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쇼 최욱과 경춘선 폐선부지 레전드 불금쇼 최고의 레전드라고 하면 단연 2회 최욱, 경춘선 폐선부지에 두손 두발 들다 편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정영진이 발굴한 최욱과 똑똑한 12시가 탄생시킨 최고의 유쾌한 조합원 경춘선 폐선부지가 처음으로 만난 게 불금쇼 2회 입니다. 여기에서 경춘선 폐선부지는 남북한 교류를 했던 시기에 북한여자와 펜팔을 하고 개성과 금강산 관광을 통해 북한에 두번이나 다녀 온 이야기 등 다양한 애피소드를 들려 주었습니다. 경춘선 폐선부지가 우리나라 남한 대학생을 100명 정도 뽑는데 우리나라 대학생을 대표하여 북한에 방문 했다길래 정영진과 최욱은 경춘선이 어떻게 우리나라를 대표 하냐며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라며 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경춘선 폐선부지는 티비 광고에서 벤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광고를 보고 나도 저렇게 하면 여자 중에 누군가는 와서 말을 걸지 않을까 생각 했다며 일부러 벤치에서 헤이즐럿을 마신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 보고 지나 갔다고 해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경춘선 폐선부지는 옷을 사 입어도 여자친구가 안 생기고 옷을 꾸며 입어도 여자친구가 안 생기니 그것보다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밤새 술 마시고 노는게 차라리 남는 일 같다며 몇일동안 그렇게 했다고 과거경험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최욱은 밤새 모여서 한다는 이야기가 여자 이야기 아니냐며 현실에서 사람을 만나 데이트를 해야지 남자끼리 모여 밤새 술 퍼 먹으면 폐인밖에 더 되느냐며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각종 애피소드와 연예에 대한 노하우가 가득한 정영진의 불금쇼 들어 보시죠. 불금쇼 최욱과 경춘선 폐선부지 레전드 [불금쇼02회] 최욱, 경춘선폐선부지에 두손 두발 들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리플과 스티커가 큰 힘이 됩니다. 좋은 분들의 친구신청도 환영 합니다. 친! 구! 신! 청! 작성자이복동|작성시간21.02.20|조회수1,601 목록 댓글 16 한때 경춘선폐선부지와 루저로 활동했던 이부호입니다~ 오랜만에 불금쇼카페에오니 예전과 다르게 활동이 많이 없네요 저는 요즘 유튜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사업도 경제적으로 타격이와서 가족과 떨어져서 주말부부로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가족들에게 생활비 보내며 가장으로써의 역활을 다하고 있고요 이런 생활을 영상을 담아 유튜브찍고 있어요 한번 놀러와서 악플 말고 용기를 심어주세요 https://youtu.be/-344_Z7mOKU 대도록이면 정주행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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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들. 2. 2014년[편집]
3. 2015년[편집]
[1] 사실 녹음날짜를 잡지 못해서라고 한다.[2] 국민라디오의 설특집 음악릴레이 관계로 25회는 본방으로 나가지 않고 팟캐스트로 올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