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게시물 사진 저장 해제 - inseuta gesimul sajin jeojang haeje

인스타그램 사진 업로드할 때 자동으로 사진이 저장되는데요. 이게 번거로운 분들을 위해 자동 저장을 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스타 사진 게시 시 자동저장 막기

1. 내 계정으로 들어가서 줄 세 개짜리 누른 후 [설정] 클릭

2. [계정] 클릭하여 들어가기

3. 원래 게시물 클릭

4. 게시된 사진 저장 비활성화 하기 , 동영상 저장도 안 하고 싶다면 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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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대들 사이에서 틱톡과 인스타그램 사용시간이 3년 전 대비 약 150%가 늘어났습니다. 이로써 이제 인스타는 전연령을 아우르는 SNS 플랫폼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15~60초의 짧은 영상콘텐츠 '릴스'가 인기를 끌면서 많은 젊은 층이 기존 사진업로드 기능보다 릴스를 사용하기 위해 SNS를 시작합니다. 이 때문에 최근 시작하는 사람들은 사진관련 기능에 대해 많이들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소개할 기능은 Instagram에 사진을 업로드할 시 자동으로 모바일 사진첩에 저장되는데 이를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인스타그램의 자체 사진보정 기능은 매우 전문적입니다. 사진 업로드시에 이 편집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편집이 완료되면 업로드와 동시에 보정본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하지만 사진을 자주 올리게 되면 원본파일과 보정본이 겹치면서 사진첩이 복잡해지게 됩니다.

오른쪽 상단 작대기3개 버튼을 누르고 '설정'을 누릅니다. 비즈니스 계정 및 개인 퍼스널 계정 모두 동일한 방식입니다. 

'설정'을 누르고 → '계정' 항목을 찾고 누릅니다. 계정항목에 들어가서 제일 하단부분에 보면 '원본사진' 항목이 있는데 이걸 눌러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

원본 사진 저장하기 버튼이 활성화(파란색) 되어 있으면 보정본이 자동 저장되고 이 버튼을 눌러서 비활성화(검정색)로 만들면 자동저장 기능이 해제됩니다.

이상 간단한 설정으로 좀 더 편리한 SNS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게시글을 올리면

이렇게 사집 앱에 사진이 두번 저장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원본사진을 저장하는 기능을 꺼보도록 하자.

프로필 -> 상단의 메뉴를 누르자.

'설정'으로 들어가 준다.

'계정'으로 들어가준다.

'원본사진' 메뉴로 들어가준다.

원본사진 저장하기 토글을 꺼줌으로써 갤러리에 사진이 중복 저장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