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여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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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여혐

언제 어디서든 써먹을 수 있는
근육 트레이닝의 모든 것!!

이상적인 몸을 손에 넣기 위해 여고생 히비키 일행은 오늘도
실버맨 헬스 센터에서 열심히 트레이닝 중!
새로운 헬스센터 동료들이 잔뜩 늘어난 가운데,
이번에는 바다로, 산으로 조난?!

위기상황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근육 트레이닝이 한가득!
커져라, 커져라, 근육!☆ 다함께 마초가 되자!☆

개봉 후에는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읽는 프로틴,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6권 발매!!!♥

작가정보

그림/만화 MAAM

일본의 만화가. 잡지 〈우라 선데이〉, 소학관의 만화 어플리케이션에서 만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를 연재 중이다. 트위터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일을 즐기며 픽시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일본의 돗토리 현 출신의 만화 원작자. 본인의 홈페이지에서 연재중이었던 만화 〈진리의 주먹(求道の拳)〉이 호평을 받아, 소학관 〈우라 선데이〉에서 연재 제의를 받고 만화가 생활을 시작했다. 만화 〈검안 아수라ケンガンアシュラ〉가 원작자로서의 데뷔작이며, 2016년 8월 5일부터 소학관의 만화 어플리케이션에서 만화 〈덤벨 몇 킬로 들 수 있어?〉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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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48화: 산에서 걷는 법
    49화: 로프 클라이밍
    50화: EMS 머신
    51화: 힙 스러스트
    52화: 디클라인 벤치프레스
    53화: 슈러그
    54화: 푸쉬업
    55화: 퍼스널 트레이닝
    56화: 업도미널 머신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9791165072186 ( 1165072181 )
쪽수144쪽
크기

131 * 181 * 17 mm / 161 g

총권수1권
시리즈명

S코믹스

원서명/저자명ダンベル何キロ持てる? 6/サンドロビッチ.ヤバ子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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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최몇은 인터넷 밈으로 사용되는 여성혐오적 드립이다. 주로 비만인 여성을 비하할 때 쓴다.

    유래

    어떤 여성이 네이버 카페에 자신의 셀카 사진과 함께친구를 구하는 글을 올린다. 그러자 어떤 사람(남성으로 추정되는)이 "햄버거 최대 몇개까지 드시나요?"라는 댓글을 단다. 이 말을 실질적으로 햄버거 많이 먹게 생겼다(뚱뚱하다)를 돌려 말하는 말이다. 남초 사이트에 이 사진과 댓글 캡처 등이 퍼지게 되면서 속시원하고 재밌다는 호응을 받았다. 뚱뚱한 여성은 자신의 셀카를 올리며 친구를 구하는 등의 뻔뻔한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데, 저 사람이 그것을 응징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성혐오성

    이 말의 등장과 유행하게 된 이유도 그렇고, 인터넷 상에서 그것을 소비하는 행태(주로 비만한 여성을 조롱하는 데에 사용된다.)를 보았을 때 충분히 여성혐오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은 예뻐야 하며 그렇지 않은 뚱뚱한 여성은 응징하고 조롱거리로 삼아도 된다는 남성들의 여성혐오적 생각을 여실히 보여준다.

    당사자의 등장

    첫번째

    이후 페이스북에 어떤 사람이 당사자라며 첫번째 해명글을 올린다. 실제 그글을 올린 사람은 자신이 아닌데 도용당해 여러 웹사이트에 올라가고 힘들었으며, 그것에 분노한다는 글이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이 햄최몇 사건을 여러번 언급하고 셀카를 올리며 페이스북 친구와 팔로워를 늘린다.

    두번째

    두번째로 페이스북에 진짜 당사자가 등장한다. 첫번째 글과 두번째 페이스북 글 모두 본인이 아니며 자신은 그런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로만 올렸으며, 이 사건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는 글이었다. 또한 햄최몇을 더 이상 조롱하는 말로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부탁도 한다. 정황을 보았을 때 이 글이 진짜 당사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타당해 보인다.

    기타

    • 2016년 7월, 롯데리아 서울역사점에서 '햄최몇팩'이라는 자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가 지탄을 받고 다른 이벤트로 대체하였다.[1]
    • 2019년 7월 방영한 일본 애니메이션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를 남초 사이트에서 '덤최몇'이라 부르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출처

    1. 김현유 기자 (2016년 7월 27일). “롯데리아의 '햄최몇팩'은 이 학생에게 다시 상처를 줬다”. 《허핑턴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