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 균열 매크로 - dima gyun-yeol maekeulo

1 게임 컨텐츠가 너~무 없음

게임 컨텐츠가 없어도 너무 없음 컨텐츠라고는 씰모으는게 다임

게임 핵심이자 모든 것이 씰 3000장 모으는게 전부임

그거 외에는 아무 것도 없음 필요가 없음 의미도 없음

그리고 컨텐츠가 적으면 살리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업데이트 없음

밸런스 패치를 통한 컨텐츠 관리 또한 없음

유저수가 줄어들고 게임이 망해가면 퍼주더라도 일단 유저를 모아야지

이런것도 없고 그냥 답이 안보이는 수준을 넘어섬

2 운영이 그렇다고 좋나

캐쉬를 위한 것만 개발함

조그레이스 왜만들었냐? 조그칩,디지오라 팔아야지

알부화 왜만들었냐? 부백디 팔아야지

캐쉬알 왜만들었냐? 중급데 팔아야지

기본 이동속도가 왜 느리냐 ? 아바타 팔아야지

밀레,게헤나 같은 한정템 밸런스 생각해서 한정으로 만든거냐? 돈 뽑아먹을라고 만든거지

옵변 백디 등등 많지만 캐쉬로 떡칠된게 너무 과하지만 이까지는 억지로 이해해준다 치자

씰리마스터 왜 했냐? 씰 봉인해제 팔아먹을라고 만들었지?

그 결과가 뭐냐 게임 매크로 천지되고 게임이 디지몬 마스터즈가 아니라

씰 마스터즈가 되어부렸어

그리고 밸런싱이란거 한적이 있냐?

밸런싱만 잘해도 개발도니 컨텐츠로 뽕을 두번 세번 네번 뽑을텐데

사후 관리라고는 하나도 없이 그냥 내놓으면 땡이야 심각한 버그 없으면 방치 그자체

다시 평챈 될 때부터 게임 밸런싱 손놓기 시작하더니 공속렉이니 뭐니 아무 신경도 안쓰지?

3 특히 더 웃긴 부분은

문의 답변은 없는 수준이고

클라이언트 메모리 관리가 안되거 튕기는거 보면 개발팀 수준도 딱보임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유저를 잡지는 못하고 아무런 보상이고 대책이고 없음

오죽하면 무브게임즈 게임마다 돈복사 버그가 일어나서 전부 개판됨 디마도 예외아니죠

특히 게임이 힘들때 마다 한정판이니 뭐니 유저를 쥐어짜는 방식은 답이 안나옴

게임 모든 요소 요소에서 정상적인 밸런스 디자인은 전혀 없고

디지몬 게임을 열심히 만들었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디지몬 이 한단어로 돈좀 뽑아볼라고 만든 거라고 밖에 안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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