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 지원 > 주요 정보Share more 마지막 업데이트 : 2022/07/01Go Back ASUS의 새로운 점
때는 한달전쯤 잉여롭게 노트북으로 알바를 하던중 갑자기 프레임이 확끊기면서 노트북이 엄청 느려짐 그때는 그냥 잠깐 랙걸린거겠거니 했는데 그게 모든 일의 시작이었음 노트북을 껏다 다시켜도 계속 랙걸리고, 그냥 그러겠거나 하고 썼는데 어느날 노트북을 키려고하니 키자마자 한 5초나 아니면 그즉시 노트북이 '삑'소리를 내면서 꺼지기 시작함. 하필이면 그때 또 시험기간이여서 필자는 멘붕했고, 필자의 알바는 노트북을 사용하는거였기에 더욱 멘붕했음 그래서 그당시 필자가 여기에 해당 내용을 작성하고 노트북갤러리 게이들한테 자문을 구했는데 게이들은 하나같이 보드가 나갔다면서 낄낄대며 비웃었지 그래서 필자는 3연타 멘붕을 당하고, 이후에 용산에 있는 아수스 서비스센터를 갔지 이때가 셤기간 첫날이였음 갔는데 시발 신기하고 병신같이 서비스 기사가 하니까 노트북이 켜지는거임 존나 좆같았음 내가 킬땐 존나 몇일간 안됐는데, 심지어 그날 아침까지도 안됐는데 기사가 키니까 됌 ㅅㅂ 그래서 하는수 없이 다시 집에 옴 이때가 1차 방문이였음 그런데 집에 왔는데 이번에는 충전이 66%에서 멈추고, 노트북이 겁나 또 더 느려진거임 이번에는 아에 못쓸정도로 느려짐 그래서 그 1차방문 1주일 후에 다시 서비스 센터에 방문함 기사가 윈도우가 꼬여서 그런거 같다며 클린설치를 해준다며 3일뒤에 오랬음(이때가 근로자의 날 껴있는 날이여서 늦어짐) 그래서 총 용산에 3번 방문했지 그러고 한 2주 잘썼는데 또 노트북이 존나 느려지면서, 충전도 안되고, 켠지 4분만 지나면 삑소리 내면서 꺼지는거임 분노한 필자는 이번엔 그것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노트북 들고 용산에 방문함 이때가 4차방문 저번주였음 기사가 한번 시간을 두고 살펴보겠다면서 필자를 보냈고 엊그제 내가 말한 증상이 발견되서 메인보드 갈았다고 전화가옴. 내가 그래서 얼마드냐고 했더니 아직 무상수리기간이여서 꽁짜란다. 그래서 오늘가서 노트북 받아옴. 아직까지는 잘되는중. 물론 메인보드가 새건지 중고품인지 뭐 어디서 굴러다니던거 수리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새거라고 행복회로 돌리고있다 참고로 노트북은 1년좀 더썼다, 또 오늘가서 기사가 들고있는 내 접수증 힐끗보니 아래에 "같은 증세로 여러번 방문해서 무척 기분이 않좋으시니 잘해주시길 바람"이라고 써있더라 ㅅㅂ 알면 처음부터 잘하던가 개새끼들아 |