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공식 정보를 제공하거나 품질이 좋은 홈페이지를 검색 결과에 먼저 노출하는 방향으로 웹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21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18일 웹사이트 검색 ‘랭킹 알고리즘’이 업데이트됐다. 공식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와 구조적으로 잘 정리된 웹 문서, 사이트 내 중요한 페이지에 적절하고 올바르게 링크가 걸린 웹사이트의 문서, 품질이 좋은 문서가 이전보다 검색 결과에 더 잘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랭킹 알고리즘은 검색 노출 순위를 결정할 때 ‘랭킹 시그널’이라는 요소를 참고하는데, 네이버는 이전보다 더 많은 랭킹 시그널을 참고하도록 알고리즘을 개편했다. 비슷한 말을 포함한 문서도 잘 검색하도록 했고, 검색 결과의 제목과 설명문도 더 읽기 좋게 바꿨다. 더 자주 수집해야 할 문서를 우선 수집하고, 더 많은 질의를 빠르게 처리하도록 개선했다. 관련기사
네이버 측은 "기술적으로는 더 견고한 수집·색인·랭킹·노출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이, 서비스적으로는 더 높은 품질의 적합한 문서를 검색 결과에 노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사옥 이미지[사진=네이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글(google)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 거구요. ^^ 물론 또 아시는 분들도 많지만, 문득 구글 검색에서 제가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내 검색 기능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구글 화면은 참 심플^^ 해요. 검색 단어이를 입력하는 곳 오른쪽에 고급검색을 눌러보면 이런 복잡 다단한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이중에서 저는 도메인설정을 해서 사이트내 검색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저 고급검색 화면 말고 그냥 구글의 메인 화면에서 명령어를 직접 입력할 때가 많습니다. 형식은 그런데.. 빨간내복님의 메인 페이지에는 검색창이 없습니다. 또 있다고 하더라도 티스토리의 기본 검색창이라면 검색기능이 그리 훌륭하진 않습니다. 그럴때... 구글의 사이트내 검색을 사용하는 거지요^^ 만약 제가 빨간내복님 블로그에서 달았던 댓글들이 궁금하다면 pinkwink site:leebok.tistory.com 이라고 입력하는 겁니다. 그러면 구글은 빨간내복님 블로그에서 "pinkwink"만 찾아 주는 거지요. 아래 그림처럼 말입니다. 괜찮죠?^^ 이 기능이 유용한 예를 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또 자주 찾아뵙는 irmus님(irmus님 블로그 가보기)이 있으십니다. 이 분은 withrobot이라는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으로 블로그활동을 왕성하게 하시진 않지만(^^) 그래도 퀼리티 있는 내용이 많지요. 이분이 최근 myARS-USB라는 제품을 국내 굴지의 전자부붚및 로봇부붐 판매 사이트인 디바이스마트[디바이스마트 가보기]에 올리셨는데요. 그래서 제가 디바이스마트에서 ARS라고 검색했더니.. 헉... 이..이런... 알파벳으로 연결된 (myARS-USB)의 중간의 ARS만 따로 추출해서 검색하는 기능이 디바이스마트에 없는 겁니다. (앗.. 이런 경우는 많습니다. 각종 쇼핑몰이나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자체 검색기능을 사용해보시면 이런경우는 자주 만나죠. 검색기능이 주는 부하도 부시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ㅠㅠ) 이럴땐?? ars site:devicemart.co.kr 라고 입력해주면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응??? 어디?? ㅎㅎ 화면을 좀 내리면 이렇게 irmus님네 회사의 제품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말이죠.. (그나저나 저 제품 디게 작은 싸이즈에요... 부럽~~~!) Home 미분류 웹사이트 내 검색기능을 강화시켜주는 검색엔진플랫폼, AddSearch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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