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스튜디오 소스파일 제출 - bijueol seutyudio soseupail jechul

기타 저장 옵션

• 프로젝트를 작업 목록과 동기화

• 프로젝트를 다른 파일 형식으로 저장

• 프로젝트 파일을 저장하는 다양한 방법

프로젝트를 작업 목록과 동기화

프로젝트 작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태를 업데이트하고, 조직 전체의 팀 구성원과 공동 작업을 수행하려면 프로젝트를 SharePoint 작업 목록과 동기화합니다. 작업 목록을 동기화한 후, 한 목록을 변경하면 그 내용이 다른 목록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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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한 프로젝트 안에서 소스파일 각각 실행하는 법

알고리즘 문제나 책의 연습문제들을 풀다 보면 추가적으로 다른 프로젝트 생성하는 것이 귀찮아서

한 프로젝트 안에서 소스파일을 여러 개 만들어서 빠르게 코딩하고 싶어 집니다. 

하지만 위처럼 한 프로젝트 안에서 main 소스파일이 두 개 이상일 때 컴파일되지 않으며 오류 메시지로

"fatal error LNK1169: 여러 번 정의된 기호가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발생하여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이는 한 프로젝트 안에 main이 두 개여서 발생하는 오류 메시지입니다.

한 프로젝트 안에서 main을 갖는 소스파일은 반드시 하나여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한 프로젝트안에 main을 갖는 소스파일들을 하나빼고 전부 제외시켜주어야 합니다.

프로그램 구동을 위해서 main을 하나만 남겨주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글에서 소개할 방법인 1. 프로젝트에서 제외하는 방식, 2. 빌드에서 제외하는 방식 두 가지 해결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해결방법 첫 번째

그림처럼 소스파일의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고 프로젝트에서 제외를 하면 해당 소스파일은 프로젝트에서 빠르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제거하는 것은 소스파일을 완전히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의 로컬 저장소에는 남고 visual studio에서만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main이 하나이므로 정상 구동됩니다.

제거해놨던 소스파일을 이용하기 위해서 visual studio로 다시 불러들이고 싶을 때는 아래 사진과 같이

(소스파일 오른쪽 마우스 클릭 - 추가 - 기존 항목)에서 제거했던 해당 소스파일을 찾아서 visual studio에 다시 복구할 수 있습니다.

로컬저장소에 남기고 프로젝트에서 제외되므로 보기에 깔끔하지만 다시 이용하고 싶을때 다시 불러와야 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로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 방법

소스파일 속성에서 빌드에서 제외시켜 해당 소스파일을 구동되지 못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소스파일 오른쪽 마우스 클릭 - 속성 - 빌드에서 제외(예)를 설정하시면 컴파일 시 해당 소스파일을 제외한 채로 컴파일되어 방해하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빌드에서 제외하게 되면 위 사진처럼 소스파일 이름명 옆에 "-" 표시로 제외된 것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다시 복구하고 싶을 때는 반대로 빌드에서 제외 - 아니오를 설정 해주시면 복구됩니다.

저는 빌드에서 제외하여 이용하는 이 두 번째 방식을 선호하며 위에서 소개해드린

두 가지 방법 중 원하시는 방법을 선택하셔서 프로젝트를 추가로 생성하여 소스파일을 또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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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 C \ 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양한 학습과 테스트,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프로젝트 파일들이 생성됩니다.

여기에 cocos2d-x와 같은 엔진이라도 붙을라치면 그 용량이 어마어마 하지요.

현재 작업중인 프로젝트야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장기간 보관에 들어가야하는

오래된 프로젝트들은 파일정리를 통해서 용량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즉, 불필요한 파일들을 삭제해서 보관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지요.

이는 다른 사람에게 파일을 전달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때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쓸데없이 용량이 큰 파일은 전달하는데에도 시간이 걸리고,

압축을 하거나 푸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지요.

어찌됐든 오늘은 프로젝트 파일을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프로젝트 속성을 만지는 고급과정은 다음에 시간이 되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가위바위보 예제를 작성했던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일부러 파일수가 적은 프로젝트를 선택했습니다.

보시면 Debug 폴더와 Release 폴더, 그리고 소스파일과 프로젝트 파일들이 보이실겁니다.

비주얼 스튜디오의 경우 솔루션 혹은 프로젝트를 생성하게되면 다양한 파일을들 생성하게 됩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설정 파일부터, 최적화를 위한 파일까지 다양하게 만들어 주지요.

이 파일들에 대한 설명은 MSDN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워낙에 많으니까요.

File Types Created for Visual C++ Projects

문서 이름에서도 알 수 있으시겠지만 이는 C++ 전용 입니다.

C#과 같은 다른 프로젝트들은 조금씩 다른 파일을 생성하게 됩니다.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소프파일을 보관할 때 소스파일만 보관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는 학습이나 테스트에 사용한 파일들을 보관할 때 많이들 사용합니다.

예제의 main.c 파일만 보관하는 것이지요.

어차피 필요할 경우 프로젝트야 다시 만들면 되니까요.

또한 비주얼 스튜디오가 버전업을 했을 경우 프로젝트를 컨버팅 하거나

새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자유로울 수 있겠네요.

파일이 많고, 폴더와 설정들이 많은 큰 프로젝트의 경우 위의 방식을 사용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디버깅에 관련된 내용과 각종 설정들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온전히 보관하는게 좋겠지요.

그런데 Debug 폴더와 Release 폴더는 반드시 지우시기 바랍니다.

저 두 폴더는 빌드를 할때 생성되는 폴더입니다.

즉, 나중에라도 프로젝트를 열고 빌드만하면 생성이 되는 폴더라는 것이지요.

보시면 실행파일을 만들어두기 때문에 용량도 어마어마 합니다.

특히 게임처럼 리소스가 많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그냥 무시할 수준이 아니게 됩니다.

어차피 빌드만 하면 만들어주는 것이니 남겨둘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사실은 저 두 폴더는 반드시 지우시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이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이제막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는 부분이거든요.

책에서도 잘 안나오지요.

cocos2d-x나 다른 라이브러리나 엔진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건 cocos2d-x 예제를 만들었던 프로젝트의 Debug.win32 폴더 용량입니다.

간단한 예제를 만들었을 뿐인데 용량이 엄청나죠?

이런걸 그냥 내버려두는건 하드디스크에게도 미안한 일일 것입니다.

유니티의 경우 패키지로 저장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필요한 내용들만 패키지로 추출해 두시면 나중에 언제라도 프로젝트를 만드시고

이 패키지만 추가하면 되니까요.

이 방법은 따로 압축을 할 필요도없고, 잘 동작해서 매우 유용합니다.

언리얼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 별거 없지만 간단히 정리를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엄청난 양의 프로젝트 파일들이 생성됩니다.

더욱이 나중에 도움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보관은 필수지요.

이제는 무식하게 큰 용량의 프로젝트를 통으로 보관하지 마시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내서 효율적으로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도 하드디스크도 한결 가벼워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