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BC가 뽑은 올해 과학과 환경 분야의 8가지 뉴스 1. 기후변화 문제 - ‘세계는 과연 각성했나?' --- 성경통독에
도움이 되는 앱, 동영상, 책 모음 --- "행복은 신기루,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 덮고 살아야" 85세 정신과의사 이근후 --- - 기업들이 제573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컴퓨터·모바일에서 사용하는 한글 글꼴을 무료 배포한다. 한글의 우수성은 세계의 기관과 언어학자들이 인정하고 극찬했다. 언어연구학으로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대의 언어학대학에서 세계의 모든 문자를 놓고 합리성, 과학성, 독창성 등의 기준으로한 순위에서 한글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 유네스코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말뿐인 언어 2900여 종에 가장 적합한 문자를 찾는 연구를 진행했는데,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 역시 한글이었다. --- 아래 페이지에서 주소를 넣으면 정전 영향권에 드는지 검색할 수 있다. --- 가상현실(VR) 기기처럼 눈에 쓰고 있으면 자동으로 시력 상태를 측정해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고 하루 5분만 써도 시력이 좋아진다고...? --- - 티켓에 있는 'SSSS' 표시는 '2차 보안 검색 대상(Secondary Security Screening Selection)'의 약자다. 평균 1만명 중 5명의 항공권에 이 표시가 적혀 있다. --- 80년 장수연구의 최종 결론..‘성실한 사람이 오래 산다’ 인류 최대의 관심사이며 진시황도 해결하지 못했던 장수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 - 스탠포드 대학 심리학자 루이스 터만(Lewis Terman) 박사가 80년간 연구대상들의 인생을 추적해 도달한 연구 결과, 장수에 가장 중요한 지표는 '성실성
(conscientiousness)'. 네이버 지식백과 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성실성 [conscientiousness, 誠實性]'에 대해서 정의하고 있다. ---
[과학을읽다]항공기 탑승객 모두 몸무게 잰다? - 최근 항공업계의 화두는 '고효율·저비용'이며,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연료비 절감. 그리고, 연료 소모량을 결정하는 것은 속도와 거리 그리고 무게. 새로운 뉴스는 아니지만, 비행기가 이렇게 많은 기름을 먹는다니...서울-LA간 무료 894드럼 소요. --- * 첨. 1921년 아인슈타인이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상대성이론이 뭐냐'고 한 기자의 질문에 아인슈타인은 진지하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과거에는 물질적인 모든 것이 우주에서 사라져도 시간과 공간이 남아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새로운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물질과 함께 시간과 공간도 사라집니다." --- 녹스는 실력과 '경쟁적 신경가소성' - 과거에 학습했으나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기술들은 당신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희미해질 수도 있지만, 그 기술들은 잊혀진 것이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에서 책 '뇌를 읽다'(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저) 중에서 '경쟁적 신경가소성'이라는 우리 뇌의 작용을 소개했네요. 나이 들어서 "실력이 녹슬었다"고 말하지 말고, 바람 빠진 공에 바람을 다시 넣듯이 이미 두뇌 속에 들어있는 기술들을 다시 꺼내 보세요. (나 자신에게 하는 말 ^^*) --- - 태양과 지구 사이는 약 1억4810만~1억5210만㎞.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지구가 태양을 도는 '공전궤도'가 비스듬한 타원형을 그리고 있기 때문. 책벌레 태양 안에 목성 1,000개 들어갈 수 있고, https://is.gd/M4suxD --- - 광주 MBC와 제주 MBC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했고, 현재 경인방송 IFM DJ로 '임희정의 고백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임희정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글이 화제. - 아래는 글의 일부. 길거리를 걷다 공사 현장에서 노동을 하는 분들을 보면 나는 속으로 생각이 든다. '저분들에게도 번듯한 아들이, 잘 자란 딸들이 있겠지? 그 자식들은 자신의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나처럼 말하지 못했을까? 내가 했던 것처럼 부모를 감추었을까?'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내가 증명하고 싶다. 평생 막노동과 가사노동을 하며 키운 딸이 아나운서가 되어 그들의 삶을 말과 글로 옮긴다. 나와 비슷한 누군가의 생도 인정받고 위로받길 바란다. 무엇보다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우리 모두의 부모가 존중받길 바란다. 기적은 다른 것이 아니었다. 나를 키워낸 부모의 생, 그 자체가 기적이었다. --- 美정부, 비자문턱 낮춰 실리콘밸리 인재 확보 나섰다 https://goo.gl/pMHoMH - 제목이 좀 잘못 붙여진 것 같지만, 앞으로 미국 대학에서 석사 이상의 학위를 받은 고학력자들은 미국 취업비자를 받기가 쉬워질 전망이다. --- [아하! 우주] 토성의 하루는 몇 시간? 오랜 논란 종지부 찍었다 https://goo.gl/bbZUGX - 오랫동안 과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던 ‘토성의 하루’ 미스터리가 풀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