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룩스 qled - inolugseu qled

루리웹-8112713314

(4865169)
59.6.***.***

더함 수개월째 쓰고있는데 진짜 가격대비 대만족

21.02.22 16:47

축신불패

(5117693)
39.7.***.***

qled는 전부 va씁니다 대기업도 그렇구요

21.02.22 16:53

플린이 라팡

(5488222)
119.197.***.***

축신불패
va패널이랑 삼성패널이랑 똑같은건가요? | 21.02.22 16:53 | |

축신불패

(5117693)
39.7.***.***

플린이 라팡
삼성도 va패널이구요 대만제 va냐 삼성va냐 차이 더함서쓰는 대만제 패널들 엘지 삼성어 납품중 | 21.02.22 16:55 | |

에롯

(1243363)
223.33.***.***

플린이 라팡
LCD패널은 요즘 IPS와 VA 두가지가 중심이구요 삼성TV 대부분이 VA패널입니다 요즘 중소TV는 IPS는 피하는게 좋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21.02.22 17:36 | |

축신불패

(5117693)
39.7.***.***

큰거사세요 그냥 비슷합니다 더함이 중소치고 차체기술이 있다보니 쓸만합니다

21.02.22 16:53

plainmk2

(1288120)
118.130.***.***

큰거 사세요. 자잘한 장점은 크기 앞에 의미가 없어집니다:)

21.02.22 17:13

에롯

(1243363)
223.33.***.***

BEST
50은 대만의 이노룩스 55는 중국의 TCL 계열사 둘다 VA패널 이노룩스는 대만이긴 한데 규모나 판매량에서 TCL과는 상대가 안되는 기업이고 중소TV 구매시 TCL 제품은 1순위 입니다 55인치 패널 제조사는 작년에 삼성의 중국 LCD공장 인수하고 기술이전과 납품계약에 삼성도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55를 더 좋게 보고 있고 구매까지 생각중입니다

21.02.22 17:30

플린이 라팡

(5488222)
119.197.***.***

에롯
55를 살까요 그럼? | 21.02.22 17:34 | |

에롯

(1243363)
223.33.***.***

플린이 라팡
;;; 선택은 본인이 하셔야죠.. 저역시 내꺼도 선택못하는 상황이라 ㅋ | 21.02.22 17:39 | |

핏빛사랑

(66283)
118.217.***.***

TV는 무조건 거거익선이라고 배웠습니다. 화질차이 따위 크기차이로 매꿀 수 있습니다. 진짜 큰게 최고입니다.

21.02.22 17:54

srakle

(217434)
175.209.***.***

VA는 기술 유출도 많이 되었고, 삼성이 직접 라이센스 주고 중국쪽으로 돌린지 수년은 됬습니다. ips랑 바교하는 것도 아니고 TV쪽 VA면 평타는 치니 이왕이면 큰걸로 사세요.

21.02.22 19:15

루리웹-9189749298

(5485636)
180.92.***.***

TV 여러 종류를 32인치 소니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삼성 85인치 사용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일순위가 된건 크기의 몰입감입니니다 시청거리라는 게 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 눈이 금방 적응하면 의미 없어집니다

21.02.22 19:39

| 출처 : 자유시보 | 8월 25일

○이노룩스 세계 첫 55인치 롤러블 미니LED 내년 양산
- 2017년 AM 미니LED 기술을 선보였던 이노룩스가 25일 세계 첫 55인치 롤러블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음.
- 딩징룽(丁景隆) 이노룩스 부사장 소개에 따르면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G가 OLED 기술을 적용한 롤러블 개념을 소개한 적 있으나 상품화시키지는 못했음.
- 이번에 나온 이노룩스 AM 미니LED 디스플레이는 롤러블 기능뿐만 아니라 1mm 이내의 초박형 두께에 크기의 무제한 확장이 가능해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 기술의 서막을 본격적으로 열어젖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음.
- 미니LED 기술은 지난 3년 간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다가 올해 애플이 도입하면서 이슈가 되었음. 하지만 애플이 채택한 것은 미니LED를 백라이트로 쓰는 기술. 이는 차세대 신형 디스플레이 기술로서의 미니LED와는 다른 개념임.
- 이노룩스는 2007년 이 기술을 발표한 이후 두 방향으로 발전시켜왔음. 미니LED 백라이트는 자동차용 시장에 적용해 현재 소량 출하 중이며, TV 브랜드사들의 주문도 받아놓은 상태로 이는 내년도 실적에 반영될 예정.
- 미니LED 디스플레이는 이번에 발표한 롤러블 AM 미니LED를 내년 양산 시작할 예정. 응용 범위가 상당히 넓은데 일단 초기에는 B2B 시장 위주로 공략할 예정임.

○미니LED 디스플레이야말로 진정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OLED 한계 해결
- 딩징룽 부사장은 미니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마치 1993년 LCD가 처음 나왔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브라운관 시대는 끝났듯이 미니LED가 OELD를 넘어서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음.
- 미니LED를 백라이트로 써서 다수의 스팟에서 조광하는 방법은 LED 개수가 많은 만큼 원가가 높음. 하지만 애플이 이 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미니LED 백라이트 붐이 일어나고 공급량 자체가 많아지면 원가가 OLED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논리.
- “LCD 생산능력 경쟁은 이미 끝났다. 이제는 기술력 전쟁이 펼쳐진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은 LG가 OLED 1등이지만 OLED는 화면 크기가 제한적이고 광감 면에서 치명적 약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OLED에 대항할 퀀텀닷을 내놓았지만, 미니LED 백라이트 기술이 LCD를 점점 발전시키는 데다 삼성전자 내부에서 미니LED 디스플레이 시장을 낙관하는 목소리가 나오면 다시 선택의 기로에 놓일 수도 있다”며 대만 업체의 최대 무기는 미니LED 기술이라고 강조했음.
- 어떠한 기술도 결국 궁극의 핵심은 화면 크기의 확장과 간격, 다시 말해 정밀도 축소의 문제.
- 미니LED야말로 진정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며 장차 마이크로LED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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