34][35] 5GHz의 경우 일본에서는 142번 이상 채널은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일본에서 가져오거나 직구한 기기에서는 5GHz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공유기 설정에서 36, 40, 44, 48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8.1. Wi-Fi 간섭 체크 및 해결 방법[편집]Wi-Fi와 블루투스[37]의 대중화와 그 여파로 난립하는 공유기, 특히 통신사가 관리하는 것보다는 지역 케이블 인터넷 업체 제공 공유기나 개인이 설치한 사설 공유기들 간에 발생하는 전파 간섭에 의해 무선인터넷 속도가 떨어지거나 자주 끊기는 등 품질이 나빠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아니 이미 심각하다. 아파트 단지에서 와이파이 검색을 해 보면 통신사에서 지급되었거나 개인이 설치한 공유기가 한 번에 수십 개 이상 검색되는 건이 일상. 케이블 인터넷, 구버전 무선랜카드 드라이버를 원인으로 지목하는 경우가 많지만 단지 채널 간섭이 원인인 경우도 많다. 8.1.1. 900MHz[편집]802.11ah 전용 주파수. Wi-Fi보다는 LTE로 친숙한 주파수이다 보니 간섭이 매우 심한 편이며, 용도 또한 사물인터넷을 염두에 둔 거라 속도가 매우 느리다. 8.1.2. 2.4GHz[편집]2.4Ghz 대역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마우스 등 다양한 전파와 중첩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상에서 간섭을 가장 많이 받는 주파수다. 게다가 USB 3.0 모드로 작동할 때 USB 3.0 케이블에서 송수신이 이루어질 때 2.4GHz 간섭도 심한 편이다.[40][41]
수십개의 무선 AP도 문제지만 일부 AP들의 부적절한 채널 설정으로 전파간섭이 심각한 환경 1, 5, 9, 13 채널 설정 방법에 의해 정돈된 모습 예시 비고: 실제로는 설치된 거리 차이에 의해 모든 AP의 신호가 이미지처럼 강하게 나오지는 않는다.
본딩 설정의 사례. 회색 이외에 주황색도 잘 설정되어 있는 경우 간략화한 정돈된 모습 예시
8.1.3. 5GHz[편집]위의 전파지옥과 동일한 장소에서의 5GHz 무선인터넷 환경. 쾌적하기 그지없다.
8.1.4. 6Ghz[편집]2020년부터 전파법이 개정되면서 Wi-Fi 6E를 지원하는 기기를 통해 6Ghz 대역도 사용이 가능하다. 160MHz 대역폭도 3개 채널이나 간섭 없이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5GHz 보다는 쾌적한 편. 커버리지는 5GHz에 비해서도 6~70% 정도의 체감. # 8.1.5. 60Ghz[편집]802.11ad/ay 전용 주파수. 주파수 간섭은 없다시피하지만, 극악의 커버리지 때문에 공유기에 딱 붙어서 써야 한다. 지원 기기 역시 적은 편. 9. Wi-Fi 단말[편집]루터(router 의 영국식 독음.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다), 에그 등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린다. 10. 인체에 영향?[편집]와이파이가 남성 정자 활동을 억제한다는 기사가 등장하면서 당연히 심영드립이 터졌고 댓글에서도 개드립이 쏟아졌다. 11. 기타[편집]
마법을 수련하는 이들도 와이파이는 쓴다. 비밀번호는 샴발라.
11.1. 나무위키에서의 와이파이[편집]대한민국 내에서 모바일 네트워크[53]로 접속한 상태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하지 않은채 로그인하지 않고 나무위키에 가입 또는 문서 편집을 하려고 하면 해당 ip는 문서 훼손 행위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서 로그인이 필요하다며 편집 요청만 되거나 아예 막혀버린다. 따라서 유선망을 쓰는 고정된 장소의 와이파이로 접속을 해서 가입 또는 편집을 해야 한다. 시내버스나 지하철, 택시, 기차 같은 곳에 설치된 공용 와이파이의 경우 유선망이 아닌 이동통신망 기반이라 통신사 IP를 사용하기 때문에 막힌다. 스마트폰의 테더링이나 핫스팟도 이동통신망을 쓰면 막힌다. 대한민국 지역이 아닌 대부분에 해외 지역에서도 거의 실중팔구 와이파이를 연결안하면 위키 편집을 할수가 없다. 12. 관련 문서[편집]
[1] IEEE802.11은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에서 802위원회의 11번째 위킹그룹의 표준 기술이다. 이 표준기술 토대로 만든 게 Wi-Fi.[2] 관련 문서[3] 주로 Wi-Fi 기술을 사용하는데 Wi-Fi 얼라이언스로부터 Wi-Fi 인증을 받지 못한 경우에 쓴다. 예를 들면 중국판 iPhone. 중국에서 판매되는 iPhone은 설정에 WLAN이라고 표기되어 있다.[4] WCDMA/LTE는 여전히 계단식 감도 아이콘을 쓴다.[5] Wii와 함께 2014년 5월부로 온라인 게임을 위한 서비스를 종료했고, E샵 등의 서비스도 차례차례 종료되었다.[출처] IEEE, Intel Corporation, Wi-Fi Alliance[7] 사실 FHSS는 802.11스펙의 일부일 뿐 Wi-Fi스펙의 일부가 아니며 지금은 전혀 쓰이지 않는다. Wi-Fi는 802.11스펙 중에 실제로 널리 사용할 만한 것들만 모아 놓은 부분집합임을 기억하자.[8] 이론상 USB2.0으로도 커버 가능한 속도이다.