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펀딩비 차트 - biteukoin peondingbi chateu

바낸 기준,
펀딩비율 : 차트 위 Funding(펀딩비율)/Countdown(펀딩비 남은 시간)
펀딩비 내역 : 차트 아래에 transaction history에서 Funding Fee로 보면 될거에요

@도쿄구상

펀딩비에 -0.006% 0.006% 이렇게있을때 전자의숫자는 숏에 펀딩비를 준다는건가요? 그리구 countdown 시간흘러가는건머예요?

@금판코인

보통은 롱에 투자하는 사람이 숏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따라서 숏이 불리하죠. 그렇기에 롱/숏의 균형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펀딩비가 존재합니다.

롱/숏 불균형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펀딩비율은 높아지구요.

펀딩비율이 양수일 때는 숏이 펀딩비를 받고, 음수일 때는 롱이 펀딩비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countdown(카운트 다운은) 펑딩비 지급까지 남은 시간

바낸 기준,
하루에 3번 펀딩비 지불합니다.
새벽 1시(01시), 오전 9시(09시), 오후 5시(17시)에 도달하면 펀딩비가 지급됩니다.
펀딩비 지급 시간 직전에 포지션을 해제하면 펀딩비를 면할 수 있어요.

제가 드린 정보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직접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쿄구상

아 저 딱하나만요.. 펀딩비 음수 양수는 롱숏의 비율로 정해지는건가요? 예를들어 countdown이 리셋될때 숏비율이 커지면 음수로 돼어 롱쪽에 펀딩비를 받는건가요?

@금판코인

펀딩비율 양수/음수의 기준은 롱/숏 비율이 아닐까 싶네요..
롱/숏의 불균형을 맞추기 위해 펀딩비라는 개념이 만들어 졌으니까요.

countdown 될 때, 숏 비율이 커지면 펀딩비율이 음수로 바뀌어서 롱쪽이 펀딩비를 받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는 없을 거에요.
고배율 초단타가 아니고서는 펀딩비는 그렇게 수익/손실에 큰 비중이 없거든요..
장투라고 할지라도 말이에요!
허나 저배율일 때 얘기입니다. 고배율은 상관있습니다. 어차피 고배율은 살아 남지도 못하고, 살아 남아있더라도 펀딩비가 많이 발생하기 이전에 이미 ADL 때문에 자동정산 당할 거에요

'바이낸스 ADL'은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