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8. 어니부기 Show 010. 캐터피 진화 전 어니부기 어니부기가 레벨 36 이상으로 레벨 업을 하면 진화 획득법 ※ 직접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을 우선 표기. 일본판 기준. 영문판 블루 버전은 일본판 그린 버전의 획득법과 동일. 기타 정보
특방 3 관동 성도
1 포켓몬스터 게임[편집]1.1 포켓몬 도감 설명[편집]1.2 출현장소[편집]1.3 지니고 있는 도구[편집]1.4 진화[편집]1.5 능력치[편집]
1.6 방어 상성[편집]
1.7 기술[편집]이전 세대(~8세대)에서 배우는 기술은 하위문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1.8 외전 게임[편집]2 성능[편집]2.1 스토리[편집]2.2 실전[편집]2.2.1 메가거북왕[편집]딜탱 메가진화 포켓몬의 절정 줄여서 메북왕이라 부른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은 심하게 바뀐편은 아니나, 새로이 큰 대포가 추가되어 꽤나 멋지다. 등에 있던 캐논 2개가 팔로 갔는데, 이 또한 괜찮은 편. 세간에서는 거북왕의 귀여움(?!)이 줄었다고도 한다. 특성은 '메가런처'로 바뀌었으며, 타입에 변화는 없다. 종족값을 보자면 메가리자몽Y급으로 오른 특수공격과 소소하게 오른 방어와 특수방어가 눈에 띈다. 공격에 쓸데없이 20이나 간것은 아쉽지만, 메가진화의 밸런스를 위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특성 메가런처를 적용받는 기술은 파동탄, 물의파동, 악의파동, 치유파동, 근원의파동(...) 용의파동. 러스터캐논과 하이드로펌프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꽤 많은 편이다. 이 중에선 웬만하면 채용하는 기술은 파동탄, 악의파동. 보통은 파동탄은 캥카를 견제하기 위해, 악의파동은 킬가르도나 크레세리아를 견제하기 위해 넣는다. 그러나 둘다 그렇게 높은 딜량을 보여주지 않으므로, 용의파동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실제로 간간이 나오는 드래곤 카운터로 쓸 수 있다. 물의파동도 딜은 확실하게 보장해주므로, 결코 나쁜 선택이 아니다. 기술은 보통 더블,싱글 상관없이 앞서 말한 파동탄과 악의파동을 쓰며, 싱글의 경우엔 물의파동을, 더블의 경우에는 해수스파우팅을 채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최근엔 악의파동을 버리고 냉동빔을 채용하는 사람도 간간이 있다. 또한 사기 기술인 속이다 역시 로토스와의 유전으로 배운다. 기술칸이 부족할 정도. 기술폭이 매우 넓으므로 선택은 사용하는 당신의 몫. 싱글 더블을 막론하고 전형적인 딜탱 포켓몬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그 무서운 메가 캥카를 파동탄으로 난수 1방에 보내버린다. 물의파동과 해수스파우팅의 어마어마한 결정력도 볼만한데, 여기에 비까지 합쳐진다면 와자몽 울고갈 수준. 그뿐만이 아니라, 내구도 같은 물타입 막이인 스이쿤과 비교해도 매우 훌륭한 수준이라 노력치를 살짝만 투자다면 물공 특공이건 웬만한 1배는 거의 버텨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스피드가 느려 웬만한 포켓몬에게 추월당한다는 것은 염두에 두고 사용하자. 생명의구슬 볼트로스 같은 전기기술을 사용하는 녀석이나, 풀타입, 그중에서도 이상해꽃이 제일 무서우니 주의하도록 하자. 특히 메가리자몽Y와 이상해꽃의 조합이 나온다면 사용자는 피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다. 더블에서 쓴다면 비파티 위주로 나가기 위해 파트너는 '잔비' 특성의 왕구리나 풀타입정도는 커버해줄 수 있는 파이어로를 추천한다. 땅타입 포켓몬, 그중에서도 랜드로스와 한카리아스 역시 좋은 선택이다. 메북왕이 다재다능한 만큼 웬만한 파트너와의 궁합도 정말 좋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단점이 만만찮지만 상쇄할 수 있다면 정말 강력하고도 강력한 메가 진화 포켓몬이라고 할 수 있겠다. 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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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왕 1세대 기술 - geobug-wang 1sedae gi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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