[9] 900MHz 대역과 2.4GHz 대역의 비교. 결론에서도 말하듯이 900MHz대역은 거리에 따른 신호감쇄율이 낮지만 같은 크기에서 안테나 이득이 떨어지고 지향성 안테나에 대한 최대 FCC허용출력도 낮다.[10] 물론 SDIO가 지원되면 Wi-Fi SDIO카드를 삽입하먼 연결이 가능하다. 물론 SKT는 SDIO까지 제한하기 시작했지만...[11] EAP 방식이며, ID/PW 모두 wifi이다.[12] 요즘은 잘 안 나오는 차량이 늘었다. 비공개 전환이나 기존에 특정지점에서 뜬금없이 태그안내 뜨듯(마치 고속버스 하이패스 같이) 기존 태그망을 이용하는 것 같다. 그 전에도 턴제게임 로그인 로딩 느리고 50MB 이하 앱 업데이트나 웹툰로딩도 마을버스가 역에서 종점에 가까워질 무렵까지 다 받기 힘들었다.[13] 한번 회원가입 등의 절차가 필요한 것 포함.[14] 의정부경전철, 경의중앙선 일부 역 (팔당역 등) 제외.[15] PublicWifi@BUS_Free_노선번호 또는 PublicWifi@BUS_Secure_노선번호(PublicWifi@BUS_Secure 접속시 ID(사용자 이름)이랑 비밀번호에는 wifi라고 입력하고 2단계인증은 설정안함(없음)으로 하면 된다)[16] 강화군내버스, 급행간선버스 제외[17] 마을버스 제외.[18] 2021년 말에 5G 기반의 Wi-Fi 6 시범서비스를 목천읍 유왕골행 및 성남면 석곡리행 BS090 1대에 시행한적이 있으나 현재는 환원되었다.[19] 일부 정류장과 시내버스 전 차량 내부[20] PublicWifi@BUS_Free_노선번호 또는 PublicWifi@BUS_Secure_노선번호[21] 도심권역 마을버스는 지원되는듯 하나,읍면지역마을버스는 확인하지 못함.[22] lottemart_free[23] U+HOMEPLUS[24] Emart_wifi_free,Emart_wifi_secure[25] 하얀 개 스티커[26] 빨간 버섯 스티커[27] 도쿄메트로와 도에이 지하철은 매회 접속마다 연속 180분 사용가능.[28] 1일 1시간 제한 있음.[29] 주요 고객이 한국인들이니 어찌보면 당연.[30] 지하철, 공공기관의 와이파이처럼, 하나의 SSID에 2.4GHz, 5GHz 등의 여러 주파수와, 여러개의 공유기를 하나로 묶어 주는 기능.[한국어]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1. 확인된 무선 네트워크에만 연결할 것. 2.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해 뱅킹 등 민감한 정보가 오가는 작업을 하지 말 것. 3. 접속 시 파일 공유를 끌 것. 4. 가능하다면 VPN을 사용할 것. 5.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와이파이를 끌 것. 이 다섯 가지가 동영상의 요지이다.[국가별기준] 대한민국 국내에서 5GHz 대역은 34, 36, 38, 40, 44, 46, 48, 52, 56, 60, 64, 100, 104, 108, 112, 116, 120, 124, 128, 149, 153, 157, 161, 165 채널을 사용할 수 있다.각 국가별 사용 가능 채널을 참고바람.[ipTIME기준] iptime 제품 기준 구형펌웨어 제품의 경우는 36, 40, 44, 48, 149, 153, 157, 161번의 채널만 된다. 신형 제품은 나머지 채널들도 검색되는 걸로 확인됨.[34] 본문의 내용을 응용하여 기기 호환을 위해 공유기에서 채널 12, 13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은 공유기 설정에서 2.4GHz 사용 지역을 미국으로 설정하면 된다.[35] 일부 고급 공유기(GT-AC5300 등)의 경우 12, 13 채널 확장 검색 기능을 켜면 12, 13채널이 잡히도록 할 수 있다.[36] 2.4GHz, 5GHz 무선공유기 기준 200mw, 23dbi 제한. 출처 [37] 2.4GHz 영역의 주파수는 ISM 대역이라고 해서 통신,산업, 과학, 의료, 가정용(대표적으로 전자레인지) 등 매우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38] 인터넷 주소창에서 192.168.0.1, 192.168.1.1, 192.168.0.254 등으로 접속하는 것이 대표적, 안 되는 경우 접속 주소 찾는 방법을 인터넷상에서 쉽게 검색 가능.[39] iptime과 애플의 에어포트 시리즈가 대표적으로 관리 전용 앱을 사용[40] 그래서 몇몇 고급 usb 3.0 케이블은 전파방지 차폐막이 케이블 안쪽에 둘러저있고, 선의 굵기도 꽤나 굵은 편이다.[41] 관련 내용 : 링크(영문) [42] 사실은 이래도 3, 7, 11번 채널에 해당하는 대역 일부가 살짝 겹치긴 하는데 무시해도 될 수준[43] LTE로 치면 광대역, LTE-A나 3밴드 같은 기술이랑 비슷하다.[44] 공유기에서 채널 본딩을 사용한 경우 윈도우 노트북에서는 최대 링크 속도가 150/300Mbps로 나오지만 안드로이드나 애플 기기에서는 72/144Mbps로 나온다.[45] 엑스레이는 10~0.1 나노미터 부근이고 와이파이는 10 센티미터 부근이다. 파장이 클수록 에너지는 약하다.[46] 이 경우에는 그냥 학교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컴퓨터의 IP를 구해서 공유기에 덮어 씌우면 된다. 다만 만약 해당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이라도 된다면 IP 충돌 확정. 더불어서 설정한 학생이 걸리면 지옥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