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빙하 600미터 아래에서 고대 피라미드가 발견되자
탐험대가 남극으로 출발한다. 바로 그 순간 외계에서는 프레데터 일행이 100년 만에 돌아온 사냥일을 맞아 지구로 향한다. 수 천년 전, 인간보다 발달된 문명생활을 했던 프레데터 종족은 100년에 한번씩 지구에 찾아와 인간을 숙주로 삼아 에이리언을 번식시킨 다음 어린 프레데터들의 전사 자격을 시험하기 위해 `에이리언 사냥`을 시켰었다. 그러나 에이리언의 번식을 막지 못해 전세가 불리해진 프레데터가 자폭 장치를 작동시킴으로써 두 종족은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프레데터는 남극의 피라미드에서 에이리언 사냥을 계속해 왔고, 다시 사냥일이 되자 에이리언을 번식시킬 숙주로 이용하기 위해 탐험대를 유인한 것. 이제 인간에 의해 깨어난 에이리언과 그들을 사냥하려는 프레데터가 다시 파괴적인 전쟁을 시작하는데…영화 정보
평가 및 리뷰
스릴 있고 몰입감 첩니다. 각 시리즈별로 논평하자면 재미 순서로 프레데터1 >AVP1 요거>프레데터스> 프레데터 2 순이고 만약 보신다면 프1, 프2, AVP , 프레데터스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유는 프2가 좀 조잡스럽긴 해도 AVP떡밥이 있어서 위 순서 대로 봐야 시리즈 이해와 몰입이 쩝니다.
완성도 높았던 전작들의 괴물들 이름만 차용 했을뿐 결말이 뻔함.예상되는 씬도 역시나 그대로 보여지고....이런 류의 영화는 시간 때우는데 안성마춤
재미있긴한데... 프레데터는 지능안높아보이는 외관이 몰입방해ㅋㅋㅋㄱㄲ 지능높은데 서바이벌을 즐기는 오징어입.. 몰입방해 그래도 이야기전개가 탄탄함.그래서 별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