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커튼은 게을러서 관리 안될거 같고.. 그나마 블라인드가 관리가 편할 것 같아 블라인드를 고르는데 IoT 가 되는 제품이 있네? 그럼 아침에 출근하면 블라인드가 올라가서 햇볕을 받고 퇴근하면 블라인드가 내려와서 벗고 프라이버시가 괜츈하고? 오올.... 그럼 전동 블라인드 이걸로 합시다.. 샤오미 전동 커튼은 시도한 사람이나 레퍼런스가 꽤 되는데... 이 전동 블라인드는 "오날두" 라는 블로거 분이 거의 최초인듯 싶으네... 이분 동영상을 참고하고 이분이 알려준 중국 셀러에게 주문... 참고로 난 개조하기가 귀찮아서 중국셀러에게 블라인드 자체를 주문했음 ( 한국과 비용이 별반 차이 안난다는건 함정... ㄷㄷㄷ) 하여 기다림끝에 온 물건들을 조립 ㄱㄱ... 위풍당당한...샤오미 모다... 젤 비싼넘들... 중국에서 사온 블라인드.... 블라인드 한쪽은 이렇게 고정되어 있고... 고정되어 있는 모습... 다른 한쪽은 전동블라인드 모터가 들어갈 자리가 저렇게 빈공간으로 되어 있다. (참고로 블라인드를 주문 할 때 어느방향으로 모터를 설치 할 지 셀러에게 이야기 해주면 그자리에 맞추어 제작하여 보내준다..) 모타가 들어갈 자리... 저 + 자 모양의 원판이 꼭 필요함. 뽁뽁이를 제거 하고... 저 갈색(?) 커넥터를 빼서.... 모터 방향에 맞추거 끼우고... 끼우면서 보면 알겠지만 홈이 파여 있어서 이 부분을 맞추어 줘야 함. 반대 쪽은 이 놈을 끼우고.... 이놈이 빠지지 않게... 고정핀으로 고정.. 모터 한쪽에 달려 있넌 저 쇠판을 제가 하고 아까 위에 있던 + 모양 쇠판으로 교체 분해 하고... 분해 한놈에다가.. 합체... 이제 모터를 저 홈에 맞추어사 살살 조립 한후... 반대편도 마감하면 조립 끝. 이렇게 나머지도 반복...(응?) 그으렇게... 힘들게 종일 조립이 끝난 중앙 샤시 블라인드.... 잘...작동하는지 볼까? 우앙 작동
잘 댐.. ㄱㄱ ㅑ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